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에서 데이트를 한다면 가볼만한 인기 빵집 세곳을 모아봤어요.
서울 빵지순례 장소로 유명하며 웨이팅도 있는 핫플레이스이지요.
이국적인 분위기여서 가볼만하고 SNS용 사진을 남기기도 좋은 곳이라 안국역 놀거리로 추천해요!
- 도토리 가든은 지브리 감성의 베이커리 카페로, 서울 빵지순례 장소 중 하나이다.
- 요거트 빵집으로 줄서는식당에 출연했으며, 그릭요거트와 다양한 빵을 판매한다.
- 위치는 안국역 3번 출구에서 가깝고, 영업 시간은 매일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 내부는 아늑하고 따스하며, 베이커리 룸과 그릭요거트 룸이 있다.
- 베이커리 섹션에서는 도토리 마들렌을 비롯한 다양한 빵을 고를 수 있다.
- 그릭요거트 룸에서는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그릭요거트볼을 주문할 수 있다.
- 아티스트 베이커리는 런던베이글에서 새롭게 오픈한 빵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서울 핫플임.
- 영업 시간은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주차는 불가능함.
- 위치는 안국역 1번 출구에서 10m 거리로, 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캐치테이블 웨이팅을 해야합니다.
- 내부는 하얀색과 브릭레드 컬러로 꾸며져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함.
- 빵 종류는 다양하며, 특히 소금빵이 인기 많음.
- 주문한 메뉴들은 대체로 맛있었지만, 소금빵의 텍스처는 런던베이글의 베이글과 비슷했음.
- 런던베이글뮤지엄은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과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인기를 얻은 빵집.
- 2021년 가을에 안국역 근처에 1호점을 오픈했어요.
- 원하는 베이글을 먹기 위해서는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음.
- 베이글 외에도 샌드위치, 수프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
- 추천 메뉴는 감자 치즈 베이글, 브릭레인 샌드위치, 쪽파 프레첼 베이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