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맞이꽃 야래향 효능 성분 부작용 유래이야기 낮달맞이꽃 학명 Oenothera biennis 관다발식물군 속씨식물군 쌍떡잎식물군 장미군 도금양목 바늘꽃과 달맞이꽃속 달맞이꽃 겨울에는 로제트 상태로 월동을 하며 7월에 노란색 꽃을 피웁니다 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주로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며 최대 50~90cm까지 자라고 줄기에는 짫은 털이 나 있고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합니다 나방이나 박각시 등 밤에 활동하는 곤충을 수분의 매개체로 쓰기 때문에 밤에만 꽃을 피우고 낮에는 꽃이 오므라든다 왜"밤에 꽃을 피우는가 하면 고온의 햇빛이 내리쬐는 환경에서는 꽃이 필 수 없는 유전적 특징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다만 햇빛이 없는 흐린 날이며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광경도 자주 볼 수 있지요 둘레길 산책길에서도 흐린날에는 노란색 꽃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달맞이꽃 바늘꽃과에 속하는 월견초 야래향 으로도 부르며 저녁에 개화하여 아침에는 꽃이 지는 독특한 특성 때문에 달맞이꽃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달맞이꽃의 이름은 달을 맞이하는 꽃 이라는 의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달맞이꽃 뿌리를 월견초 종자는 월견자로 부르며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낮달맞이꽃 효능 피부건강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 항염증 여성 흐르몬 등 여러가지 효능을 지니고 있는 달맞이꽃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요 우리몸에 노폐물을 배출 시키는 데...

기을 김장배추 추비 시기 묶는 시기 관리하기 배추 효능 김장은 일년 양식이라 해도 될만큼이나 중요하지요 올해는 그다지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밖에도 너무 잘 자란 배추를 보면 뿌듯한 기분입니다 심은지 얼마 안되 것 같은데 이렇게 잘 자라줘도 고맙기도 하지요 처음 심었을 때 워낙에 더워서 그냥 말라 죽을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마음이 든든합니다 김장배추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겨울 동안 또는 일년을 먹을 식량이라 해도 될 양식이죠 그러기에 배추 가꾸기가 보통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지요 여름에 처음 배추를 심고 난 후 땅에 뿌리가 안착이 되고 잎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 그때 한번 밑거름을 줍니다 주의할점 밑거름을 줄때에는 배추 가까이 주면 안됩니다 한뻠 정도 띠고 흙을 약간 호이로 글거서 주고 다시 흙을 덮어주며 됩니다 만약에 밑거름을 줘는데 비가 왔다 하면 최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물뿌려 주면 좋아요 우리집 텃밭에는 김장배추를 심고 딱 한번 밑거름을 준것 같아요 그 이후로 시간도 없어지만 오랜만에 배추 텃밭을 보니 글쎄 이렇게나 많이 자라있어요 올래 찬바람이 불어야 배추을 묶어 쥐야 속이 꽉 차있거든요 배추가 너무 잘 자라서 빨리 묶어줘야 될 듯했어요 오늘 묶어 줬습니다 어찌나 잘커서 묶는데에 흐뭇했어요 우리집 텃에는 심은 배추는 거름을 딱 두번 줍니다 배추 심기전 밭갈이 때 퇴비와 섞어 뿌려서 밭갈이를 하지요 그다음에는 ...

가볼만한곳 아차산 용마산 한강 뷰 최고 등산 코스 둘레길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아차산 입구에서 만나 산행을 시작하였다 둘레길이라 했야 하나 할만큼 원만하고 계단이 많이 있기에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소나무가 우거져있는 등산로는 요즘 날싸가 무척 시원해졌으며 덕분 시원하게 산림욕을 톡톡히 한것 같아요 별로 힘들지 않을 만큼 시원한 바람이 간간이 불어줘서 너무 좋았으며 둘레길 코스가 많아서 표지판을 잘 확인하고 목적지를 정해야 해요 시원한 날씨 덕분에 힘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맑은고 파란하늘도 오늘은 무지 깨끗하고 먼거리까지 한 눈에 보일정도로 맑은 날씨였던것 같아요 1월 1일이며 해돋이 보는 곳도 여러 군데 있어 해마다 용마산 아차산을 찾지만 넓은 산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와 해돋이 자리잡기 쉽지는 않지요 그만큼이나 한강 뷰가 좋은 유명한 산 입니다 역사가 깊은 아차산 고려시대 후부터 아차산이라 불렸다고 해요 고구려 대장간도 아차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어요 서울 광진구와 경기 구리시 경계에 있으며 아차산 용마산 등이 서울 경기 인듯 해요 아차산해맞이공원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산49-1 오늘은 광나루역에서 시작하여 아차산 용마산 등을 산행을 하고 망우리 방향으로 내러왔어요 오늘 산은 힘들지 않았지만 조금 많이 걸은 것 같아요 점심시가 빼고 5시간을 조금 넘은것 같아요 오늘 친구들과 제대로 힐링되는 즐겁게 한것 같아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서양등골 나물 노지월동 야생화 다년생 하얀꽃 한방차 나물 꽃말 서양등골 나물 사근초 학명 Eupatorium rugosum Houtt. 쌍자엽식물 합판화 국화과 (Asteraceae) 본초명 패란(Pei Lan) 다년생 초본 야생화 나물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다 중부지방에 분포하며 숲 속의 그늘 잘 자린다 근경에서 나오는 줄기는 높이 50~150cm 정도이며 상부에만 약간 털이 있다 마주나는 잎은 잎자루가 2~6cm이고 잎 몸은 길이 5~18cm 너비 2~11cm 정도의 난형으로 잎 가장자리에 거칠고 예리한 톱니가 있다 8~11월에 산방꽃차례로 달리는 두상화는 지름 7~8mm 정도로 백색이다 연한 잎과 줄기를 삶아 나물로 먹거나 데쳐서 무쳐 쌈으로 먹고 된장국을 끓여 먹기도 한다 등골이란 말에는 크게 2가지 뜻이 있다 우선 우리 몸의 척주를 말하는데 흔히 무섭고 오싹할 때 등골이 서늘하다고 한다 또 다른 뜻으로 등 한가운데로 길게 고랑이 진 곳을 의미하기도 한다 등골나물의 등골 은 2번째의 뜻이다 잎의 가운데에 수분이나 양분의 통로 되는 잎맥이 잎맥이 있는데 이것이 등골과 비슷하다 등골나물은 산과 들에서 자라는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화식물이다 토양의 비옥에도 관계없이 반그늘인 곳과 양지에서 잘 자라고 키는 약 2m에 달한다 전체에 가는 털이 있고 원줄기에는 자줏빛이 도는 점도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