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에는 어디에 가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에게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가기 좋은 교토 카페 3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물론 크리스마스 전에 가셔도 괜찮습니다.
분위기도 맛도 너무 좋은 곳으로 함께 보시죠!
-쵸우라쿠칸은 역사가 많은 서양관 고급 호텔로, 교토에 위치해 있음.
-원래는 영빈관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카페, 레스토랑, 예식장 등으로 이용 중.
-2008년에는 호텔도 오픈하였음.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레스토랑에서는 크리스마스 런치나 디너를 즐길 수 있으나, 예약이 필요함.
-디저트 카페에서는 마론 쇼트케이크와 비엔나커피를 추천함.
-호텔은 고급스러우며,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음.
- 마리벨은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교토의 장소 중 하나
- 크리스마스는 원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지만, 일본에서는 이벤트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음
- 마리벨은 초콜릿 판매점인 マリベル by 마리벨의 지하에 위치한 카페 Angel library의 본점
- 마리벨은 교토 본점 외에도 오사카, 오키나와, 도쿄에 지점이 있음
-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연인과 함께 이탈리아나 프랑스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음
- 마리벨의 메뉴는 다양하며, 디저트로는 가토 쇼콜라, 루이보스티, 뉴욕 마블 케익 등이 있음
- 단품보다 세트가 가성비 좋음
- 호텔 오쿠라에 위치한 카페를 방문했음
-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예약 없이도 먹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함
- 카페는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였으며, 자리도 좋았음
- 메뉴는 스테이크를 주문하려 했으나,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어 취소함
- 대신 해산물 필라프와 오므라이스를 주문하였음
- 크리스마스 플레이트는 다양한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었음
- 크리스마스 플레이트는 12월 25일까지 제공되므로, 당일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추천함
- 호텔 오쿠라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저렴한 가격의 디너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