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연출 김승수 출연 서장훈, 김숙, 한혜진, 주우재, 곽정은 방송 2020, KBS Joy 연애의 참견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때 도움을 받았도 될까? 안타까운 사랑? 여자친구의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고민남의 사연이 연애의 참견을 통해 소개된다 12월 17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254회에서는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연애 중인 고민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새로 이사 온 동네 카페에서 만나게 된 그녀는 언제봐도 기분 좋게 만드는 밝은 성격과 귀여운 미소까지 고민남을 사로 잡았다 구김살 없이 밝기만 했던 여자친구가 왠지 모르게 우울해 보이기 시작했고 고민남은 그런 그녀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자신이 해결할 문제라며 그의 도움을 거절한다 여자친구가 걱정되면서도 불안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녀가 싫어하니 섣불리 나설 수 없었다 그런데 중 우연히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살아계신다는 사실과 아버지가 요구하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고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여자친구가 숨기고 싶어 했던 가정사를 우연히 알게 된 고민남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가 나눈다 주우재는 "도움이 필요하면 말할 것" 이라며 "조금더 지켜보겠다"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29살의 나라면 뭐든지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나 돈 많은 거 알지? 얼마야?라고 물어봤을 것 " 이라고 대답한다 여기에 "아는 만큼...

천연 조미료 만들기 시래기 된장국의 효능 겨울철의 별미 겨울철 가정집에서 제일 선호하는 음심은 된장국 김치찌개가 대표적인 음식이죠 그런데 시래기 된장국에는 먹으면서 걸이는 멸치가 아니면 바지락을 넣어 끓이면 맛도 좋지만 바지락 껍질 때문에 먹는데 걸린듯 해요 그래서 일년동안 멸치나 작은 건어물을 남은 것을 모아서 후라이팬에 붂아야 해요 약간은 비린내가 나기에 비린냄새가 않나도록 너무 볶으면 맛이 덜 하기 때문에 살짝 비린내만 잡는다 생각으로 살짝 볶아줍니다 그리고 평소에 우리집에서는 미역국을 안먹는 편이라 그냥 두면 눅눅해져 결국은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미역도 살짝 바삭하게 볶아 줍니다 그래서 가루 만들기 좋기 때문입니다 미역은 일반 된장국에 넣어주면 시원하고 다시마 맛이 나기 때문에 시원한 맛이 나는 된장국이 됩니다 멸치가루와 잔건어물을 분쇄기로 가루을 만들어 시래기 된장국에 매운 고추를 썰어 넣고 천연 조미료 멸치가루를 넣어 끓여 주세요 환상적인 맛이 났지요 추운 겨울철 구수한 시래기 된장국을 식탁에 올려 보세요 밥 한그릇 뚝딱 입니다 보관하기 분쇄한 가루는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합니다 냉장고 보관도 좋지만 오래도록 먹기 위해서는 습기가 차지 않게 밀봉하여 냉장 보관합니다 그러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주의점 천연 조미료도 이런 문제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지나치면 문제가 됩니다 음식을 만들때 너무 과하게 많이 넣거나 혹시나 천연 ...

사계절 상추 재배법 신선한 상추 키우기 겨울에 신선한 야채인 상추를 먹을 수 있습니다 겨울 상추는 추운 겨울철에도 잘 견디는 상추의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신선한 맛을 자랑하며 겨울철 많이 먹는 채소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겨울철 잘 견디는 내한성이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눈 속에서도 이겨내는 상추 재배법 입니다 상추는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며 채소식물로 여러 가지 계통품종군으로 분화되어 있습니다 상추는 잎 채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때때로 줄기와 씨앗을 위해 재배되기도 한다 상추는 수프 샌드위치와 같은 여러 종류의 음식에서도 볼 수 있지만 샐러드에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상추의 한 품종인 아스파라거스 상추는 줄기를 먹기 위해 키우는데 줄기는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는다 출저 나무위키 가을까지 노지에서 재배하여 먹었던 상추 찬바람이 불고 서리가 내려도 잘 견디지만 영하로 떨어지면 얼어죽지요 하지만 많이 키우지는 못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휘해 이렇게 상추를 심었습니다 요소수 통을 모아서 맨 밑부분을 잘라내고 여름에 야채들을 모아 퇴비을 만들어 놓았던 거름을 주어 한 용기에 한 포기씩 심었습니다 그리고 통풍이 잘 되게 하려고 요소수 맨 위쪽 뚜껑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뚜껑을 열어주고 요즘처럼 눈이 많이 오거나 영하로 떨어지면 뚜껑을 닿아주면서 온도 조절을 해줍니다 20 포기 이상 심었는데 우리집 가족들 실껏 먹을 ...

배드민턴 클럽 송년회 겸 단합대회 개최 주말 하늘에서는 하얀꽃 선물을 하며 회원 수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클럽이 생긴지 1년 정도밖에 안되서 그런지 아직은 회원이 많지 않지 않지만 가족같은 분위기 있지요 서로를 배려하고 아침 새벽 운동이라 회원들은 거의 직장을 다니는 편입니다 그러나 단합대회에서는 서로의 기량을 뽐내는 것이라 최선을 다해 게임을 하는 모습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상품 증정하며 1등 2등 인기 순으로 상품을 타는 순간들은 서로서로 얼굴을 보며 웃음꽃이 활짝 피어있는 즐거운 시간들 ~ 오늘 저는 2등하여 살림에 보탬이 되는 화장지를 탔습니다 송년회 겸 단합대회는 한마음으로 웃고 웃는 즐거운 단합대회 였습니다 뒷풀이는 맛있는 삼겹살과 소주 한잔은 올해 즐거운 시간들의 마무리가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