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살펴 보는 교토 봄 명소
교토는 4계절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봄과 가을에 인기가 말도 못하게 많은데요.
봄에 벚꽃을 보러 가기 좋은 교토의 8명소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교토 여행 일정 중 벚꽃 명소 코스를 추천
- 케아게 인클라인, 난젠지, 철학의길, 은각사를 포함한 일정
- 게아게역에서 출발하여 케아게 인클라인, 난젠지, 철학의길, 은각사를 차례로 방문
- 각각의 명소에서 벚꽃을 볼 수 있음
- 난젠지 삼문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매우 아름다움
- 철학의길은 벚꽃 명소로 유명하며, 길이가 길어 산책하기 좋음
- 은각사는 철학의길 끝에 위치해 있음
- 일본 교토의 벚꽃 명소 중 하나인 지온인(知恩院) 방문기
- 벚꽃과 조명의 조화가 매우 아름다움, 사진 찍는 사람들 많음
- 신발은 비닐봉지에 넣어 가지고 들어가야 함
- 작년에 삼문은 봄 시기에 9년 만에 개방,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경치가 절결
- 교토의 벚꽃 명소 중 하나인 기요미즈데라(청수사)를 방문함
- 벚꽃 시즌에 라이트업을 보기 위해 저녁 시간에 방문
- 기요미즈데라의 야경은 매우 아름다우며, 우주에 온 듯한 느낌을 줌
- 기요미즈데라의 벚꽃은 적지만, 야경은 매우 멋있음
- 벚꽃 시즌에는 저녁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
- 히라노 신사는 교토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곳으로 유명
- 벚꽃이 만개하는 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
- 국가적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다양한 건축물들이 있음
- 정원은 라이트업 시기에 유료로 운영됨
- 정원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음
- 벚꽃이 만개하는 봄에는 벚꽃이 하늘을 덮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 신사에는 다양한 종류의 벚꽃이 있으며, 늦은 시기까지 즐길 수 있는 사쿠라도 있음
- 토우지는 일본 교토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 사원
- 794년부터 1868년까지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 중 하나
- 1339년에 창건, 최근 라이트업으로 인기 상승
- 연못에 비치는 오층탑 사진이 유명, 안쪽에서 더 가깝게 찍을 수 있음
- 벚꽃 등 나무들이 상당히 예쁘고, 곳곳이 포토존
- 내부에서는 불상을 볼 수 있지만 사진 촬영은 금지
- 토우지는 건물과 벚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으로, 교토 여행 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