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때와는 달리 나솔사계에서는 확실히 안보이고 기가 죽은 듯 보이는 22영숙!
그녀는 나는solo에 이어서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첫인상 4표!
정말 대단한 인기녀로 등극해 자신감도 뿜뿜했다.
하지만 이후부터 그녀에게 있던 건 추락 뿐이었다.
결국 그녀는 미스터배에게도 사실상 차여버린 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첫 인상은 항상 4표 이상 올 타임 레전드!
하지만 그 결말은 첫끗발이 개끗발이다를 몸소 증명하고 보여준 22기 영숙!
예쁘면 뭐하냐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나솔사계 22기 영숙이 미스터박과의 2:1 데이트 중 신발을 갈아 신었다.
불편한 구두 보다 그냥 편한 신발이 좋다는 것이다.
그만큼 상대에게 마음도 미래도 없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미스터박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녀는 10기 영숙에게 말한다.
"언니 어때요? 잘 온 것 같아?
그냥 갈 데 없어서 온 거니까 편하게 해요" 22기 영숙.
하지만 본인이 가장 불편해 보이기도 했던 22영숙...
첫인상 4표에 인기녀 등극에 예쁘면 뭐해?
나는솔로에 이어서 나솔사계에서도 나는solo!
대체 그녀의 결정적 문제는 무엇일까.
나솔사계 16기 영자가 고민에 빠지게 됐다.
그녀는 이혼도 했고 아이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여준 삼성 클라스!
결국 그녀는 최소 1억 5천만원 이상은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고~
더욱 놀라운 건 상대의 자산이 5,000만원만 있어도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스터배는 정말 충격적이게도 무일푼에,
연봉도 방송에서 공개할 정도로 자신이 없는 듯 보였다.
16기 영자, 내일 모레 마흔이지만 무일푼 미스터배와 결혼이 가능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