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
부자나라여서 거리 깨끗하고
치안도 좋았어요
수상마을투어도 좋고
7성급 엠파이어부루나이호텔
1박 호캉스도 좋았답니다
- 코타키나발루에서 브루나이로 여행, 4박 5일 후 오후 9시 15분 비행기 이용
- 브루나이 입국서류는 온라인으로 작성 필요, 복잡하므로 번역기 사용 권장
- 수화물은 30kg까지 가능, 지연 없이 출발했으며 좌석 시트는 가죽으로 되어 있음
- 브루나이에는 한국 사람들이 서서히 방문하지만 정보는 부족
- 입국심사는 얼굴사진과 지문 촬영 후 빠르게 진행, 저녁 10시 조금 넘어 도착
- 호텔은 바디아호텔 선택, 1박에 45,000원 정도(조식, 무료픽업 포함)
- 브루나이에서 쇼핑센터와 야시장 등 방문, 음식점에서 한국 음식 발견
- 브루나이 여행은 11월30일부터 12월3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됨
- 여행지는 브루나이, 코타키나발루, 치앙마이,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베트남
- 날씨는 대부분 좋았으나, 치앙마이와 말레이시아는 우기였음
- 호텔은 더 엠파이어 브루나이에서 묵었음, 비용은 1박당 310,000원
- 호텔은 슈페리어룸 외에도 오션뷰 객실 등 다양한 옵션이 있음
- 호텔 내에는 로비, 야외수영장, 실내수영장, 헬스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음
- 호텔 주변에는 특별히 갈만한 곳이 없어, 호캉스를 즐기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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