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영자, 나솔사계 21기 영수로 활약하는 두 사람이~
최근 핑크빛 결혼, 달달한 현커를 예고하며 '계탔다' 라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마도(?) 영자 보다는 '광수가 아깝다'는 등의 반응 때문이며~
21기 영수 또한 19기 영숙이 워낙 좋은 어나더 레벨의 사람임과 동시에!
21영수는 21기에서 워낙 인기가 없었던 인물이라 더욱 그렇게 보이는 듯 하다.
그렇다면 당신의 생각은.
나는솔로 22기 광수와 영자가 결혼 후 추가로 방송이 공개됐다.
당연히 두 사람은 최종 선택 후 현커를 넘어 부부의 연을 맺자~
일부 네티즌들은 "광수가 아깝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 공개된 172화에서는 두 사람이 각자의 어머니이자 장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일상적 대화를 하는 훈훈한 모습이 잡히기도 했는데~
광수가 어머니와 통화하던 중 영자는 왜 "옛다 용돈"이다 하고 돈을 줬을까?
벌써부터 잘 어울리고 보기 좋다:)
이미 결혼했으니 끝까지 축복해주자.
"밀가루? 먹여주면 먹지" 21기 영숙.
나솔사계 19기 영숙이 21기 영수에게 완전히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어 데프콘은 21기 영수에게 이게 웬복이냐고 부러워하면서도~
찐으로 "계탔다!"라고 까지 했다.
그럼에도 19기 영숙이 너무 아깝고(?) 또 좋아서 그런지..
그녀가 영수에게 하는 배려에 아쉬움을 사기도 하는 재밌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숙 씨, 정신 차려요... 마음을 다 주네 다줘"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은 최종 선택 '도장'까지 찍었으니(?)
커플은 확신에 현커까지 기대해도 좋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