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9기 영숙과 22기 영숙이 '최종 선택'에서 마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
19기 영숙은 아직 최종 선택 전임에도 불구하고, 21기 영수에게 확신을 준 반면..!
22기 영숙은 최종 선택을 본인 멋대로 '열린 결말'로 한다면서 어장관리를 이어갔다는 지적이다.
결국 22기 라방에서 영철은 솔로 탈출을 말했고,
영수와 함께 영숙도 솔로라고 말하기도 했다.
"자업자득, 뿌린 대로 거둔다!"
22기 영철님 그리고 19기 영숙님과 21기 영수님도 무한배로 행복하시라~!
(어쩜 이름은 같은데, 하는 행동은 180도 완전히 차원히 다를까:)
나솔사계 19기 영숙이 21기 영수에게 말 그대로 폭주하고 있다.
그는 모태솔로 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말과 행동을 하고 있어,
이 둘의 사랑과 연애를 더더욱 관심을 모으고 인기와 응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럼에도 21기 영수에 대한 19기 영숙이 아주 조금(!) 과속을 해서 그런지..
데프콘은 "마음을 다 주네 다 줘, 정신 차려요" 등을 말하면서도~
21기 영수에게는 "계 탔다, 웬 복이냐" 등 귀여운 질투와 시기를 보였다.
그럼에도 귀엽고 믿지 않은 데프콘 형님의 걱정 속~
19기 영숙은 21기 영수를 최종 선택할 것을 사실상 예고하며,
열린 결말로 최종 선택을 22기 영숙과 또 다시 대조된다는 반응과 평가다.
19기 영숙, "최종 선택한다는 도장 어떻게 찍을까~?"
나는솔로 22기는 총 세커플이 탄생했다.
물론 라방에서는 각자 상철 정희가 헤어졌지만~
그럼에도 옥순 경수, 광수 영자는 현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영호, 순자, 영철 등도 현커라고 조심스레 소개한 가운데!
영숙은 영수, 현숙과 마찬가지로 '나는solo'라고 했는데 당연한 결과다(?)
그녀는 22기 최종 선택 마저, 어장관리 한 거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는데..
"오늘이 끝이 아니라, 열린 결말로 남겨 두고 싶다"라고 말해,
정말 끝까지 사람 질리게 하고 지긋지긋하게 한다는 반응을 이끌었다.
22기 영숙님, 평생 어장관리만 열심히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