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10기 정숙 탑티어 교란꾼
11시간 전콘텐츠 2

"딱딱한 걸 좀 깨려고 일부러 한 거거든요, 솔직하게.
저도 그런 이야기 하면 부끄럽거든요." 나는솔로 10기 정숙.

모두를 위해서 본인 하나 희생했다는 취지의 발언(?)
근데 저 괴이한 포장을 누가 얼마나 믿어줄 수 있을까.

실제로 그녀가 한 행동, 말 등의 언행은 절대 위와 같이..
좋게만 포장하기에는 어렵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고 반응이다.

'제발, 남의 자기소개 시간에 작작 좀 끼어들어 줄래?'

01.나솔사계 탑티어 교란꾼으로 등극한 나는솔로 10기 정숙 곱창 아줌마

매주 목요일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가 방영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나는솔로 22기 영숙에 이어서 10기 정숙이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넘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반응이다.

특히 그녀의 선 넘는 발언과 필터링 없는 멘트가 눈길을 끌었는데;
그 와중에 남성들의 자기소개에 본인이 계속해서,
그리고 지속적으로 끼어들어 더욱 큰 아쉬움을 샀다.

물론 분위기도 좋게 또 진행을 하는 듯 멘트도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필터링 없는 멘트와 정숙의 목소리는..
미스터 백김도 말했듯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이해는 간다.

그렇다면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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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표 받고도 0표 받은 3명 앞에서 0표 받을 생각하고 왔다는 22기 영숙

나는솔로 22기 출신 나솔사계 영숙이 욕에 이어서 매를 번다는 반응이다.

그녀는 미스터박에게만 빼고, 무려 4표를 받아 놓고서...
0표를 받은 나는솔로 10기 출신들 앞에서..;

"0표 받을 생각하고 왔거든요, 짜장면 먹고 올 생각하니까..
아무도 눈길도 안 주는거야" 22기 영숙.

그러자 그 조용하고 착한 16기 영자가 "4표 받고 하면 안 되는 말이야" 라며,
정말 진지하게 정색하듯 발언을 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22기 영숙 왜 이러는 걸까요.
동시에 10기 정숙과 비교해서, 시청자들로 부터 누가 더 비호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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