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 어릴때 소풍가는날이 다 다르면 매일 연거푸 싸던 김밥 ㅋㅋ 질리지도 않은지 한번에 20줄씩 쌌다지... 지금은 10줄이 딱이다 언제나 질리지 않는 메뉴 김밥 ㅋㅋ 라면이랑 찰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