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만드는법
16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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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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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 쌀국수 만드는법 별미 볶음면 레시피 소스 팟타이 만들기

점심에 종종 면요리가 당기는데요 이런 날에 맛있게 해먹기 좋은 메뉴! 타이식 볶음 쌀국수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해물 믹스를 넣어서 맛을 냈는데요 집에 있는 새우나 오징어, 바지락을 넣어도 좋고 해산물이 없다면 햄을 썰어 담아 볶아도 맛있는 팟타이 레시피랍니다 야채도 내가 좋아하는 걸 듬뿍 넣어서 볶을 수 있어서 식감도 살아있고 색감도 예쁘게 완성해 보았습니다 가끔씩이 맛이 너무너무 그리운데 나가서 사 먹자니 귀찮기도 하고 집에서 해먹어도 맛있어서 종종 해먹는 메뉴인 팟타이 만들기 이야기해 볼게요 조리시간은 30분 정도 잡아볼까요 면은 미리 불려 놓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동안 재료 손질하면 되는데 불에 조리하는 건 5분이면 끝이랍니다 꾸리댁 볶음 쌀국수 만드는법 재료 :: 넓적한 건면 80g 1인분 기준 해물 믹스 반컵 / 새우만 있어도 OK 달걀 1-2개, 부추 1/2컵, 양파1/2개 숙주 한주먹, 빨강 노랑 파프리카 피시소스1 / 액젓 변경 가능 시판 양념장, 오일3, 식초 살짝 (종이컵 / 어른 수저로 담았습니다) 불을 쓰기 전에 면부터 불려야 해요 볶으면 맛있는 넓은 면을 썼어요 찬물에 넣어서 10-20분 정도 불립니다 불리지 않고 삶아서 요리하면 꼬들꼬들한 식감이 제대로 나지 않더라고요 불리는 동안 야채들을 썰어주세요 그럼 이제 볶을게요 팬에 오일을 넉넉히 두른 뒤에 채 썬 양파를 볶아주세요. 겉면이 갈색빛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파...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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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 만들기 별미 면요리 볶음 쌀국수 볶음면 만드는법

혼자서 곱빼기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내가 애정하는 면요리를 준비했어요 모둠해물 사다 놓은 게 있는데 칼국수랑 짬뽕 끓여야지 해놓고 다른 음식들만 특히 볶음 쌀국수 열심히 해먹고 있답니다 시판 소스로 팟타이 만들기 소개해 볼게요 양념은 사 오지만 밑간이라 넣는 재료에 따라 집집마다 다른 스타일과 맛이 나온다는 거 아시죠? 특히나 이번에는 숙주의 식감까지 제대로 살려서 꿀맛이었답니다 모둠해물을 넣었지만 새우살만 넣어도 맛있어요. 사실 오리지널 레시피에도 큼지막한 새우만 들어가 있잖아요 껍질째 사 왔다면 머리는 버리지 말고 꼭 같이 볶아보세요.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꾸리댁 팟타이 만들기 재료 :: 건면 넓적한 스타일 80g 1인분 모듬해물 or 새우, 부추 반컵 달걀1~2개, 숙주 한주먹, 양파 반개 노랑 빨강 파프리카 약간 시판 소스, 피시소스1, 식용유3 (어른 밥스푼으로 계량했습니다) 우선 면은 찬물에 담가서 불려주어야 해요 얇은 건 국물용이니 5mm 정도의 넓적한 면을 사용해야 제대로 나온답니다 꼭 쌀국수 볶음면 해먹을 때는 본격적으로 조리하긴 한시간 전에 미리 건면을 찬물에 불려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급해서 삶아서 쓰면 식감이 별로예요 이제 불을 써볼까요? 프라이팬에 오일을 넉넉하게 둘러준 뒤에 센불로 올려 충분히 달궈주세요 달굴 동안 채소를 손질해두어야 편하겠죠 채썬 양파를 먼저 볶아서 향을 내고 색감을 내줄 파프리카를 비...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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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 만들기 시판 소스 활용해 만든 볶음쌀국수

오랜만에 태국음식이 당기던 날 새콤달콤한 면요리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똠얌에도 면을 넣고 팟타이 만들기 함께 준비해서 저녁메뉴로 맛나게 먹었지요 우리집에서 전용 양념장들이 떨어지지 않아요 제가 워낙 태국 음식을 좋아해서 말이죠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 소개해 볼게요 먹기 전에 고수도 듬뿍 올려서 먹었는데 사진을 찍을 때 뭐가 그리 급했던 건지 깜빡하고 얹기 전에 찍은 거 있죠 그리고 오리지널 레시피에는 땅콩분태가 올라가요. 저는 집에 있는 캐슈너트를 굵게 다져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딱히 매운 요리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그만인 메뉴에요 특히나 적당하게 새큼하면서도 단맛이 나는 맛 때문에 우리집 꼬마들도 아주 좋아하거든요 향신료 향에 대한 거부감도 덜하답니다 그래서 태국음식 초심자들도 좋아하는 먹거리 중 하나이기도 하잖아요 꾸리댁 팟타이 만들기 재료 :: 굵은 두께 쌀면 3~4인분 한봉지 양파, 대파, 새송이 각 1개씩 새우 넉넉히, 캐슈넛 또는 땅콩 한주먹 양념장, 피시sauce, 후춧가루, 소금 오일, 숙주 3주먹, +고수, 매운고추 추가 (밥수저로 계량했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역시 면이에요 두께감이 있는 면을 쓰다 보니 충분히 물에 불려 놓아야 되거든요 얇은 걸 30분 정도면 되었는데 굵어서 1시간은 걸리겠더라고요 따로 삶아서 요리하는 것보다 이렇게 불린 후에 조리하는 게 더 쫀득해요 그럼 본격적으로 볶음쌀국수 시...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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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만드는법 양파절임 올려 제대로

갑자기 뜨끈뜨끈한 면요리가 당겼어요 진한 멸치육수도 좋지만 뭔가 색다른 게 당긴달까요 이럴 때마다 저희 부부가 종종 먹는 메뉴가 있는데요 요즘은 집에서 더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네요 시판 소스와 고깃국물을 넣어서 완성한 간단한 쌀국수 만드는법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뭔가 전문 식당을 가야 할 것 같지만 홈메이드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 참 많이 나와 있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숙주랑 고수도 듬뿍 얹고 이번에는 새콤함을 더해줄 곁들임 재료까지 만들어서 같이 즐겼더니 역시나 나가서 사 먹을 필요가 없네요 혹시 고기가 없어서 서운하다면 육수를 만든 다음 차돌이나 얇은 불고깃감을 샤부샤부처럼 살짝 데친 다음 얹어주면 비주얼까지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꾸리댁 쌀국수 만드는법 재료 :: 건면2인분, 소고기육수, 생수, 액상소스 숙주 두주먹, 매운고추2개 고수, 양파절임 (반개, 설탕, 식초, 소금, 레몬즙) 가장 먼저 건면을 불려야 한답니다 당면보다 불리는 시간은 더 짧아요 10분 정도면 충분하다는 것! 혹시 바쁘다 얼른 먹고 싶다 할 때는 끓는 물에 삶아주면 되니 편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전날 다른 음식에 쓰려고 양지육수에 사골국물을 살짝 섞어서 밑국물을 만들어놓았어요 이게 조금 남아서 같이 사용했습니다 부족한 양만큼은 생수를 부어서 채우고 시판 소스를 활용해서 간을 맞춰주었습니다 여기에는 특유의 향신료 맛도 나고 신...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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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만드는법 간단한 점심메뉴로 한그릇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움직여 꼬마들이랑 신랑 챙겨주고 나니 어찌나 허기가 몰려오던지요 뭔가 속을 뜨뜻하게 해줄 수 있는 국물요리가 당기더라고요. 라면을 먹을까 하다 오랜만에 그것만큼 쉬운 음식을 먹었지요 시판소스를 이용한 쌀국수 만드는법 소개해 볼게요 취향껏 부재료들을 추가하면 나가서 사 먹는 것 못지않게 푸짐히 즐길 수 있어서 가끔씩 생각나는 먹거리 중 하난데요 이번에는 얼큰 버전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양은 배가 너무 고픈 관계로 잔뜩 욕심내서 곱빼기로 면을 삶았지요. 근데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고수를 듬뿍 얹어서 먹는 걸 좋아하지만 당장 없어서 그건 패스~ 대시에 제가 좋아하는 아삭아삭한 식감을 양껏 담아서 완성해 봤습니다 꾸리댁 쌀국수 만드는법 재료 :: 시파소스1인분, 생수 450ml 쌀면, 매운고추1개, 양파1/4개 숙주 한주먹, 취향껏 스리라차소스 곁들이기 이번에는 이 제품들로 한끼를 마련했답니다 찬바람 불때 간단한 점심메뉴 뜨끈히 준비해 먹기에 딱 좋은 아이템들이 아닐까 싶어요 어느 날 문득 먹고 싶어질 때가 많기 때문에 저는 떨어지지 않게 사다 높고 있답니다 이것만 있으면 나가지 않고도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거든요 태국식 팟타이와 베트남식 국물 소스에요 처음에 이 두 가지 중에서 뭘 해 먹을 것인가 한참을 고민했네요 그러다 날도 차니 따뜻하게 먹자 싶어서 국물 쪽으로 확 치우쳤지만 말이죠 살짝 칼칼한 맛...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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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육수 준비해 해장합시다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은 하루 종일 왜 이렇게 속이 허한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속도 불편해서 밥도 잘 안 넘어가고 말이죠. 이럴 때 시원한 해장음식 생각나죠. 다들 어떻게 속풀이하시나요? 저는 주로 국물요리가 당기는데, 이날도 전날 맥주를 좀 마셨더니 내내 헛헛함이 가시질 않네요 그래서 점심에 쌀국수 육수 후딱 끓여서 면 넣고 미리 사다 놓은 쑥갓이랑 고수까지 듬뿍 얹어서 한그릇 먹었지요 호로록 싹 비우고 나면 막혔던 게 쑥 내려가는 느낌 점심메뉴로도 그만이잖아요 가끔 동남아 음식이 너무너무 그리울 때가 있는데 항상 전문점을 찾고는 했거든요 사실 가정에서 해먹기에는 좀 힘든 종류이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요즘은 이렇게 나온다는 것! 이것만 있으면 집에서도 근사한 외식메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실온 보관이기도 하고 유통기한도 그리 짧지 않아서 이건 쟁여 놓는 아이템이기도 해요 먼저 베트남 쌀국수 육수 소스입니다 직한 소고기국물인데, 양념을 더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입맛에 맞을 정도로 진하면서도 감칠맛이 있답니다. 현지에서 먹는맛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고 말이죠. 물과 섞어서 한소끔 끓이기만 하면 끝! 이건 면이에요. 1인분에 얼마만큼을 꺼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잖아요 한번 먹을 만큼씩 한덩이씩 뭉쳐서 포장이 되어 있어서 해먹을 때 편하기도 하네요 끓는물에 바로 삶기도 하지만 저는 일단 찬물에 한시간 정도 불려 놓았습니다 그러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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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만드는법 아삭한 콩나물 얹어서

부쩍 뜨끈한 국물들이 당기는 날씨죠. 아직도 한낮에는 카디건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꽤나 선선합니다 신랑이랑 간단하게 점심을 챙겨 먹어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 칼국수를 끓일까 하다가 먹다가 남은 시판 소스를 이용해 쌀국수 만드는법 해봤어요. 숙주 대신에 사각사각하면서도 시원한맛의 콩나물 듬뿍 넣어 식감까지 제대로 살려보았습니다 동남아식이 아니라 이렇게 보니 지극히 한식 스타일인 것 같은데 일단 한 모금 마셔보면 은근 이국적이에요. 집에서 고기와 향신료 이것저것 준비해서 육수를 우려낸다는 건 사실상 엄두가 안 나요 요즘은 마트에 재료들이 워낙 잘 나와 있으니 이번엔 그걸 써봐요 고수를 사 올까 하다가 집에 있는 걸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파릇파릇함이 돋보이는 비주얼까지 완성이 되었네요 속 쓰릴때 해장으로도 굿일 듯한 메뉴였습니다 꾸리댁 쌀국수 만드는법 재료 :: 시판액상수프, 쌀면, 콩나물넉넉히, 쑥갓, 청양고추 양파 (소금, 식초, 설탕) 건면이라 미리 물에 담가놓아야 해요. 뜨거운 물에 그대로 익히기도 하는데 그보다 이 방법이 식감이 괜찮더라고요 먹기 30분 정도 전에만 담그면 되거든요 끓는물에 데쳐주세요. 질깃하지 않은게 좋으니 바글바글 끓어오를 때 넣고 40초 정도만 센 불에서 끓인 후 건져줍니다. 물은 버리지 않고 육수 대용으로 사용할 거예요 그동안 매운고추와 쑥갓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취향껏 ...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