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음식메뉴로 고민하시나요?
샐러드는 내놓으면 상차림이 화려해지고 양식, 한식 모두 어울리는것 같아요.
샐러드를 간단히 만들지만 정말 맛있는 종류 두가지 알려드려요.
첫번째는 간장드레싱과 참나물 샐러드예요.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맛이예요.
두번째는 드레싱 없이 만든 시금치 샐러드예요. 와인과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참나물이 향긋한 채소고,
상추는 향이 없지만 부드러운 채소라
샐러드용 채소로 활용하기가 좋았어요.
올리브유 간장 드레싱이라
한식이랑도 어울리고 양식이랑도 어울려요.
저는 견과류는 안 뿌렸는데
견과류까지 뿌리면 고소함과
영양까지 up
저는 상큼한 음식으로
참나물과 상추로 샐러드 만들었는데
냉장고 속 아무 야채로 만들어도
간장 올리브유 드레싱이 잘 어울려서
맛있을 것 같아요.
백패커에서 백종원이 시금치로
샐러드를 간단히 만든 레시피를 참고했어요.
겨울 제철인 시금치로 만든
샐러드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샐러드 재료는
베이컨과 마늘 그리고
파마산치즈가루, 식초 또는 레몬즙이에요.
드레싱을 따로 만들 필요 없이
바로 시금치에
뿌려서 정말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