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제주 가볼만한곳
역시 수국꽃 구경이 제일이죠
예쁜옷 입고 사진찍고
여행하기 조금 덥지만
그래도 한여름 보다는 다니기 좋습니다
알려진곳도
안알려진곳도 다녀보세요
- 제주도는 요즘 꽃소식이 많음
- 어제는 온실에서 키운 꽃이 아닌 노지에서 피어난 꽃을 보러 감
- 제주 수국길의 알려지지 않은 명소를 찾아감
- 상도리복지회관 옆에 위치한 수국길을 방문함
- 상도리 마을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세화해수욕장과 하도 해변이 가까움
- 수국길은 양쪽으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약 50% 정도가 개화함
- 길은 한적하고 사진 찍기 좋음
- 주로 핑크, 하양 등의 수국이 많고, 보라색은 거의 없음
- 상도리복지회관 수국길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임
- 햇볕이 따갑지만 춥지도 덥지도 않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6월에 제주도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휴애리를 추천함.
- 휴애리는 한라산을 보이는 명소로 1년 내내 꽃을 볼 수 있음.
- 휴애리에서는 제주 수국축제를 가장 먼저 즐길 수 있음.
- 휴애리에는 핑크뮬리, 동백꽃, 귤 따기 체험, 흑돼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휴애리 입장료는 어른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아이 10,000원임.
- 제주수국명소 휴애리 안에는 온실에서 자란 수국을 볼 수 있음.
- 요즘 기력이 딸려 혼자 제주도 서귀포 여행을 떠났다.
- 도중에 아는 동생과 신랑을 만나 함께 여행을 했다.
- 강정해오름노을길과 법화사를 방문했다.
- 강정해오름노을길은 길이가 길고, 주변에 많은 볼거리가 있다.
- 제주 일몰 명소인 강정포구도 다녀왔다.
- 다음에는 일몰을 직접 보고 사진을 찍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