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매거진 소개최은영작가 단편소설 강력 추천!
2024.01.01콘텐츠 3

최은영 작가의 단편소설을 소개합니다.

2016년에 인기소설이라고 해서 '쇼코의 미소'를 구매했었는데요, 몇 년이 흘러서 그녀는 문학계의 거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장편소설 '밝은 밤'을 읽은 후에 완전히 팬이 되었는데요, 먼저 단편소설을 통해서 그녀의 글을 맛보는 걸 추천합니다. :)

01.소설 쇼코의 미소 _ 최은영 작가 (문학동네)

- 도서 인플루언서 때굴짱이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를 다시 읽음.
- 최은영 작가는 문학계의 거물이 되었으며, 웃는 모습이 매력적임.
- 책은 7개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가 궁금하게 함.
- 쇼코의 미소는 일본어를 할 줄 아는 할아버지와 쇼코의 대화를 중심으로 전개됨.
- 쇼코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지만, 주변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음.
- 최은영 작가의 소설은 깊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독자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함.
- 작가는 1984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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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_ 최은영

- 최은영 작가의 글은 조용하고 회상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음.
- 7개의 단편으로 묶여 있는 단편집은 최은영 작가만의 보여줄 수 있는 조용한 회상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없던 그 시절에는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가 참 많았습니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그때를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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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소설집 / 문학동네 베스트셀러

- 최은영 작가의 책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며, 다양한 이야기와 주인공을 담고 있음.
- '내게 무해한 사람'은 여성의 커밍아웃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음.
- '그 여름'과 '지나가는 밤'은 각각 이경과 수이, 윤희와 주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
- '모래로 지은 집'은 PC 통신 이야기로 시작하며, 20대와 30대의 삶을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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