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국물이 필요할때
간단한 국 메뉴 세가지를 추천할게요.
첫번째는 분식집 버금가는 오뎅국끓이는법
두번째는 부드러운 계란만두국
세번째는 상추로 끓이는 간단 상추된장국입니다.
분식 먹을때 꿀 조합인 어묵국을
류수영 간단 오뎅국 끓이는 법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분식집 어묵 국물과 진짜 비슷한데,
오뎅국 만들기 정말 초간단해요. ^^
재료는
어묵과 참치액과 후추 대파로
만들어요.
어묵을 길게 썰어서
어묵 국수처럼 먹는 게 별미입니다.
대표적인 간단한 국 요리로
만드는 시간이 5분도 안 걸리니
아침 국 만들기에도 참 좋아요.
간단한 아침국으로 만들기 좋은
계란만두국 끓이는법을 소개할게요.
육수없이 만두 계란국을
맛있게 만들기 할수 있어요.
비린맛 하나 없이
고소하고 감칠맛이 좋아요.
만드는데 10분도 안걸려서
초간단 국요리로 딱 좋아요.
냉동만두 또는 떡국떡 활용하면
좋아요!
상추 요리 하면 쌈채소로 많이 활용하실거예요.
남은 상추로 간단 된장국을 끓일수 있어요.
보리새우 넣어 칼칼하고 개운한 상추된장국 드셔보시면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답니다.
상추국 만들기는 보리새우를 가루로 만들어서 감칠맛 나는 육수로 만듭니다.
상추가 식감이 아삭하면서 부드러워서 된장국 건더기로도 정말 일품입니다.
그럼 상추된장국 만들기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