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찐 옥수수 먹여 말아? 고민되나요? 주고도 후회 않으려면 주의사항부터 알아보아요 몸에 좋다는 약이나 음식도 꾸준히 달고 먹어야 효과가 있잖아요 그런데 사람에 비해 뭐든 극소량만 급여해야 하는 강생이 들이 음식으로 효과를 보려면 얼마나 많이 오래도록 먹여야 할까요? 물론 영양을 충분히 고려한 화식이나 자연식이 주식이라면야 골고루 섭취 해야겠지만요 그게 아니라면 우리 음식을 강아지한테 먹여? 말아? 고민하는 것들 대부분은 줘도 그만 안 줘도 그만인 음식들일거란 생각에 어멈은 아련 눈빛 외면 못해 가족으로 한입 나눠 먹는다 생각하면서 음식을 먹이고 있답니다 강아지 음식 급여! 뭣이 중헌디 그래서 어멈은 로또에게 음식을 급여할 때 줄까 말까? 이걸 먹고 맛있어할지 보다 괜히 먹여 탈은 안 날까?를 더 고민하는 편이에요 음식이 곧 몸이고 곧 건강이란 말이 있죠 아무리 맛있고 좋은 음식도 입에 안 맞고 몸에 안 맞으면 그림의 떡! 장이나 피부가 받아주지 못하는 음식은 알레르기나 설사 구토로 반응을 하는데요 좋자고 먹인 음식들이 가려움으로 귀와 눈을 괴롭히고 피부를 뒤집고 배를 아프게 한다면 보호자로서 여간 속상하지 않지요 어릴 적 파보 장염 이후 장이 너무 약해진 로또군과 소량 급여? 아이고 의미 없다! 하는 어멈과의 이상한 조합 ㅋ 솔직 로또 개. 알. 못 시절.. 시판용 간식 잘못 먹였다 뿜어대는 토를 본 후 얼마나 놀랐던지ㅠㅠ 그 ...

사료양을 계산할 때 고려사항! 강아지 연령에 따라 달라요 체중 건강상태 활동지수도 좌우돼요 칼로리 계산법 알아두고요 사료 봉투 뒷면도 참조해요 강아지따라 가감요소있어요 댕댕정보 전하는 로또맘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사료양 계산방법 급여횟수 기준 알기입니다 ^^ 로또어멈 개알못 시절을 떠올려보면 사료는 뭐가 있는건지, 언제, 얼마나 어떻게 먹여야 하는 건지 궁금증 투성이였는데요 강아지 사료량 급여 횟수 기준 카더라 통신과 이러저런 정보들로 헷갈리시죠~ 간단하게나마 기준 잡고 급여하면 소신껏 내 강아지 반려할 수 있을테죠 그래서 정리해봅니다 1. 강아지 나이(연령)부터 체크하기 사료량을 계산하기 앞서 누가 먹을 건지가 중요하잖아요? 새끼와 유년기 성견 노령견의 급여량이 다르니까요 급여 횟수 ▶ 3개월 미만의 새끼강아지는 하루 4-5회를 나누어 줍니다 ▶3~6개월 사이는 하루 3회고요 ▶1년 이상 성견은 1일2회 ~되려 ▶ 노령견이 되면 다시 소량으로 2-3회로 늘려주세요 로또 2개월때 성장기에 있는 새끼 강아지들은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에너지 요구량이 높을때에요 그만큼 빠른 성장으로 인해 높은 대사 속도를 유지하는데요 이는.. 에너지 수요를 더 높이는 것을 뜻하며 성견보다 더 많은 칼로리가 필요한 이유랍니다 고 영양 사료로 자주 먹이되 소화 시스템은 성견보다 미숙한 점을 고려해서 영양소를 흡수 할 수 있도록총 칼로리 계산후 여러번으로 나눠...

혹한에서도 살아남은 강인한 체력과 생존력 거대한 야생동물도 겁안내는 진정한 사냥꾼 무리 지어 움직이며 작전 짜고 공격하는 전략가! 가도 가도 끝없는 얼음판 달리고 달리는 지구력! 티끌 정보 태산 만들어 널리 반려 생활을 이롭개! 펫 인플 로또 마더입니다 오늘은 매력 쩌는 만능일꾼 알래스카 말라뮤트 성격 특징 알아볼게요^^ 역사 미쿡 출신 (알래스카 지방) 더위엔 약하지만 극한의 땅 알래스카에서는 만능 일꾼! 추운 동네서 썰매 끌던 친구로 흔히 '북방견'이라고 하지요 쭉쭉 뻗은 풍성할 털을 가진 스피츠 계통의 말라뮤트는요 정확한 기원은 없지만 알래스카 북서 해안가에 살던 에스키모 맬러뮤터 족과 투게더 했던 멈무로 알려져 있더구먼요 주로 백곰이나 물개 같은 덩빨좋은 동물을 잡앗! 마동석 같은 힘과 쓸매끌기로 사냥감을 이고 지고 오는 역할도마다 않았다쥬~ 살이 에일듯한 강추위에도 사람보다 센 힘과 온순함으로 맬러뮤터족에겐 귀하디 귀한 가족 같은 존재였답니다 여기서 금이 나온댜~ 멸 종 위 기! 그러던 1896년 이 동네에 반짝반짝 황금이 발견되면서 외부인 우르르~~ 말라뮤트를 짐끄는 썰매 개로 이용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외지인들이 저들 편할라꼬 델꼬 온 멈무들이랑 말라뮤트를 마구잡이 교배를 하는 통에 한때 멸종 위기! 자칫 이렇게 늠름하고 멋진 말라뮤트를 못 볼 뻔했는데요 이래선 아니되오~~~~! 영국의 한 애호가가 순종 몇 마리를 ...

"진정하라구 난 자네와 싸울 마음이 없다네" 강아지 탐구생활 중인 인플루언서 로또마더 입니다^^오늘은 강아지 카밍 시그널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해요 강아지 카밍 시그널은 무리 내 질서를 바로잡고 분쟁을 예방해요 우리가 이 소통방법을 배워 대화할 수 있다면 반려견 과의 관계가 훨씬 더 편안하고 멋질 거예요 강아지 진정 언어 행동 언어 카밍 시그널 강아지 카밍 시그널은 '너도 진정해~ 나도 진정할게'의 의미가 커요 시그널의 종류로는 고개 돌리기 ▶ 등 돌리기 ▶동작 멈추기 ▶ 앞가슴 내리기 ▶엎드리기 ▶냄새맡기 ▶끼어들기 ▶ 부드럽게 쳐다보기 ▶코 핥기 ▶천천히 걷기 ▶ 느리게 움직이기 ▶앉기 ▶하품하기 ▶돌아가기 ▶ 꼬리 흔들기 ▶기타 시그널들이 있답니다 산책길에서 만난 말라뮤트 쿠키의 행동에서 카밍 시그널 3종을 똭 봐버렸답니다 ㅋ 18개월이라는데 얼마나 포스 쩌는지 ㅎ 또 대형견 로망이 고개를 스믈스믈.. 강생이 공부를 하면서 산책길 만나는 댕댕 친구 들을 때로는 피해 가며 때로는 냄새 인사만으로 지나쳐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강생이라고 모두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또 모두 친구가 되어야 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도 배우면서 낯선 강생이의 몸짓과 로또군의 행동을 번갈아 보며 예의주시하고 있답니다 일단 멋짐을 뒤로하고 크기에 압도되어 살짝 쫄았떤 어멈이네요 요즘 반려견 물림 사고가 잦아 걱정 많은 소심 어멈 조심 또 조심해요 하나...

장마가 시작된다던 주말 내리 비바람 불고 난리방구통! 다른 곳은 어떨지.. 로또네가 살고 있는 남쪽 지방은 날이 개고 있지만 바람 한 점 없다! 털찐 내 새꾸 위해서 4월 초에 신상 에어컨 구매했다 물론 작년에도 4월부터 9월까지 에어컨 풀가동~올해는 더 덥다니 9년 쓴 에어컨 행여나 돌다가 돌아가실까 하여 미리 모셨다 올해도 아범은 혀가 쏙 빠지게 전기세 벌러 댕겨야 할 판~ 그래도 금쪽이 더울까봐 월매나 신경쓰는지 자다가도 들여다보기 집에서야 VVip등급으로 알아서 모시는 서비스지만 밖에 나가면 내 새꾸 혀가 반치나 ~까꿍 ㅠ 사람이야 온몸으로 땀 배출하고 더위 알아서 피하지만 울 댕댕이들은 사람 손길 필요하니 역지사지하는 맘으로 늘 살피자 그래서 알아본다 강아지 더울 때 선풍기 바람 효과 유무 탁상형 활용법! 강아지 더울 때는 시원한 물 충분히~ 더운 날씨엔 항상 신산하고 시원한 물 수시로 갈아주며 음수량 보충하고 되도록 집안 곳곳에 물그릇 배치하여 쉽게 자주 마시도록 해주시게 시원하고 그늘진 곳이 명당 더위 피할 장소가 필요하게 에어컨 빵빵 돌아가는 실내면 더 좋고 타일이나 나무로 된 바닥이나 실외견이라면 특히 그늘진 장소는 필수라 개 봐가며 산책하개 새벽이나 이른 아침, 해 기운 저녁이나 밤에 나가시게 혹? 낯 시간 햇빛 한가득 쏟아져 내린 아스팔트 열기( ? ) 그딴 건 난 모르쇠? 시간이 지금 밖에 없단 말이야~ 후딱 댕...

털찐이 내 사랑아~한여름이 다가온다 이번 여르미도 엄빠랑 함께 이겨내 보자꾸나❤ 강아지를 탐구하는 로또 마더입니다^^ 작년에 책상용으로 쓰던 선풍기를 꺼낸다고 뽀스락거리니 저게 뭔고? 싶어 개 궁금한 로또 군입니다 전화기 소리에도 갸우뚱~ 인터폰 방송에도 갸웃~뚱! 참 궁금한 게 많은 개 청년이여요 여름은 살찐이 어멈과 털찐이에게 마의 계절ㅜ 저나 내나 벗어 재끼기도 우찌 안되는 몸이라 무더위 이겨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쥬~ 에어컨 청소도 거금을 (25만원)을 들여 해 놨겠다 큰 선풍기 작은 선풍기 죄다 불러내어 점검 들어가요~금쪽같은 내 강생이 더우면 큰일 나니께요^^ 강아지에게 더위란? 울 강생이들에게 여름 무더위는 우리가 생각 하는 것보다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더위로 높아진 체온을 방치하면 탈진이나 심하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데요 체온이 40도가 넘은 채로 20분이 경과하거나 시동 끈 차 안에 강아지를 15분~30분가량 방치하는 행동은 강생이를 무지개다리로 보내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자고요 강아지에게 선풍기 효능 이렇듯 더위에 신경 써야 하는 강아지들 1강아지 1선풍기를 안겨줘야 할 것 같은데 강생이들에게 선풍기 시원할까요? 똑똑한 반려인이라면 궁금한 이야기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강아지들에겐 선풍기는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다예요 어느 정도? 그게 뭔 말이여? 일단 사람과 강생이들의 차이점을 먼저 아셔야 하는데요 사...

강아지 교육의 기본은 즉 상 즉 벌! 칭찬도 바로바로 야단도 바로바로! 강아지 키우기는 칭찬이 기본이자 우선이지만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안돼]라는 거부와 야단을 쳐야 할 상황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강아지 교육 시 우리가 강아지와 어떻게 멍상이몽(?)을 하는지 여기 고인물을 보면 반성하는 어느 강아지 이야기로 강아지 혼내는 법 알아보아요 이만큼 반성하고 있으니 다음엔 실수하지 않겠지 대소변 실수를 자주 하는 강아지! 그 보호자는 강아지가 용변 실수를 할 때마다 싸놓은 장소로 끌고 가 야단을 심하게 쳤다고 해요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그때마다 그 강아지는 몸을 둥글게 말고 몸을 움츠리며 죄송하다는 듯한 몸짓과 고개를 떨구며 한껏 눈치를 보았는데요 그런 강아지를 본 보호자는 자신의 강아지가 충분히 반성하고 있으니 다음엔 실수를 안 하리라 여겼지만 웬걸요~계속되는 소변 실수에 ~햐~ 그러던 어느 날 바닥에 고인물을 보며 반성하는 강아지 가족 중 한 사람의 실수로 거실에 물이 왈칵! 쏟아졌는데요 바닥에 흥건히 고인 물을 본 강아지 갑자기 몸을 움추리며 일전에 소변 실수로 혼이 났을 때와 같이 엎드려 눈치를 보더랍니다 © jwebbnelson, 출처 Unsplash 마루에 물이 고여있으면 엄,빠가 화를 내더라 보호자는 분명 용변 실수를 혼낸 건데 이 강아지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고인 물 보면 반성하는 댕댕이의 진...

아직도 화내고 소리치고 신문방망이를 내리치나요 때에 맞지 않는 혼내기는 아무짝에 쓸모없어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반려인이라면 꾸중과 체벌로 훈련하던 예전과 달리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긍정 훈련에 더 치중을 두고 계실거라 생각되는데요 살다보면 마냥 칭찬만 하고 살수는 없는 노릇~때론 따끔하게 안돼~ 하면서 혼을 낼 때도 생기기 마련이죠 강아지 교육시 즉시 보상하는게 좋다하니 그럼 현장적발시엔 바로 혼내도 되겠네란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요 강아지 혼내기 현장적발 체벌은 해도 된다 안된다~ 어떤 방법이 옳을지 알아볼까요? 아이고~ 의미없다 힘든 일과를 마치고 문을 열자마자 헙! 집이 난장판된지 반나절이 훌쩍인데 다 저녁에 들어와 난리쳐봤자 말짱 꽝! 시간 지난 꾸중은 하나마나죠 괜히 강아지 주눅들어 눈치만 늘게 만들고요 교육효과는 커녕 신뢰만 무너져요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강생이는 판단 오류로 자칫 이상한 행동으로 연결되기 일쑤랍니다 예) 강아지가 소변실수를 했을 때 '너~딱 걸렸어~' 곧 바로 지적을 한다면 과연 강아지가 알아 들을까요? 로또군을 예를 들어볼께요 개.알.못 시절에 자주 바꾼 장소인지 배변판인지 원인모를 부작용으로 패드 끝에 발을 걸치고 쉬~ 아시쥬? 오줌 반은 패드에 반은 밖에ㅜ 어멈 욕실 뺏김! 평상시 화장실 사용모습 그래서 공부했다요 그 후 선택한 곳이 신의 한 수! 욕조 쓰기를 포기하고 네게 화장실을 하사하노라~~~~ ...

나만 강아지 없어~ 나를 알고 강아지를 알면 천생연분 만나 개 초보강아지 키우기 앞집, 옆집, 아는 집엔 멍멍 앙앙! 나만 강아지 없어~ ~개무룩~ 나도 강아지 키워봐? 어제도 오늘도 이런 고민하고 계신가? 그런데 막상 강아지를 어디서 어떻게 데려와야 할지~ 어떤 강아지가 나랑 잘 맞는지 아니 아니 얼마 전에 눈뿅한 그 강아지를 데려올까? 수많은 생각들이 오고 가는가? 첫 반려견 선택법 초보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여러 고민들을 하고 있다면? 오늘 이야기가 고민을 줄이고 선택을 선명하게 하며 조금이라도 후회 없는 결정을 하심에 도움 되었으면 한다 그런 이유로 시작해 본다 초보 강아지 키우기 첫 반려견 팁과 고려 사항 알아보자 갑툭 불식간에 강아지를 데려오고 함께 살게 된 어멈이라 키우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더라 본문도 그렇지만 오늘만큼은 아래 달린 링크 글들을 읽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강아지를 처음 데려올 때 어디서 데려와야 할지.. 첫 강아지는 어떤 기준으로 안아와야 할지 .. 강아지 입양 전 먼저 해야 할 생각은 무엇인지.. 입양 첫날 주의사항들과 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기록해 두었다 강아지도 자기님들도 행복하길 바란다면 꼭 읽어보시길 ...! 초보 강아지 키우기 사랑하는 연인이든 배우자던 친구던 함께 잘 지내려면 일명 코드!란게 잘 맞아야 하는데 .. 강아지 입양은 그중에서도 단연코 중요하다 하겠다 사람은 말이라도 해서 ...

공동묘지 옆에 사니 날마다 곡소리 시장 옆에 사니 이거사쇼 저거사쇼 서당 옆으로 이사 가니 하늘 천 따지! 맹자와 어머니의 이야기가 담긴 맹모삼천지교라 불리는 이 고사는ᆢ 강아지 키우기에 중요한 환경과 관리의 필요성에도 똑떨어지는 말 같다오 환경에 따라 배움과 행동이 달라지는 맹자처럼 반려 생활 또한 환경& 관리만 잘해도 수많은 크고 작은 문제를 막을 수 있을뿐더러 교육도 수월해진다오 그런데 우리가 원치 않는 강아지 행동의 원인을 잘못된 환경에서 안 찾고 괜한 강생이 탓! 교정이다 뭐다 잡을 생각들 하지 마오 여차하면 효과는커녕 부작용 감당 힘드오 간혹 특정 견종들을 가리키며 지랄 견 악마견 이름 붙여 집구석 엉망진창 된 꼬락서니 보여주는 분들 계신디ᆢ? 개란 동물을 지대로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나 전문가분들이 보실 땐 나는 우리 강아지를 요로 코롬밖에 관리 못하고 이쏘~라고 밝히는 모양새로 보일 수도 있단 점ᆢ점ᆢ 물론.. 웃자고 보인 것일 수 있으나 그 단편적인 모습들이 마치 그 견종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인 양 편견을 만들 수도 있다는 점 또한 유념하시면 좋겠소 파양 유기 .. 말만 들어도 참으로 아픈 말이오 한데 아래와 같은 이유로 오늘도 어디선가에선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오 데려온 품종에 대한 모르오 반려 지식, 상식 잘 모르오 그러니 자연스레 관리 소홀 교육이 다 머꼬 ? 되는대로 키우면 되지.. 나도 ...

개가 개란 명백한 사실을 간과하면 불협화음이 생기는 건 시간문제! 그 피해는 고스란히 말 못 하는 강아지가 떠안게 됩니다 댕댕 정보 전하는 로또 맘입니다 반려 인구 1500만 시대! 오늘은 강아지 키우기 전 꼭 알아야 할! 반려견 마음과 자세입니다 언어도 모릅니다 기본예절, 사람 규칙 모릅니다 한 번도 배운 적이 없어요 우리와 살기 전까지는요 손짓 발짓 고장 난 산호등 같은 사람 몸짓 이해하려고 갸우뚱갸우뚱 노력하지만 어떨 땐 영문 없이 무턱대고 나무라고 혼내는 통에 그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강아지 마음입니다 일부 반려인들은 강아지 입장과 감정을 살피기보다 그들 기준에서 판단하고 혼내고 고치려 합니다 우리가 사람 아이들에게 예절을 가리키고 고치려 할 때는 아이들도 부모가 뭘 원하는지 안다는 전제하에 교육이 이뤄지는데요 그런데 말이지요 강아지는 한 길 사람 속 .. 변덕쟁이 규칙을 알 길 없습니다 어느 날은 웃었다 또 어느 날은 화내는 .. 그래서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저 강아지 다운 행동을 했을 뿐인데, 단지 사람과 소통이 안된다는 이유로 혼나고 억울한 피해자가 됩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와 예절을 모르는 우리가 우리 방식대로 표현하고 행동했다 해서 처벌을 받는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많은 보호자들이 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해 맛난 간식과 값비싼 용품을 사들이지만 그들을 이해하고 제대로 소통하려 노력하는 것은 게을리합니다ᆢ 개(...

내 강아지 대체 왜 이래?라고 생각될 땐 심리적 오류! 선택적 지각! 을 잊지 마세요 행복한 반려 생활을 꿈꾸지만 실제로 생각만큼 되시던가요? 혹 '너 없인 못 살아'에서 '너 때문에 죽겠어!' 란 반려 생활을 하고 계시진 않나요? 반려 생활이 후회되고 힘든 요인 중 첫 번째는 보호자가 자신이 키우는 [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고요 두 번째는 우리가 우리의 심리를 잘 모르기 때문이랍니다 올바른 반려 생활을 위해 우리도 몰랐던 심리적 오류! 선택적 지각! 이것 모르고 넘어가면 내 강아지 잡는 건 시간문제! 영국의 수의학 저널에 발표된 86개의 임상실험에서 개들의 안락사 원인의 주된 이유는 행동장애(문제행동)라 보고한 바 있습니다 미국 동물 학대방지협회 보고에 의하면 미국에서만 매년 67만 마리의 개들이 안락사를 당해요 반려동물 문화와 인식 수준, 유전적 결함을 유추해 본다면 우리나라는 더 높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사람의 치명적인 심리 오류 그게 뭐래? 사람! 심리적으로 참 복잡다단합니다 우리가 의도하지도 않고 미처 자각 하지 못한 체 갈등과 혼란을 부르는 치명적인 심리 오류 ~ "선택적 지각" 외부정보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기존 인지 체계와 일치 하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해 지각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자신의 능력, 동기, 신념들로 상대의 행동 원인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상대 가 어떤 상황이나 ...

티끌 정보 태산 만들어 반려 생활을 이롭개! 이 시간엔 강아지 키우는 법 먹이와 보상에 관한 진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우리는 보호자이자 선생님 처음 강아지를 데려왔다면 강아지 키우는 법에 대해 많이들 궁금하실 텐데요 먹거리와 잠자리 기본 용품을 마련하고 나면 시작되는 고민! 앞으로 우리와 함께 트러블 없이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하지 말입니다 공동체의 룰 강아지들에게 우리는 무리의 일원이자 동료이자 가족인데 개체가 다르다 보니 자기들 말 .. 우리말이 달라 서로가 동상이몽! 멍(?)상이몽으로 살기 마련.. 기본예절교육은 물론 먹거리 배변 훈련 하우스 분리불안 등 배우고 가리킬 것이 많은데요 개체가 다른 생명체가 한집에서 살아가려면 강아지보단 고등동물인 우리가 강아지 언어와 본능 습성 학습방법을 배워 함께하는 것이 더 빠르고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강아지가 배우는 방법 좋은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잘하고 눈높이에 맞는 방법으로 가르치지요 보호자인 우리는 강아지에게 가족이자 선생님이랍니다 강아지란 학생이 어떤 식으로 우리 세상을 이해하고 학습하는지 알아야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겠지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한 번 더 강아지 학습법 짚고 가실까요~? 아범아 ~나 휴지 물었다꼬~! 선 행동 후 결과 강아지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그 후 따르는 결과가 칭찬이냐 체벌이냐에 따라 앞선 행동을 더 할 수도 덜 할 수도 있답니다 또한 ...

눈 하면 생각나는 당근! 안전하게 먹이는 방법과 주의사항 급여량을 알고 먹인다면 치아건강에도 좋은 야채 간식 될꺼개 강아지 당근 급여량 삶은 당근 생당근 급여 여부 알아보자 강아지 당근 급여량 저울로 확인 강아지 당근 먹어도 되나요? YES! 그렇다면 얼마나 먹여야 안전한 걸까? -체중 1kg당 10g -하루 총 칼로리 10% 이내 -하루 밥 양 100g 기준으로 3g 정도가 적당하단다 현재 6.5kg 털찐이 기준으로 당근 급여량을 살펴보겠다 6kg 잡고 6g 이면 보자 ~보자~ 얼마나 되려나? 한 조각 올리니 9g? 6g 이 요만큼이다 총 칼로리의 10%를 따져보니 약 53 kca인데 다른 간식도 10% 안에 포함되니 실제 먹일 당근 급여량은 많지 않다 칼로리 계산이 궁금하다면? ▼▼▼ 강아지 칼로리 계산법 알아보기 당근 안전하게 먹이는 법 흐르는 물에 뽀독뽀독! 흙이나 잔류농약 깔끔히 제거 채칼로 쓱쓱! 말끔해진다 아삭 식감 살리면 좋으니 살포시 찌거나 삶아 먹이개 털찐이는 오로지 꼬기 파라 분명 소 닭 보듯 할 터이지만 그래도 채썰은 삶은 당근 공들여(?) 데쳐본다 생당근도 먹을 수 있지만 소화력 생각해서 되도록 익혀 먹이자 과거 사냥하던 시절 죽은 사냥감이나 먹거리들은 뜨겁지 않았다 고로 호호~불어가며 먹을 요량 없으니 후후 불어 충분히 식혀 주시개 야채 과일류 그냥 안먹는 로또군은 수제간식이나 습식 먹일 때 야채 숨겨 곁들이...

산책 후 발 닦고 배 닦아주다 문득 무늬만 있는 털찌니 젖이 유독 도르라져 보인 날 눈,코,입 구색 맞추느라 붙어있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없는 수컷 강생이의 하잖은(?) 젖이란? ㅋㅋ 그렇지만 암컷 강아지 젖은 조심해야 할게 많다는 사실~ 그래서 알아본 강아지 젖개수와 암컷 강아지가 조심해야 할 유선 종양! 함께 알아볼까요? 흐미~ 젖 하나 어디간겨? 사람과 달리 다산하는 강아지들 1견 1젖을 차지해야 하는만큼 젖이 여러개일 수 밖에 없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견종에 따라 젖 개수가 달라지고요 보통 6~10개이내이며 2.4.6.8 짝수가 아닌 홀 수도 있다는 것! 강아지 젖개수와 홀수에 놀라지 마세요^^ 문득 로또군과 살면서 찌찌가 몇갠지 정확히 세어본적이 없단 사실을 깨닫?!ᆢ어멈 직무유기.. 내 새꾸 젖이 몇 갠 줄도 모리고 있었다니 허ㆍ그ㆍ참ᆢ부끄ㅜ 바로 로또를 발라당 눕혀놓고 젖개수 세어봤는데요 ~헉ᆢ5개? 아냐 아냐 어딘가에 더 있을게야~ 혹시나 해서 아무리 털 숲을 헤쳐봐도 읍네 ~읍써요😅 젖개수 홀수도 있다드만 멀리 갈것 없이 울집에 있다리요ㅋ 그나저나 보통 6개부터라더만 이마져도 미달인겨? ㅋㅋ 혹 이웃님들 이글 보고 젖 찾아 발라당~~간혹 요걸 몰라 흐미~ '젖' 하나 어디간겨? 내 새꾸 정상 아닌겨?하고 놀라지 마셔요~ 로또군 사는데 문제없습디다~! 강아지 젖 개수 세본다고 눕방시켰더니 자냐? 흐린 날씨에 노~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터그놀이가 뭔지는 다 알고 계시죠~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려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인형 수건(헝겊)등을 가지고 보호자와 줄다리기하듯 뺏고 뺏기며 교감하는 놀이로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놀이랍니다 강아지 터그놀이 으르렁대는 이유 터그놀이에 한창이던 울 강아지 ~갑자기 으르렁~크르렁 소리 내느걸 들어 보셨을텐데요 이쯤되면 더해줘야해 말아야 해?헷갈릴 때가 있잖아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로 치면 줄다리기 하듯 신남이 묻은 소리이니 더 재밌게 놀아주면 되는데요 "흐미~김세는거~~좋다 말았네~ 이걸 모른채 갑자기 으르렁 소리에 성질 버린다며 신나게 당기고 있던 장난감을 탁!놓아버린다면 우리 강생이들이 삐져버릴지도 몰라요 단 아래사항을 알고 놀아주시면 좋겠어요^^ ※ 주의사항! 이런 강아지라면 조심해주세요 때론 강아지도 사람과 같아요 법정 스님같은 무소유 강아지가 있는가하면 물 욕 가득한 강아지도 있게 마련이고요 물욕없는 강생이 엄,빠를 하늘 같이 여기는 강생이가 있는가하면 틈만 나면 역모를 꿈꾸며 리드가 되고픈 강생이도 있지요 터그놀이 자체가 밀고 당기고를 반복하는 힘겨루기 놀이잖아요 그 밀당속에서 생길 수 밖에 없는 흥분과 힘은 강아지의 성향 따라 다르게 전달 될 수 있는데요 이럴때는 스톱 성향이 소심하거나 장난감에 무심한 댕댕이들에겐 터그놀이가 흥미를 올리고 자신감을 올려주는 데 효과적이지만ᆢ 보호자...

100원짜리 간식통으로 냄새 킁킁, 달그락 소리까지 노즈워크 장난감 만들기 오감 만족 굿! 뽀스락 빠스락 달그락 코 킁킁~ 간식 냠냠까지~요~취향 만족할 강아지 장난감 뭐가 없을까? 반려 엄,빠들의 상시 고민이 아닐까 싶은데요~ 색다른 장난감을 둘러봐도 사악한 가격에 흐미~~사람처럼 색깔 모양 안 따지는 강아지들이니 웬만함 돈 많이 안 들어가는 장난감으로 궁리! 솔직 장난감에 쓰는 돈으로 영양제 하나 더, 좀 더 나은 먹거리에 쓰고픈 어멈이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강아지 간식통 겸 100원짜리 노즈워크 장난감 만들기를 해봤어요 알고보면 만들것도 없는 초간단 활용법! 심심해서 잠만 자는 강아지를 깨울 강아지 노즈워크 놀이 요렇게 해주세요~ 배민을 사랑하는 로또네임돠! 간장 통으로 온 양념장 그릇이 오늘의 주인공! 가격으로 치면 100원쯤 할까요? 그냥 버리긴 아까워서 강아지 간식통으로 노즈워크 장난감 통으로 활용! 동물 병원에서 접종후 서비스 반려 생활 백서를 넣어줬어요 칠면조 고기에 함유된 트립토판이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해 스트레스해소에 좋고요 혈액순환에 좋은 후코이단과 길경 추출물로 면역력 증진까지 아무쪼록 요 간식 먹으면서 즐거운 코~타임 되면 좋겠네요 손가락 한마디 정도 사이즈에 촉촉한 질감이라 손으로 잘게 잘라 통에 넣어줍니다 위 뚜껑은 네모로 잘라요 간식 구멍으로 냄새 솔솔~ 뚜껑을 잘라내지 않으면 간식통(하루분량소분)으...

가성비가 뭐예요? 돈 안 들고 잘 놀고 오래노는 초간단 노즈워크 바스락 인형 만들기~이렇게 쉬울 줄이야 오늘도 반려 생활 즐거우신가요? 바쁜 우리 일상과 달리 무료한 강아지들은 하루 종일 뭐하고 우릴 기다렸을까요? 매일 똑같은 식상한 장난감도 흥미 뚝! 이젠 다들 뭐 노즈워크 달견들이 되지 않았나요? 오래 씹는 껌은 이빨상하고 그렇다고 매일 신상 사주기도 뭣 하고.. 엄, 파들 고민되지요? 그래서 오늘은 갑툭튀! 아이디어로 만든 초간단 바스락 노즈워크 인형 만들기! 돈 안 들이고 놀다 라벨만 갈아주면 되니 이웃님들도 꼭 한번 해보세요 준비물은 털찐이가 말해주네요 집 장난감 식상한 건 로또도 동일 그래서 삑삑 소리 나는 장난감에 바느질로 노즈워크 주머닐 달아 놀고 있는데요 요렇게요~ ◈싫증 난 장난감 노즈워크로 재탄생 ◈ 자꾸 돈 들여 사지 마세요 ▼▼▼ 강아지장난감만들기 싫증난 장난감으로 스트레스 푸는 노즈워크3단계 놀이법 1. 기본 노즈워크로 킁킁 시동~ 후각 자극 2. 숨바꼭질 노즈워크로 레벨 업~ 눈과 코 머리 쓰기 3. 스스로 ... blog.naver.com 이젠 이것도 껌이랍니다 비가 와 산책 못 나가는 날은 넘 심심해요 야를 우짜지? 어멈 할 일 많은데.. 문득 탄산수 마시고 라벨 떼서 버리려다 급 💡💡💡아이디어! 바스락 소리 좋아하는 강아지한테 딱이다 싶은 노즈워크 장난감인형 게다 3초 컷 아닌 5분이 넘는 컷! ...

1. 기본 노즈워크로 킁킁 시동~ 후각 자극 2. 숨바꼭질 노즈워크로 레벨 업~ 눈과 코 머리 쓰기 3. 스스로 치우고 정리하기~ 운동, 칭찬+보상받기 강아지도 신상 장난감은 좋아해요 그러다 이내 싫증을 내고 나중엔 굴러댕겨도 안 놀아요~ 유달리 좋아하는 장난감 이 왼 찬밥 신세 된 장난감들...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 싫증난 장난감으로 스트레스 푸는 노즈워크 3단계 놀이법 시작해볼까요~^^ 강아지 장난감 개수와 관리법 장난감은 보통 20~30여 가지의 다양한 장난감이 있으면 좋고요 한 번에 2-3가지 정도로 놀아주돼 돌아가며 다양하게 놀아 주어야 해요 또 혼자보단 함께 놀아주시면 더 좋겠지요~ ★ 장난감 관리는 보호자가 하세요 시간을 정해 놀 때만 꺼내어 놀아주고 놀이를 마치면 강아지 손이 닿지 않고 안 보이는 곳에 치워둡니다 그래야 장난감 귀한 줄도 알고 흥미도 오래간답니다 예전엔 미처 몰라 거실 구석 장난감 박스에 몰아두었더니 금방 싫증을 내면서 데면데면,, 굴러다니는 장난감을 보면서 고민 하다 노즈워크 장난감이 별거냐~ 밥하다 말고 손에 잡히는 천을 잘라 발로 꿰매도 이보다는 더 잘했을(?) 법한 미니 주머니를 달아주었답니다 요렇게 미니 주머니를 달면요 평소 싫증 나 데면데면했던 인형을 더 잘 가지고 논답니다 자~그럼 놀이를 시작해 볼까요? 1단계: 노즈워크로 코 시동~후각 쓰기 집에서 만든 닭 가슴살을 깨끗한 종이에 싸고요~ ...

이런 색 사주면 우리가 더 즐겁다 개 옛날 옛적에 핑크에 환장한 임금이 살았단다 그는 온 세상이 다 핑크이길! 궁궐은 물론 신하며 백성들 집이며 옷이며 물건들까지 핑크로 바꾸길 명령했다 강아지 시력 말 그대로 핑크에 도른자 ! 백성들 자자한 원성에도불구하고 계속 핑크를 외쳐대는 임금이란! 그 꼴 보니 힘들었던 영리한 어느 신하는 임금에게 이것(?)을 선물했고 그 후론 평화로웠다 그것은 바로 핑크 선글라스! 그날 이후 임금님 세상은 요리보고 저리 봐도 둘리? 아니고 .. 온통 핑크 천치였다나 머라나? 그렇다면? 우리 댕댕 세상 색깔은 어떨까? 강아지 색맹 시력까지 알아보자 강아지 색맹이라고? 색깔 구분 색맹이라 해도 분명히 색을 구분한다 추상체 (원추) 세포가 있어 무지개색 구분하는 사람보다 덜 하지만 노란빛 도는 초록과 보라에 해당하는 파장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과거 흑백만 볼 수 있다던 말과 달리 (빨주노초)와(파, 보)를 볼 수 있고 흰색과 회색이 다르 단것을 안단다 또 동일한 스펙트럼 내에서는 각각의 색상이 가지고 있는 명도 차이를 이용해 색을 구분할 수 있는데 이를테면 빨강은 흐릿한 초록으로 보이고 노란색보단 진해 보인단다 멈무들은 천연 칼라 경험하지 못해 딱히 뭔색이 좋소이다~개치 없지만 유난히 빨강이나 파랑 풍선 보고 흥분하는 것은 흐리한 강아지 눈에 유독 이 두 컬러가 선명해 보여 서란다 명암 구별 명암을 이용해 시각...

너~무 가까우면 초점이 안 맞아 잘 안 보여요~ 가끔씩 코앞에 떨어진 간식을 잘 못 찾는 털찐이를 보면서 ㅋ 강아지 시력을 알고 나니 아하! 이것도 안 보일 정도로 눈이 안 좋나? 생각할 때가 있는데요 우리가 어떤 물건을 바로 눈앞에 바짝 들이댈 때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간답니다 ~ © sstoppo, 출처 Unsplash 예를 들어 바늘에 실을 뀔 때 눈앞에 바짝 들이대면 구멍이 되려 더 뿌옇게 보이면서 눈만 모이는 웃긴 상황이 생기지요 강아지도 그래요 강아지 시력은 0.1에서 0.4 정도예요 사람 대비 시력이 크게 좋지 않은 편인데다 눈앞 30cm 내외는 흐릿하게 보이기 때문이랍니다 고로~ 나름 생각해서 자~알 던져준다고 바짝 던졌는데 고개만 이리저리 돌리거나 별 반응이 없다면? 조금 떨어진 곳에서 사물을 움직여 줘보세요 눈으로 좇을 수만 있다면 보는 데는 별문제가 없답니다 어? 우리 강아지는 잘 찾던데요? 흠 .. 그건 아마 눈과 물건과의 거리가 적어도 30cm 전후는 됐던가 아니면? 코로 킁킁 수염의 기능과 후각의 힘으로 간식을 찾았을지도 몰라요 코 킁킁 ~간식 찾는 중 반면 움직이는 것을 포착하는 동체시력은 뛰어나기 때문에 1초 동안 겨우 4 mm 정도의 움직임도 감지할 수 있으며 시야가 넓어 250도까지 볼 수 있어요 그러니 어두운 밤에도 움직이는 고양일 보고 갑툭 흥분하여 달려가거나 밤 산책길도 쫄래쫄래 궁디 흔들며 잘 ...

로또 마더 인사드립니다^^ 아파트 마당에 벌써 벚꽃🌸🌸이 폈어요~ 봄이 오는 길목~~로또네 집 찰떡궁합! 분리분안! 울 집 존만이 원, 투 둘은 사자 사냥 놀이 중인데요 휙~~~구라 휙~~~구라 아범ᆢ 한 번을 그냥 안 줍니다ㅜ 꼭 저래 약을 올리고 싶을까나ㅜ 잔꾀와 구라를 모르는 강아지들 세계~ 팔 휘두르는 데로 한치의 의심 없이 매번 저래 헛뜀박질 당하고 있어요 이리 순수한 강아지들이니 어이 안 이쁠 수가 있나요? '잉? 오데로 갔냐개?' 이리저리 사자를 찾아 두리번두리번.. 머리 위로 획~ 던지니 위쪽 볼 생각은 못 하네요ㅋ 가끔은 눈 앞에것도 못 찾아 헤매는 통에 빵 터지는 엄빠입니당 " 아범아~고만하고 던지라 쫌 " 몇 번의 몹쓸 구라질 끝에 저 멀리 날아간 사자님 몇 년 동안 시달려서 초~죽음 된 사자지만 저래 봬도 저게 사자 라우~~ 몇 번의 장난에도 짜증 한번 안 내고 으이그ᆢ성격도 좋지~개신 난 발걸음 좀 보소~ 장난감 던질 때마다 한 번씩 맹~해 보이는 울 로또군ㅋㅋ 가만있어 봐라~~ 강아지 시력이 우찌되더라? 저번에 공부한 게 어디 있었는디.. 앙~찾았시용ㅎ 사람의 표준 시력을 1.0으로 본다면 강아지는 0.3 정도이고 근시입니다 사람은 눈앞 7cm 정도까지 초점을 맞출 수 있지만 ~강아지는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사람의 15분의 1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최단거리라도 50~33cm 정도의 거리가 필요해요 즉 아...

강아지를 키우면서 즐겁고 행복한 일이 다반사지만 크고 작은 놀랄 일에 옴 뫄~ 깜놀할 일들도 생기기 마련 그중에 하나가 구토나 설사를 할 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반려 생활하며 한 번씩 볼 수 있는 강아지 흰색 거품토 다양한 토 색깔과 원인 이유 알아볼게요 아침에 로또 군이 언제 그랬는지 하얀 거품토를 뽀글뽀글 해놨더라고요 ㅜ 똥 강아지 흰색 거품 토 아주 오래간만에 봤다요 강아지 하얀 거품토 토만 했다 하면 식겁하는 아범을 뒤로하고 토사물 들여다보니 뭐 별다른 이물이라든지 소화 덜 된 간식이 있지는 않았는데요 토하고 속이 안 좋은지 주는 아침도 마다하고 다시 하우스로 직행 어제 먹은 간식이 또 부대끼나 봅니다 ㅠ 가뜩이나 어릴 적 아팠던 탓에 장이 부실한데 요샌 부쩍 체력도 떨어진 듯 조금만 움직여도 헥헥 힘들어해서 마음이 많이 쓰인답니다 강아지가 토하는 이유 식탐에 넘치게 먹고 웩~ 반대로 너무 굶어 공복토를 하기도 하고요 어떤 이유로 속이 불편해 올리고플 때 풀떼기를 부러 먹고 올리기도 해요 이는 병이라기 보다 오히려 정상적으로 유지하게 위한 생리현상에 가까운 거랍니다 하지만 심사충이나 급성신부전 요독증 복부종양 당뇨 전염병 소화기 질환 내부기생충등의 질병과 플라스틱이나 머리핀 베란다 식물 화분 속 작은 조약돌 뼈 등 이물질을 삼켜서 장폐색이 왔을때도 중독음식을 먹고서도 우웩! 하루에도 몇번을 올리고 자주 토한다거나 토사물...

오늘의 반려 예보! 강아지 으르렁 대고 이빨 보이는 저기압 이유로 예상한 바와 같이 조만간 물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언제 천둥 번개 아르르 입질이 있을지 모르니 몸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요것이 오데서 이빨을? 작고 귀여워서 ~ 착하고 이뻐서 ~ 순둥해서 믿었건만.. 전후 사정 막론하고 우리 강아지가 이빨 보이며 아르~한다면? 얘가 왜 이러지? 우리가 만만해 보이나? 너무 오고 오고 한 부작용인가? 별의별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요 강아지는 누굴 우습게 보거나 만만해 보인다는 감정을 가질 정도로 복잡한 사고 체계는 없어요.. 그저~ 으르렁댈 만한 이유가 있을 뿐이고 신체적으론 으르렁댈 수 있는 기관과 능력이 있을 뿐이죠 강아지는 입속에 무기를 가진 동물입니다 그 말은 언제라도 필요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단 말이 되겠지요 뭐 그렇다고 사랑꾼 우리 반려견들이 아무 때나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대진 않지 말입니다 단? 놀리는 에미 손꼬락에 난감 쓰 참다 참다 안되면, 더는 물러설 곳이 없으면 입무기로 공격 개시! 이 으르렁에 냅다 두 손 들고 항복받은 경험이 반복되면 또 모르죠 ~ 툭하면 무기를 꺼내어 앙~ 냅다 물어버릴지도요 자주 듣는 말 중에 우리 애가 갑자기 으르렁대고 하루아침에 이빨 보이고 갑툭 물기까지 한다면서 이해 못 할 표정을 짓는데.. 참 모르는 소리지요 ~ 갑자기 무는 강아지 없고요 이유 없이 무는 강아지도 없어요 하지 말라 싫다 고...

오복 중 하나인 치아 손실은 강아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니까요 티끌 정보 태산 만들어 널리 반려 생활을 이롭게! 오늘은 갑툭 ! 강아지 이빨 부러짐 치아 파절 뿌리 제거 유무에 대해 알아볼게요 동네에 새 동병이 생겼어요 왕복 1시간 거리를 다니는 털찐네라 몇 번 자빠지면 코 닿을 거리에 생긴 동병이 반가웠는데요 마침 사상충 접종 일도 되고 해서 간단하게 넥스 가드 먹일 겸 들려 보았는데요 원장님! 처음이라 귀랑 구강이랑 관절도 요래조래 봐주셨.. 그런데 뜨아~ 이게 머시고? 안 그래도 생기다 만 아래 이빨이 흔들~하더니 그냥 툭 (?) 홀라당! 빠졌어요 정확하게는 뿌리가 남았ㅜ 강아지 이빨 부러짐! 이빨도 누울 자릴 보고 빠지는 것인가??? 뭐지? 어제 양치할 때도 흔들거림 못 봤는데? 갑툭 왜? 요새 오리 목뼈를 너무 줬었나? 부러진 이빨 자리 ㅠ 엊그제는 산책하다 지 혓바닥 깨물 했는지 갑자기 입에 피가 나서 놀래더구먼 오늘은 또 이빨로 놀래키는 털찐입니다 ㅠ 그 와중에 쌀알은 또 왜 이리 귀엽고 난리 끙.. 다행히 통증은 없을 거라고! 피가 나는 것도 아닌, 무슨 이갈이 하는 것처럼 부러진 이빨에 그저 황당할 뿐! 그런데 뿌리가 그대로 남아 있으니 스케일링할 때 잊지 말고 꼭 발치하라 당부하세요 털찐인 어릴 적 홍역과 파보 바이러스를 동시에 앓았어요 그때 홍역 부작용으로 이빨이 아래로 내려오다 말았고 치아도 ...

강아지 어금니 치석 잘 끼는 이유 네 번째 이빨 보세요 우리 강아지 앞니가 뽀얗고 깔끔하면 안심이겠지만 윗입술 들어 올려 보세요 송곳니를 기준으로 네 번째 어금니가 젤로 치석이 잘 쌓이는 이빨인데요 같이 양치해도 유독 이 치아만 노래지는 이유가 뭘까요? 정말 찐하게 더웠던 몇 달 동안 털찐이는 산책을 왜 안 나가냐며 사탄 들린 눈 한지는 옛날이고요 이제 뭐~ 장거리 오줌 보시 못하는 게 거의 일상이 된 요즘! 사람도 낙이 없고 한가함 뭘 먹어도 괜스레 헛헛한 것이 자꾸 군것질거리 찾게 되듯 낙없는 로또, 먹을 때만 눈이 번쩍하는데요 간식 먹고 토낀 채 에어컨 밑에 가서 드러렁대니 어쩌다 보면 양치질 못하고 잘 때가 여러 번! 2개월 때 그 무섭다는 파보 바이러스 장염과 홍역까지 세트로 앓으면서 목숨 건진 대신 얻은 건 뻑하면 뿌직하는 약한 장, 내려오다만 쌀알이쥬 그러니 뽀독뽀독 다른 강아지 맛나게 먹는 건사료 안 먹은 지 오래지 말입니다 홍역 후유증으로 잇몸도 깜장 ㅠ 강아지 어금니 치석 그래 그런가? 얼마 전부터 요래 어금니가 누렇지 모예요 ㅜㅜ 되도록 빠짐없이 양치하려 애쓰는데 넓적한 요 이빨만 유독 치석이 잘 껴서 이상타 했더만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윗입술! 잠시 검문 있겄습니다 강아지도 양치질은 필수죠 1일 3번까진 아니어도 하루 1번 꼴로 빠짐없이 시켜줘야 하는데요 어리거나 지금 뽀얗다고 방치하면 머지않아 치석과 치아파절로 ...

이가 유독 약하고 잘 빠지나요? 잦은 양치에도 치석이 잘 쌓이나요? 치아에 홈도 파이고 치주 질환에 잘 걸리나요? 티끌 정보 태산 만들어 널리 반려 생활을 이롭개! 펫인플 로또 마더입니다 강아지 치아! 에나멜질형성부전 혹시 우리 아이도? 입속을 들춰봐야 할 시간입니다 저녁마다 양치질 빠짐없이 하는데 자꾸 치석이 쌓이는 듯한 오묘한 치아 상태 !? 방법이 틀렸나? 치약을 바꿔야 하나? 양치질을 더 오래 더 자주 시켜야 하나? 스케일링해줘야 하나? 고민하는 보호자님들 계실 텐데요 털 부자도 유독 송곳니만 누렁누렁 거슬리는 치석! 고민이 돼서 동병 간 김에 의논 차 여쭤봤는데요 털찐쓰 에나멜층이 유독 얇아서 양치를 열심히 해도 치석이 잘 쌓이는 형태라고 하시는 거예요 끙... 그때는 그런가 보다 반만 알아들었는데요 아 글씨 공부하다 보니 요 말이었네~싶은 거 있죠 에나멜질형성부전! 에나멜질형성부전이란? 한마디로, 이빨을 보호하는 막(에나멜질)이 얇고 부실함! 이빨도 잘 빠져~ 흠집도 생겨~ 모양도 패여~ 잘 뽀사져~! 치석도 더 쉽게! 더 빨리! 치주 질환도 잘 생기는 치아 상태와 구강환경을 말해요 강아지 치아 에나멜질(법랑질) 강아지 치아 표면은 에나멜질(법랑질)이라는 보호막으로 쌓여있는데요 이 상태는 강아지들마다 다 다르답니다 사람들도 유독 이가 튼튼하고 단단해서 양치 잘 안 해도 충치 덜 생기는 사람이 있고.. 열심히 관리해도 퍼석하...

강아지 메신저 로또 마더입니다 오늘은 물리기 전까진(?) 귀여운 강아지 이빨과 개수, 구강구조와 미각, 침샘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일단 이빨 모델이 필요하니 털 부자 불렀어요 본론 이전에 강아지가 모델로 좋은 점 잠시 어필해 볼게요 ♥반려하는 강아지를 모델로 쓰면 좋은 점 섭외가 따로 필요 없다/ 늘 곁에 ㅋ 큰돈 안 들어간다 / 맛난 간식 주면 ok! 배신 배반 뒤통수 없다 / 온리~유 모델 잘난 체 도도하게 안 군다 / 늘 겸손하다 그저 우리이면 되는 아가들이다 모델료 협상 없고 스케줄 빵구 안 낸다 이젠 알아서 모델 되어 주는 겸댕이들 ㅋ (댕댕 친구들아~ 이 아줌마 말 듣지 마~ 노동력 착취범이야) 자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강아지 이빨 구조와 개수 강아지 입은 크게 두 형태로 구분돼요 상악과 하악 즉 위턱과 아래턱으로 구분 이빨 개수는 총 42개로 4가지 종류에요 ① 앞니: 죄우 송곳니 사이에 비교적 가늘고 작은 이로 먹이를 물어서 자르고 부수는 역할을 해요 개수는 위, 아래 6개씩 12개입니다 유치는 4-6주 / 영구치는 12-16주 사이에 뿅~ ② 안쪽 어금니:송곳니 뒤에 나며 잡은 먹이를 물어서 자르는 이로 개수는 위, 아래 4개씩 모두 16개 유치는 5-6주 사이/ 영구치는 16-20주 사이에 올라와요 2개월 때 홍역/ 파보 장염을 같이 앓은 후유증으로 이가 부실 ③ 송곳니: 가장 두드러지게 크고 날카로워요 먹...

반려인들 가장 큰 소망은 내 강생이 건강일 거예요 그중에서도 걷고 뛰고 달리는 관절 걱정은 말해 뭐해요~ 그렇다고 걱정만 하고 있을 순 없는 법! 그래서 깔아봤어요 7년 차 털부자를 위한 배려! 강아지 바닥 롤 메트 애견 미끄럼 방지 셀프 시공 내 돈 내산입니다 강아지 매트가 필요한 이유 다른 질병과 달리 슬개골을 비롯한 관절 건강은 우리가 미리 신경 쓰고 배려해서 환경을 만들어준다면요 튼튼관절 팔팔한 댕댕이로 살수 있지 말입니다 강아지 매트가 필요한 이유! 뭐니 뭐니 해도 미끄럼 방지 한순간 미끄덩에 뼈다구 빠직!!! 없던 일로 해줍니다 아파트 층간 소음 신경 쓰이죠? 발자국 소리와 진동을 매트가 줄여주지요 차갑고 뜨거운 바닥 온도 평타를 유지합니다 고로~ 언제든 편안하게 눕방 가능하고요 춥고 더울 때 적정 체온 유지! 신체 밸런스를 지켜 줍니다 관절안 좋아 수술했던 아가도.. 수술할 지경 앞에 놓인 멈무도 .. 미끌 바닥은 귀신보다 더 무셔~ 후덜덜 강생이들도 당당히 걸을 수 있도록 돕는 매트! 이렇게 좋은 점 많으니 안 깔면 손해! 사실 로또는요 어릴 적 미끌 거실과 방을 거의 날아댕기던 비행(?) 강생이였는데요 강아지발가락 이쑤시개 찔지고 다리절어요 식당 앞 이쑤시개 조심하세요 살다 보니 이런 일이~ 어느 날 .. 늘 가던 #해안로산책 길을 두고 지인 댁에 인사차 들리기 위해 반대편 상... blog.naver.com 산책길에...

로또네를 들려주시는 이웃님들께서 저희 집 매트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셔서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강아지 매트 시공 후기를 전해보려 해요 작년에 로또군이 고깃집 앞을 지나다 이쑤시개에 찔려 발가락 사이를 다쳤었더랬어요 아주 어릴 적에도 미끈거리는 우드 거실을 날아다녔는데 이쑤시개 한방에 세 다리로 걷더니 잠깐 사이에 트라우마가 생겨버렸지 머예요ㅜ 늘 슬개골 걱정에 깔아줘야지 생각만 하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다 다치고 매트를 깔았던 강아지 매트랍니다 아직도 서재 방은 기존의 바닥을 유지하는데요 집안 전체의 벽지와 마루가 아이보리빛과 우드의 조합이라 살짝 누리끼리한 분위기였다면 ...강아지 매트 시공 후엔 집안이 환해지는 매직을 경험했답니다 로또네에 자주 오시는 잇님들은 익히 보아온 화이트 톤의 마블 매트예요 트라우마가 무섭더만요 지난여름 다친 이후로 맨바닥만 가면 알아서 푸다닥거리며 자지러지는 로또 군ㅠ1년이 넘어도 아직 서재 방은 얼음판 발 들이듯 겁을 내어요 .ㅠㅠ 이젠 더 놀라지 말고 이젠 미끄덩하지 말라고 깔아준 펫노리터 애견 매트! 깔고 나니 우리 부부가 더 좋아라~세상 폭신하고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 돈이 좋은 건 매트가 좋은 건지 암튼 좋네 좋아 ~~ㅋ 게다 집안이 환해지는 인테리어 효과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린 펫노리터 애견 매트에요 처음엔 로또군이 다니는 동선만 깔아주자 했는데 깔고 나니 집이...

살다 보니 이런 일이~ 늘 다니는 집 앞 #통영해안로 산책길 어느 날 .. 늘 가던 #해안로산책 길을 두고 지인 댁에 인사차 들리기 위해 반대편 상가길로 걷던 중.. 로또가 갑자기 삐거덕ᆢ휘청~~ 아무래도 걸음이 이상하다 이ㆍ쑤ㆍ시ㆍ개 ? 하나가 로또 발가락 사이에 제대로 꽂혀있다으잉? 이게 머지? 어디서 나온 거지?고개를 들어 둘러보니 고깃집 앞이다 (2019 9,19 중앙일보 건강한 가족) 출처 어느 분이 맛나게 고기를 드시고는 이 사이 끼인 고깃 조각 후벼파시고 냅다 던지신듯.. 아 놔~~진짜~ 이게 어찌 발바닥에 일자로 콕 찍혔는진 알 수 없으나 집에 온 로또는 한쪽 다리를 들고 세발로 걷기 시작했다 상처가 깊지 않아 보여서 괜찮겠거니 했더니발가락 사이 여린 살이 아렸던 모양이다 발을 계속 핥고 다리를 절뚝이고ᆢ 안되겠다 싶어 병원행..... 엑스레이로 관절사진과 #발가락사진을 찍어 이상 유무 확인.. 다행히 찔린 상처 이외 관절 이상무~ 상처 부위에 통풍이 돼야 하고 소독하고 약도 발라야 한다며 말이 끝나자마자 의사셈 우리한테 상의도 없이 이발기로 로또 발가락 털을 슉~~슉~ 헐~~~어쩜ㅜ 로또 아우라의 완성은 뿜뿜이 털인데 몇 초 사이에 발 한쪽이 닭발ㅜ (아쉽네ᆢ상처 난 부위, 닭발 사진 #엑스레이 사진 다리 절고 다니는 사진들을 볼 때마다 속상해 삭제ᆢ해버렸더니 올릴 사진이 없다) 아~이 사진은 남았넹ㅜ 급해서 간 첫 ...

사람에게 좋은 채소 가지~ 강아지한테도 안전할까? 이번 시간엔 강아지 가지 효능과 독성 주의점과 피해 먹이는 범 대안 야채 채소까지 알아보자 강아지 가지 가지 영양성분과 효능 성질은 서늘하다 단맛과 쓴맛을 낸다 봄여름이 제철이며 100g당 19kcal다 효능으로는 보랏빛 하면 떠오르는 항산화가 풍부한 가지는 함암 작용은 물론 비타민C, K, B6 함유로 이뇨작용 돕고 해열과 어혈을 제거한다 장기능을 강화시키고 피부를 보호하며 면역 높인다 가지는 습진 같은 염증성 피부질환이나 세균성 장염에 좋다 방사선 치료로 생긴 열감을 내리는데도 도움 되는데 ~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성질이 차기 때문에 장기능이 떨어져 설사 있다면 조심해서 먹이자 칼로리가 낮아 살이 덜 찐다 가지를 쪄서 무침 하려고 물기를 빼다 보면 어디서 그리 수분이 나오는지 신기하더라~ 그러니 우리 강아지가 가지를 잘 먹는다면 음수량 보충에도 도움 되고 살찔까 걱정 덜하며 먹여도 되겠다 또한 다른 식재료 대비 상대적으로 무기질이 낮아 미네랄이 과할까 하는 부작용도 덜 수 있겠다 가지 먹일 때 주의점 강아지 가지 급여 시 주의점! 건강에 좋은 식재료긴 하나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 품고 있으니 주의점도 알아두자 알칼로이드 일종인 솔라닌은 주로 가지나 감자 토마토 등과 같은 식물에 자연적으로 존재! 식물의 방어 메커니즘으로 해충과 동물로부터 보호 기능 담당하는 만큼 많이 먹으면 중독 ...

그러니 속에 천불이 올라와도~ 휴~하~옴 ~~~!!! 냉정하고 조용히 클리어에 집중해주세요 살다 보니 당연한 건 없어요 평상시 잘해도 한 번씩 잊을만하면 칭찬해 주기 교육의 효과이자 강아지가 따라주니 우리가 편한 거죠 그러니 칭찬 아끼지 말개요 잘한다 잘한다 내 새끼♬ 잘한 걸 더 잘하고 싶어 하는 건 강아지도 마찬가지랍니다 댕댕이 키우는 분들이 가장 먼저 교육하고 또 가장 가장 힘들어하시는 문제 중 하나가 강아지 배변 훈련이 아닐까 싶어요 하루에도 여러 번 먹고 싸니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일이 자 제일 중요한 일일 텐데요 어느 댕댕이들이나 한 번씩 한다는 배변 실수! 가장자리에 흘리거나 대놓고 다른 공간에 쉬야나 떵을 눠서 뜨악! 할 때가 있지 말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요 강아지 배변 실수는 생리적인 특성과 훈련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답니다 그러니 우리가 먼저 이를 인지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원인을 찾아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하겠어요 너 ~반성 쫌 하자 시키야~ 강아지 갑자기 배변 실수 요새 털찐이가 합니다요 이참 저 참 .. 강아지 갑자기 배변 실수하는 원인과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이것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웃님들도 고민하고 계신다면 함께 보실까요? 생리학적 배경과 훈련의 중요성 새끼 강아지 때는 배설을 제어하는 근육이 발달하지 않은 채로 태어나요 자라면서 나아지긴 하지만 괄약근이 성견대비 미숙해서 패드나 화장...

강아지 피망 파프리카 채소 안전하게 먹이는 법 티끌 정보 태산 만들어 널리 반려 생활을 이롭개! 펫 인플 로또 마더입니다 단단 튼실 탱탱! 영양 풍부한 파프리카와 피망 강아지에게 안전하게 먹이는 법 함께 알아보아요 ^^ 강아지 파프리카 남들은 아삭아삭 생으로도 즐기더만 꼬기 러버 로또네는 사람이나 강생이나 별로 안 친하지 말입니다 ㅋ 며칠 전 아범 귀빠진 날이어서 잡채 하느라 들여왔는데요 막상 먹으면 거부감이 안 드는데 왜 냉큼 손이 안가나 몰러요 ㅋ 맵싸한 맛과 향이 나요 은근 단맛도 나는 것이 아삭아삭 생으로도 ~ 익혀서도 먹을 수 있죠 색깔이 이뻐서 칙칙한 음식 비주얼 살리는 역할도 톡톡히 하지만 의외로 호불호가 강한 채소인듯해요 어멈은 맛 보단 풋내 나는 향이 시려~~ㅠ 고추과에 속하는 피망이지만 캡사이신은 거의 없는 편이고요 고추처럼 처음엔 녹색이다가 익을수록 노랑 빨강이 된답니다 피망과 파프리카 뭐가 달라? 같은 거 아닌가요? 네 뭐 같은 고추과니 거서 거기! 피망과 파프는 동일 식물 종류로 벨 페퍼(Bell pepper)를 가리키는 용어라죠 주로 색상과 모양새에 따라 구분되는 경우가 있지만 거의 동일한 식재로라 보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피망은 녹색 빨강을 가진 벨 페퍼를 가리키는데요 아직 미숙한 상태로 수확되며 녹색이 가장 많답니다 녹피망은 약간의 신맛과 쓴맛이 나는데 익으면서 빨개지고 빨강 피망은 더 달콤~익은 맛 내지요...

강아지 피지낭종 제거 후기 원인 재발 가능성과 치료법 우리 강아지 몸에 혹인지 종기 인지 뭐가 있는데 헝? 뭐지? 찾아보니 피지낭종 같은데 그냥 두기도 뭣하고 당장 수술 하기도 뭣한 상황들 있쥬? 이럴 땐 너무 겁내지 말고요 빠른 진료 받아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짜낸 후기 올려봐요! ※피지낭종 짜는 생생한 사진 아래 링크로 확인해 보세요 강아지 키우다 보면 이래저래 놀랄 일이 한두 번이 아닌데요 터래기 숲을 작정하고 뒤지지 않으면 못 볼 겨드랑이 밑이나 꼬리 등쪽 등 혹인지 지방인지 모를 종기들이 생겨나곤 해요 그럴 때마다 전문지식 없는 우린 덜컥 겁부터 나곤 하는데요~ 지난달 아범이 우연찮게 꼬리를 만지다가 이게 머시고? 그 길로 의느님 찾아가 기름 낀 두부 같은 피지낭종을 짜내고 왔었는데요 이번 달에도 넥스 가드 먹이고 눈과 귀 이빨 슬개골 항문낭 등 두루 살피러 왔는데 글쎄 지난달에 짜낸 자리가 크진 않지만 또 차였지 뭐예요 ㅜ 일전에 피지 짜 낼 때 낭종 주머니까지 빼내애 완전소멸 된다고 하셨는데요 꼬리 털도 밀어야 하고 작지만 수술이니 마취도 해야 해서 일단은 짜내기부터 한 거였죠 짜고 나서 재발할 수도 있지만 요대로 피지가 다시 안 찰 수도 있단 말씀에 제발 후자 여라~ 그리 한 달을 보냈건만. .헝! 떡 본 김에 제사 지낸.. 아니 피지낭종 본 김에 또 불끈 짜내기 하는 잘생긴 원장님! 짜는 거 너무 좋아하신다며 로또 걱...

강아지 꼬리 혹 종류 피지종 제거하고 왔어요 보호자의 잦은 관심이 강아지 건강과 생명 연장에 직결되는 만큼 빠른 발견과 제때 치료는 필수입니다! 제거하는 영상 원장님께 양해 구하고 찍었답니다 혹 강아지 단단한 혹이 생겨 고민 중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이게 뭐지? 언제 생긴 걸까? 이걸 왜 몰랐지? 수술해야 하는 걸까? 강아지 피지종 제거하고 왔어요 강아지 꼬리 혹! 이게 므슨 일이고? 어제 아범이 로또 궁디를 만지작대다 깜놀했다요 꼬리에 유리구슬만 한 혹이 떡~하니 있지 뭐예요? ㅜ 꼬리에 단단한 혹 발견 저번 옆구리 지방종 때는 말랑했는데 이번은 다른 느낌~ 딱딱하다요 ㅜ 수북한 털에 가려있는데다 강아지 꼬리나 귀 발 등 신체 끝부분은 멈무들이 만지면 싫어하는 부위다 보니 스트레스 줄까 봐 되도록 적게 만져봤더니만 갑자기 발견된 혹에 아범 어멈 멘붕ᆢ 밤새 별의별 방정맞은 생각이 다 들어서 메디컬 센터 문 열자마자 냉큼 달려왔어요 수컷 둘이 내외 중? 평소 로또만 보면 "로또야~왜 난 로또가 안되냐?며 긴장부터 풀게 하는 잘 생긴 원장님! 로또군 꼬리를 봅니다요! 우리가 걱정하는 것처럼 종양이나 뭐 그런 혹은 아닌 게 확실하다며.. 피지 같아 보인다고 짜면 되겠대요 강아지 꼬리 혹 진찰 중 강아지 피지종은 피지에 염증 생겨 배출되지 못한 채로 딱딱하게 굳어 생긴 거라면서 평소 시원시원한 성격답게 털찐이 꼬리 붙여잡고 몇몇 도구...

"생활 속 관찰이 일상이 되개!" 강아지 치매 연구가 진행되면서 MRI를 통해 초기단계에서 치매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생각만으로도 가슴 철렁한 치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우리 금쪽이가 치매를 앓는다면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질것 같다 ㅠ 강아지 시계는 사람보다 7배 빠르다지 말로만 듣던 ..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치매 이야기 우리 아이도 겪을수 있는문제일까? 늘 명랑하고 사랑스럽기만 하던 내 강생이가 어느날 보이던 이상 행동들이 단순 노화 아닌 치매 증상이라면 ? 요새 부쩍 잠이 늘어난 똥강생 아직은 7살이라 설마 하면서도 늘어지게 자는걸 보면 설마? 두렵고 걱정되더라 모르면 더 겁나는 질병 치매! 아는 것이 힘이다 요즘 세상엔 알아서 독이 되는일도 있지만 반려인들은 하나라도더 알아야 보내는 그날까지 더 살뜰히 케어할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알아본다 강아지 치매 증상 초기 행동 체크리스트로 빠른 관찰 빠른 치료가 이뤄질수 있게하자 강아지 치매 인지기능 장애증후군으로 불린다 사람의 알츠하이머와 비슷한 노화질환이다 댕댕이 뇌 기능이 저하되면서 기억력이 현저히 저하되고 무언가 배우고 인지하는 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강아지 치매 증상은 가족이나 익숙한 사람을 못 알아보거나 평소 잘하던 행동을 잊어버린다 집안에서도 멍~ 길 잃고 잘 다니던 경로를 잊는다 갑작스럽게 불안해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며 짖음이 잦아지며 움직임도 줄어...

이런 색 사주면 우리가 더 즐겁다 개 옛날 옛적에 핑크에 환장한 임금이 살았단다 그는 온 세상이 다 핑크이길! 궁궐은 물론 신하며 백성들 집이며 옷이며 물건들까지 핑크로 바꾸길 명령했다 강아지 시력 말 그대로 핑크에 도른자 ! 백성들 자자한 원성에도불구하고 계속 핑크를 외쳐대는 임금이란! 그 꼴 보니 힘들었던 영리한 어느 신하는 임금에게 이것(?)을 선물했고 그 후론 평화로웠다 그것은 바로 핑크 선글라스! 그날 이후 임금님 세상은 요리보고 저리 봐도 둘리? 아니고 .. 온통 핑크 천치였다나 머라나? 그렇다면? 우리 댕댕 세상 색깔은 어떨까? 강아지 색맹 시력까지 알아보자 강아지 색맹이라고? 색깔 구분 색맹이라 해도 분명히 색을 구분한다 추상체 (원추) 세포가 있어 무지개색 구분하는 사람보다 덜 하지만 노란빛 도는 초록과 보라에 해당하는 파장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과거 흑백만 볼 수 있다던 말과 달리 (빨주노초)와(파, 보)를 볼 수 있고 흰색과 회색이 다르 단것을 안단다 또 동일한 스펙트럼 내에서는 각각의 색상이 가지고 있는 명도 차이를 이용해 색을 구분할 수 있는데 이를테면 빨강은 흐릿한 초록으로 보이고 노란색보단 진해 보인단다 멈무들은 천연 칼라 경험하지 못해 딱히 뭔색이 좋소이다~개치 없지만 유난히 빨강이나 파랑 풍선 보고 흥분하는 것은 흐리한 강아지 눈에 유독 이 두 컬러가 선명해 보여 서란다 명암 구별 명암을 이용해 시각...

입장은 역지사지가 되는데 눈은 어찌 못하겠네.. 눈치없이 초록 잔디에 빨강 공 던지면 개실망?! 우린 서로 다른 세상을 본거니 여태 그리보인거였니? 강아지가 색맹이단 소린 들었지만 전지적 개시점에서 강아지 세상을 바라본 적 있나요? 어떤 색은 보고 또 어떤 색은 못 보는 걸까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아지 마음과 입장은 역지사지 해볼수 있겠는데 당최 강아지 시점에서 세상을 볼 수 없으니 궁금, 답답해 본 적 없으신가요? 우리가 좋다고 사주는 강아지 용품과 옷! 입고 놀건 강아진데 만고에 우리 눈에 좋은거 사준건 아닐런지? 우리 눈에 쨍한 물건이 강아지도 해당될까요? 이 시간 이후론 강아지 색맹에 대해선 한눈에 이해가 될테니 내가 좋은 컬러가 아닌 우리 강아지가 눈 뿅 하는 것으로 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초록 잔디에 빨강 공? 잔디밭에서 공놀이할때 어떤 색 공을 던져주어야 강아지가 좋아할까요? 초록 잔디밭에 빨강 공? 왜 개실망일까요? ( 빨강 공이 어찌보이는지 아래 글로 확인해보세용 )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강아지 눈엔 어떻게 보일까요? 답은 아래 링크 글에.... 강아지는 색맹에 가깝지만 분명히 색깔을 인식하는데요 흑백이 아닌강아지들만의 세상엔 과연 어떤 색깔들이 존재할까요? 색맹에 가깝다면 다양한 색깔을 포기하는 대신 무엇을 얻었을까요? 바로 눈 앞이 안보여요 눈앞에 바늘구멍을 바짝 들이대면 뿌옇게 되는 경험 해본적 있...

강아지와 동상이몽!멍상이몽을 탈출하고픈 로또 마더입니다 강생이들은 노란빛이 도는 초록과 보라에 해당하는 파장에 가장 민감하답니다 이젠 장난감, 강아지 눈에 확 띄는 노랑과 파랑, 보라 계열로 사주시는 건 어떨까요? 사람과 강아지가 바라보는 각자의 세상은 어떻게 다를까요? 강아지도 가을 하늘과 푸른 바다가 예쁘게 보일까요? 강아지 세상은 알록달록 예쁠까요? 강아지를 반려하면서 늘 역지사지 해보는 어멈인데요 © sangriasenorial, 출처 Unsplash 오늘은 강아지 세상에서 본 강아지 시각과 색깔, 장난감 색깔 선택하기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강아지 시각! 세상이 무슨 색으로 보일까요? 포유류의 망막에는 색을 구별하기 위한 원추세포와 빛을 감지하는 간상세포가 있는데요 무지개색을 다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원추세포에도 3종류가 있어 빨강 초록 파랑의 3원색을 강하게 감지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포유류들은 추상체가 노랑과 파랑두 종류뿐.. 세포의 양도 적기 때문에 빨강이나 주황 계열 인식이 어려워요 위:사람 시각 vs 아래:강아지 시각 보시는 것처럼 우리 눈에 빨간색은 강아지 눈엔 카키색으로 보이죠 주황 계열부터 초록까지는 거의 옅은 노랑으로 .. 파랑은 보라 계열로 보인답니다 사람 시각 로또가 자주 가는 공원이에요 제가 강생이가 되어보진 않았지만 전지적 강생이 시점과 시각으로 컬러를 바꿔봤답니다 강생이 시각 어때요? 우리 눈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