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고나길 통뼈에 퉁퉁이로 태어나서 뼈마름은 꿈도 못꿔요. 하지만 그래도 다이어트의 욕심은 버리기 힘들고.. 마름은 아니더라도 통통이로라도 살아보고자 평소에 자잘자잘하게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진짜 근 20년간 다이어트와 요요와 유지를 반복해오면서 느낀건 다이어트는 먹는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지금 저는 워킹맘이라 다이어트식단을 체계적으로 짜기가 쉽지않아요. 어릴때처럼 무작정 굶기는 이제 체력적으로도 정신저으로도 안되고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현실적으로 부담없게 지속가능한 방법을 통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어느정도 선을 정해놓고 그 선에 다달으면 다이어트 하는 방식인데요. 자세한건 본문을 참고해주세요!
다이어트 식단을 짤 때에는 실현가능한 방법으로 하는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주부이다보니 가족들 식사도 생각해야 하기도 하고 재료도 낭비하지 않아야 하니까요.
당장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먹는 방법을 조금 바꿔서 하는 방법에 tip을 더했어요.
어렵지 않게 현실적으로 쉽게 가능한 간헐적단식 방법에 다이어트식단을 더한 방법이에요. 전 이 방법이 가장 건강하게 하면서 빠르게 효과가 나오더라고요. 바짝 신경써야할땐 간헐적단식 + 다이어트식단 + 보조제 이렇게 해주는데 결혼식이나 행사있기전에 하면 진짜 붓기도 잘잡아주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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