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대로 놀고 싶지만, 사실 잘 못하는 편" -22기 경수.
"쌈을 잘못 줬다고? 美친 듯!" -22기 정숙, 영숙.
나는솔로 165화에 이어서 166화에서는 경수의 쌈 오배송 파국을 예고했다.
결국 경수는 플러팅에 이어서 본격적으로(?) 욕을 먹기 시작했고(!)
정숙은 분노를 예고 했는데, 이에 대한 파장이 기대된다.
나는 solo 165화 경수가 쌈 오배송 사고를 저질렀다.
옥순과 현숙 아닌, 옥순과 정숙을 준 것이다.
하지만 그는 현장에서 바로 잡지 아니했으며,
이후 진행된 1:1 대화에서도 모든 것을 비밀로 숨겼다.
그리고는 생긴대로 놀고 싶다는 이상한 소리나 하고;
결국 제작진에게 파국이다, 살려달라는 비겁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냥 참, 남자가 봐도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운 모습이었다.
나는솔로 22기 경수의 결과적 투픽은 옥순과 현숙이다.
하지만 그는 정희에게 3단계 플러팅에 선을 그은 순간 부터,
시청자들에게는 큰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고..
동시에 멀미(!) 옥순의 정희를 대놓고 견제하는 모습부터
미각 상실 현숙의 착각(?) 까지...(이거 나만 쎄해?)
벌써부터 위너 옥순과 미각 상실 현숙과 경수의 데이트가 기대되는 이유다.
(돌싱들은 이혼하면 근자감이 지나치게 올라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