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생활하는 강아지 발톱 관리는 미관상 문제가 아니라 건강 유지를 위해서 필요한 케어인데요, 발톱을 깎아주지 않으면 걸어 다닐 때 불편함은 물론 긴 발톱이 휘어지면서 발바닥 패드를 찌르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어서 짧은 발톱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아요~ 강아지 발톱은 끝까지 혈관이 있어서 바짝 깎아버리게 되면 피가 날 수 있어요~ 이게 출혈량이 제법 되는 편이라 은근 당황하게 되거든요;; 이런 강아지상처 소독에 연고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혈제를 소개할까 합니다 강아지 고양이 상처 소독약 , 도파솔루션 지혈제 국개대표 강아지소독약 도파솔루션은 바르기 쉬운 낮은 점도의 액상 지혈제인데 디자인이 변경되어 재출시됐네요~ 도파솔루션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모두 쓸 수 있는 상처소독 제혈제인데요,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지혈과 항균을 동시 적용시켜 세균의 감염을 막아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제품이에요~ 고양이 발톱은 특히 더 얇아서 긁히기 쉬운데 발톱 긁힘으로 인한 고양이상처 부위나 댕댕이 미용하다가 클러퍼로 인한 강아지상처 부위에도 연고 바르듯 쉽게 케어할 수 있어요! 휴대가 간편해서 산책 중 발톱이 빠지거나 할 때도 신속 대처가 가능해서 응급 키트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발톱을 짧게 유지하는 편이고, 산책 나갈 때마다 뒷발차기하면서 발톱이 많이 갈리는 편인데도 발톱 깎을 때마다 피를 보게 되네요;; 출혈이 생기면 해당 부위를...

"해당 포스팅은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건강 문제는 항상 고민인데요, 특히 강아지변비나 설사 같은 장트러블은 꽤나 신경이 많이 쓰이죠- 그래서 강아지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애견유산균은 필수로 챙기고 있어요! 타사 대비 높은 유산균수와 유산균종을 자랑하는 닥터페렌들리 강아지유산균 세 통째 먹고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원료적 특성에 한합니다)) 닥터페렌들리 강아지유산균은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인 랄망과 다니스코 원료만 사용해서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1조의 유산균수와 19종의 슈퍼스트레인균종을 사용해 소장과 대장에서 활동하는 균종을 고르게 배합시켜 소장과 대장 복합 케어 가능한 게 장점이에요! 또한 장 내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을 공개한 제품은 드문데, 닥터페렌들리 강아지유산균엔 프로바이오틱스가 11,340mg 함유되어 있어요! 사람처럼 반려견도 장 건강이 면역 시스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반려견의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영양 흡수가 원활하지 못하니 면역력도 떨어질 수 있고요, 피모나 피부 트러블도 생길 수 있어서 장케어는 반려견의 건강에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어요~ 특히 강아지변비나 잦은 설사를 하는 경우, 강아지유산균이 장내 유익균의 활동을 돕고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서 장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출처...

실외 배변하는 강아지인데, 십자인대파열로 정창수외과동물병원에서 TPLO 수술하고 한 달이 됐다 강아지 십자인대 파열되면 그 자체로는 통증이 없는 듯했다 사람이 손으로 다리를 접거나 펴거나 해도 아파하진 않았고 바닥에 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고, 깽깽 발로 걷게 된다 2012년생 노견이라 건강검진하면서 심장과 신장 걱정만 했는데 십자인대단열이라니 ㅠㅠ 건강검진한지 일주일이 되지 않아서 정창수외과동물병원에서 tplo 수술 전 검사는 기존 건강검진 기록으로 대체하고 X-ray만 다시 찍고 10월 30일 수술 날짜를 잡았다 10월 30일 수술 당일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하고 내원했고 강아지십자인대파열 tplo 수술 후 마취 깨면 전화로 연락이 오고, 잠시 면회가 가능하다 TPLO 수술은 뼈를 자르고 플레이트를 박는 수술인데 어랏;; 밴드 하나 붙이고 나와서 깜놀- 생각보다 출혈이 적은 수술인가;;; 마취가 완전히 깬 상태가 아니기도 하고 통증으로 끙끙거려서- 잠시 안고 있다가 입원장에 다시 넣어달라고 말씀드림. 수액을 충분히 맞고 퇴원하고 싶어서 5시에 퇴원 외과 수술이라도 며칠씩 입원시키기도 하는데 정창수외과동물병원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당일퇴원! 오른쪽 뒷다리 TPLO수술 후 양쪽 뒷다리 모두 애니콘주 관절주사도 추가했다 펜타닐 패치를 붙이고 퇴원하긴 하지만 무통 주사도 맞고 퇴원했다 움직이면 안 되니 울타리에 넥카라까지 해서 하룻밤을 ...

실내 생활하는 반려견들은 미끄러짐이 걱정스러워서 애견매트 필수로 설치해놓고 사는데요, 배변매트 역시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실리어스 강아지배변매트가 출시됐어요! 어린 반려견이거나 배변훈련이 안 된 댕댕이를 키우신다면 필수템이라 할 수 있어요~ 실리어스 실리콘 멀티매트는 아이보리 / 그레이(라이트그레이) 베이지(브라운) / 캐롯(그린) 으로 출시됐는데 아이보리 컬러를 제외한 나머지는 양면이 다른 컬러라 집안 인테리어에 맞춰 설치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양면인데 전후면 모두 논슬립 기능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아서 놀이매트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쉽게 구겨지거나 날리는 얇은 매트가 아니라 2mm 두께로 바닥에 착! 붙어서 안정적이거든요~ PVC가 아닌 실리콘 매트인데 원단에 액상 실리콘을 6번 코팅해서 미끄러지지 않으니 강아지배변매트로 딱이죠! 배변매트의 방수 기능은 패드가 젖는 것도 방지하니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구요~ 실리콘매트는 내구성이 강하고 청소도 용이해서 더 실용적이기도 합니다! 실리어스 강아지배변매트 특대형 사이즈는 무려 1M라 다둥이나 대형견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소형견들 쓰는 M사이즈 배변패드 한 장 뒀을때와 2장 겹쳐놔도 미끄러짐 없이 안정적이에요! 배변 실수를 하거나, 배변패드에서 소변이 흐르더라도 물티슈로 쓰윽 닦으면 되니 뒷정리도 쉽고요~ 고정 스티커가 없는 배변패드나 배변판을 바닥에 그냥 두게 되면 배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