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드라마정해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결말은?
2024.09.23콘텐츠 2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엄친아)이 사실상 해피엔딩 결말을 예고했다~!

11회 결말에 이어서 12회에서도 최승효 역 정해인과
배석류 역 정소민은 더 가까운 사이로 진전되며 뜨거운 사랑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을 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날 거라는 추측도 있는 가운데!
또 일부에서는 그래서 승효와 석류 보다, 정모음 역 김지은과 강단호 역 윤지온의
러브 스토리가 더 궁금하다는 반응이다.

01.엄마친구아들 정모음 고백을 거절해버린 연두 아빠 단호

엄마친구아들 12회에서는 보고 듣는 시청자들도 깜짝 놀랄!
정모음의 '연두 엄마가 되고 싶어요' 고백이 담겼다.

하지만 예상외로 강단호의 거절은 더욱 완고했는데,
마치 거절한 사람 마저 당황케 한 답변이었다.

그런 가운데 그에게 그러한 거절이 최선이었을까?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거절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을까?

최승효와 배석류의 러브스토리 보다,
가장 기대되면서도 걱정되는 정모음 강단호 커플의(?) 해피엔딩 결말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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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한지민 정해인 드라마 봄밤 32회 결말 줄거리

[ 봄밤 ]

줄거리: 봄밤은 알고 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지리라는 것을!

출연진: 한지민 정해인 김준한 임성언 주민경 外

결말: 이정인 역 한지민과 유지호 역 정해인은
결국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며 더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그 가운데 정인과 지호가 보여주는 달달하면서도 재밌는 연애스토리!

현재 엄친하 최승효에게 빠졌다면,
5년 전 드라마 봄밤을 다시 한 번 정주행 해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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