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도시'로 불리는 태국의 수도 방콕
여행사가 알려주는 몇몇 곳으로는 '양파 같은' 방콕을 다 알 수 없다.
조금만 더 여유가 있다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곳으로 넘치는
방콕에서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다.
- 방콕에는 많은 대형공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도시의 허파 역할을 함.
- 대부분의 공원들은 스포츠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줌.
- 공원들은 대개 아침 일찍 문을 열고 오후 늦게까지 운영됨.
- 공원들은 BTS 스카이 트레인이나 MRT 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음.
- 방콕의 주요 공원들은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해 있음.
- 공원들은 왕궁 등과 인접해 있어 역사적인 의미가 있음.
- 방콕에는 작은 규모의 공원들도 다수 존재함.
- 태국의 수도 방콕에는 다양한 전통시장들이 존재함.
- 재래시장은 현지인들과 중산층들이 어우러져 생활하는 공간임.
- 시장에서는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음.
- 지역 특산품은 해당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상징함.
- 재래시장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 소상공인의 수익 증대에 기여함.
- 태국의 재래시장은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음.
- 시장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음.
- 태국이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의 술판매금지 시간 폐지를 검토 중
- 쏭끄란 축제 전까지 법 개정 가능성 높음
- 2008년 이후 불교관련 공휴일이나 선거관련날에는 술 판매 금지
-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술판매 금지시간이었으나, 쏭끄란 이전에 폐지될 예정
- 주류판매 완화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적
- 태국 정부는 코로나 이후 외국관광객 유치를 국가 어젠다로 채택
-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방콕, 푸껫, 치앙마이 등 주요 관광지의 영업시간을 새벽 2시에서 4시까지로 연장
-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영업시간 연장, 비자 면제 등 국가정책 시행
- 주류판매는 내국인에게 엄격, SNS를 통한 주류판매는 금지
- 태국은 한국만큼 술을 많이 마시는 나라, 그러나 음주운전 등 사회적 문제 발생
- 태국의 술문화는 한국과 다르며, 자기 술은 자기가 따라 먹는 것이 일반적.
- 방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시이며, 쇼핑의 중심지이기도 함.
- 방콕에는 많은 쇼핑몰들이 있으며, 대부분 전철역 근처에 위치해 있음.
- 방콕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로, 1인당 GDP가 8천 달러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백화점들이 많음.
- 이러한 백화점들은 대부분 외국인 관광객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음.
- 방콕에는 각종 음식점과 명품부터 로컬 제품까지 다양한 쇼핑 옵션이 존재함.
- 또한, 전철역 주변에는 관광지들이 발달해 있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음.
- 방콕 루프탑바는 태국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 대부분의 루프탑바는 짜오프라야 강 주변 또는 스쿰윗과 실롬 지역에 위치
- 각각의 루프탑바는 개성있는 메뉴와 분위기를 제공
- 대부분의 루프탑바는 오후 5시 혹은 6시부터 자정까지 영업
- 슬리퍼나 반바지 차림으로는 입장 불가
- 원하는 루프탑바를 선택하기 위해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음
- 각 루프탑바의 위치와 예약 방법 등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