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무침
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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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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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만드는법 초간단 무요리 레시피 무채무침 만들기

반찬 없을 때 10분컷으로 후딱 해먹기 좋은 무요리 한가지 소개해요 여러가지 필요 없어요!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무생채 만드는법 얼른 완성해 따끈한 밥위에 얹어 참기름만 한 번 더 둘러서 쓱쓱 비벼 먹으면 비빔밥이죠 식초를 넣어 새콤한 맛을 내도 좋은데 이번에는 그냥 매콤하게 마무리해 밥이랑 같이 먹었답니다 식초를 넣지 않은 무채무침 만들기 더 쉽고 맛내기도 쉽거든요 개인적으로 아주 앏게 채를 치는 것도 좋지만 약간 두께감이 있으면 식감이 더 살아나서 더 맛나더라고요 조리시간은 15분이면 충분해요 반찬 없을때 10분컷 완성메뉴입니다 꾸리댁 매콤 무생채 만드는법 재료 :: 무 1/4개 초록부분이 더 달큼해요 고춧가루3, 설탕1/2, 다진마늘1/2 까나리액젓2, 참기름1, 소금+ 대파 약간, 통개 솔솔 (어른 밥스푼에 담았습니다) 우선 무를 채 썰어야한답니다 무는 초록 부분을 쓰면 달아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무쳐서 먹을 땐 초록부분을 사용하고 국이나 국물을 끓일 떄는 흰부분을 쓰고 있습니다 감자칼을 이용하거나 칼로 얇게 껍질을 벗겨낸 다음에 채를 쳐주세요 너무 얇지 않게 살짝은 두께감이 있어야 쉽게 무르지 않고 아삭해요 따로 절이지 않고 바로 무칠 거에요 그래서 10분컷 무채무침 만들기 가능하답니다. 적당한 굵기로 썬 다음 볼에 담아주세요 여기에 고춧가루를 크게 3스푼 정도 넣어준 뒤에 한번 버무려줄 거예요 다른 양념을 넣지 않고 이렇게 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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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만드는법 여름 무채무침 초간단 무요리 무생채무침 레시피

입맛 없을 때 빠르고 쉽게 후딱 해먹을 수 있는 무요리 소개합니다 아삭아삭 시원한 무생채 만드는법 준비했는데요. 무쳐서 바로 먹어도 맛나고 살짝 숙성이 되어서 입맛 돋워주지요 장 보면서 무한통 사 왔다면 꼭 해보세요 절임 과정 없이 채 썰어서 바로 양념해서 버무리면 완성이라 오늘 반찬이 너무 없다 싶은 날에 뚝딱하고 해먹기 좋은 무채무침 한접시 우리집은 채칼을 쓰지 않고 너무 얇지 않게 채를 썰어서 무치는 걸 좋아해요. 이게 식감이 살아있거든요 조리시간은 빠릿빠릿하게 움직인다면 10분 컷으로 완성할 수 있어요 꾸리댁 무생채 만드는법 재료 :: 무 1/4개 (초록색 부분이 달아요) 설탕1/2, 고춧가루3, 액젓2, 소금 (까나리액젓 사용 멸치액젓 가능) 다진마늘1/2, 대파, 참기름1, 통깨 (어른 밥수저에 계량했습니다) 일단 무는 채 썰어주어야 해요 껍질을 감자칼을 이용해 벗겨준 뒤 너무 얇지 않게 썰어줍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고 바로 양념해서 버무려 완성하는 무요리 메뉴에요 고춧가루는 큰 스푼으로 3번 넉넉하게 떠서 담아주세요 가장 먼저 넣은 뒤에 무쳐놓으면 빨간색이 예쁘게 물들 거예요 고운 고춧가루를 쓰지 않아서 처음에는 이렇게 거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채즙이 나와 예쁜 양념 옷을 입을 거랍니다 이어서 무생채무침 레시피 이어가 볼까요 다진마늘은 반수 저 만 넣어주세요 간은 액젓으로 맞춰주었는데요 소금으로만 하는 것...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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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무침 만들기 매콤달콤한 무요리 무생채 만드는법

무한통 사온 날에 꼭 해먹는 반찬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은 메뉴에요 새콤하게 무치기도 하지만 밥에 비벼 먹을 때는 그냥 매큼한 게 좋더라고요 맛있는 무생채 만드는법 소개할게요 무쳐서 바로 먹어도 맛나고 냉장고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숙성된 그 맛도 매력 있어서 입맛 당기는 찬거리죠 씹는맛 좋은 무요리 종류로 오늘은 무를 하나 사 와서 무채무침 만들기 준비해 보세요. 입맛 없을 때 딱이랍니다 맛내기도 너무너무 쉽답니다 오늘 뭐 먹을까, 마땅하게 없는데 그런 날에 후딱 완성하기 좋거든요 조리시간은 10분이면 완성이에요 초간단 반찬 레시피 소개할게요 꾸리댁 무생채 만드는법 재료 :: 무 초록색 위주로 1/4개 정도 고춧가루3, 설탕1/2, 다진마늘1/2 까나리액젓 또는 멸치액젓2 대파 약간, 통깨, 참기름1, 소금+ (어른 밥스푼으로 담았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역시나 채를 써는 일이죠. 깨끗하게 씻은 무는 감자칼을 이용하거나 칼로 얇게 껍질을 말끔하게 벗겨준 뒤에 얇게 썰어주세요 그런 다음에 너무 두껍지 않게 채를 썰어주면 된답니다. 채칼을 쓰면 쉽겠죠 아삭하게 씹히는 맛을 좋아한다면 너무 얇지 않게 써는 게 좋아요 그리고 예쁜 색감의 무채무침 만들기 완성하고 싶다면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서 미리 버무려주세요 그러면 붉은색이 곱게 물들어서 훨씬 먹음직스러운 색감이 나온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거친 느낌이 드는데 물기가 나오면서 부드러워져...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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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무침 레시피 제철 맞은 생굴요리 굴무생채 양념 만들기

추운 건 정말 반갑지 않은데 맛난 굴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건 행복하네요 오늘은 밥 위에 올려서 먹거나 쓱쓱 비벼서 먹어도 맛난 굴무침 레시피 준비했습니다 새콤달콤하게 양념 더해서 먹음 없던 입맛도 나도 모르게 화악 살아난다니까요 깨끗하게 씻어서 가장 신선할 때 해먹는 향긋한 생굴요리 메뉴인데요 저는 주문해서 도착한 날에는 꼭 이걸 해먹고 있어요. 새큼하면서도 바다 내음이 가득해서 겨울 별미로 만나기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굴무생채 만드는법은 생각보다 어렵지가 않답니다. 깔끔하게 재료들을 손질한 후에 소스를 준비해서 가볍게 사르르 무쳐내면 완성이거든요 입맛 없을 때 준비해 보세요 밥에 비벼 먹어도 맛나고 삼겹살 구워서 곁들이면 어리굴젓과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잘 어울린답니다 꾸리댁 굴무침 레시피 재료 :: 굴 200g, 무 한토막, 양파1/4개 청양고추2개, 고춧가루2, 설탕1 식초3, 다진마늘1/2, 까나리액젓1 참기름1, 소금 (어른 밥스푼으로 담았습니다) 일단 굴은 깨끗하게 세척해야겠죠 구입할 때 이미 한번 씻어서 포장을 했지만 그래도 생으로 먹을 거니 손이 한 번 더 가야죠 체에 올린 후에 소금을 올리고 살살 섞어주세요. 그리고 물을 넉넉히 받아서 체를 그대로 살살 흔들어줍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면 끝이에요 볼에 무채를 얇게 썰어서 담아줄게요 두꺼우면 겉돌고 너무 얇으면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덜하니 두께 신경 ...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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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파래무침 만드는법 새큼달큼한 파래요리 무채무침

겨울에 먹어야 하는 제철음식들이 있죠 오늘은 새콤달콤하게 만나볼게요 아삭함을 더한 무우 파래무침 만드는법 준비했는데요. 입맛 없을 때 조물조물 버무려 먹기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상콤한 파래 무채무침 레시피 간단하게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쉬워요 몇 가지 포인트가 챙겨서 만들면 어렵지 않게 누구나 맛을 낼 수가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재료의 손질과 세척이 아닐까 싶어요. 이물질이 있어서 깨끗하게 씻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한 번에 많이 해놓고 먹는 저장 반찬이라기보다는 한두끼에 모두 비울 수 있을 만큼만 해 먹어야 싱싱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양 조절 잘 해서 완성해 보세요 꾸리댁 무우 파래무침 만드는법 재료 :: 세척후 물기제거한 다음 한덩이 무1/6개 초록잎 부분으로 준비 식초4, 소금1/2+1/5, 설탕2, 참기름1 참치액젓1/2 정도 추가 (어른 밥스푼으로 담았습니다) 일단 파래요리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손질과 세척법을 알려드릴게요 한 덩어리씩 뭉쳐서 포장이 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3덩이를 사 왔어요 씻을 때 한번에 다 씻어 놓고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먹어도 좋답니다 물에 담가서 살살 흔들어 주면 김이나 이물질이 떠오르거나 보이는데 이걸 최대한 골라내줄 거예요 그런 다음에 체에 넣고 물을 틀어 놓은 상태에서 흘려가면서 여러 번 씻어주면 말끔하게 조리할 수 있는 재료가 된답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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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새콤달콤 입맛 돋는 무채무침

가끔씩 밥생각 없는날 집에 있는 반찬을 올려서 비빔밥을 해 먹고는 해요 그럴 때마다 냉장고에 남아있는 무채무침 얼마나 반가운지 다들 아시죠? 오늘은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소개해 볼게요 간단하게 휘리릭 버무려도 얼마나 맛깔스러운 찬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답니다 아삭아삭 시원한 식감도 딱 내 스타일 참기름을 넣어서 꼬소하게 마무리하기도 하지만 가끔씩은 새콤달콤 무생채 맛이 정말 당길 때가 있죠. 이번에는 그 버전으로 만들어봤어요 따로 소금에 절일 것도 없이 적당한 굵기로 채 썰어서 갖은양념 넣어서 살살 버무려주기만 하면 끝! 무한통 사 왔을 때 꼭 해 먹는 메뉴이기도 해요. 딱히 밥생각 없을때 준비하기에도 그만이고 말이죠 꾸리댁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재료 :: 큰무500g(1/4개), 대파 조금 고춧가루2, 소금1/2, 다진마늘1 식초2, 설탕1, 까나리액젓1+, 깨 (어른 밥스푼으로 담았습니다) 일단 무우는 초록색이 나는 부분을 준비해요 위쪽이 해를 보고 자란 쪽이기 때문에 단맛이 진하게 난답니다. 물론 자칫 잘 못 고르면 쓴맛이 스멀스멀 날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설탕량을 조금 더 추가하세요 껍질을 벗겨서 요리했는데, 깨끗하게 씻은 후 그대로 채 썰어서 만들어도 상관없어요 벗길 때는 너무 두껍지 않게 제거해 주세요 너무 두껍지 않게 채 써는 게 중요하답니다 취향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얇은 것보다는 살짝 두...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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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밥한그릇 뚝딱 새콤달콤 무생채

입맛 없을 때는 쓱쓱 밥을 비벼 먹는 게 은근 꿀맛일 때가 있더라고요. 전문점에서 먹는 화려한 비주얼이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새콤달콤 무생채 버무려 뜨끈한 밥위에 듬뿍 올리고 달걀 프라이에 참기름, 그리고 매콤한 고추장만 있으면 훌륭하잖아요 오늘은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무한통을 사 오면 빠짐없이 늘 만들곤 하는데 그때마다 맛을 내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이번에는 식초를 사용해서 새큼하니 입맛 돋워 봤어요 꾸리댁 새콤달콤 무생채 레시피 재료 :: 무1/4개 약 500g, 파 초록잎 혹은 쪽파 굵은소금1/2, 까나리액젓2, 고춧가루2 다진마늘1, 식초2, 설탕1, 깨소금 약간 (어른 밥스푼으로 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레시피를 소개하기 전에 며칠 전부터 음료로도 마시고 요리할 때도 잘 사용하고 있는 청정원 사과초모식초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량은 900ml. 일반적으로 우리가 만나는 홍초제품과 비슷한 크기라고 생각하면 될 듯요 60년 전통식초 제조기술을 이용한 특허받은 초모균과 100% 국내산 사과를 이용해 오랜 시간 천천히 발효를 시켜서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원료 덕분에 코를 찌르는 신내 대신에 향긋한 과일향이 솔솔 올라오는 게 특징이랍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초무침을 만들 때는 물론이고 냉국이나 드레싱의 재료로도 이용 가능해요 그리고 이렇게 시원한 음료로도 맛있는데요 잔에 얼음을 가득 담고, 사과초모식초를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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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무침 절이지 않고 완성한 무채김치 무생채 만드는법

입맛 없을 때 주로 어떤 반찬이 생각나시나요? 이럴때는 간단하게 나물을 넣은 비빔밥이 딱인데 말이죠 그렇다고 이것저것 하기에는 귀찮잖아요. 그럴 땐 간단하게 무친 무채무침 듬뿍 넣고 달걀 프라이랑 고추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슬쩍 둘러서 쓱쓱 비비면 꿀맛! 아는 맛인데 그래서 더 군침 돌지 않나요. 오늘은 우리집 단골 메뉴 무생채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절임 과정 없이 그 자리에서 적당한 두께로 썬 다음 갖은 양념장을 넣어서 손맛을 더하는 무채김치 새콤달콤하게 식초를 넣어서 만들기도 하지만 밥에 올려서 비빌때는 꼬소한 버전이 더 좋더라고요 레시피도 너무 쉽답니다. 한두번 하다 보면 정말 금방 한접시 뚝딱할 수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숙성이 푹 된 것보다는 아삭아삭함이 사라지기 전에 싱싱한 느낌이 나게 먹는 걸 좋아해요 그럼 얼른 해볼까요~ 꾸리댁 무생채 만드는법 재료:: 무우 초록잎부분 위주로 1/3개 고춧가루2, 설탕1, 까나리액젓3, 소금 다진마늘1/2, 참기름1, 통깨 (어른 밥스푼으로 담았습니다) 일단 채를 썰어야겠죠. 무는 깨끗하게 씻은 후 감자칼 같은 걸 이용하거나 칼로 껍질을 벗겨주세요 이렇게 무칠 때는 해를 많이 보고 자란 쪽 초록색 부분을 사용하는 게 단맛이 더 진하게 난답니다 이번에는 너무 얇지 않은 무채무침 해먹기로 했어요 오도독한 식감을 좋아하거든요 원하는 두께로 일정하게 잘라볼까요 채써는게 힘들다면 채칼을 사용하...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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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아삭아삭 맛난 무채무침

입맛 없을 때는 싹싹 비벼 먹는 게 제일이에요. 간단한 나물 반찬이랑 참기름 넣고 말이죠 오늘은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준비했답니다 무한통 사 오면 이것저것 만들어 먹게되잖아요 국도 끓이고 볶기도 하고 말이죠. 무채무침 역시 빠질 수 없는 메뉴 중 하나인데요 양념장 척척 넣고 뚝딱 완성하기도 좋으니 자주 해먹게 되네요 바로 버무려서 금방 먹기에도 그만이랍니다 취향에 따라 식초와 설탕을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무난하게 고소함 가득 담아서 마무리를 해봤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뜨거운 밥위에 달걀프라이 하나 올리고 이렇게 버무린 다음에 듬뿍 얹어서 비비면 비빔밥 부럽지 않은 거 아시죠? 고추장도 조금 더해서 말이에요. 시원하게 씹히는 식감에 매콤하기까지 하니 없던 입맛도 살아날지도요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재료 :: 무1/2개, 대파 조금 고춧가루3, 소금1/2, 다진마늘1/2 까나리액젓1, 설탕1, 참기름, 참깨 (어른 밥스푼으로 계량했습니다) 일단 무는 얇게 껍질을 벗겨주세요 이렇게 무쳐서 먹는 반찬을 만들 때는 해를 많이 보고 자란 쪽 즉, 초록색을 띠는 부분을 이용하는 게 달고 맛나답니다 채를 썰어주면 되는데요. 두껍게 썰면 맛이 안까지 쏙쏙 들어가기가 힘들고 겉도는 맛이 날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얇게 썰어서 준비했습니다 볼에 담고 1차로 양념을 해줄 건데요 먼저 예쁜 색감을 내기 위해 고춧가루를 3스푼 둘러주...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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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무침 밥비벼 먹고픈 무생채 만드는법

무한통 사 온 날이면 아이들은 좋아하는 뭇국을 끓여주고 남은 걸로는 이것저것 해먹어요 그중에서도 우리집 꼬마들의 애정 반찬인 짭조름한 간장무조림도 빠질 수 없고 무채무침 역시 별미로 해먹기 좋죠. 넉넉하게 무쳐 놓고 비빔밥 재료로도 올리는 아삭아삭한 식감의 매콤한 무생채 만드는법 소개해보겠습니다 식초를 넣어서 새콤하게 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꼬소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다른 것 없이 딱 주재료만 양념해서 버무렸어요. 보통은 다음날 냉장고에서 꺼내면 국물이 흥건하게 생겨버리는데 그런것 없이 깔끔하게 며칠 동안 먹을 수 있는 밑반찬으로 준비했습니다 색이 참 곱죠. 어릴때 엄마가 무쳐놓으면 커다란 그릇에 갓 지은 뜨끈뜨끈한 밥한공기를 담고 참기름 휘휘 둘러서 비비고는 했는데 커서도 가끔 그맛이 생각나서 이렇게 만들고 있네요 꾸리댁 무생채 만드는법 재료:: 큰무1/3개 위쪽 초록잎 부분으로 소금1, 까나리액젓2, 설탕1, 고춧가루2 다진마늘1, 참기름, 통깨 우선 무우의 부위마다 맛이 다르다는 거 아시죠? 청이 있는 위쪽은 이렇게 초록색이 도는데 이쪽이 단맛이 가장 진하답니다. 그리고 뿌리로 갈수록 매운맛이 나기 쉬우니 참고하세요 위는 이렇게 생으로 무치거나 피클을 만들고 중간은 아삭아삭 달콤하니 국을 끓여도 좋아요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씻어 흙을 털어낸 뒤 껍질을 얇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적당한 두께로 채를 써는데, 이때 너무 두꺼우면 안 된답...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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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무침 만드는 법 새콤한게 당길때

찬바람 불면서 생각나는 식재료들이 있죠 저는 해산물과 해조류 정말 좋아하거든요 우리집 남자들은 안 먹는, 오로지 나를 위한 반찬이 새큼달큼한 파래무침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이 맛난 걸 왜 안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니까요 처음에는 전을 하려고 한팩 사 왔는데 갑자기 너무 당겨서 바로 냉장고에서 무 꺼내서 썰어서 후딱 무쳐봤습니다 아마 이맛은 다들 아실 거예요 바다 내음이 아주 진하게 올라오는 음식이죠 메인이라기보다는 곁들임으로 매운 음식 먹을때 한번씩 맛보면 입안을 개운하게 해줘서 좋아한답니다 마르지 않고 촉촉하고 아작아작 씹히는 식감까지 한접시에 고스란히 담겨 있잖아요 올 초에 몇 번 해먹고 몇달만인지 모르겠어요 레시피 어렵지 않으니 후딱 해봅니다 꾸리댁 파래무침 만드는 법 재료 :: 파래한덩이 (꼭 짜서 한주먹 정도) 무 한토막, 소금, 설탕1, 식초4 까나리액젓1/2, 다진마늘1/2 스푼 (입맛에 맞게 가감은 필수!) 일단 마트에서 팩에 담겨 있는 걸로 사 왔어요 작은 두덩이가 들어있네요. 한번에 몽땅 세척했습니다 체에 넣은 뒤 흐르는물에 여러 번 헹궈주세요 중간에 불순물이 보이면 걸러 내주는 건 기본입니다 바락바락 문질러주면 깔끔해진답니다 염도도 빼주어야 반찬을 만들었을때 짜지 않아요 손이 많이 가서 귀찮기는 하지만 손질이 가장 중요한 거 아시죠? 조물조물 여러번 헹구는 거 잊지 마세요. 그런 다음 손으로 물기를 쪽 짜서 준비합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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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만드는법 새콤달콤 입맛 돋죠

신랑이 갑자기 비빔밥이 당긴다고 하네요 한동안 밥생각 없어하더니 먹고픈 게 생기다니, 당장 해줘야죠 콩나물 삶아서 슴슴하게 무치고 먹다 남은 시금치도 꺼내고 바로 버무려도 맛난 새콤달콤 무생채 만드는법 역시 준비 완료 달걀 프라이 올려 참기름 둘러주니 꽤나 먹음직스러운 한그릇 요리가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그중에서 무채무침 소개할게요 여러 가지 버전이 있죠. 젓갈을 넣어서 먹어도 좋고 식초를 넉넉하게 담아서 시큼하게 즐겨도 좋잖아요 이번에는 후자로 만들어보았답니다 무한통 사 오면 아무래도 이걸 어찌하나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잖아요. 저는 요즘 이거에 꽂혀서 너무 잘 먹고 있거든요. 이번에도 넉넉하게 한다고 했는데 금방 뚝 떨어져서 다음에는 하나를 다 해볼 생각이에요. 레시피 간단합니다 이야기 시작할게요 꾸리댁 무생채 만드는법 재료 :: 큼지막한 무1/3통 기준입니다 고춧가루5, 설탕2, 매실청1, 다진마늘1, 식초5~6, 참기름 (어른 스푼으로 담았습니다) 마트에서 엄청 길쭉한 걸 골라왔어요 가장 위쪽, 잎 아랫부분은 초록색을 띠는데 여기가 단맛이 강하고 단단한 식감이어서 이렇게 무쳐 먹는게 알맞답니다. 중간은 볶음요리에 끝쪽은 국이나 전골에 넣어서 먹음 맛나요 두껍지 않게 채를 썰어주세요. 이래야 숨이 금방 죽어서 밥에 비볐을 때 도드라지지 않는답니다 손으로 썰어서 두께가 들쭉날쭉이네요 가장 먼저 고춧가루를 5스푼 넣어주세요 그리고 조...

2020.07.22
03:37
쉽게 무생채 만드는법 바로 해먹는 수미네반찬 무생채무침, 무채써는법 함께
재생수 462019.09.11
03:36
쉽게 무생채 만드는법 바로 해먹는 수미네반찬 무생채무침, 무채써는법 함께
재생수 9,312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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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무생채 만드는법 바로 먹는 무채무침

아삭아삭한 식감이 생각나는 점심시간, 뭐 간단하게 만들어서 비벼 먹을거 없을까 하다 생각난 무채무침 근데 제가 원래 하는 레시피로 한다면 소금에 절이고 하는 시간이 필요해 금방 먹을수가 없단 말이죠. 그래서 오랜만에 수미네반찬 무생채 만드는법 활용해봤습니다. 가장 큰 장점이 식감은 살아있으면서도 조리시간이 엄청나게 짧아서 후딱 완성되는 게 아닐까 싶거든요 색도 제대로 붉은색이 나와서 얼마나 먹음직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적당한 두께로 채를 썰어주니 흐물흐물하지도 않고 절임을 하지 않으니 특유의 맛도 오랫동안 유지되는듯합니다 식초를 넣어서 새콤하게도 하지만 이번에는 패스 고소함과 매콤함을 살려서 비빔밥의 메인 자리를 꿰 찰 만큼 아주 인상적인 한접시가 나왔습니다 수미네반찬 무생채 만드는법 재료 :: 무한토막(약 1/4개 정도), 대파 흰부분 소금1/2, 설탕1, 다진마늘1, 고춧가루4, 참기름2 (밥숟가락으로 떠서 올린 양입니다) 전날 막둥이가 뭇국이 먹고 싶다고 일어나자마자 말하길래 저녁에 한토막 잘라서 국 끓이고 이만큼 남았네요. 적당하게 나눈 다음 껍질을 벗겨서 너무 얇게 않게 채썰었습니다 파는 흰부분을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마침 똑떨어졌어요 조금 남아있던 거라 아쉬운 대로 초록부분을 활용했습니다 아무래도 잎부분은 진이 많아서 조금 진득거리고 텁텁할 수 있거든요 단맛도 비교적 적고요. 근데 제가 넣어보니 괜찮네요 채썬것을 볼에 넣었어요...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