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솔사계 10기 정숙 22기 영숙 사랑할 수 있을까?
2024.12.13콘텐츠 2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91화는 10기 정숙과 22기 영숙의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10기 정숙은 22기 영숙에게 재수없다며 썩은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돌린 모습이 웃겼고
22기 영숙은 본인 자랑이란 자랑은 다 했지만 결국 미스터배의 선택은 22영숙 아닌!
16기 영자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웃기면서도 대반전이라 놀랐다.

과연, 경리의 소원 성취대로 22기 영숙은 92화에서 짜장면을 먹을 수 있을까?
또 두 사람은 계속해서 솔로민박에서 사랑할 수 있을까!

01.사랑을 찾으러 나온 거니? 별로 궁금하지 않은 본인 TMI 주저리 떠들러 나왔니!

나솔사계 22기 영숙이 아주 그냥, 제대로 완전! 끝내줬다.

먼저 16기 영자가 중국집이다, 짜장면은 먹고 싶지 않다고 하자..
22영숙은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못 먹어봐서라며 제대로 갈겼다.

그러자 경리는 22영숙이 한번만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했고,
데프콘은 그냥 간단 명료하게 "이번 회차의 킥"이라고 정의해버렸다.

그러자 영자는 진짜 찐으로 제대로 빡친 듯한 표정이 담겼는데..
얼마 뒤 그녀의 얼굴은 울그락 불그락하며 빨개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영숙의 망언은 계속 되었고;
끝내 10기 정숙이 재수없다고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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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마라맛 곱창 아줌마는 미스터배를 선택하고 미스터백김을 그리워 하다

나솔사계 10기 정숙이 최대의 실수를 했다.

그녀는 1:1 인터뷰에서는 백김을 언급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미스터배를 선택하며 22기 영숙에게 한 번 16기 영자에게 한 번 치이다(?)

결국 미스터배는 10정숙을 "누나 같은 이미지"라고 정리해버린다.

이후 92화에서는 남성들의 선택을 예고했는데..
과연 10기 정숙은 키도 작고(!) 피부도 안 좋은(?) 백김에게 선택을 받고!
반전의 사랑을 꽃 피울 수 있을까?

91화 나솔사계 10기 정숙 "내 스타일은 아니야"
(뭐, 어쩌라는 거지...!? 이번 나솔사계도 결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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