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영숙 겸손이 뭐더라?
6일 전콘텐츠 2

나솔사계에 22기 영숙이 재등장 했다.

그는 22기 종영 후 진행된 라방에서 "요즘 말로 너무 겸손해도 그건 미덕이 아니다,
자기 PR시대에서 자기 홍보를 하는 것도 좋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어느 정도 거울치료 잘했습니다, 많이 겸손한게 우리들에게서는 미덕이라고 하는 것 같고
조금 눌러 놓고 살도록 할거구요"라고 말했지만, 돌싱사계 첫방부터 그녀는
'겸손이 뭐더라~?' 라는 행동과 말을 뱉어 눈길을 끌었다.

(사람 안 변한다니까;)

01.정신 차린 줄 알았는데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돌싱사계 나온 22기 영숙

새롭게 시작한 돌싱사계(나솔사계)에 22기 영숙이 등장해 모두가 놀랐다.

이어 이제는 그녀가 좀 달라지고 변해서 겸손해졌나~ 했지만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22기 영숙은 그대로면 그대로지~
여전히 겸손과는 먼 사람처럼 보였다.

그는 "A/S 해준다는 소식에 왔다, 열린 겨랄로 묻어두고 나왔던 분과는
좋은 오빠 동생으로 잘 지내기로 결정했다, 자칭 사기 캐릭터 아프로디테!" 라며
여전히 단 1도 달라진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최소 남성들 3명에게서 호감을 얻기도 했는데,
그렇다면 과연 나는솔로 22기 때와 과정은 조금 다를까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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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영숙이 열린 결말 언급하자 따봉 달렸던 22기 영수의 의문에 2패

나솔사계 출연한 22기 영숙은~

"또 새로운 여자 출연자분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너무 설레고,
아주 걱정되죠, 근데 제가 누구겠습니까?"라며 자칭 사캐 아프로디테임을 언급했다.

이제 참 물리다 못해 질리는 소리인데;
이걸 또 나솔사계에서도 들을 줄은 몰랐다.

정말 최악이 있다면 이런 게 바로 최악이다 싶은 생각이 드는 가운데!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남자까지 모두 영숙을 마음에 들어하는 모양이다.

동시에 나솔사계 88화 부터는 자기소개가 진행되는데~
과연 다들 돌싱답게 어떤 인생사가 있는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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