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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영숙 난 벗은 게 더 나은데
권우성
방송연예 전문블로거
2024.08.22콘텐츠 2

나는 solo 솔로 22기 163화 영숙, 2회차만에 매력 동시에 입담 터졌다..!!!

"와완~전!!!"
"난 벗은게 더 나은데"
"나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아프로디테"

나는솔로 22기 영숙, 자기애 충만한 이유 있다?
164화에서의 자기소개가 기대된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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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영숙 난 벗은 게 더 나은데

나는솔로 22기 2주차에서는 옥순과 영숙의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자신이 옥순일 것 같아서 옥순이라고 말했다고 하자,
주변 사람들이 반응이 없자 혼자 급발진 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영숙은 자기애가 있다며,
그 짧은 자기소개 시간에 어떻게 다 나를 담냐며 자신감을 보였는데..
이후 자신은 "벗은 게 더 나은데"라고 말해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덧붙여 자신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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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전원기립 시킨 나는솔로 22기 영숙 첫인상

나는솔로 22기 2회차가 방영됐다.

첫번재는 상철이 인기남이었다면,
두번째는 영숙이 인기녀로 등극했다.

즉 남자들 7명 중 4명이 영숙의 첫인상을 1위로 뽑은 것인데~
이후 이들은 "성격이 좋아 보인다, 밝아 보인다, 예쁘시다,
인상이 시원시원하고 밝은 느낌"이라고 뽑은 이유를 말했다.

그러자 영숙은 자신의 인기에 대해서 뭐라고,
푼수를 떨며 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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