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춥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브런치 하기 좋은 청담 브런치 맛집을 소개할게요.
최근에 오픈한 신상 맛집부터 오래전부터 꾸준히 인기 좋은 곳들인데요,
1. 아시안 프렌치 레스토랑 + 와인
2. 페이스트리 요리 + 와인
3. 이탈리안 요리 + 와인
4. 테라스에서 즐기는 브런치 등 각각 특색이 있답니다.
- '본 에스파스'는 청담동에 위치한 신규 레스토랑으로, 모던 아시안 브라세리를 지향하는 곳.
- 청담 한식 파인 다이닝 '옳음'에서 론칭했어요.
- 시간대별로 메뉴 구성이 다르며, 2월과 3월에는 스페셜 메뉴를 선보임.
- 3층과 4층에 위치해 있고 조만간 베이커리 카페도 오픈 예정.
-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 가능함.
- 메뉴는 런치, 브런치, 디너로 구분되며, 다양한 아시안 프렌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2월 그랜드 오픈과 동시에 로맨틱 스페셜 메뉴를 선보임, 이 메뉴 이용 시 와인 2잔 제공한다고 합니다.
- 볼피노는 압구정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김지운 셰프가 운영하는 곳.
-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으며, 브레이크 타임은 15:00-18:00임.
- 발렛 서비스 가능하며, 캐치 테이블로 예약 가능.
- 내부는 유럽풍이며, 와인색 소파와 초록색 나무 뷰가 특징이다.
- 메뉴는 전채요리, 중간 파스타 코스, 메인 요리, 사이드 메뉴 등으로 구성.
- 추천 메뉴는 트러플 아란치니, 비프 카르파치오, 광어 카르파치오, 머쉬룸 샐러드 등 다양하다.
- 주류 메뉴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음.
- 새로 출시된 런치 스페셜은 클래식 봉골레, 포모도로, 해산물 리조또 로 구성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