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3기 옥순 돈 많은 사람들은 날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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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3기 옥순이 176화에서 사실상 '씬스틸러'로 활약했다.
하지만 정반대로 그만큼 인기가 없고 존재감이 없다는 반응도 동시에 나왔다.

사실 그녀는 영호에 이어서 영식을 원하는 눈치이나,
알고보니(?) 자신을 원픽으로 좋아해주는 사람은..
현재 까지는 광수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결국 그녀는 영식의 마음을 눈치 채고는 발끈하는 모습도 보인다.

01.돈 많은 날라리 영식에게 거침없는 공격을 퍼부은 나는솔로 2기 옥순

나는solo 176화는 영호와 현숙의 오해를 시작으로~
두번째는 영식을 두고 옥순이 오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후 주방에서 그의 진심을 듣게 되었고!
그녀는 1:1 인터뷰에서 그에 대해서 마구 쏟아 낸다.

"내가 들러리? 이 오빠 날라리네..
역시 돈 많은 사람들은 다 날라리인가?" 23기 옥순.

어떤 기분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충분히 이해되나,
돈 많은 부자는 보다가 기분 나빴을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옥순의 솔로나라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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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돈 많은 날라리 23기 영식이 수치스럽다며 창피하고 부끄러워한 진짜 이유

"원체 느끼한, 세상 들기름 좔좔좔" 23기 영숙.

"나 느끼해요? 너무 한 거 아니야?
사람 옆에다 두고 들기름 막국수 라느니..
제가 하는 게 계속 느끼했던가요?

수치스러워요..
저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23기 영식.

데프콘, "본인은 느끼하다는 걸 몰랐나봐"
영식을 따라하는 이이경, "유티가 좔좔"

과연, 산유국이 낳은 23기 영식의 로맨스 결말은?
설마, 결말도 느끼한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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