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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 바삭한 중멸치볶음 레시피 만들기 밑반찬 마른반찬 추석에 시엄니가 중간크기 멸치 한박스 사두셨다고 며느리들에게 나눠주십니다. 한봉다리 들고와 머리와 똥 따서 냉동고에 두고, 조금만 꺼내서 볶았네요. 이번 고추장 멸치볶음 왜케 맛있는거죠? 바삭하면서 하나도 안짜서 진짜 대박~ 멸치가 안짜고 맛있어서 그런거겠죠? 아님 맛있게 볶아서 그런건가? 남편이 어쩐지 맛있더라~ 이럽니다.ㅎㅎ 시골에서 가져온 멸치로 볶은거라 이런 반응을... 바삭하면서 안짜고 맛있는 고추장 멸치볶음 얼른 볶아봅시다. 멸치볶음에서 가장 중요한건 안짜고 신선한 멸치를 골라야해요. 고추장멸치볶음 재료 6~8인분, 조리시간 1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중간멸치 100g(약 2컵) 기름(올리브유) 1큰술 통깨 1큰술 ▶즉석고추기름 송송 대파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3/4큰술 고추가루 1큰술 ▶추가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유기농설탕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 발란스가 좋아요. 다 볶은후 맛보고 짜면 단맛을 추가! 중간사이즈 멸치구요, 옛날 어르신들이 고추장 찍어먹는 멸치라고 하신 멸치입니다. 이 중간사이즈 멸치는 꽈리고추랑 볶거나 고추장 멸치볶음 만들기 가장 좋은 멸치에요. 머리와 똥을 제거한 무게입니다. 대파는 송송 얇게 썰어서 3큰술 준비하고, 먼저 웍에 멸치와...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 멸치볶음 레시피 밑반찬 도시락반찬 만들기 날이 더우니 밥하기 싫을때 딱 좋은 밑반찬 고추장멸치볶음 만들었습니다. 원래 고추장 멸치볶음은 중간멸치이상 큰멸치로 볶는편인데 요새 잔멸치 사둔게 있어서 잔멸치로 볶았네요. 오늘은 기존 고추장 멸치볶음 만들때랑 약간 다르게 편썰기한 마늘을 양념과 같이 볶아서 만들었더니 더 맛있습니다. 기존에는 멸치볶을때 마늘도 같이 볶았거든요. 오늘 이 방법이 훨씬 쉽습니다. 요리도 자꾸 해보고 쉬운 방법으로 날로 진화하네요.ㅎㅎ 멸치볶음이 안짜게 볶으려면 일단 멸치가 안짜야합니다. 그래야 양념을 최소한으로 해서 볶아주면 맛있어요. 얼른 볶아봅시다. 고추장멸치볶음 10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잔멸치 100g(약2컵) 기름 3/4큰술 통깨 1큰술 ▶즉석고추기름 기름 1큰술,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고추가루 1큰술, 통마늘 10쪽 ▶추가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작은술, 유기농설탕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 통마늘 10쪽과 즉석고추기름의 다진 마늘 1/2큰술은 별개입니다. *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 밸런스가 맞아요. 멸치의 염도에 따라 단맛을 조절하세요. 전 2배 분량으로 만들어 양이 많습니다. 마늘은 슬라이스해서 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줍니다. 기름에 볶을거라 기름이 튀지 않게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송송...

고추장 멸치볶음 레시피 잔멸치볶음 만들기 밑반찬종류 집반찬 간만에 고추장 멸지볶음 만들어봅니다. 간장 멸치볶음과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넣은 멸치볶음을 번갈아 가면서 만드는데요, 매번 부재료들을 바꿔서 넣어가며 만들어요. 오늘은 마늘과 청양고추 2개를 썰어 넣고 볶았는데 겨울 청양고추는 여름 청양고추보다 많이 맵지않아서 크게 맵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잔멸치로 볶았지만 중간사이즈나 큰멸치로 이렇게 볶아도 맛있습니다. 큰멸치는 머리와 똥을 제거하여 볶으면 맛있을거에요. 미리 티비볼때나 멸치 손질해서 냉동보관해두면 간편할겁니다. 멸치만 넣고 볶는거보다 마늘이나 고추 같은 채소들이 들어가면 더 후레쉬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얼른 만들어 보자구요. 고추장 멸치볶음 재료 4~6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잔멸치 100g(약2컵) 기름 3/4큰술 청양고추 2개 통깨 1큰술 ▶즉석고추기름 마늘 10쪽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추가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작은술, 유기농설탕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 마늘 10쪽은 즉석고추기름의 다진 마늘과 별개입니다. *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 밸런스가 맞아 맛있어요. 멸치의 염도에 따라 단맛을 조절하세요. 전 2배 분량으로 만들어 양이 많습니다. 잔멸치는 부스러기가 많으면 굵은 체반에 담아 흔들어서 가...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 잔멸치볶음 레시피 당근 고추 추가 지난번 옛날도시락 만들면서 밑반찬으로 만든 고추장 멸치볶음입니다. 이번 고추장 멸치볶음은 잔멸치로 볶았구요, 당근과 풋고추를 같이 넣어 볶았어요. 그랬더니 종종 당근과 고추가 씹혀서 더 후레쉬하게 좋습니다. 기름을 넉넉하게 넣어서 볶으면 멸치와 야채들이 더 바싹하게 볶아지구요, 전 기름을 적게 해서 볶았습니다. 멸치볶음의 포인트는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더 들어가야하구요, 멸치가 안짜고 저염일수록 단맛도 덜 들어갑니다. 그래서 같은 양념으로 볶아도 멸치가 다르기때문에 멸치볶음 맛이 다 달라지는거죠. 그래서 안짠 멸치를 구입해야하는게 당연하겠죠?ㅎㅎ 고추장멸치볶음 재료 4~6인분, 조리시간 2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잔멸치 2컵(100g)-기름 3/4큰술 풋고추 2개, 당근 약간 통깨 1큰술 ▶즉석고추기름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멸치볶음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작은술, 유기농설탕 1큰술, 알룰로스(올리고당) 1~2큰술 *전 레시피의 2배로 만들어 양이 많습니다. 당근은 채썰고, 풋고추와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사실 이 야채들을 다 넣을 필요는 없어요. 고추와 마늘 편썰어서 같이 볶아도 맛나답니다. 웍에 멸치와 기름 3/4큰술 넣어 골고루 버무려 볶아주세요. 기름이 많지 않기때문에 멸치에 골고루 묻도록 잘...

고추장 멸치볶음 만드는 법 바삭한 멸치볶음 레시피 잔멸치볶음 그릇 벼룩 하기 전날 만들었던 고추장 멸치볶음이에요. 혹시라도 블로그 이웃님이 오시면 조금 드려야겠다 싶어서 우리 집 반찬 만드는 김에 넉넉하게 볶아서 몇 분에게만 조금 드렸습니다. 오늘은 잔멸치에 구운 마늘까지 넣어 볶아주니 골라 먹을게 있어서 더 좋네요.ㅎㅎ 마늘은 빼고 볶아도 됩니다. 너무 달지 않고 짜지 않은 고추장 멸치볶음이에요. 멸치볶음이 안 짜려면 기본 멸치가 안 짜야 합니다. 멸치가 짜면 그만큼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게 단짠 발란스? 무슨 말인지 이해가셨죠?ㅎㅎ 고추장 멸치볶음 만드는 법 4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잔멸치 100g(약 2컵) 기름 3/4큰술 *마늘 5쪽(생략가능) 통깨 1큰술 ▶즉석고추기름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3/4큰술 고추가루 1큰술 ▶추가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작은술, 유기농설탕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마늘 5쪽(생략 가능)은 멸치랑 같이 먹기 위해 굽는 거라 다진 마늘과 별개입니다. 생략 가능해요. -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 밸런스가 맞아 맛있습니다. 멸치의 염도에 따라 단맛을 조절하세요. 전 2배 분량으로 만들었습니다. 알이 들어있는 알새래기 잔멸치에요. 매생이 총각네서 산 잔멸치입니다. 진짜 안 짜고 싱싱합니다. 한...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 큰멸치볶음 두어달만에 고추장멸치볶음을 만들었습니다. 밑반찬중 이 멸치볶음을 좋아하기도 하고 큰멸치라 전 더 맛있더라구요. 큰멸치가 칼슘 섭취에는 더 좋겠죠?ㅎㅎ 지난번에 양파후레이크=크리스피 어니언을 넣고 볶았는데 넘 고소해서 이번에도 듬뿍 넣어서 볶았어요. 양도 많아지니 더 좋습니다~ㅎㅎ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 4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큰멸치 100g 기름 3/4큰술 대파 10cm, 다진마늘 1큰술 기름/고추가루 1큰술씩 양파후레이크 1/3컵(생략가능) 통깨 1큰술 ▶양념 고추장/유기농설탕 1큰술씩 올리고당 1~2큰술 양조간장/참기름 1작은술씩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발란스가 맞아요. 멸치의 염도에 따라 단맛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안짠 멸치를 골라야 당도도 덜 들어가는거죠. 대파는 흰부분 송송 얇게 썰어주고, 다진마늘도 1큰술 준비하세요. 멸치는 큰멸치를 머리와 똥을 제거한거에요. 미리 손질해서 냉동고에 넣어둔거 꺼냈습니다. 드라마 볼때 남편이랑 같이 손질하면 금방 하거든요. 물론 잔멸치로 볶아도 됩니다. 먼저 팬에 멸치, 기름 3/4큰술 넣고 골고루 섞어 볶아주세요. 멸치가 금방 노릇하고 고소하게 볶아지지 않으니 중불로 충분히 볶아서 식어도 비린내가 안나게 해주세요. 볶은 멸치는 접시에 담아냅니다. 멸치를 볶았던 팬에 다시 송송파, 다진마늘...

고추장 멸치볶음 큰멸치요리 양파후레이크를 넣어서 고소하게~ 시골내려가면서 밑반찬으로 만든 고추장멸치볶음입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양파후레이크를 넣어서 더 고소하게 볶아볼게요. 양파후레이크를 넣어주니 고추장멸치볶음이 훨씬 고소해집니다. 고추장멸치볶음 3~4인분, 조리시간 1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큰멸치 100g 기름 1큰술, 대파 10cm, 다진마늘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양파후레이크 1/3컵(생략가능) 통깨 1큰술 ▶추가양념 고추장/유기농설탕 1큰술씩 올리고당 1~2큰술 양조간장/참기름 1작은술씩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발란스가 맞아 맛있습니다. 멸치의 염도에 따라 단맛을 조절하세요. 큰멸치는 머리와 똥을 제거해줍니다. 전 드라마볼때나 티비볼때 남편이랑 같이 미리 손질해서 냉동고에 넣었다가 볶아먹어요. 반찬 만들때 손질하려면 시간이 더디 걸립니다. 대파는 송송 얇게 썰고, 다진마늘도 1큰술 준비하세요. 이번 멸치볶음에 넣어볼 양파후레이크에요. 떡볶이나 오므라이스, 카레에 뿌려먹음 넘넘 고소하고 맛있죠. 멸치볶음이랑 처음 콜라보인데 웬지 잘 어울릴것같아요. 웍에 멸치, 기름 3/4큰술 넣고 중불로 볶아줍니다. 금방 색이 나지않을거에요. 천천히 볶아주세요. 볶은 멸치는 그릇에 담아내고, 멸치볶았던 다진마늘, 송송파, 기름 넣고 향이 나도록 볶아줍니다. 마늘과 대파가 고소하게 볶아지면 고추가루를...

고추장 멸치볶음 만드는 법 김밥만드려고 볶았어요. 한참전에 김신영김밥 싸느라 만들었던 고추장멸치볶음입니다. 볶아서 밑반찬으로 드셔도 좋구요, 저처럼 김밥 속재료로 넣고 멸추김밥 말아줘도 맛있지요. 여름에는 이런 고추장멸치볶음 밑반찬 만들어두면 입맛없을때나 마땅한 반찬없을때 든든하죠. 일단 국물이 없으니 도시락반찬으로도 굿이구요. 고추장멸치볶음 6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잔멸치 100g(약 2컵) 기름 1/2큰술 통깨 1큰술 ▶볶는 양념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추가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작은술, 유기농설탕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발란스가 맞아 맛있습니다. 멸치의 염도에 따라 단맛을 조절하세요. 대파는 송송 얇게 썰고, 다진마늘도 1큰술 준비하고, 웍에 기름 반큰술, 잔멸치를 넣고 볶아줍니다. 멸치볶음 식어도 비린내가 안나도록 충분히 볶아 접시에 담아내세요. 웍에 다시 다진마늘과 송송 대파를 노릇하게 볶다가~ 고추가루를 넣어 약불로 살짝 볶아서 고추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불을 끈 상태에서-->양념을 계량하다보면 시간이 걸려 탈수 있으니 불끄고 계량하세요. 고추장, 설탕, 양조간장, 올리고당을 넣어 약불로 설탕이 녹도록 살짝 끓여줍니다. 그리고 불끈다음 잔멸치와 통깨를 넣어 버무려주세요. 멸치의...

고추장 멸치볶음 만드는 법 냉동고 파먹기 일환으로 만든 밑반찬 고추장 멸치볶음입니다. 고추장멸치볶음은 항상 크기가 있는 중멸치로 볶아먹는편인데 오늘은 잔멸치로 볶아봅니다. 잔멸치는 안되나요? 라고 묻는 이웃님들이 계셔서요. 절대 안되는건 아니랍니다. 다만, 잔멸치보다 큰멸치가 훨신 덜 짜거든요. 멸치볶음 만들때 멸치가 짜면 그만큼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 발란스가 맞는답니다. 주재료가 가지고 있는 기본 간에 따라 음식 간 맞추는것도 달라진다는거 알아두셔요~ 고추장 멸치볶음 4~6인분, 조리시간 1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잔멸치 100g 기름 1/2큰술 통깨 1큰술 ▶볶는 양념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추가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작은술, 유기농설탕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발란스가 맞아 맛있습니다. 멸치에 따라 단맛을 조절하세요. - 오늘은 잔멸치로 만든 레시피에요. 주로 아이들용 간장 멸치볶음을 만들어 먹는 작은 멸치에요. 매생이총각네서 주문한 햇새래기멸치입니다. 박스로 사서 소분해서 냉동고에 두면 일년내낸 신선하게 드실 수 있지요. 대파흰부분은 송송 얇게 썰고, 다진마늘도 1큰술 준비해서~ 웍에 잔멸치와 기름 1/2큰술 넣어서 중불로 충분히 볶아주세요. 멸치가 금방 색이 나지않을겁니다. 식어도 비린내가 나지않도록 저어주면...

고추장 멸치볶음 큰멸치볶음 옛날 어르신들은 술안주로 큰멸치를 고추장에 찍어 드시기도 했는데요, 큰멸치가 작은멸치보다 덜짜서 고추장양념으로 볶아먹기에도 좋아요. 그래서 전 주로 큰멸치를 머리와 똥을 제거하고, 고추장 양념 넣고 볶아주면 훨씬 맛나답니다. 잔멸치보다 뼈도 많아서 칼슘흡수에도 훨씬 좋겠죠?ㅎㅎ 그렇다고 뼈가 막 씹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멸치를 미리 고소하게 볶아서 고추장양념을 볶아주면 식은후에도 비리지않고 고소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얼른 맛나게 볶아보자구요~ 고추장멸치볶음 4인분, 조리시간 15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큰멸치 100g 기름 1/2큰술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2큰술 통깨 1큰술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작은술, 유기농설탕 1/2~1큰술, 올리고당 1큰술 -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발란스가 맞아 맛있습니다. - 큰멸치를 머리와 똥을 제거한후 무게입니다. 멸치는 기름 1/2큰술을 넣어 충분히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기름을 많이 넣을 필요는 없구요, 멸치에 코팅이 될 정도면 됩니다. 볶음양념에 들어갈 기름을 미리 멸치를 볶는데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대파는 송송 얇게 썰고, 다진마늘도 준비해서 기름 반큰술에 대파와 마늘을 충분히 볶다가~ 고추가루 1큰술 넣어 살짝 볶아서 즉석 고추기름을 만들어준다음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 유기농설탕 넣어서 ...

고추장 멸치볶음 큰멸치볶음 이상하게 고추장 멸치볶음은 잔멸치보다는 중간사이즈 멸치로 하는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저만 그런건가요?ㅎㅎ 오늘은 중간사이즈 멸치가 없어서 좀더 큰멸치를 머리와 똥을 제거해서 만들어 볼겁니다. 간만에 밑반찬 만들어두니 든든하고 좋네요.ㅎㅎ 고추장 멸치볶음 6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큰멸치 100g 호박씨 25g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작은술, 유기농설탕 1/2~1큰술, 올리고당 1큰술 -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발란스가 맞아 맛있습니다. 중간멸치가 없어서 좀더 큰 멸치를 머리와 똥을 제거해주세요. 요건 드라마볼때 남편이랑 미리 손질해서 냉동해두면 좋습니다. 저두 남편찬스로 같이 손질해둔거에요. 대파는 송송 얇게 썰고, 다진마늘도 준비하세요. 멸치볶음에 무슨 대파야? 기름에 대파와 마늘을 충분히 볶아서 고추장 양념을 만들면 훨씬 더 맛있거든요. 호박씨도 넣어주려고 마른팬에 바싹 볶아줍니다. 약불로 고소하게 볶아 그릇에 담아내 식혀주세요. 멸치에 기름 1큰술 넣고 중불로 볶아줍니다. 멸치가 금방 노릇해지지 않을거에요. 저어주면서 충분히 볶아서~ 그릇에 담아내고~ 멸치를 볶았던 웍에 다진마늘 송송파, 오일 1큰술 넣어 충분히 볶아줍니다. 대파와 마늘향이 잘 나도록 볶아주고, 고추장 1큰술,...

고추장 멸치볶음 간만에 밑반찬으로 고추장멸치볶음 만들었습니다. 매일 일품요리 위주로 만들어 먹다보니 한끼라도 음식을 안만들면 먹을게 없다는 단점이 있어요.ㅎㅎ 그래서 밑반찬 한두가지는 있어야 밥상차리기가 편합니다 보통 고추장멸치볶음은 중간사이즈 멸치로 만드는데 오늘은 잔멸치로 만들어 봤어요. 고추장 멸치볶음 6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잔멸치 150g(3컵) 기름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큰술 ▶즉석고추기름 송송 대파 1/3컵,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추가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올리고당 2~3큰술 대파는 송송 썰어주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다진마늘도 1큰술 준비하세요. 웍에 멸치와 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멸치가 금방 볶아지지 않을거에요. 중불로 충분히 볶아서 그릇에 담아내고~ 멸치볶았던 팬에 송송파와 다진마늘, 기름을 넣고 볶아주세요. 마늘과 대파를 충분히 볶아 매운맛이 날아가고 고소하게 볶아주면 됩니다. 대파가 잘 볶아지면 고추가루를 넣어 살짝 볶고, 추가양념 넣어서 섞어주고~ 볶아둔 멸치와 통깨, 참기름 조금 넣어 섞어주고 불 꺼주세요. 이미 다 볶은 재료들이라 굳이 안볶아도 됩니다.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올리고당은 간을 봐가며 넣어주세요. 고추장멸치볶음 밑반찬 한가지 만들어두니 든든합니다. 김장김치, 고추장...

고추장 멸치볶음 일주일밑반찬 만들기 울집 식구들이 밑반찬을 안좋아하는 편이지만, 주부들이 밥상 차릴때 좀 편하라면 밑반찬 한두가지는 있어줘야해요. 간만에 고추장멸치볶음 맛있게 볶았습니다. 냉동실에서 꺼내서 후다닥~~ 멸치볶음은 언제 먹어도 참 맛나요. 그쵸?ㅎㅎ 고추장 멸치볶음은 잔멸치보다 중간사이즈 멸치로 볶아야 더 맛있는건 저만 그런가 아니죠?ㅋㅋ 간만에 볶았더니 정말 맛있습니다. 멸치도 안짜고, 양념도 맛있어서 그냥 집어먹어도 맛있네요. 요 레시피로 강추강추!!ㅎㅎ 고추장멸치볶음 3~4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중간사이즈 멸치 100g(2컵) 기름 1/2큰술 송송파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추가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올리고당 2~2.5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큰술 * 멸치가 짤경우엔 단맛(올리고당)을 더 추가해야 맛발란스가 맞을거에요. 즉석 고추기름을 만들 다진마늘과 송송 파 준비하고~ 웍에 멸치와 기름 1/2큰술 넣어 노릇하게 볶아 그릇에 담아냅니다. 멸치가 금방 색이 나게 볶아지지 않을거에요, 충분히 노릇하게 볶아야 식은후에도 비리지않고 고소하답니다. 웍에 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넣고 노릇하게 볶아준다음 고추가루를 넣고 약불로 볶아서 즉석 고추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대파와 마늘, 고추가루를 볶아주면 훨씬 향...

고추장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고추장멸치볶음 간만에 만들었습니다. 냉장고에 밑반찬 한두가지는 있어야 듣든하니까요. 오늘은 중멸치중에서 조금 큰멸치로 볶았는데, 이것도 맛있네요. 옛날 어르신들은 이렇게 큰 멸치를 그냥 고추장에 찍어먹기도 했으니까요. 제가 멸치볶음은 좀 잘하잖아요~ㅎㅎ 너튜브에 멸치볶음 검색하면 제가 강의했던 영상이 유명한데요, 영상 조회수가 5백만이 넘었답니다. 참고로 그 영상은 제가 강의를 한거지만, 제 채널은 아니에요.ㅎㅎ 고추장 멸치볶음 6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중멸치 2컵(100g) 기름 3/4큰술 ▶볶아줄 양념 다진마늘 1큰술, 송송파 3큰술, 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섞어줄 양념 고추장 1큰술, 양조간장 1/2큰술, 올리고당 2.5~3큰술, 통깨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 멸치가 짤수록 올리고당이 더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 멸치마다 염도가 다르니 그에 따라 단맛을 가감하면 더 맛있습니다. 멸치는 먼저 기름 3/4큰술 넣고 충분히 볶아주세요. 멸치는 금방 색이 나지않을겁니다. 중불로 충분히 볶아줘야해요. 위 사진처럼 멸치를 약간 노릇하게 볶아야 식은후에도 비린내 나지 않고 고소할겁니다. 대파나 쪽파를 송송 얇게 썰고, 다진마늘도 1큰술 준비해서~ 기름 한큰술에 충분히 볶다가 고추가루 1큰술 넣어 살짝 볶아줍니다. 이때 고추가루가 수분이 없어서 빨리 탈...

고추장 멸치볶음 딱 떨어지는 맛! 해가 진 늦은 저녁에 찍어서 사진은 구리지만, 맛은 최고인 고추장멸치볶음 소개합니다. 그동안 고추장볶음을 만들면 약간 시큼한 맛이 나서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진미채볶음 만든것처럼 고추장멸치볶음도 양년만 볶아서 무치면 맛있겠다 싶어 지난해 여름부터 이 레시피로 만들어 먹는데요, 전혀 시큼하지않고 고소하고 맛있는 고추장 열치볶음이에요. 이제 고추장멸치볶음은 이 레시피로 정착합니다. 고추장멸치볶음 중멸치 200g, 기름(멸치볶을때) 2큰술 기름(고추기름용) 1.5큰술 송송 대파 1/3컵, 다진마늘 1.5큰술 고추가루 1.5큰술 ●추가할양념 고추장 2큰술, 양조간장 1큰술, 올리고당 4~5큰술, 참기름 약간, 통깨 2큰술 - 멸치의 짠정도에 따라 올리고당을 가감하세요. 다 볶은후 짜면 올리고당을 추가해야 합니다. 멸치는 기름 2큰술에 골고루 버무려 중불로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멸치에 기름이 코팅될 정도만 넣고 볶아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멸치양이 좀 많아요. 대파는 송송 얇게 썰고, 다진마늘도 준비해서 웍에 기름이랑 같이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이과정이 제일 중요한데요, 센불로 빨리 색이 나게 볶지말고, 중불로 천천히 노릇하게 볶아주셔야 맛있어요. 대파와 마늘이 잘 볶아지면 고추가루를 넣고 살짝 볶은후 불을 끕니다. 고추가루는 수분이 없기때문에 자칫 금방 탈 수 있으니 조심!! 불끈 상태에서...

고추장멸치볶음 정착레시피 마요네즈NO 어제 만든 고추장멸치볶음입니다. 요즘 매일 한가지씩 시댁과 친정에 가져갈 밑반찬들 만들고 있어요. 한꺼번에 만들면 좋지만 요새 복숭아로 바쁘다보니 시간날때마다 만들고 있습니다. 멸치볶음도 만들때마다 레시피를 바꿔보고 있는데요, 보통 고추장볶음 양념에 마요네즈를 많이 넣고 볶지요? 근데 전 마요네즈가 들어가면 약간 시큼해지는 맛이 별로라 어찌하면 안짜고 맛있게 볶을까? 이번에도 고민을 한참 했습니다. 드디어 고추장멸치볶음 맛을 잡았어요~ 이제 이 레시피로 정착합니다. 고추장멸치볶음 12인분, 조리시간 3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중멸치 300g, 기름 1.5큰술 송송 실파(대파) 3/4컵 다진마늘 2큰술 식물성 기름 1.5큰술, 고추가루 2큰술 통깨 2큰술 ▶추가양념 고추장 3큰술, 양조간장 1큰술 올리고당 6큰술, 미림(요리술) 1큰술 ----------------------------- 중멸치로 만들었구요, 멸치 머리와 똥을 제거한 순수 300g입니다. 양이 많으니 반으로 줄여서 만드셔도 됩니다. ※멸치가 짤수록 단맛(올리고당)이 더 들어가야 맛있어요. 올리고당은 취향껏 가감하시라는 말입니다. 멸치는 머리와 똥을 따서 손질해주고, 실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실파 대신 대파 흰부분 송송 얊게 썰어 사용해도 돼요. 요즘은 대파가 억세서 실파를 사용중입니다. 팬에 멸치와 기름...

고추장멸치볶음 고추가루로 볶으니 훨씬 맛있어요. 고추장 멸치볶음은 항상 고추장을 넣고 볶았는데, 좀더 깔끔한 맛을 위해서 고추가루를 넣고 볶아봅니다. 어릴적에 엄마가 만들어준 멸치볶음은 고추장이 아닌 고추가루를 넣고 볶아주신것 같아요. 그맛을 더 좋았던걸로 기억해서 만들어 봅니다. 빨간 멸치볶음 재료 2~3인분, 조리시간 20분 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잔멸치 100~110g(약2컵) 기름(고추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양념 고추가루/간장/미림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보통 멸치볶음보다 간장이 더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간이 있는 고추장이 아닌 고추가루가 들어가서 간장이 더 들어가네요. 멸치는 기름이나 고추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노릇하게 볶아주면 되는데요, 멸치가 금방 색이 나지 않을겁니다. 천천히 중불로 볶아주시면 돼요. 다볶아지면 그릇에 담아내고... 팬에 다시 양념장 모두 넣고 끓으면 볶아둔 멸치를 넣어 재빨리 섞어줍니다. 멸치에 비해 양념이 적어서 얼른 섞지않으면 골고루 버무려지지않아요. 이미 볶아둔 멸치라 오래 볶지않아도 되구요. --->양념한거라 잘 탑니다. 약불로 살짝만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통깨 솔솔~ 다 볶은후에 맛보니 생각했던대로 훨씬 깔끔한 멸치볶음이 만들어졌어요. 고추장에 볶으면 뭔가 시큼한 맛도 나고... 제입맛엔 고추가루가 더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고추장이 발효식품...

방학밑반찬시리즈 고추장 멸치볶음 만드는법 방학동안 아이들 하루세끼 먹어야할 밑반찬거리중 고추장멸치볶음 만들어봅니다. 울식구들 끼니마다 금방 만들어 먹는 반찬들을 좋아하지만, 방학에는 이런 밑반찬 몇가지 만들어 두어야죠.ㅎㅎ <고추장멸치볶음 재료> 4인분, 조리시간 15분, 난이도 중 1작은술=5ml=5cc, 1큰술=15ml=15cc, 1컵=200ml=200cc 중멸치 2컵(약100g) 식물성오일 1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약간 ▶양념 데리칠리소스 2큰술, 고추장1큰술, 올리고당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양념(데리칠리소스 없을때) 고추장2큰술, 양조간장1큰술, 물엿(=올리고당) 1.5~2큰술, 마요네즈2큰술, 요리술1/2큰술, 다진마늘1/2큰술 멸치는 중멸치가 좋구요, 없으면 잔멸치도 괜찮습니다. 멸치가 짤수록 단맛이 더 들어가야 맛발란스가 맞아요. 멸치마다 염도가 다르니...다 볶은후 짠맛이 많이 나면 올리고당을 소량 추가하세요, 그런 맛 발란스가 맞을겁니다. 양념장 미리 준비하구요~ 멸치는 기름 한큰술에 둘고 중불에서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멸치가 금방 색이 나지않으니...천천히 비린내 날아가게 볶아주시면 돼요. 멸치가 다 볶아지면 가운데 부분에 양념을 넣고 끓여 재빨리 버무려주세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 넣어주고 마무리!! 고추장멸치볶음 기름에 먼저 볶으면 식은후에도 비리지않고 다 먹을때까지 고소하답니다. 멸치볶음 달인되시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