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데치기 해서 브로콜리볶음 만들기 브로콜리가 저에겐 익숙한 식재료는 아니라 ㅎㅎ 하나 사오면 쉽게 사라지는 재료는 아니더라고요. 파스타에 넣어 먹고 다른 메뉴에 살짝씩 넣는 걸로 먹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은 데쳐서 먹기도 하고 무쳐 먹기도 한 것보면 조금 더 익숙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보단 브로콜리햄볶음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이나 새우와 함께 볶아내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되네요. 브로콜리는 항산화 물질과 칼슘이 풍부한 식재료라 많이 먹음 좋은데 칼륨도 많이 들어 있꼬 엽산과 크롬도 매일 먹어야겠다 싶은데요. 그냥 먹음 젤 좋지만 요렇게 햄 하나 넣어줌 애들이 더 좋아할 거라 같이 넣어 보았어요. 브로콜리볶음 만들기 저는 작은 깡통햄하나랑 브로콜리,마늘,파프리카 준비했어요. 그냥 송이째 넣어서 담궈 씻던데 저는 먼저 잘랐어요.. 줄기도 다 먹으려고 딱딱한 겉부분은 벗겨 주고요. 식초 한숟갈 넣어서 5분 담궈 주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주고요. 베이킹소다 뿌려서 물에 담궈 주었다가 또 씻어 주었어요. 체에 담궈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더 쉽더라고요. 마늘은 편썰기해두고 파프리카도 먹기 좋게 작게 썰어 주고 깡통햄도 저는 통에서 바로 썰어 주었어요. 끓는 물에 천열임 소금 넣어 준후 브로콜리를 2분정도 데쳐 주었어요. 양에 따라 달라지니 초록부분이 선명해지고 그럼 찬물에 헹궈 주고...
가을인데 집콕이라니~ 신랑이 주말에 일정이 있어서 이틀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정말 미안해 하며 갔는데 ㅋㅋㅋ 저는 무척 행복하더라고요. 큰애 중간고사가 끝나서 조금 여유도 있었고 둘째 기말고사 준비중이지만 중3이라 담주부터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 언니,조카랑 동생 초대를 해서 같이 불토를 보내고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몇가지 음식 준비하고 몇가지는 또 주문하고 술보단 안주를 좋아하는 우리 친정식구들 음식 양이 딱 맞게 잘 주문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토요일 그렇게 보내며 늦게 잠을 잤는데 오늘 아침은 느긋하게 일어나야지 했는데 7시 되니 절로 눈이 떠 지네요. 애들 아침밥 차려 주려고 몸이 아네요. 좀 더 자도 되는데 하면서 일어나 본 일요일~ 아이들 좋아하는 브로콜리계란말이 만드는 법 ~ 하나 말아 주었어요. 일반 맛살들어가는 걸 더 좋아하지만 건강 생각해서 자주 만들어 주게 되네요. 맛살 들어가는 걸로 만들어 주었음 하지만 브로콜리 하나 사왔기에 얼른 넣어 만들어 주었더니 그래도 맛은 있다네요. ㅎ 계란 5개 한개 나중에 더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브로콜리만 넣어 만든 아주 간단한 브로콜리계란말이 랍니다. 평소엔 브로콜리를 데쳐서 넣었는데 이번엔 그냥 바로 넣어 주었어요. 애들은 데쳐 넣어달라고 하네요. 음.. 저는 한단계 줄어드니 더 편하긴 하더라고요. 브로콜리는 베이킹소다 뿌려서 담궈 주고요. 그리고 난 후 20...
냉장고에 가득 차 있는 듯 한데 또 요리를 만들려니 부족한 것 같고 그래서 매번 고민이에요. 뭘 만들어야 하나 ? 푸짐한 채소 넣어서 만들어본 냉파요리 콥샐러드입니다. 애들 어릴땐 샐러드를 같이 먹는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애들은 푸른잎만 봐도 거부감이 가득해서 그런 아이들이 이젠 채소를 먹네요. 다 키웠네요. 이제 브로콜리도 그냥 먹고 파프리카도 골라내지 않고 잘 먹네요. 채소 가득 올려 만든 콥샐러드 역시 이젠 같이 퍼 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어요.먹지 않는다고 만들지 않는다면 우리애들은 더 채소를 거부할 수 밖에 없는데요. 차라리 엄마는 이거 좋아해! 하며 먹는 모습을 보며 주면 아이들이 더 잘 먹지 않을까 싶어요. 닭가슴살 한덩어리 브로콜리는 상태가 헤롱하네요. 계란 두개 남은 것 내어 주고 ,파프리카도 사용하고 좀 남았어요. 대추토마토 챙기고요. 나가지 못함을 온라인쇼핑으로 풀고 있는 나.채소칸이 포화상태가 되어가려고 하네요. 저기 안에 대추토마토가 있는지도 몰랐다는.. 닭가슴살은 요즘 통조림이 나오더라고요. 냉동실에 넣어둔 닭가슴살이 있다면 월계수잎이랑 차 넣어서 삶아 주면 되고요. 아니면 요즘 훈제닭가슴살 등 즉석 바로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가공제품들이 있으니 하나 있음 준비하면 되겠죠. 대추토마토랑 브로콜리는 식초에 담궈 줘도 되고요. 저처럼 베이킹소다 넣어서 담궈 둬도 좋아요. 베이킹소다 큰것 하나 사 두니 여기...
오늘은 두아이 온라인수업이 있는 날이라 한편으로 다행이다. 태풍 온다는데 잘 되었다 싶은 하루였어요. 그대신 할일을 잃어버린 저는 오전 시간에 청소하기도 힘들고 시끄러움 또 줌수업이 어렵다나 애들 두끼 식사 챙기는 일로 하루를 보냈어요. 그래서 조용히 밥을 해 주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태풍 오련지 주방의 빛도 없고 어두운 사진빨에 어쩌나 ㅎㅎ 점심 때에는 베이컨 브로콜리 크림리조또 만들어 먹였어요. 점심에는 색다른 것 해 볼까 싶어 했다가 파스타 먹고 싶다는 아이들, 면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래서 절충해서 만들어 본 메뉴에요. 베이컨 브로콜리 크림리조또 만들기, 애들 아쉬운데로 맛있게 잘 먹네요. 셋이서 먹으니 넉넉한 양이더라고요. 베이컨 브로콜리 크림리조또 만들기 재료는 우유 500ml조금 더, 밥 한공기 ,브로콜리,베이컨, 양파반개,양송이 5개, 파마산치즈가루, 치즈2장 이렇게 준비했어요 . 더 넣고 싶은 분들은 더 넣어 주셔도 되고 저는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꺼내 보았더니 이정도~양송이는 따로 구입을 했죠. 생크림 살까하다가 아무래도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우유로 만들었어요. 이번엔 파마산치즈가루 넣고 베이컨 넣었더니 간간하니 맛이 잘 맞더라고요. 브로콜리 잘 세척해서 저는 큼직하게 티나게 썰어 주었는데요. 애들 어리면 브로콜리는 데쳐서 작게 다져 넣음 색이 예뻐서 ~ 푸른 빛깔이 전 참 예쁘던데 애들은 또 그렇지 않긴 하...
아이들 좋아하는 비엔나 소세지 요리 하나 해 보려고요. 아이들이 크니 이젠 소풍도시락을 싸 줄 일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예쁜 도시락을 만들어 주고 싶어 오늘 점심은 비엔나소세지 주먹밥 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아이가 잘 먹어서 저도 기분좋게 만들었던 주먹밥레시피랍니다. 재료 준비 만드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서 좋은 레시피랍니다. 금방 한 밥 한그릇과 비엔나소시지 그리고 호박,당근,브로콜리 준비했어요. 밥은 너무 질게 해도 안좋고 꼬들하게 해도 주먹밥 만들기 할때 뭉쳐지기가 어려워서 조금은 찰지게 만들어 주면 주먹밥 만들때 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조금씩만 넣어 주면 되니까 색 내기 좋은 채소들을 준비해 넣어 주면 되겠죠. 저는 집에 브로콜리와 당근, 호박이 있어서 준비를 했어요. 비엔나소세지는 반으로 잘라 주고 다시 열십자 더하기모양이 되게 내어 준 후 다시 한번 더 총 4번의 칼질을 해 모양을 내어 주면 된답니다. 저는 좀 펼쳐지는 꽃모양을 원하기에 반정도 칼집이 들어가게 내어 주었어요. 작게 하면 조금만 꽃이 피어지니 원하는데로 칼집을 내어 좋아하는 모양을 만들어 주었어요. 비엔나소시지를 뜨거운 물에 데쳐 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끓는 물에 넣어 주면 예쁜 꽃모양이 완성! 그리고 이때 베이킹소다에 담궈 두었던 브로콜리도 같이 넣어서 데쳐 내어 주었어요. 푸른 빛깔이 선명해지면 꺼내서 브로콜리는 찬물에 헹궈 주고요. 소세지는 꺼...
오이와 채소 넣어 피클 만들기
우리애들은 계란을 무척 좋아해요. 동생네는 계란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데우리애들은 알아서 계란후라이도 잘 해 먹고 계란찜도 잘 만들어 먹어요. 그중에 계란말이는 더 좋아합니다. 일반 계란말이도 좋아하지만 속에 뭔가 들어가면 더 좋아해요. 이번에 만들어 주었던 브로콜리 계란말이에요. 속이 부드러우면서 브로콜리가 들어가도 애들은 잘 먹어 주더라고요. 브로콜리가 몸에 좋잖아요. 골다공증에도 좋고 심장병 예방에도 좋다고 적혀 있더라고요. 항산화 물질과 다량의 칼슘이 들어 있어서 이왕먹을 것 좀 챙겨 먹자고요. 여기저기 넣어서 .. 브로콜리 계란말이 만들기 재료는 브로콜리 조금 속에 넣을 것과 계란 5개로 만들었어요. 브로콜리 우선 하나 다 데쳐 놓았어요. 줄기까지 다 넣어서 끓는 물에 데쳐 준비했는데요. 오래 데칠 필요는 없고 파랗게 빛깔이 달라지면 꺼내주면 된다는.. 1분이나 30초만 넣어 줘도 저는 괜찮더라고요. 브로콜리는 애들 먹을만큼만 작게 썰어 주었어요. 애들 좋아할 정도만 넣어 주었어요. 계란은 총 5개를 사용했어요. 5개를 사용해도 애들은 싹 다 먹어 주더라는..흰자와 노른자로 나눠 준비하고요. 흰자에만 브로콜리를 넣어 잘 섞어 주어요. 소금 살짝 뿌려 줘도 좋고~~ 노른자도 노른자만 잘 섞어 주고요. 소금 보이죠. 살짝만 뿌려 주었어요. 잘 섞어주었어요. 계란말이할때 식용유를 너무 많이 넣어도 안좋잖아요. 우리집 후라...
오이피클은 언제 먹어도 좋은 메뉴여름에 더 자주 만들어 보게 되는데이번에 오이피클을 만들면서 각종 채소들을 가득 담아 보았다. 혼자 먹음 많이 만들지 않은데 이번엔 조금씩 먹으라고 언니네도 동생네도 한통씩 만들어 주어양이 제법 많이 만들었다. 알토란 오이피클 만드는법 보고 만들어 보았는데 내 입맛엔 잘 맞았다. 원하는 채소들을 더 넣어서 만들면 되니까 좋아하는 무랑 파프리카 ,브로콜리까지 넣어서가족들 좋아하는 오이피클이 되었다. 백오이 10개,파프리카,브로콜리,무 청양고추는 성인이라면 넣어 주면 좋을것 같고매운 거 잘 못 먹는다면 굳이 넣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피클 단촛물은 물2리터,식초1.5컵,설탕2컵,소금 8숟갈 -75그램의양이다. 통후추 3숟갈 준비하면 된다. 식초는 일반식초기준이고 우리집 입맛에 맞게 만들어 주면 더 좋을 것 같다. 난 요렇게 준비하니 맛있었고 언니랑 동생도 잘 먹었다고 칭찬을 들었다. 채소들은 모두 다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고 베이킹소다로 열심히 씻어 준비했다. 오이도 오이피클이나 오이지를 담굴땐 베이킹소다로 씻어 주고 다 같이 준비하였다. 브로콜리는 다들 잘 알 듯이 몸에 좋으니까 넣어 주고 여기에 넣으니 같이 내어 놓으니 먹더라. 자연스럽게 오이피클에 넣어 주면 아이들도 하나씩 먹는 듯끓는 물에 소금 넣어 주고 30초 데쳐 찬물에 씻어 주면 끝이렇게 데치면 푸릇푸릇한 브로콜리를 만날 수 있다. ...
닭가슴살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뭐가 있을까?칼로리도 낮고 맛도 좋은 걸로 찾다보니 덮밥을 요즘 종종 만들어 보게 된다. 닭가슴살 한덩어리 보통 100~130그램정도 되는 양이라 하나면 만들어 볼 수 있다. 항상 준비된 브로콜리는 한번 데쳐 주었고 양파반개와 파 그리고 계란2개를 준비했다. 2인용으로 준비를 하게 되면서 계란하나 추가요! 양파는 채썰어 주고 대파도 작게 채썰어 주었다. 계란두개는 소금살짝 넣어 풀어 주고 닭가슴살은 생이 아니라면 한번 우유에 담궈 사용을 하면 더 맛이 좋다. 신경 안쓰인다면 바로 사용해도 되고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하고 양념장을 만들어 보아요. 굴소스 1,진간장1,물8,올리고당1,후추 톡톡다 밥숟가락 기준이다. 그리곤 잘 섞어 주었다. 팬에 기름 두르고 다진마늘 한숟갈을 넣어 마늘기름을 내어 주고 닭가슴살을 넣어 볶아 주었다. 간이 된 걸 좋아한다면 소금을 조금 쳐 주고 닭가슴살이 하얗게 볶아지면 양파를 넣어 주기! 양파는 덮밥할때는 그리 많이 익지 않아도 괜찮아서 난 한번 볶아주고 난 후 바로 양념장을 넣어 끓어 주었다. 한번 끓어 주면 달걀풀어 두었던 것 넣어 주고 한번 끓어 주면대파썰어두었던 것 브로콜리 넣어 한번 볶아주면 닭가슴살덮밥이 완성이 된다. 밥위에 올려 놓기만해도 촉촉하니 먹기좋은 덮밥이 완성!
먹기 좋고 칼로리 적은 주먹밥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아침으로 내어 놓기 좋은 주먹밥인데요.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라면 더 좋고요. 아이들 입맛없는 아침에도 중간 간식으로 챙겨 둬도 좋은데요. 이번에 들어가는 재료는다이어트에 좋은 3가지를 넣어서 볶지 않고 만들어서 칼로리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란 생각이 들어요. 닭가슴살브로콜리주먹밥 만들기 재료 닭가슴살 한덩어리, 브로콜리,파프리카 밥 준비했어요. 먼저 두가지를 데쳐 주었는데요. 브로콜리는 끓는물에 소금 조금 넣어서 30초 데쳐 주어찬물에 씻어 준비하면 되고요. 닭가슴살은 냉동이라 월계수잎이랑 파 넣어서 삶아 주면 되는데요. 속까지 잘 익혀 준비하면 된답니다. 이렇게 준비한 3가지를 다져 주었어요. 먹기 좋게 어린 아이들이라면 좀더 작게 다져서 모르게 해서 넣어 줘도 좋고요. 우리애들도 처음엔 뭐 이런걸 하면서도 만들어 주니 잘 먹더라고요. 맛있어요. 밥 한공기 정도 넣어주고 소금은 조금 적게 넣어 줘도 되어요. 제가 조금 넉넉하게 넣다 보니 짜더라고요. 그래서 밥 더 넣었어요. 소금양을 조절해 주세요. 참기름과 통깨도 넣어주고 요렇게 잘 섞어서 그냥 비벼 먹어도 맛있겠지만 동글동글 하게 모양을 잡아서 만들어 주면 된답니다. 한입에 쏙 들어가게 만들어 주면 애들 먹기 더 좋고요. 아이들 저칼로리로 닭가슴살브로콜리주먹밥 만들어 주면 애들도 좀 부담없이 먹을 수 있...
아침으로 뭘 만들어줘야 하나 고민스러운 건 저뿐 아니죠. 아침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볶음밥, 주먹밥을 자주 만들어 먹어 보냅니다. 요즘은 활동량이 많지 않아서 저칼로리의 음식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중인데요. 그중에서 닭가슴살,브로콜리,계란을 이용하여 만든닭가슴살볶음밥 만들기 얼른 먹고 갈 수 있어서 편합니다. 재료 닭가슴살 1덩어리,브로콜리 한줌, 마늘,계란을 준비하면 되어요. 브로콜리는 한번에 데쳐 주려고 반송이를 준비했어요. 먼저 베이킹소다에 넣어서 농약성분을 제거하고 난 후 식초로 한번더 담궈 꼼꼼하게 세척을 하여 사용하면 된답니다. 먼저 썰어 줄것 준비해요.닭가슴살은 한번 우유에 담궈 사용하면 좋고요. 마늘은 편으로 썰어 준비하고 파도 썰어 준비했어요.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어서 브로콜리를 데쳐 주고요. 색깔이 초록이 되면 꺼내서 찬물에 식혀 준비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볶음밥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썰어 줍니다. 푸른 채소를 먹는것을 싫어한다면 다져 넣어 주고요. 저는 애들이 요즘 자주 먹어서 잘 먹어서 조금 큼직하게 썰어 주었어요. 먼저 식용유 넣고 파랑 마늘을 넣어서 불을 센불로 할 필요없죠. 저는 중불로 약불로 파기름을 내어 줍니다.타는 거 옳지 않다면서.. 닭가슴살 썬 것을 넣어 주고 볶아 줍니다. 이때 소금 , 후추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간이 살짝 되게 볶아 주고요. 밥 한공기 넣어 주고 굴소스 한숟...
집에 채소가 많다 보니 있는 것 좀 내어서 콥샐러드 만들기 해 보았어요. 눈으로 한번 먹고 입으로 한번 먹는 메뉴잖아요. 따로 정해서 이건 꼭 넣어야해 라기 보단 우리집에 있는 걸로 담아 주기만 하면 되니까 만들기도 쉽죠. 많이들 하는 아보카도도 있음 좋은데 없어도 요렇게만 담아서 만들어 봐도 좋더라고요. 냉장고 있는 것 꺼내보고 하니 닭가슴살이랑 브로콜리 ,파프리카,계란,토마토 정도 있더라고요. 나중에 보니 뭔가 허전해 했더니 옥수수캔이 빠졌더라고요. 넣어주고 재료 준비했어요. 방울토마토와 브로콜리 우선 베이킹소다 넣어서 담궈 주고요. 다음 식초물에도 담궈 주고 난후 물 끓어서 소금 조금 넣고 브로콜리 넣어서 푸르게 데쳐 내고 그 물에다가 달걀 삶았어요. 물이 조금 부족한지 10분 삶았는데 위에 덜 익었네요. 닭가슴살은 월계수잎이랑 파 넣어서 삶아 주고요. 콥샐러드 요거트 드레싱 소스 만들기 요렇게 간단하게 만들어 보고요. 요거트 1개, 마요네즈2숟갈, 꿀1숟갈,다진양파3숟갈,레몬즙1숟갈, 소금 톡톡톡,후추 톡톡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그랬더니 요렇게 콥샐러드 만들기 재료들이 다 만들어지네요. 다 썰어 주기만 하고 담아주면 되니까 아주 쉽죠. 파프리카 네모지게 썰어 주고 닭가슴살도 썰어주고 계란도 하나씩 4등분해 주고 대추방울토마토도 4등분해 주고 브로콜리도 한입사이즈로 썰어 주었어요. 같이 요렇게 담아 내어 주면 끝~ 콥샐러드 ...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가 소세지에요. 그래서 여러가지를 구입해 보는 편인데요. 킬바사 소세지가 그리 맛있다고.. 한번 먹어 보자고 해서 하나 구입을 했어요. 짜다는 말도 많고 그리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매콤하다는 말에 또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 하나만 사 먹자! 킬바사 소세지는 팬에 물에 넣고 물이 없어질 때까지 끓어 주고 난 후 팬에 구워 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드셔 보세요. 매콤하면서도 짭쪼름한 맛과 씹히는 건 또 오돌오돌한 맛에 맥주 한 잔 하기 좋을 것 같기도.. 뭐 그냥 한번 호기심에 사 먹을 볼 것 같긴 해요. ㅎㅎ 우린 킬바사 소세지브로콜리볶음 으로 먹었어요. 따로 간을 거의 하지 않고 같이 볶았더니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소세지 반개와 양파반개,파프리카,브로콜리 준비했어요. 참 파 한대도 준비했어요. 사진엔 없지만 ~ㅎㅎ 브로콜리는 잘 씻어 식초물에 담궈 물기제거하고 난 후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어 살짝만 데쳐 주고 찬물에 헹궈 준비하고요. 한번 데친 킬바사를 썰어 준비하고 다른 채소들도 채썰어 주었어요. 데친 브로콜리도 챙겨 두고요. 먼저 파기름부터 내어 주고요.~ 소세지 넣어 주고 볶아 주다가 양파랑 데친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요건 다 그냥 먹을 수 있는 거잖아요. 대충 볶아줘도~ 애들이라면 양파가 투명하게 익을때 까지 볶아주고 소금은 살짝,후추는 팍팍 넣...
아이들이랑 점심 맛있게 하셨나요? 아이들 집에서만 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 뭘 만들어 줘야 하나 고민스럽기만 하네요. 아침은 가볍게 점심은 맛있게~^^ 어제 너무 달리신 신랑님을 위해 황태미역국 끓어 먹어 보내고 애들은 그리 좋아하지 않다보니 미역국을 점심까지 먹게 되네요. 칼로리는 좀 적고 맛있는 것 찾다 보니 닭가슴살요리가 괜찮더라고요. 닭싫어하는 아이들이 없을듯.. 그러나 닭가슴살은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요즘 자주 해주니 제법 먹어요. 우리애들은 닭다리살을 좋아해서요. 닭가슴살 돈부리 한그릇요리로 만들어 보았어요. 대구수입그릇 예쁜그릇창고 에서 사온 핑크빛 커트러리 하나 올렸는데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 작은 거 하나 바꿔도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소획행 실천중입니다. ㅎ 나중에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적어 보는 걸로! 한그릇요리로 선택한 건 바로 닭가슴살돈부리 랍니다. 재료는 닭가슴살 한덩어리, 양파반개,브로콜리,파,달걀2개 준비했어요. 집에 브로콜리 데친것 있어서 같이 올려 봅니다. 건강한 한끼식사가 되어 주겠죠. 브로콜리 넣어주면 색감이 예쁘잖아요. 닭가슴살은 다 조리된 것 사용하면 더 간단하지만 냉동은 해동해서 사용하고 생이라면 그대로 사용하면 된답니다. 양파는 반개 채썰어 주고요. 대파는 썰어 주고 달걀 두개는 풀어 주고 닭가슴살은 먹기좋게 작게 썰어 주었어요. 그리고 양념장을 만들어 줘야죠. 굴소스 한숟갈, ...
달걀을 무척 좋아하는 우리집 계란후라이는 기본으로 두아이 잘 만들어 먹고 요즘은 계란말이도 도전을 하더라고요. 쉽지 않지만 흉내는 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서 오늘은 브로콜리를 넣은 야채 계란말이 만드는 법을 포스팅 해 보기로! 평소엔 채소들을 다른 것 다져 넣기도 하지만 맛살 등을 넣어 만들기도 해서 애들이 잘 먹는 반찬중의 하나에요. 평소에 만들어 먹던 것 보다 조금 더 신경이 쓴게 보였나 봅니다.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분리해서 색깔도 좀 더 예쁘고 오늘 아침엔 만든 브로콜리 계란말이.. 평소에도 이렇게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컬러가 더 예쁘고 부드럽네요. 라고 평을 남겨 주신 두아이.. 야채 계란말이 만드는 법 오늘 계란 5개와 브로콜리를 준비했어요. 브로콜리는 데쳐서 그냥 먹을 것과 같이 데칠 거라 양이 좀 많아요. 브로콜리 세척법은 이제 다들 잘 아실 거라 생각되는데요. 흐르는 물에 세척을 하고 여러번 씻어 주어 식초물에 담궈 한번 데쳐 줄 건데요. 끓는 물에 소금 넣어 준 후 이렇게 브로콜리를 넣어 주면 되어요. 찬물에 헹궈 물기제거 해 주면 브로콜리 손질 끝~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두곳으로 분리해서 준비하고요. 5개하니 양이 제법 되죠. 잘 섞어 준비하면 되어요. 저는 살짝 소금만 추가했어요. 이렇게 섞어 주고 난 후 바로 먹을 브로콜리는 따로 담아 두고 계란말이에 들어갈 브로콜리는 애들 먹기 좋게 다져 주...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수업인데.. 아이들은 온라인수업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네요. 다른 학교와 비교도 되고 부모입장에선 너무 감사할 뿐인데요. 선생님의 알찬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은 또 다른가 봐요. 엄마는 흐뭇하게 수업을 지켜 보지만 아이들의 해석은 또 다르기만 하니 답답해지는 마음을 어떻게 다독여해 할지.. 오늘은 아이가 좋아하는 새우크림파스타 만들기를 해 점심으로 내어 놓았어요. 당연히 재료를 다 갖추진 않았지만 맛은 비슷하게 낼 수 있는 우유를 넣어 새우크림파스타 만들기에요. 생크림을 사와야 좀 더 고소하게 맛을 낼 수 있겠지만 치즈가 없어서 무척 아쉬웠지만 그래도 비주얼은 비슷하게 만들어 줬더니 한그릇 먹고 잘 먹더라고요. 뭐 이리 내 합리화만 가득한지 ㅎㅎ 새우크림파스타 만들기 재료준비 스파게티면, 우유한컵,계란노른자, 새우,마늘,베이컨2줄,브로콜리,치즈 일반치즈가 없어서 모짜렐라치즈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면도 집에 찾아보니 한줌은 되더라고요. 이정도라도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우선 끓는 물에 소금 넣어서 면을 삶았어요. 10분정도 삶야 줘야 저는 좋더라고요. 보통 8~10분 많이 삶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10분을 선호해요. 면을 삶은 후 면수를 한컵 정도 따라 주어도 괜찮아요. 혹시나 우유가 모자르거나 하면 마지막에 소스 좀 넉넉하게 만들려면 넣어 주면 좋으니까요. 삶는동안 어제...
피자가 먹고 싶다는 아이들!밀가루가 그런데 부담스러워 하다 보니주문해서 먹기도 부담스러워 하네요. 그러다 보니 집에 있는 재료들을 넣어서 만들어 보자!냉장고에 브로콜리와 새우가 보이네요. 냉장고에 항상 넣어 두는 새우꺼내고 브로콜리만 가득 올려 만들어도 애들이 잘 먹네요. 위에 올린 모짜렐라치즈랑 새우덕분이긴 하겠지만그래도 하나 만들어서 셋이서 나눠 먹었어요. 신랑은 출근해서 없고 또띠아피자로 만들어 보았어요. 냉동실에 넣어 둔 것 하나씩 꺼내 사용중이에요. 해동해서 말짱하죠. 토마토소스 2숟갈, 브로콜리 , 새우,모짜렐라치즈 준비했어요. 브로콜리는 식초물에 담궈 주어작은 사이즈로 썰어 끓는 물에 소금 넣어 데쳐 줍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구울 거라 1분만 데쳐도 되어요. 씻어서 준비하고 냉동새우도 해동해서 한번 데쳐 주고요. 브로콜리를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니라 작게 썰어 주었어요. 새우는 그래도 올려 줄 예정이라 담아 주고요. 젤 밑에 토마토소스 두숟갈 발라 주고요. 위에 브로콜리 올리고 새우도 올려 줍니다. 그리고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 줘요. 에어프라이어에 170도로 10분 구워 주었어요. 집집마다 에어프라이어가 화력이 다르니까 중간중간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각자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보면 어느정도인지 대충 알것 같기도 하고요. 치즈가 녹음 그냥 먹음 되죠. 브로콜리새우 피자 만들기 이렇게 간단하게...
브로콜리는 즐겨 먹지 않은 아이들과의 엄마! 일주일에 한번은 슬쩍 내밀어 봅니다. 채소를 그리 즐기지 않는 아이들 많죠. 우리집 애들만 그런 거 아닐거라고 생각하며 학교 영양사 선생님들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는 몇달이었어요. 작은애가 다니는 중학교는 학교 밥이 그리 잘 나와서 선생님 참 센스있게 애들 위주의 식단을 짜 주고 각 재철식재료를 활용하여 여러 상도 받으신 실력있는 선생님이라 이렇게 긴 학교 급식을 못 먹는 것도 울 아이로썬 손해가 아닌가 싶은 ㅎㅎ 생각이 드는 몇 달이었어요. 학교에서는 브로콜리를 이용하여 맛난 요리를 만들어 줄 텐데요. 그래도 많이 좋아짐을 요즘 느끼고 있어요. 오늘 브로콜리두부무침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걸로~ 견과류를 넣어서 볶은 아몬드까지 준비했으니 고소함이 가득 묻어 나오는 요리인데요. 우리 애들은 아몬드 들어가는 걸 그리 좋아하진 않아요. 그래도 먹어 줌 좋겠단 저의 마음을 담아서 챙겨 보았어요. 브로콜리두부무침 만들기 재료 두부 반모,브로콜리 한개, 아몬드 조금 브로콜리를 송이랑 줄기로 나눠 줄기도 다 넣어서 준비했어요. 줄기가 좀 딱딱하면 칼로 겉을 한번 벗겨 주고 속 부분만 저는 사용을 했어요. 그럼 데치기도 한결 낫고 애들 먹기도 좋아서요. 여러 번 씻어 주고 난 후 식초 넣어서 담궈 다시 두번 더 씻어 준비했어요. 브로콜리는 끓인 물에 소금 조금 넣어 주고 한번 ...
요즘 많이 먹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브로콜리에요. 하나에 2천원정도 하는데 자꾸 먹다 보니 맛있네요. 익숙하지 않은 식재료였는데 아이들 있으니좀 더 건강한 재료를 찾게 되면서 우리아이들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브로콜리더라고요. 자꾸 먹다보니 저도 쉽게 손이 가는 음식이 되어 버렸어요. 요즘 마트에 가면 잘 보이는 식재료이고 항산화물질도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C도 많이 들어 있고 칼슘과 비타민K도 많이 들어 있으며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좀 열심히 챙겨 먹이고 있어요. 처음엔 채소다! 이러더니 먹을 수록 익숙한 맛이 되어 가나 봅니다. 조금씩 먹기 시작하네요. 다행히..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랑 브로콜리 가볍게 먹는 가장 간단한 건 데쳐서 먹는 거죠. 아이들이 그냥 브로콜리만 데쳐 주면 덜 먹죠. 우리집에도 그냥 데쳐 주면 안 먹어도 요 비엔나소시지랑 같이 데쳐 내어 주면 번갈아 가면서 초장에 찍어 먹어요. 브로콜리 송이만 먹는게 아니라 다 먹을 수 있어요. 요렇게 송이만 먼저 잘라 내고 줄기는 겉이 좀 딱딱하면 저는 이렇게 칼로 껍질을 벗겨서 속만 먹어요. 그리곤 잘 익게 썰어 주고요. 흐르는 물에 씻어 주고요. 식초물에 담궈 주었어요. 소금물에 담구고 식초물에 담궈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냥 식초물에만 담겨 주었어요. 송이는 먹기좋게 씻...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조금 빨라졌어요. 작은애가 온라인 개학을 했거든요. 그래도 참 편해지긴 했어요. 학교에 등교를 하려면 7시에 아침을 먹어야 하는데 요즘은 8시에 아침을 먹음 되니까 정말 저에겐 한시간의 여유가 생겼어요. 아이도 학교가려면 7시30분에 나서야 하는데 8시 20분까지 노트북을 켜면 되니까 이런 부분은 좀 수월한 것 같아요. 그래도 얼른 학교 갔음 좋겠어요. 아침을 스팸마요덮밥를 먹고 난 아이들 점심은 샐러드로 먹자고 해서 냉장고를 뒤져 보았어요. 요즘 그래도 채소가 좀 있는 우리집! 잘 안 먹는 브로콜리도 먹어 보고 항상 있는 닭가슴살이랑 달걀도 준비해 보았어요. 그래서 닭가슴살 샐러드 만드는 법 해서 아이들과 점심을 먹었어요. 닭가슴살샐러드 만드는 법 재료는 채소와 닭가슴살이 있어야 겠죠. 요즘 마트에 가면 샐러드팩도 잘 되어 나와서 골고루 담은 것 한팩 사오면 며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샐러드팩도 조금 남은 게 있어서 담고 브로콜리도 마지막 남은 것 넣고 미니파프리카도 하나씩 꺼내 주고 방울토마토로 챙겨 먹고요. 딸기도 하나 남은 것 넣어 두고 계란도 준비했어요. 한쪽엔 계란을 삶고요. 한쪽엔 우선 브로콜리 데쳐 낸 후 그 물에다가 닭가슴살을 삶아 주었어요. 닭가슴살엔 마늘과 월계수잎 넣어서 푹 익혀 주었어요. 닭가슴살은 젓가락으로 찔려 봐 익었음 꺼내서 조금 식혀서 찢어 준비를 했어요. 채소들도 준비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