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부터 사용하고 사용하고 있는 장난감 베스트 3를 소개합니다
시기별로 타이니모빌과 아기체육관 에듀테이블까지 국민육아템이라고도 불리는
장난감들이에요.
- 아기체육관은 신생아부터 18개월까지 사용 가능
- 고리, 모빌, 거울, 피아노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피아노 건반을 발로 차면 연주소리가 들림
- 음량 조절과 소리 크기 조절 가능
- 고리친구들, 오볼 치발기, 유모차 장난감 등을 추가로 달 수 있음
- 세탁은 건반 부분을 제외하고 장난감 세정제와 젖병 세제로 가능
- 대부분의 아기들이 뒤집기 시작하면 아기체육관을 사용하지 않음
- 하지만, 아기체육관은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줌
- 신생아 시기에 엄마 밥먹을 시간을 주는 효자템으로 추천
- 에듀테이블은 신생아부터 24개월 이상까지 사용 가능한 국민 육아템
- 본체와 다리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이 조절과 각도 조절이 가능
- 다양한 멜로디와 효과음으로 유아의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
- 1단계 모빌 모드, 2단계 놀이테이블 모드, 3단계 걸음마 모드, 4단계 아기책상 모드 등으로 사용 가능
- 뽀로로, 폴리 등 다양한 캐릭터 스티커를 추가로 제공
- 가격은 7-8만원 정도이며, 핫딜 때 구매하는 것이 좋음
- 타이니러브 모빌은 아기침대에 쉽게 설치 가능하며 이동이 편함
- 6가지 카테고리에서 18가지 멜로디가 40분간 연주되며, 인형들의 모션은 특허받음
- 모빌은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며, 눈의 초점력과 시각 자극을 통한 두뇌 발달 촉진
- 흑백모빌은 신생아부터 3개월 전후까지 사용 가능하며, 컬러모빌은 그 이후에 사용
- 타이니모빌 건전지는 1.5V C형 건전지 3개이며, 처음에는 박스 안에 포함되어 있음
- 모빌 사용 시기는 0-5개월이며, 뒤집기 시작할 100일쯤 되면슬슬 졸업함
- 모빌 사용 시기가 지나면 뮤직박스만 떼어내 아기 장난감으로 사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