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에 구워 더 맛있고 더 바삭하게! 바비온 오븐트릿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꼬미호네(꼬맹이*미야*호두)예요! 저희집 장모아이들 셀프 미용을 항상 담당해주고 있는 '바비온' 에서 새로운 간식이 나왔다고 해요 👍🏻 바비온에서 간식이라니 +_+!! 그것도 동결건조간식 으로 출시했다고 해서 바로 먹어보았답니다! 기호성 어떤지 궁금하시죠 ~? 바비온 동결건조간식 오븐구이트릿 은 총 3가지맛 연어, 북어, 닭가슴살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름에서 처럼 오븐에 구워 만든 트릿인데요. 왜 오븐에서 구우셨을까 ..? 싶었는데 아마 트릿 먹여보신 집사님들은 아시겠지만 동결건조 자체의 그 원물 그대로를 사용하다보니 원물 자체의 그 특유의 비릿한 향이 있잖아요 특히 생선류가 유독 심한편인데요. 비릿한 향을 잡기위해 오븐 고온으로 로스팅해서 비릿한 향을 잡아 기존 간식들에 비해 기호성에 좀 더 집중했다고 해요! 바비온 오븐구이트릿 소개 향뿐만 아니라 사람도 먹을수 있는 좋은 재료를 엄선해 첨가물 없이 원물로만 100% 만들었답니다! 확실히 오븐에서 구워서 그런지 트릿 자체의 색깔이 조금 짙은? 느낌이 있어요. 바비온에서 오븐구이트릿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연구와 개발끝에 식감부터 풍미까지 최적의 로스팅 시간을 찾아내 만들었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는데요. 바비온 오븐구이트릿 제형 확인하기 미야랑 호두한테 급여하기 전 냄새부터 식감까지 제가 먼저 보았...

궁극의 기호성! 더 맛있어져 온 고양이 간식 추천 미유믹스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꼬미호네(꼬맹이*미야*호두)예요! 집사님들은 고양이 간식 어떤거 먹이고 계시나요 ~? 저희집은 아이들 입맛을 고려해 최대한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두고서 매일 번갈아 가면서 주고 있어요. 입맛이 많이 없어서 사료를 잘 안 먹는날엔 캔이나 파우치 위주로 급여, 사료를 어느정도 급여하는날엔 츄르 1스틱 정도로 급여하는데 매번 쟁여놓는 간식 중 하나가 바로 '미유믹스' 제품이였어요 🙌🏻 한동안 계속해서 품절이라 드디어 리뉴얼이 되서 한국에 재입고가 되었다고 해서 발 빠르게 겟! 해버렸답니다 😆 두둑이 채워진 미유믹스를 보니 집사가 더 뿌듯해지는건 다들 그러시죠 ☺️ 하핫 리뉴얼 되었다고 해서 혹시나 기호성 떨어지면 어쩌지? 싶었는데 아이들 기호성 때문에 성분이나 이런 부분은 따로 리뉴얼되지 않고 포장지만 리뉴얼되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 미유믹스는 칠면조, 치킨&비프, 치킨, 참치&새우, 연어&게살 이렇게 총 5가지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희는 치킨맛을 제일 좋아해서 매번 치킨맛으로 먹이고 있어요 :) 이번에도 치킨맛으로 골랐답니다! 미유믹스가 좋은게 날카로운 캔 형식이 아닌 플라스틱 용기라 길냥이들 먹이기에도 굉장히 좋아요! 다만 요즘 친환경 제품이 많이 나오니 미유믹스에서도 환경을 생각해 요 부분이 개선되면 더 좋겠다~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듭...

속포장으로 보관도 간편한데다 믿고 먹을수 있는 유럽 홀리스틱 고양이사료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꼬미호네(꼬맹이*미야*호두)예요! 최근 집사님들 사이에서도 많이 고민하시는게 바로 '사료' 문제더라구요. 크고 작은 논란이 있기도 하고 품절 이슈도 잦고 하다보니 고양이 사료를 바꿔야 하는데 쉽게 바꾸기도 힘들고 또 어떤걸 먹어야 할까 하면서 이전보다 더 많이 생각도 하시더라구요. 저 또한 아이들이 기존에 먹이던 사료를 많이 질려하기도 하는데다 더워지니 확실히 이전에 비해 입맛도 많이 줄어든거 같기도 하고 최대한 이것저것 테스트 해봐야겠다 싶은 마음이 커서 먹여보지 못했던 사료를 찾아보다가 펫푸드 제조만 30년 이상의 베테랑 엘무바스 본사에서 만든 '브리젠' 이라는 고양이 사료를 접했습니다! 유럽산사료 브리젠 고양이 사료 는 어덜트 치킨과 웨이트컨트롤 이렇게 2가지 종류로 되어 있고, 저희는 어덜트 치킨맛으로 급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급여하기 전에 사료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급여해야겠죠 :) 저 같은 경우 처음 들어보는 사료라 제조사와 브랜드도 굉장히 궁금하더라구요. 유럽산사료 브리젠 제대로 알고 먹여요! 우선 고양이사료 브리젠 사료는 FRESH ME AT (뼈를 발라낸 생육)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자연 중심의 식재료로 천연 원료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사료를 제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분말이 아닌 생고기를 80% 함유해 필수...

다묘 가정에 적합한 11kg 대용량 모래!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꼬미호네(꼬맹이*미야*호두)예요! 늘 어김없이 한달에 두번 해야하는 고양이 화장실 전체갈이 시간 😆 지금 같은 여름엔 날씨 때문에 습하기도 하고 탈취 때문에도 자주 자주 갈아주고 있어요. 더운 여름에도 빠지지 않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래! 마이도미넌트로 전체갈이 시작해볼까요 🤗 마이도미넌트 모래 포스팅을 하면서 집사님들께서 쪽지로 많이 물어보신 부분이 제가 쓰고 있는 지구 모래와 블랙 포장지 제시카 모래 두개 비교 질문을 많이 여쭤보시더라고요 :) 제가 써봤을때 제 개인적으로는 제시카 보단 지구가 좀 더 모래가 적고 응고력이 좋았다고 판단해서 저는 지구로 꾸준히 쓰고 있구요! 기호성은 제시카도 나쁘지 않았답니다. 다묘가정에 많이 추천드리긴 하지만 외동묘 화장실 1개에 마이도미넌트 모래 1포 딱 부어주면 높이랑도 딱 맞아서 외동묘가 쓰기에도 좋아요! 요즘 대부분 대형 화장실로 많이들 쓰시잖아요 ? 대형에 요 마이도미넌트 1포면 외동묘가 쓰기엔 진짜 딱 이랍니다! 오늘도 대형 화장실에 마이도미넌트 모래 1포 탈탈 털어 넣어주고 마이도미넌트 탈취제까지 뿌려주면 새 화장실 준비 완료! 마이도미넌트 탈취제가 꽤 나 오래가서 마이도미넌트 쓸때 이제 빼먹지 않고 매번 뿌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 어느정도 벤토 모래 단독으로 쓰다가 저는 카사바 모래를 조금 부어서 응고력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