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컬러와 화려한 깃털 장식 반팔 원피스에 핑크색 두건, 레이스 스타킹으로 완성한 충격과 공포의 소녀시대 윤아의 발렌티노 2025 봄 여름 패션쇼 룩!
히피룩 입은 융프로디테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 의상과 가방에 대해 살펴봤어요.
- 소녀시대 윤아가 파리패션위크 발렌티노 2025 봄 여름 패션쇼에 참석함
- 윤아는 화려한 반팔 원피스에 핑크색 두건과 화이트 스타킹 코디로 히피룩 패션을 선보임
- 윤아의 히피룩 패션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큰 화제를 모음
- 윤아의 발렌티노 패션쇼 반팔 원피스는 구찌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첫 데뷔 컬렉션인 발렌티노 2025 리조트 컬렉션 66번 의상임
- 이 의상은 70~80년대 히피룩에서 영감을 받은 공작새 깃털 같은 아름다운 패턴으로 완성됨
- 윤아는 여기에 플랩 디테일과 브이로고가 특징인 화이트백을 함께 매치하며 발렌티노 패션쇼 룩을 완성함
- 발렌티노 가방은 아직 미 발매인 것으로 알려짐
- 12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베테랑2 VIP 시사회가 열림
- 윤아를 포함해 67명의 셀럽들이 참석
- 윤아는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와 자켓, 스커트를 매치한 오피스룩 스타일로 등장
- 윤아가 픽한 발렌티노 가방은 체인 디테일의 나파 가죽 브이로고 체인 클러치백
- 이 가방은 28 x 17 x 4cm 길이의 발렌티노 가라바니 클러치로, 가격은 3,210,000원
- 47cm 길이의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 또는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
- 윤아가 선택한 가방은 세련된 무드의 오피스룩에 잘 어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