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매거진 소개새해에 자극되는 책 읽기
2일 전콘텐츠 4

새해 1월 31일은 새해를 맞이하고 딱 30일이 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우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내가 목표로 하는 일을 달성할 수 있는지 없는지 80%가 결정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하던 일을 도중에 멈추었다면, 하던 일에 지쳐가고 있다면, 다시 내 마음에 자극이 필요하다.
오늘 토픽에서 엮은 글은 다시 새해에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책을 다룬 글들이다.

01.단 1승을 하기 위해서도 노력이 필요하다

영화 <1승>에서 볼 수 있었던 송강호의 명언을 바탕으로 책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의 글을 소개하면서 스포츠 경기에서 1승을 하는 것처럼, 우리가 목표로 하는 일의 작은 성공을 하기 위해서 도전하는 노력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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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왜?'라는 질문 없이는 오래 가지 못한다

어떤 목표를 세우고 일을 하기 시작할 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동기부여다. 그렇다면 그 동기부여는 어디서 나오는가. 바로, '왜'라는 질문에서 나온다. 이 글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에서 만날 수 있는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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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단 한 줄을 적고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책을 읽을 때 꼭 처음부터 완독을 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 책을 단 한 줄 읽더라도 그 한 줄을 곱씹는다면 분명히 얻는 게 있다. 이 글은 새해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내가 한 줄씩 필사하는 책을 소개하며 꾸준함을 말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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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대가 되었을 때 더 와 닿는 명언과 글

20대 시절에 읽었던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라는 책을 다시 읽으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나를 정리한 글이다. 책을 읽으면서 만난 20대 시절 표기를 해 두었던 그 문장들은 여전히 오늘날 내가 후회를 하게 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나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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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펼치고 싶은 무대에 다가가기 위해 거침없이, 치열하게 노력하라. 그러면 멋진 행운이 반드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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