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솔사계 18기 광수 아직 멀었구나
2024.11.11콘텐츠 2

"아직 멀었구나" 18기 광수.

나는솔로 18기 당시, '역대 최악'이라는 타이틀과 불명예를 얻은 광수.
그런 그가 나솔사계에 재출연했지만, 다시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결국 8기 정숙이 자신을 봐주지 않았기 때문인데,
점점 끝이 보이는 그의 로맨스에..
과연 그는 어떤 묵직한 한 마디를 남겼을까.

이번에는 안타까움이 밀려오는 그런 순간이었다..

01.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새로운 모습 보였지만 아직 멀었다

5기 정수가 모기에 물리든지 말든지,
모기 퇴치 밴드를 8기 정숙에게 먼저 챙겨주던 18기 광수!

그런 그가 8기 정숙과 함께 있어도, 웃는 게 웃는 것이 아니었다.
결국 그는 8기 정숙으로 부터 본인이 이성적으로 어필하는데 실패했고
이어 그녀만의 '특별한 사람'이 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정말 쉽지 않구나 아직까지도,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고,
아직 멀었구나" 라고 말한 18기 광수.

끝내 그는 눈시울을 붉혀야만 했으나,
그녀의 연애 및 현커 소식을 응원해주고 싶은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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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기 광수는 포기했으나 그럼에도 13기 영철에게 가지 않은 나솔사계 8기 정숙

8기 정숙을 마음에 품은 사람은 18기 광수와 13기 영철이었다.
하지만 끝내 13영철도 해바라기씨만 까먹다 끝났다.

결국 그는 나솔사계 출연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면서도~
8정숙에 대한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원래는 하려고 했지만, 만인이 아는 커플이 된다는 부담감이 있다면..
그렇게 확실하게 표현했기에, 나가서라도 천천히 알아보는 게 어떨지" 13기 영철.

하지만 정작 나솔사계 종영 후 진행된 라방에서..
8기 정숙은 13기 영철 아닌 다른 사람과 현커라고 밝혀졌으며~
13영철의 달라진 헤어스타일 마저 또 안 어울린다는 혹평을 받으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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