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진미채볶음 레시피 고소한 땅콩버터의 재발견!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간장 진미채볶음 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땅콩버터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주로 빵에 바르거나 디저트에 사용하는 이미지가 강했거든요. 언젠가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쪽 구석에 소포장된 땅콩버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걸 어디다 써볼까?’ 고민하다가 문득 진미채볶음에 활용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볶았는데 대박이라고 소개했었죠. 지인들 시식후기도 대박이라고 합니다. 땅콩버터를 사용하면 너무 고소하고 진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적당히 간장과 올리고당(또는 알룰로스)으로 균형을 맞추니 훌륭한 소스가 완성되더라고요. 그냥 밥반찬으로도 좋고, 맥주 안주로도 손색없어요. 특히 요즘처럼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안주가 필요할 때 딱이랍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 땅콩 알레르지만 없다면, 고소한 맛 때문에 아이들도 정말 잘 먹거든요. 저희 집 아이들은 평소 진미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자꾸 집어먹더라고요. 어른들도 술안주로 좋아할 만큼 맛있으니, 오늘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진미채볶음 재료 5~6인분, 조리시간 1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통깨 1큰술 ▶ 땅콩양념 올리브오일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송송 파 3큰술 땅콩버터 1~1.5큰술...
진미채볶음 레시피 마요네즈없이 부드럽게 만들기 냉동실에 진미채가 구석으로 몰려있는거 꺼냈네요. 뭐든지 안보이면 안만들게 됩니다. 저의 진미채볶음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서 한달에 한번은 꼭 만들어 보는거 같네요. 마요네즈 넣지않고 부드럽게 진미채볶음 만드는법 오랜 이웃님들은 이제 잘 아시죠? 대파와 마늘을 고소하게 볶아서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진미채와 무쳐주는겁니다. 진미채는 오징어로 만든 오징어채잖아요. 오징어는 열을 가하면 단단해지는 성질이 있어서 볶으면 당연히 딱딱해집니다. 그래서 양념만 볶아서 진미채랑 무치는 레시피로 만들었더니 다 먹을때까지 냉장고에 넣고 먹어도 단단하지 않아서 좋아요. 진미채볶음 재료 4~6인분, 조리시간 1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통깨 1큰술 ① 볶는 양념 기름 1.5큰술, 송송 대파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② 추가 양념 고추장 1큰술, 유기농설탕 1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1.5~2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진미채는 길이가 길어서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세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자르면 짜리몽땅해지니 주의!! 대파는 송송 얇게 썰고, 다진마늘도 1큰술 준비합니다. 웍에 볶는 양념중 먼저 기름 1.5큰술, 송송 대파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넣어서 매운맛이 날아가고 고소하게 충분히 볶아주고, 고추가루 1큰술 넣어 살짝 볶아 고추기름을 만들어 줍...
부드러운 진미채볶음 레시피 no마요네즈 오징어채볶음 만들기 국민반찬 진미채볶음 소개합니다. 제가 진미채볶음을 만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지인이 있습니다.ㅎㅎ 지인 따님이 제가 만든 진미채볶음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만들때마다 조금씩 나눠드리는데, 해달라고 말씀은 못하시지만 해드리면 진짜 좋아하세요. 파는거랑 달라서 제것만 먹는답니다. 리즈쿡 진미채볶음은 진미채는 볶지않고 양념만 볶아서 무치기 때문에 다 먹을때까지 부드러운게 장점이에요. 오징어 특성상 가열을 하면 단단해지기때문에 볶거나 찌면 당연히 딱딱해집니다. 파마늘을 충분히 볶아서 풍미도 좋구요,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적당히 단짠단짠 양념이라 정말 맛있어요. 얼른 소개할게요! 부드러운 진미채볶음 재료 8인분, 조리시간 2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참기름 1/2작은술 통깨 1큰술 ① 볶는 양념 기름 1큰술, 송송 실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② 추가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유기농설탕 1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1.5~2큰술 진미채는 길이가 너무 길어서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고, 참기름 1/2작은술 뿌려서 조물조물 해줍니다. 그럼 진미채 특유의 비린내도 줄어들고, 더 향긋해져요. 파도 송송 얇게 썰어주고, 다진마늘도 1큰술 준비합니다. ① 볶는 양념 기름 1큰술, 송송 실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추장 진미채볶음 레시피 no마요네즈 부드럽게 만들기 단골 국민반찬 진미채볶음 소개합니다. 동네 지인 딸이 제 진미채볶음을 너무 좋아해서 만들면 나눠주었더니 어느날 울집으로 진미채 1kg를 주문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아이고~ 이런 선물은 처음이네요. 이것도 광고라고 써두합니까?ㅋㅋ 그래서 오늘은 넉넉하게 진미채 300g 볶아서 많이 나눠줄라구요.ㅎㅎ 그런데 이것도 협찬이라는 멘트를 써야하나? 살짝 고민되네.ㅋㅋㅋ 진미채를 부드럽게 찌거나 볶지않고 만든 진미채볶음이에요. 그래서 다 먹을때까지 냉장고에 넣고 드셔도 딱딱해지지 않습니. 특히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반찬이에요. 고추장 진미채볶음 재료 8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300g-참기름 약간 통깨 1큰술 ①즉석 고추기름 만들기 올리브유 1.5큰술, 송송 실파(대파) 3큰술, 다진마늘 1.5큰술 고추가루 1.5큰술 ②추가양념 고추장 1.5큰술, 양조간장 3/4큰술, 유기농설탕 1.5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2~3큰술, 후추 약간 우선 진미채는 길이가 길어서 먹을때 불편하니까 7cm 길이정도로 듬성 듬성 가위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진미채의 특유의 비린 냄새를 줄이기 위해 참기름 약간 뿌려서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쪽파, 실파, 대파 중 한가지를 송송 얇게 썰어서 ①즉석 고추기름 만들기 올리브유 1.5큰술, 송송 실파(대파) 3큰술, 다진마...
간장진미채볶음 땅콩버터 진미채요리 레시피 JMT 장금이가 어디서 땅콩버터를 들고왔더라구요. 제가 잘 사지않는 식재료중에 하나가 땅콩버터인데 이걸로 뭐해먹나? 생각하다가 오징어 대신 간단하게 진미채로 땅콩버터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집어먹어도 맛있고,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좋은 간장 진미채볶음이에요. 땅콩 알러지만 없다면 이소스로 만들면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겁니다. 저두 평소 안좋아하는 소스인데도 자꾸만 손이 가더라구요.ㅎㅎ 안짜서 그냥 집어먹어도 맛있구요, 맥주안주로 딱입니다. ㅎㅎ 요즘 올림픽 응원하면서 맥주한잔 하실때 안주로 해드시면 좋을거에요. 간장진미채볶음 재료 3~4인분, 조리시간 1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통깨 1큰술 ▶땅콩양념 올리브오일(버터)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땅콩버터 1큰술, 양조간장 1작은술, 알룰로스(올리고당) 1큰술 땅콩버터가 이렇게 소포장으로 나왔더라구요. 이걸 휴대해서 잘 먹는거겠죠?ㅎㅎ 진미채는 길이가 길어서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고, 웍에 올리브오일(버터) 1큰술,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 마늘의 매운맛이 날아가도록 잘 볶아주세요. 땅콩버터 1큰술, 양조간장 1작은술, 알룰로스(올리고당) 1큰술 넣어 살짝 볶은다음 진미채를 넣어 약불에서 살짝만 볶아줍니다. 아시죠? 진미채는 열을 가해서 볶으면 딱딱해진다는거요.ㅎㅎ 그래서 약불로 살짝만 볶...
진미채볶음 레시피 만들기 부드러운 고추장진미채볶음 밑반찬 만들기를 소홀하던 차에 진미채볶음 좀 만들어 봅니다. 방학이라 아이들 삼시세끼 밥상 차리려면 밑반찬 몇가지는 있어야 맘이 편하니까요. 파리올림픽 기간이라 술안주로 진미채를 튀겨볼까 했는데 그냥 먹던걸로 해먹자 싶어서 기존대로 진미채볶음 만들었네요. 진미채도 이번이 마지막이라 얼른 주문하고 진미채볶음 만들어봅니다. 진미채 1kg짜리 사서 냉동해두고 사용하는데, 진미채는 해산물이라 반드시 냉동보관해야 오래두어도 쩐내가 안나요. 냉장고도 오래 보관하면 누렇게 변하고 쩐내가 날겁니다. 반드시 밀폐해서 냉동보관하세요. 고추장진미채볶음 재료 10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 진미채 300g-참기름 약간 통깨 1큰술 ①즉석고추기름 오일 1.5큰술,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5큰술, 고추가루 1.5큰술 ②추가양념 고추장 1.5큰술, 양조간장 3/4큰술, 유기농설탕 1.5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2~3큰술, 후추 약간 진미채는 길이가 너무 길어 먹을때 불편하니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고, 참기름 1/2작은술 정도 골고루 뿌려서 버무려주면 진미채 특유의 비린내가 안날겁니다. 실파(대파)는 잘게 송송 썰고, 다진마늘도 1.5큰술 준비해서 웍에 오일 1.5큰술,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5큰술 넣어 충분히 볶아주세요. 마늘의 매운맛이 날아가게 볶아준다음...
부드러운 고추장 진미채볶음 레시피 만들기 NO마요네즈 동네 지인분들중 저의 진미채볶음 매니아가 있다고 했었죠? 반차찬가게에서 진미채볶음 샀다가 맛없어서 버렸다는 말을 듣고 그냥 있을수가 있어야죠.ㅎㅎ 지인 딸램 아파서 회사 쉬고 집에 있다길래 딸이 좋아하는 진미채볶음을 왕창 만들어 드렸습니다. 사실 진미채는 원래 맛없을수가 없는 건어물이라 맛없게 만들기가 어렵죠. 아마도 지인분 입맛이 엄청 높아서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여튼 오늘은 진미채 300g으로 양을 조금 더 늘려서 볶았습니다. 300g이면 양이 꽤 될거에요. 진미채볶음 재료 8~10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300g-참기름 약간 통깨 1큰술 ①즉석고추기름 오일 1.5큰술,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5큰술, 고추가루 1.5큰술 ②추가양념 고추장 1.5큰술, 양조간장 3/4큰술, 유기농설탕 1.5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2~3큰술, 후추 약간 진미채는 길이가 길어서 먹기 불편하니 가위로 듬성 듬성 잘라주고, 참기름 조금만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그러면 진미채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질거에요. ①즉석고추기름 오일 1.5큰술,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5큰술, 고추가루 1.5큰술 웍에 기름과 다진마늘, 송송 파를 넣어 충분히 볶아주고, 고추가루 1.5큰술 살짝 볶아서 즉석 고추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이때 고추가루가 수분이 거...
진미채볶음 레시피 부드러운 고추장진미채볶음 오징어 진미채요리 만들기 간만에 만들어보는 진미채볶음입니다. 동네지인들이 제 진미채볶음을 너무 좋아해요. 지인들 따님들까지 좋아해줘서 도시락반찬으로 싸갈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이러니 저더러 반찬가게 하라고 난리지요. 전 고생할게 뻔하니 안한다하구요~ㅎㅎ 그렇다고 제게 진미채볶음 자주 해달라고 못해서 본인이 제블로그 보고 만들거라고 진미채를 주문했는데, 아직도 냉동고에 그대로 있다길래 제가 진미채볶음 만들어 준다고 달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잘 먹는다고 하니 마음이 약해져서리...ㅎㅎ 그래서 오늘은 진미채 300g이나 대량으로 만들어 볼게요. 이 정도면 양이 꽤 많을겁니다. 진미채볶음 레시피 10인분, 조리시간 2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300g 참기름 약간 통깨 1큰술 ▶즉석 고추기름 쪽파 3줄기, 기름 1.5큰술, 다진마늘 1.5큰술, 고추가루 2큰술 ▶추가양념 고추장 2큰술, 양조간장 3/4큰술, 유기농설탕 1.5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1.5큰술, 미림 1/2큰술, 후추 약간 우선 진미채는 길이가 길어서 먹기 불편하니까 가위로 3~4cm 길이로 잘라주세요. 길이를 딱 4~5cm로 자르기 힘들거에요. 가위로 대충 듬성 듬성 잘라주면 됩니다. 그리고 진미채 특유의 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해 참기름 소량 뿌려서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실파는 송송 잘게 잘라...
진미채볶음 레시피 고추장진미채볶음 만들기 밑반찬 한참전에 만든 진미채볶음 밑반찬인데 벌써 다묵고 없네요. 저의 진미채볶음을 넘 사랑해주는 지인 딸램이가 있어서 진미채볶음 할때마다 생각나서 조금씩 나눠드립니다. 다 드실때까지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러운 진미채볶음이구요, 반찬 없을때 냉동실에 진미채 꺼내서 후다닥 만들어주면 돼요. 오징어는 원래 열을 가하면 단단해지는 성질이 있기떄문에 볶으면 당연히 딱딱해집니다. 그래서 전 진미채 양념을 볶아서 무칠거에요. 그러면 진미채볶음 맛이 나면서 부드러운 진미채가 됩니다. 진미채볶음 재료 6인분, 조리시간 2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참기름 약간 통깨 1큰술 ▶즉석 고추기름 대파 10cm, 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추가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유기농설탕 1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1큰술, 후추 약간 냉동실에서 꺼낸 진미채는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고, 참기름 소량 넣어 조물조물 주물러 진미채 특유의 비린맛을 잡아줍니다. 이제 즉석고추기름을 만들어 줄거에요. 대파는 송송 얇게 썰고, 다진마늘도 준비~ 웍에 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송송 대파 넣어서 충분히 볶아주고, 고추가루 1큰술 넣어서 살짝 볶아 즉석고추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추가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유기농설탕 1큰술, 알룰로스(올리...
진미채볶음 레시피 만들기 고추장 진미채볶음 오징어채볶음 간만에 밑반찬으로 진미채볶음 만들었습니다. 진미채 1kg짜리 사서 냉동해두고 그때그때 볶아 먹는데요, 진미채같은 건어물은 냉동보관 필수인거 아시죠? 실온이나 냉장고에 오래두면 쩐내가 나거나 단단해져서 볶아먹기 안좋습니다. 전 진미채볶음을 양념만 볶아서 진미채를 넣어 섞어주는거라 부드러운 진미채를 먹을수 있는데 살때부터 진미채가 단단하면 볶지않아도 단단하다는거~ 살때 신선하고 오래되지않은걸 사는게 중요합니다. 살때부터 단단한건 상한건 아니지만 부드럽게 볶을수 없어서 비추에요. 어릴적 엄마가 해준 진미채볶음처럼 시엄니 그릇에 담아주니 더 정겹네요. 아들이 이 그릇을 보더니 어디서 많이 보던건데? 이럽니다. 엉~ 시골 할머니께 달라고해서 가져온거야. 엄마가 옛날물건 좋아하니까~ 대신 할머니께 새그릇 사드린다고하니 있는것도 다 못쓰신다고 사오지 말라고 하시네.ㅎㅎ 진미채볶음 재료 5~6인분, 조리시간 2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참기름 약간 통깨 1큰술 ①즉석 고추기름 송송 대파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5큰술, 고추가루 1큰술 ②추가 양념 고추장 1.5큰술, 양조간장 1/2큰술, 미림 1/2큰술, 유기농(황)설탕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1.진미채 손질 진미채는 길어서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세요. 너무 길면 먹을때 불편하거든요. 그...
고추장 진미채볶음 레시피 일미볶음 진미오징어채볶음 주말에 시댁내려가면서 만들어간 밑반찬중 하나 진미채볶음입니다. 간만에 냉동실 털어서 진미채 남은거 죄다 꺼내서 볶았네요. 시아버님 안계시니 어머님 식사도 대충 떼우신것같아 뼈없는 갈비탕이랑 사보내드리는데 잘 드시는지 몰라 밑반찬좀 챙길라구요. 저두 남편 회식하고 온다고하면 저녁 대충 먹게 되거든요. 혼밥도 잘 챙겨먹어야합니다. 제 진미채볶음을 사랑하는 이가 있어 조금 주고, 나머지는 시댁밑반찬으로 챙겼습니다. 아시죠? 리즈쿡 진미채볶음은 양념을 볶아 만든거라 다 먹을때까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드실수 있다는거요. 고추장 진미채볶음 재료 4인분, 조리시간 2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참기름 약간 통깨 1큰술 ▶1차 볶음양념 대파 10cm, 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2차 추가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유기농설탕 1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1큰술, 후추 약간 진미채는 너무 길어서 먹을때 불편하니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고, 진미채 특유의 비린냄새를 제거하기위해 참기름 조금 뿌려서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대파를 송송 얇게 썰어서 ▶1차 볶음양념 대파 10cm, 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넣어 마늘의 매운맛이 날아가도록 충분히 볶아줍니다. 고소하게 잘 볶아지면 고추가루 1큰술 넣어 약불로 살짝 볶아 즉석 ...
부드러운 진미채볶음 레시피 고추장진미채볶음 오징어진미채볶음 일미볶음 명절이어도 명절음식만 먹는게 아니라 시골가면 간만에 모이는 식구들 삼시세끼는 먹어야하니 밑반찬은 필수랍니다. 우선 진미채볶음 한통 만들어두고, 갓김치 시키고, 파김치 담가두었으니 하루전날 오이부추김치를 담가가면 될 것 같네요. 이번에는 제주 당근 채썰어 말린거 넣고 같이 볶으니 씹히는 식감도 좋고 맛있네요. 혹시 당근채 말린거 있음 넣어주셔도 되고, 없으면 생략 가능합니다. 제 진미채볶음은 이제 단골 이웃님들은 잘 아실거에요. 마요네즈 안넣어도 딱딱하지 않고 다 드실때까지 부드럽다는거요. 너무 달지도 기름지지도 않고 딱이랍니다. 진미채볶음 6인분, 조리시간 1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말린 당근채 20g(생략가능) 참기름 1/2작은술 통깨 1/2큰술 ▶파고추기름 송송 실파(대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진미채 양념 고추장 1.5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3큰술 - 원재료인 진미채 자체가 짭조름하기 때문에 간은 적게 해주고 단맛은 많이 넣어줘야 맛있는 진미채볶음 레시피가 됩니다. - 전 알룰로스 3큰술 대신에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 올리고당) 2큰술, 알룰로스 2큰술 사용했습니다. 마른 당근 채는 찬물에 쫄깃하게 불려서 물기를 짜주고, 대파는 송송 잘게 잘라주세요. 진미채...
간장진미채볶음 진미채 간장볶음 레시피 일미무침 아이반찬 리즈마켓 일주일 동안 한다고 만들어본 마른반찬 밑반찬중에 하나에요. 보통 고추가루와 고추장에 무친 진미채볶음을 만드는데, 오늘은 간장양념으로 볶았습니다. 보통 고추장에 볶는 진미채볶음은 양념만 볶아 무치는데, 간장양념은 수분이 있어서 조금 볶아도 많이 단단해지지 않아서 간장 진미채볶음은 살짝 볶아줄겁니다. 한번 만들어두면 일주일동안 밑반찬 걱정은 노노~ 간장양념이라 안매워서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간장진미채볶음 4~5인분, 조리시간 1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통깨 1/2큰술 ▶간장볶음 양념 ①다진마늘 1큰술, 송송파 3큰술, 기름 1큰술 ②양조간장 3/4큰술, 미림 3/4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1.5~2큰술 - 진미채 자체가 짭조름하기 때문에 간장양념은 짠맛보다는 단맛을 더 넣어줘야 맛있습니다. 진미채는 길이가 길어서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고, 볶아줄거라 참기름은 안넣을겁니다. 실파는 송송 잘게 썰고, 다진마늘도 1큰술 준비합니다. 다진마늘 1큰술, 송송파 3큰술, 기름 1큰술 넣어서 1분정도 볶다가 양조간장 3/4큰술, 미림 3/4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1.5~2큰술 넣어서 끓으면 진미채를 넣고 중불로 볶아줍니다. 간장양념이 스며들도록 살짝 볶아주면 돼요. 간장양념은 수분이 있어서 살짝 볶아도 진미채가 많이 단단해지지 않습니다...
진미채볶음 레시피 안딱딱하게 보관 진미채볶음 칼로리 시댁 가져갈 밑반찬으로 만든 진미채볶음입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행정처리를 위해 이번주에 시댁에 다녀오거든요. 아버님을 많이 의지하셨던 어머님이라 가장 걱정돼서 오래두고 먹을수 있는 밑반찬거리 조금 준비했습니다. 진미채볶음 칼로리는 100g당 277kcal 칼로리가 제법 있는 편이라 한끼 먹을만큼만 조금씩 덜어서 드시는게 좋아요. 진미채볶음 레시피 5~6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참기름 1/2작은술 통깨 1/2큰술 ▶파고추기름 송송 실파(대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5큰술, 고추가루 1큰술 ▶진미채 양념 고추장 1.5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3큰술 - 원재료인 진미채 자체가 짭조름하기때문에 간은 적게 해주고 단맛은 많이 넣어줘야 맛있는 진미채볶음 레시피가 됩니다. 진미채는 길이가 길어서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세요. 길이가 너무 길면 먹을때 불편합니다. 그리고 진미채 특유의 비릿함이 있어서 참기름 조금 뿌려서 버무려줍니다. 그럼 진미채 비린내가 거의 안날거에요. 실파는 송송 얇게 썰고, 다진마늘도 1큰술 준비해서 우선 파고추기름을 만들어 줄건데요, 웍에 송송 실파(대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5큰술을 넣어 중불로 충분히 볶아줍니다. 마늘과 파가 기름에 볶아져 매운맛이 없어지...
진미채볶음 레시피 진미채무침처럼 부드럽게 만드는 법 냉동고 뒤져서 진미채 꺼내서 밑반찬좀 만들었습니다. 울집은 밑반찬이나 마른반찬보다는 그날그날 만든 즉석요리 위주로 먹다보니 한달에 한두번 밑반찬들을 만들어요. 그래도 밑반찬 만들어두면 너무 든든하긴합니다. 전 마른반찬 좋아하거든요.ㅎㅎ 오징어는 열을 가하면 단단해지는 성질이 있지요. 진미채는 오징어라 열을 가해 볶아주면 단단해지는건 어쩌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살때부터 진미채가 단단하면 그건 어쩔수 없어요. 진미채 구입할때는 부드러운지 꼭 확인하고 사야합니다. 포장한지 오래되면 수분이 날아가서 단단해지거든요. 진미채는 큰봉지로 사서 냉동해두고 볶을때 꺼내서 볶아줍니다. 그래야 단단해지지 않아요. 제 진미채볶음은 양념만 볶아주고 진미채를 넣어 무치는 진미채볶음 진미채무침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양념은 볶았으니 볶음인지 무침인지 헷갈리지만, 여튼 이렇게 만들면 냉장고에 보관해서 다 먹을때까지 부드럽게 드실수 있습니다. 진미채볶음 레시피 6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참기름 소량 통깨 약간 ▶대파고추기름 송송 실파(대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5큰술, 고추가루 1큰술 ▶진미채 양념 고추장 1.5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3큰술 - 원재료인 진미채 자체가 짭조름하기때문에 간은 적게, 단맛을 많이 넣...
진미채볶음 레시피 고추장진미채볶음 오징어진미채볶음 진미채볶음 얼마전 냉동실 한켠에 자투리 진미채가 딱 100g 남아있는걸 발견했습니다. 100g이면 4인가족 먹기에는 양이 조금 적은편이긴 하지만, 이거라도 볶아야죠.ㅎㅎ 두어달만에 진미채볶음 만들어 봅니다. 오랜 이웃님들이라면 리즈쿡 시그니처 진미채볶음 다들 아시죠? 딱딱하지않고 부드러워서 다 드실때까지 냉장고에 넣고 먹어도 부드럽다는거요. 오프라인 이웃님들도 제 진미채볶음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만들면 조금씩 드리거든요. 이번에는 양이 너무 적어서 꼭 필요한 한분께만 드림.ㅎㅎ 진미채볶음 레시피 3~4인분, 조리시간 1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100g 참기름 소량 ▶대파고추기름 송송 대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3/4큰술 ▶진미채 양념 고추장 3/4큰술, 양조간장 1작은술, 알롤로스(올리고당) 1.5~2큰술 진미채는 워낙 길이가 길기때문에 가위로 듬성 듬성 잘라주세요. 그래야 먹을때 너무 길어서 먹기 불편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참기름 소량 넣어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그러면 진미채의 비릿한 향이 없어집니다. 대파는 송송 얇게 썰고, 다진마늘도 1큰술 준비해서~ 웍에 기름 1큰술, 대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넣어 충분히 볶아 매운맛을 날려주고, 다시 고추가루 3/4큰술 넣어 살짝 볶아 대파고추기름을 만들어...
진미채볶음과 진미채무침 사이 고추장진미채볶음 레시피 명절음식 준비하면서 김치나 나박김치외에도 밑반찬도 몇가지 만들어둬야 합니다. 가족친지들 다 모이면 메인메뉴만 필요한게 아니거든요. 냉동고 털어서 진미채 남은게 있어서 얼른 진미채볶음 만들었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오던날에 만든거라 날이 흐려서 사진은 구리지만 맛은 일품~~ 딱딱하지않고 다 먹을때까지 부드러운 진미채볶음이에요. 안 딱딱한 진미채 찾으신다면 이 레시피로 만들어 보세요. ` 진미채볶음 고추장진미채볶음 레시피 3~4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참기름 약간 통깨 1큰술 ▶즉석 고추기름 송송 대파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유기농설탕 1큰술, 올리고당(알롤로스) 1~1.5큰술 - 흰설탕을 사용할때는 양을 조금 줄이세요. 진미채는 길이가 길어서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고, 진미채 특유의 비린향을 감추려고 참기름 조금만 뿌려서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파는 송송 썰고, 다진마늘도 준비해서~ 기름 1큰술에 대파와 마늘을 볶아주세요. 매운맛이 날아가고 고소한 향이 나도록 볶아지면~ 고추가루 1큰술 넣어서 살짝 볶아 즉석 고추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고추장, 간장, 유기농설탕, 알룰로스(올리고당) 넣어 설탕이 녹도록 살짝 끓여주고, 양념을 식혀주세요. 양...
진미채볶음 레시피 오징어채볶음 진미채볶음 간만에 진미채볶음 만들었습니다. 동네 지인들이 제 진미채볶음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만들면 한끼 먹을만큼 조금씩 드리는데요, 다 먹을때까지 단단하지않고 부드럽다고 좋아하십니다. 진미채는 주재료가 오징어잖아요. 오징어는 여러을 가하면 돌돌 말리면서 단단해집니다. 마른오징어 구울때 생각하면 아실거에요. 그래서 진미채볶음을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은 바로 양념만 볶아주는겁니다. 그러면 진미채볶음 맛이 나면서 엄청 부드럽거든요. 이미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 드시는 이웃님들 많으십니다. 진미채볶음 6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참기름 약간 대파 10cm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통깨 1큰술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유기농설탕 1큰술, 올리고당(알롤로스) 1~1.5큰술 - 흰설탕을 사용할때는 양을 조금 줄이세요. 진미채는 길이가 길어서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고, 진미채 특유의 비린맛을 잡아주기 위해 참기름을 소량 뿌려 조물조물 손으로 주물러 주세요. 그리고 다진마늘과 대파를 송송 얇게 썰어서 기름에 볶다가 고추가루도 볶아서 고추기름을 만들거에요. 그러면 확실히 향신채소들 덕분에 진미채볶음이 더 맛있어집니다. 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송송파 3큰술 넣어 충분히 볶아주세요. 대파와 마늘의 매운맛...
고추장진미채볶음 일주일 밑반찬 만들기 여름마다 휴가는 못가고 시댁 복숭아 판매를 도와드려야해서 휴가내내 전 바쁩니다. 밥도 제대로 못먹는지라 밑반찬 몇가지 만들어 두었네요. 고추장진미채볶음, 오징어실채볶음, 오이장아찌무침~ 이렇게요. 바쁠땐 이 밑반찬들과 밥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이니까요, 특히 요즘 오이장아찌 맛에 푹 빠져서리... 오이장아찌만 있어도 밥한그릇 순삭입니다.ㅎㅎ 냉동실 뒤져서 봉다리 탈탈 털어서 마지막 진미채 꺼내 반찬통 한통 만들었어요. 만들어 두고나니 뿌듯합니다. 직장맘들이 주말동안 일주일 밑반찬 몇가지 만들고 나면 이런 마음이겠죠?ㅎㅎ 고추장진미채볶음 6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참기름 약간 대파 10cm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통깨 1큰술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유기농설탕 1큰술, 올리고당(알롤로스) 1큰술 - 흰설탕을 사용할때는 양을 조금 줄이세요. 진미채는 길이가 길어서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고, 참기름 약간만 뿌려서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이렇게 참기름을 조금 버무려주면 진미채 특유의 비린향이 줄어들거에요. 대파는 송송 얇게 썰어서~ 다진마늘과 기름 1큰술 넣어 충분히 볶아주세요. 그러면 마늘과 대파향의 매운맛은 날아가고, 고소한 향이 남아서 진미채가 아주 맛있어집니다. 마늘과 대파가 잘 볶아지면, 고추...
고추장진미채볶음 진미채무침 간만에 밑반찬이 없어서 냉동실에 진미채 꺼내서 진미채볶음 만들었습니다. 진미채는 오징어로 만든거잖아요. 오징어는 특성상 열을 가하면 단단해지기때문에 진미채복음을 부드러벡 드시고 싶다면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리즈쿡의 시그니처 진미채볶음이랍니다. 양념만 볶아서 진미채를 넣어 버무리는거라 다 드실때까지 부드럽고 맛있을겁니다. 부드러워서 연세 있으신분들도 밑반찬으로 맛나게 드실수 있을거에요. 고추장진미채볶음 4인분, 조리시간 2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진미채 200g 참기름 약간 대파 10cm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유기농설탕 1큰술, 올리고당(알롤로스) 1큰술 *추가양념-->통깨 1큰술 - 흰설탕을 사용할때는 양을 조금 줄이세요. 진미채는 길이가 길어서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고, 참기름 1/2작은술정도 조금만 넣어 버무려주세요. -->그러면 진미채의 약간의 비린맛을 잡아줍니다. 대파는 송송 얇게 썰고, 다진마늘도 1큰술 준비해서~ 웍에 기름 1큰술, 대파,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기름에 대파와 마늘이 잘 볶아져 맛있는 향과 맛이 날때까지 충분히 볶아주고, 고추가루 1큰술 넣어서 살짝 볶아 고추기름을 만들어줍니다. -->고추가루가 수분이 없어서 자칫 탈수 있으니 고추가루 들어가면 불을 줄이거나 끄세요. 그리고 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