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때부터 18개월이 될 때까지 70에서 90까지 차차 레벨업 한 딱복이
첫째 아이지만 당근도 많이 하고 직접 백화점에서 사기도 많이 했는데요.
상황별 편한 의류와 또 유명 아기 옷 브랜드
외출 복으로 좋은 옷 브랜드를 소개해 봅니다.
- 아기가 6개월때 작성한 포스팅이에요.
이 포스팅에서는 주로 신생아 의류에 대해 다루며,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리해봤어요.
- 신생아에게는 배냇저고리가 자주 필요하며, 바디수트나 내복도 한 개씩 구입하는 것이 좋음
- 신생아 모자는 딸꾹질을 멈출 때 유용하며, 2개 정도 있으면 좋음
- 겉싸개는 겨울생 아기에게 필요하며, 여름생 아기에게는 불필요함
- 속싸개는 여러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사용한 제품이 가장 좋았음
- 천기저귀는 속싸개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턱받이는 쉐리네트 제품을 추천함.
- 육아 인플루언서 hani가 아기 옷 브랜드와 사이즈별 핏을 비교해봤어요.
- 아기 옷 브랜드로는 아가방, 에뜨와, 블루독베이비, 밍크뮤 등을 선호
- 실내복으로는 그림아이를 추천, 핫딜 기준 개당 4950원에서 7000원 선
- 아기 옷 사이즈는 8개월 8kg 아기 기준으로 75는 조금 타이트, 80은 여유있게 맞음
- 아기 옷은 사이즈에 맞게 구매하는 것이 중요, 너무 큰 사이즈는 아기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음
- 아기 옷 브랜드 중에서는 베베드피노를 선호, 파스텔 톤의 캐릭터 디자인이 좋아함
- 베베드피노 패딩과 아기 옷 90사이즈를 돌 아기에게 입혀봄
- 아기는 키 77cm, 몸무게 9.6kg로 13개월이 막 됨
- 베베드피노 패딩은 가격이 꽤 있지만 외출 시에만 입힘
- 패딩은 약간 넉넉한 사이즈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
- 내년 겨울에는 딱 맞거나 작게 입을 것으로 예상
- 패딩은 한겨울에 입기에는 얇지만, 아이가 밖에 있는 시간이 짧으면 괜찮음
- 아기 옷 사이즈는 85는 딱 맞게, 90은 아직 조금 큼
- 베베드피노 베이비는 옷이 여유있게 나와서 80도 입힐 수 있음
- 아기 옷은 90사이즈를 길게 입는 것이 좋음
- 아이 옷 선물은 개월수보다 크게 선물하는 것이 좋음
- 아기 봄옷 감성 가득한 어린이집 등원룩 추천
- 유아복 전문 공장에서 국내 생산, 15년차 아기옷 디자이너가 기획부터 물류까지 담당
- 좋은 소재와 악세사리까지 직접 만들어 세트로 제공
- 베이비라인부터 키즈라인까지 있어 자매룩으로도 추천
- 조이풀리의 s/s 신상 조이수트, 제리수트는 18개월 아기에게 여유있게 맞음
- 조이풀리는 아이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유아 전문 브랜드
- 베이비라인은 80사이즈부터, 키즈라인은 100사이즈부터 시작
- 조이수트는 활동성이 편하고, 기저귀 스냅이 있어 편리
- 제리 수트는 허리부분이 여유있고, 기저귀 스냅이 있어 편리
- 봄옷은 레이어드로 입는 것이 날씨 대응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