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대 석양을 볼수 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비가와서 자주는 못봤지만
메리어트호텔 루프탑에서 맥주 마시며 보는
일몰이 좋았습니다
대표적인 일몰명소는 탄중아루 해변입니다
- 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 호텔에서 일몰을 보며 와인을 마시기로 결정
- 메리어트 호텔은 해변 끝자락에 위치하며, 이마고쇼핑몰까지 도보로 9분 거리
- 루프탑은 15층에 위치하며, 바다가 보이는 좋은 자리를 선택하기 위해 오후 5시 이후에 도착
- 주문은 테이블에 놓인 QR 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가능
- 주문한 소시지와 피자는 맛있었고,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
- 와인과 맥주를 여러 병 주문했으며, 총 비용은 약 5만 원
- 일몰을 보면서 술을 마시며 약 3시간 동안 시간을 보냈음
- 다음에는 호캉스를 위해 메리어트 호텔을 다시 방문할 계획
- 치앙마이에서 친해진 동생과 함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시작
- 코타키나발루는 제주보다 별로였지만,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에 간 것에 의미를 둠
-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에는 계속 비가 와서 3대 석양을 00 못함
- 탄중아루 해변에서 구경하려고 했으나, 택시 기사에게 바가지를 당할 뻔함
-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에는 물에 들어가지 않고, 먼발치에서 구경만 함
- 탄중아루 해변에서 망고 스무디를 마시며 더위를 식힘
-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다른 도시에 비해 기억에 남지 않았지만, 다음에 다시 가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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