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비교되는 영숙
2024.09.27콘텐츠 2

나는솔로 168화는 역대 최악의 옥순을 보였다.

영호에 이어서 경수와 대화를 한 옥순의 모습을 본 많은 사람들은;
"저게 내 남동생이었으면 엄청 두드려 팼을 것이다"라고 나올 정도였다.

반면 그녀와 다른 공주과(?) 영숙은 달랐다..
영철 영수 광수와 편안한 대화를 이어나가며,
서로 다른 공주임을 증명했다(?).

01.나는솔로 22기 옥순과 비교되는 영숙의 대화법

나는솔로 168화 영숙은 3:1 데이트 후
영철 -> 영수 -> 광수 순으로 1:1 대화를 했다.

그런 가운데 그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의 말도 잘 경청해주면서도,
본인 또한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물론 영수에게 빨리 말하지 않은 건 아쉬웠으나,
특히 영철과 광수를 대하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

'자뻑'만 조금 줄이면 최고의 여성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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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솔로 22기 옥순을 시청자들이 언제까지 참아야 해요?

나는솔로 22기 옥순이 아주 그냥 뭇매를 맞고 있다.

그녀는 영호에 이어서 경수에게도 딱딱한 무표정으로,
상당히 실례되고 결례되는 말투 꼬라지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그걸 들으면 제가 좋아해야 해요?
그건 더 짜증나요 놀려고 그러는 거면,
마음에 없는 사람이 먹던 거는 받아먹고 이런 게 말이 되나?
'미안해요'란 자주 나오는 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등

들으면 들을수록 현숙말대로 화딱지가 나는 말투였다.

말꼬리 대마왕 옥순,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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