무더운 여름입니다. 휴가기간 제주도로 여행 떠나신분들 집중~!!
시원한 한라산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온몸을 풍덩~ 담그며 물놀이할수 있는 명소 소개해요.
- 제주도의 숨은 명소인 소천지와 서건도를 방문했다.
- 소천지는 백두산 천지와 비슷한 모습이며, 날씨가 좋을 때 한라산이 반영된다.
- 서건도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섬으로, 간조 때에만 들어갈 수 있다.
- 서건도에서는 종종 돌고래 떼를 볼 수 있고, 해양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 섬 안에는 나무 계단, 벤치, 정자, 전망대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 서건도 주변 해역은 해양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 제주도 8월 여행지 중 하나로 돈내코 유원지 계곡과 원앙폭포를 추천한다.
- 원앙폭포는 서귀포시 상효동에 위치해 있으며, 버스나 차로 접근 가능하다.
- 주차장은 방문객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며, 자리가 없을 시 도로 양 옆에 주차 가능하다.
- 7, 8월 두 달간 공식적으로 물놀이가 가능하며, 안전요원이 근무한다.
- 폭포로 가는 길과 계곡으로 가는 길 두 가지 경로가 있으며, 각각 나무 데크로 조성되어 있다.
- 원앙폭포 주변에는 편의시설이 없으며, 따라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와야 한다.
- 돈내코계곡은 수심이 깊고 물이 차가워 젊은이나 혈기왕성한 사람들에게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