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닭가슴살요리 발사믹소스 만들기 닭가슴살샐러드 만들기 오늘 아침엔 저를 위한 메뉴! 냉동실에 닭가슴살을 항상 챙겨 두고 있는데요. 하나씩 꺼내서 닭가슴살요리로 미역국을 끓이거나 카레 만들때 넣어도 좋고 단백질 챙겨 주기 좋아서 챙겨 두는데요. 요즘은 요것도 가격이 올라서 좀 더 사놓을껄 싶더라고요. 주말에 어머니생신이고 해서 열심히 먹었더니 야채랑 단백질로 채워 보려고 닭가슴살샐러드 만들기를 했어요. 닭가슴살샐러드 소스는 아이는 오리엔탈을 좋아하지만 저는 발사믹소스를 좋아해서 요걸로 준비했어요. 이것저것 채소랑 닭가슴살과 계란만 올려도 아이가 맛있게 먹고 가더라고요. 냉동닭가슴살요리 닭가슴살샐러드 재료는 닭가슴살1덩어리, 토마토1개,삶은계란1개 파프리카,샐러드채소 그리고 발사믹소스 만들기 위해 발사믹식초,올리브유,올리고당 ,소금,양파 조금, 요렇게 챙겼어요. 가장 먼저 계란부터 삶구요. 샐러드채소 씻어내고 냉동닭가슴살요리 당연히 냉동닭가슴살로 만들었는데요. 해동하여 준 후 허브솔트로 편하게 밑간을 하여 구워 주었는데요. 저는 아침에 바빠서 반으로 잘라서 구웠어요. 한덩어리 째 구우려니 아무래도 시간을 걸릴것 같아서 반으로 잘라 준 후 허브솔트 뿌려서 팬에 구워 주었는데요. 식용유 조금만 아주 조금 뿌려서 센불로 겉면 한번 익히고 줄 중약불로 줄여 천천히 구워 주었어요. 하얗게 속까지 다 익게 구워 주면 되니까 이때 다른 반찬 만들어...
미역국을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서 칼로리 부담없고 금방 만들 수 있는 닭가슴살 미역국 만드는 법 포스팅해 보아요. 미역은 두아이를 낳으면서 질릴정도로 많이 먹었던 국인데요. 18개월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정말 물렸던 것 같은데 지나고 나니 또 생각나더라고요. 미역에는 칼슘이 풍부하고 요오드함량이 높고 섬유질함량도 높아서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다행이 아이들도 미역국을 잘 먹어서 시험칠때도 미역국 끓이는 집안이긴 합니다. ㅎ 항상 닭가슴살요리 하기 위해 냉동실에 항상 챙겨 두고 있는 닭가슴살~ 가격도 착해서 좋은 식재료랍니다. 보통 2킬로에 만원 조금 넣게 구입을 하고 있으니 착한 가격이죠. 닭가슴살 미역국 만드는 법 재료는 이렇게 닭가슴살과 미역만 준비하면 끝! 그리고 참기름과 다진마늘, 국간장,액젓,참치액을 저는 넣어 주는데요. 기본 국간장만 넣어도 되긴 해요. 닭가슴살은 생으로도 아니어도 훈제닭가슴살,삶은닭가슴살 다 넣어 줘도 되고 더 간단하게는 통조림으로 나온 것 캔으로 사서 넣어도 좋더라고요. 미역은 조금만 준비해도 점점 지나면서 한그릇이 나온답니다. 저는 한대접~ 국그릇에 불려서 흐르는 물에 체반에 넣어서 몇번 씻어서 물기제거해서 준비를 했어요. 닭가슴살은 냉동이라 해동이 덜되어서 조금 덜 되었어요. 아침이다 보니 아이들 배고프다고 ~ 저는 덜된 닭가슴살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어요. 다진 마늘 한숟갈 넣고 참기름 넣...
고구마를 항상 간식으로 먹다가 이번엔 반찬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애들이 잘 먹었음 하는 마음에 닭가슴살이랑 같이 만들었더니 애들 입맛에 잘 맞는 메뉴가 되어 준 것 같아요. 간단한 고구마요리로 딱이랍니다. 고구마를 살짝 튀겨 주고 양념한 닭가슴살이랑 같이 넣어 볶아 주면 끝~ 저는 조금 고소하게 먹으려고 고구마를 한번 더 튀겨 주었었어요. 닭가슴살고구마볶음 재료 준비는 닭가슴살200그램과 고구마 두개~ 준비했어요. 다른 것 준비하지 않고 이렇게 간단하게 두종류의 재료만 넣어 만들었어요. 간단한 고구마요리가 될 것 같죠. 닭가슴살은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하고요. 간장2숟갈,매실액기스1숟갈,다진마늘1숟갈,맛술1숟갈,올리고당1숟갈 넣어 주었어요. 요렇게 만들어서 10분 양념에 재워 주고 ~ 고구마부터 상태가 해롱해롱해서 얼른 만들어 먹어야겠더라고요. 고구마는 썰어서 전분제거하기 위해서 물에 담궈 주었다가 물기제거 한 후 키친타올에 올려 물기 말끔하게 제거하여 튀겨 주었어요. 식용유를 좀 넉넉하게 넣어서 튀겨 주었어요. 잠깐 한눈 판 사이에 탔네요. ㅠ 식용유는 따라 내어 주고요. 바싹 튀겨주면 그냥 먹어도 맛나죠! 닭가슴살이랑 고구마 잘 어울리게 볶아 주면 끝~ 양념이랑 같이 다 넣어서 볶아 국물이 없어지게 볶아 줘서 저는 그릇에 담아 주었어요. 애들이 좋아하는 간장소스가 베이스라 어린애들도 잘 먹을 메뉴랍니다. 간단한 고구마요리~ 간단하죠...
냉장고에 가득 차 있는 듯 한데 또 요리를 만들려니 부족한 것 같고 그래서 매번 고민이에요. 뭘 만들어야 하나 ? 푸짐한 채소 넣어서 만들어본 냉파요리 콥샐러드입니다. 애들 어릴땐 샐러드를 같이 먹는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애들은 푸른잎만 봐도 거부감이 가득해서 그런 아이들이 이젠 채소를 먹네요. 다 키웠네요. 이제 브로콜리도 그냥 먹고 파프리카도 골라내지 않고 잘 먹네요. 채소 가득 올려 만든 콥샐러드 역시 이젠 같이 퍼 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어요.먹지 않는다고 만들지 않는다면 우리애들은 더 채소를 거부할 수 밖에 없는데요. 차라리 엄마는 이거 좋아해! 하며 먹는 모습을 보며 주면 아이들이 더 잘 먹지 않을까 싶어요. 닭가슴살 한덩어리 브로콜리는 상태가 헤롱하네요. 계란 두개 남은 것 내어 주고 ,파프리카도 사용하고 좀 남았어요. 대추토마토 챙기고요. 나가지 못함을 온라인쇼핑으로 풀고 있는 나.채소칸이 포화상태가 되어가려고 하네요. 저기 안에 대추토마토가 있는지도 몰랐다는.. 닭가슴살은 요즘 통조림이 나오더라고요. 냉동실에 넣어둔 닭가슴살이 있다면 월계수잎이랑 차 넣어서 삶아 주면 되고요. 아니면 요즘 훈제닭가슴살 등 즉석 바로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가공제품들이 있으니 하나 있음 준비하면 되겠죠. 대추토마토랑 브로콜리는 식초에 담궈 줘도 되고요. 저처럼 베이킹소다 넣어서 담궈 둬도 좋아요. 베이킹소다 큰것 하나 사 두니 여기...
오늘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죽 한그릇이 생각나더라고요. 죽이라면 김치죽을 좋아하는데 이번엔 칼칼한 죽이 아니라 맑은 죽으로 끓어 줄께 했더니 닭죽 끓이는 법 아세요? 라며 큰애가 물어 보네요. 항상 챙겨 두는 닭가슴살로 닭죽 끓어 보자! 평소 자극적인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큰애이기에 먹을까 싶었는데 한그릇 뚝딱하네요. 하루종일 닭죽으로 먹으면서 저는 오늘을 보낼듯 한데요. ㅎ 평소에 닭고기를 좋아해서 이렇게 끓어 놓으니 맛있게 하루를 먹는데요. 며칠 아팠던 큰애도 이젠 본래의 입맛을 찾은듯 밥을 찾네요. 다행이라면서 .. 며칠 고생고생했기에 더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 시간입니다. 닭가슴살로 닭죽 끓이는 법 재료는 닭가슴살 저양이 170G정도 안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당근이랑 양파 ,호박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파도 조금 준비를 했어요. 밥 한공기도 같이 준비하고요. 닭가슴살을 한번 삶아서 사용해도 되지만 아침시간 바빠서 저는 썰어 볶아서 끓이는 걸로 선택을 했어요. 닭가슴살을 익혀서 넣을 시엔 닭육수를 사용해서 국물을 내어 주면 되니까 그렇게 만들어도 되지만 좀 쉽게 저는 준비를 했어요. 채소는 다 다져 주고요. 참기름을 좀 넉넉히 넣었는데요. 저렇게 많이 넣지 않아도 된답니다. 확 나서 저렇게 많게 되어 그냥 저는 파기름을 내어 주고 여기에 썰어 두었던 닭가슴살을 넣어 볶아 주었어요. 소금과 후추 살짝만 더 뿌려서~ 달달 볶아...
돼지고기 부위중에서 안심은 기름기가 없어서 장조림이나 탕수육 ,돈까스용으로 만들어 보는데요. 안심은 돼지고기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부위이며 살코기 100%,철분이 풍부하고 칼로리 낮고 단백질함량 높고 ,지방함량 낮고 그래서 누구나 먹음 좋은 먹거리가 아닌가 싶은데요. 재료준비 돼지고기 안심 400그램, 꽈리고추 두줌,마늘10개,양파 반개 고기삶을때 넣을 재료 : 월계수잎2장,고추,대파,마늘,후추,생강 조금 육수팩에 위 재료들을 넣어 국물을 더 깔끔하죠. 안심은 핏물도 그리 나오지 않아서 10분만 담궈 둬도 괜찮아요. 요렇게 물 1리터 되게 담아서 끓어 줍니다. 30분 전후로 센불-중간불-약불로 조절하셔서 끓어 주면 되어요. 한숨 식혀서 고기결대로 손으로 찢어 주면 되어요. 따뜻하니 애들 오며가며 집어 먹고~자꾸 줄어드네요. 얼른 만들어야지 물의 양과 간장의 양은 4:1이 저는 괜찮아서 물 400ml이면 100ml의 간장을 넣어 주고요. 물200이면 간장의 양은 50으로 맞춰 준비해요. 들어가는 물과 간장은 이렇게 조금 여유있게 담아 주고요. 여기에 맛술2숟갈,올리고당2숟갈,설탕 1숟갈 저는 넣어 주었어요. 요런 단맛은 각자 입맛에 맞게 넣어 주심 되죠. 고기에 빛깔이 좀 들면 이제 양파와 마늘,꽈리고추를 다 넣어서 불은 중불로 끓이다 약불로 줄어 끓어 주었어요. 양파는 투명해지고 꽈리고추도 빛깔이 바뀌면 불을 꺼 주면 되죠...
올 봄엔 마늘쫑을 참 많이 먹었네요. 이번에 친정에서 얻어왔다는 마늘쫑을 보니 이제 마지막이구나 싶더라고요. 연했던 지난번과 달리 조금은 억센 느낌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수미네반찬 계란장조림에 조금 넣어 보았어요. 요렇게 넣었더니 아들아들 하니 먹을 만 하더라고요. 이번엔 계란장조림에 돼지고기 안심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계란은 소금이랑 식초 넣어서 12분 끓어서 찬물에 여러번 헹궈 껍질을 제거해 주고요. 돼지고기 안심은 월계수잎이랑 파,청양고추 넣어서 20분 불조절해서 삶아 주었어요. 요렇게 재료 준비만 하면 다 넣어서 졸여 주면 되니까 쉽죠. 수미네반찬 계란장조림 만드는 법은 흑란이 들어가지만 우리집은 일반계란뿐이라 요걸로 만들어 주었어요. 계란15개,멸치 15마리,통마늘 한줌,마늘종 꽃봉오리한줌, 대파1대,물600ml,양조간장15큰숟갈,설탕3작은술 꿀1큰술,매실액 1/2큰술,참기름1/2큰술,통깨 약간 요 레시피인데요. 저는 달걀 5개에 돼지고기장조림 300그램으로 만들었어요. 마늘쫑 한줌정도 되겠죠. 그리고 마늘 5개를 준비했어요. 냄비에 돼지고기,달걀, 마늘을 넣어 주고 물 300ml를 넣어주고 간장은 7숟갈, 넣어서 끓어 주었어요. 이번에 저는 멸치를 넣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그것 가려낼 가족들 때문에 그냥 생수로만 맛을 내어 주었어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멸치도 넣어주면 국물이 더 맛있겠죠. 끓으면 설탕 반숟갈정도...
오늘은 만만한 밥반찬 하나 만들어 보았어요. 새송이버섯장조림 만들기 고기랑 버섯이니 안좋아할 수 없겠죠. 요즘 애들 먹거리를 좀 챙겨 먹이려고 노력중인데요. 잘 먹고 건강하자! 채소도 좀 많이 먹일려고 하고 단백질도 보충해 주고 그런 의미에서 돼지고기새송이버섯장조림은 참 괜찮은 메뉴랍니다. 버섯장조림도 만들어 놓음 잘 먹어요. 돼지고기 안심 500그램, 새송이 큰걸로 2개, 청양고추, 마늘을 준비해 주었어요. 표고버섯 넣어서 만들었더니 신랑이 좋아하는 버섯이라고 잘 먹고 이번엔 새송이버섯으로 장조림을 만들었더니 애들이 좋아하는 버섯이라 잘 먹네요. 먼저 돼지고기 안심을 이렇게 물에 담궈 핏물을 제거 하는데요. 핏물 제거할 것도 많지 않죠. 삶으면 조금 줄어드니 찢을 사이즈 생각해서 토막을 내어 주고요. 그저 10분 담궈 주었다가 먼저 돼지고기를 삶아 주었어요. 물은 고기가 잠귈 정도로 .. 이번엔 이 고기 삶은 육수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깔끔한 맛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요. 고기 담구질 정도로 물 넉넉히 넣고 월계수잎 넣고 마늘 5개 넣고 냉동파 랑 냉동고추 있어서 넣어 주었어요. 요렇게 해서 끓여 지면 센불에 10분 불 낮춰서 10분정도 삶아 주고 덜 삶겼다면 조금 더 10분 삶아 주었다가 식혀 주었다가 칼로 잘라 주어도 되고 손으로 찢어줘도 됩니다. 저는 그래도 손맛이지 하면서 먹기 좋게 찢어 주었어요. 물은 2컵을 넣어 주고 간장...
동생이 옆에 같이 살다보니 한번씩 이렇게 요리를 해 줄 수 있어서 나눠 먹을 수 있는 즐거움도 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마음만은 매일 갖다 주고 싶은 언니에요. 이번에 동생을 위해서 만든 요리는 바로 메추리알장조림 만드는법으로~ 결정. 돼지고기랑 같이 넣어서 만드니 애들도 잘 먹고 간이 쎄지 않아서 손이 쉽게 가는 요리더라고요. 반찬으로 먹기 좋아요. 메추리알장조림 만드는 법 여러 방법으로 만들텐데요.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 주면 되죠. 그냥 메추리알로만 만들어도 괜찮고 다른 부재료를 넣어 만들어도 좋아요. 저는 돼지고기 500그램정도 같이 넣어서 만들어 주었어요. 요즘은 메추리알이 마트에 가면 다 손질되어 있는 요런 상태도 나오니 시간이 없다면 이렇게 손질된 걸 사와서 해도 된답니다. 한결 손이 덜 가니 만들기는 더 쉬워지죠. 직접 삶아서 까서 하면 더 맛있긴 해요. 그렇지만 까는게 일이라 간편하게 만들어 보아요 마늘,양파 정도만 준비하면 되죠. 돼지고기는 안심으로 500그램으로 준비했어요. 파랑 월계수잎, 생강을 넣어서 센불에 10분 끓어 주었다가 다시 중불로 10분 그리고 약불에 은근히 끓어서 익혀 주면 되죠. 찬물에 얼른 한번 씻어 주었어요. 그리고 한번 씻어주면 한결 찢기가 편해요. 칼로 썰어도 되지만 장조림은 이렇게 찢어 주는 손맛에 먹으니 결대로 찢어 준비해 봅니다. 메추리알은 요렇게 한 30개정도 되려나 그리고...
두아이 밥반찬으로 여러가지 균형적인 식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뭘 만들어줘야 하나 아침부터 고민하다가 메추리알 돼지고기장조림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이 고기를 좋아하는데 소고기도 좋아하지만 돼지고기도 이렇게 만들어 두면 잘 먹더라고요. 칼로리도 낮고 기름지지 않으니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요즘은 이렇게 돼지고기 안심이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부드러운 메추리알 돼지고기장조림 만드는 법 재료부터 준비해 볼까요? 돼지고기 안심 300그램,메추리알 한판, 마늘 10알 ,생강청으로 저는 준비했는데 생강도 있음 준비하면 되겠죠. 돼지고기장조림에 고기는 안심이라 핏물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아서 이렇게 한번 담궈주고 한번 물 갈아 주고 그렇게 30분 담궈 주고 사용했어요. 시간 급하면 10분이라도 담궈 주고요. 돼지고기는 찢기 편하게 저는 썰어서 담았는데요. 그럼 익기도 빨리 익고 핏줄도 잘 빠지고 그래서 적당한 사이즈로 썰어 담궜어요. 메추리알은 요즘 깐 메추리알이 많이 나와 있죠. 저는 핏물 담궈 주는 시간에 메추리알 까서 준비를 했는데요. 삶는 건 일이 아닌데 까는 게 일이죠.ㅎ 씻어서 소금,식초 조금 넣어서 끓이다 끓으면 5분정도 삶아 주어서 찬물에 담궈 까면 된답니다. 계란은 10분정도 익혀도 되지만 메추리알은 작아서 5분이면 충분해요. 메추리알 돼지고기장조림 이제 고기를 삶을 건데요. 물 1리터에 저는 월계수잎이랑 마늘2알 그리고 청양고...
한낮엔 더워서 힘든데 아침엔 바람이 서늘해서 춥다는 느낌도 드네요. 원체 한낮에 더워서 그런지 말이죠. 그래서 아침국으로 시금치된장국 만드는법 국종류 중에서 이렇게 나물 넣고 된장국을 끓이는 걸 애들이 잘 먹어 끓이게 되더라고요. 오늘 아침엔 두부도 없고 해서 아주 간단 시금치된장국을 끓어냈는데 그래도 잘 먹고 가더라고요. 시금치된장국 만드는 법 재료는 시금치, 파, 건새우, 코인육수 요렇게 아주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시금치는 뽀빠이아저씨가 먹어서 저도 어릴때 맛이 궁금해서 먹었던 ㅎㅎ 그렇게 미디어 역할이 그옛날에도 영향을 미치었답니다. 비타민과 철분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누구나 먹어주면 좋은 나물이죠. 우리애들은 시금치나물무침도 좋아하고 잡채에 넣어 먹어도 잘 먹는 나물이에요. 고르는 방법을 보니 무침용은 길이가 짧은 걸로 아침국으로 끓일때는 줄기가 연하고 길며 잎이 넓은것이 좋다고 하니 구입할때 참고하세요. 파랑 시금치 썰어 준비하고요. 그냥 시금치를 넣어도 좋지만 이렇게 잘라 넣음 먹기 더 좋으니까요. 건새우를 애들이 좋아하진 않은데 요건 제가 좋아해서 넣어요. 국물이 또 맛있으니까 애들도 말은 하지 않거든요. 씹히는 식감이 좋지 않다고 ~ 코인육수로 준비하니 간단 된장국으로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었어요. 건새우를 미리 한번 볶아도 좋고요. 냄비에 물 800ml정도 넣어주고요. 저는 간단하게 얼른 만든다고 그냥 넣었어요. 끓이...
오늘 드디어 대구도 눈이 오네요. 큰애가 이번달에 몇번이나 눈사진을 보내 줘서 부럽다 했더니 오늘 정말 대구에도 눈이 쌓이게 왔더라고요. 울 아파트 주차장에도 이렇게 쌓였더라고요. 좀 있다가 눈맞으면서 걸어 보려고요. 운전은 힘들겠지만 눈이 녹으면 더 힘들겠지만 오늘은 그런 걱정 조금 미루어 두고 눈 구경으로 행복한 하루 시작했음 좋겠어요. 저는 어제 동네언니랑 동생이랑 오랜만에 집에 놀러 왔어요. 동생이 친정에 통영인데 맛있는 시금치를 한가득 가지고 왔더라고요. 얼마나 좋은지 엄마가 키운 거라고 하던데 달달하니 아주 맛있네요. 어제 받자마자 씻어서 베이컨시금치볶음 만들고 아침에 시금치무침 만들고 시금치된장국 레시피로 후딱 끓어내고 잘 먹어서 좋다면서 시금치 통통하니 더 맛있게 먹었어요. 건새우시금치된장국 레시피로 선택해 보았어요. 두부 한모 있었는데 구웠더니 금세 다 먹어서 반모만 구울 걸 했어요. 두부 있음 반모 넣어 주면 더 좋고~ 울딸은 두부 골라 먹는 맛으로 먹는데 시금치된장국으로도 좋다고 하네요. 시금치 ,건새우,파 다진마늘,된장,간장 또는 소금 (저는 참치액) 시금치된장국 레시피에 시금치가 젤 중요하죠. 동생네 시금치 참 좋네요. 시금치는 흙이 살짝 있어서 조금 담궈 두었다가 여러번 씻어 주고요. 흙묻은 아래 뿌리부분만 손질하면 된답니다. 다른 불순물 있음 칼로 잘라내고요. 털어내면 된답니다. 육수는 멸치육수에요. 체에 ...
가을이 되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다 보니 따뜻한 국물을 찾게 되네요. 아이들이 시금치나 아욱 등 나물된장국을 좋아해서 끓어 놓으면 한그릇 먹고 가는데 오늘은 잠 깨우는 것조차도 힘든 아침이라 한숟갈 겨우 먹고 가네요. 저녁에 또 먹어야겠어요. 남는 일이 없는 국인데 .. 이렇게 남을때도 있네요. 간단 아침국으로 참 좋은 메뉴인데요. 멸치육수 있음 더 쉽게 끓일 수 있기도 하죠. 간단하게 멸치육수에 된장풀어서 시금치를 넣어서 끓어 주는 것도 좋은데 저는 한번 데쳐서 넣어 줍니다. 그럼 국물이 더 깔끔하게 느껴져 애들도 더 잘 먹더라고요. 시금치 외에 소고기를 넣어도 좋고,두부를 넣어도 , 국물이 시원하게 조개를 넣어도 좋은데 저는 냉동실에 넣어 둔 건새우 시금치된장국을 자주 끓어 먹어요. 건새우 한봉지 있음 찌찜구울때 같이 넣어 줘도 좋고 , 국을 끓일때도 넣어 주면 국물이 좋으니까 한봉지 챙겨 줍니다. 건새우 시금치된장국 끓이는 법 재료부터 준비해 봅니다. 시금치 한봉지, 건새우, 고추한개, 파 정도만 준비하고요. 육수는 들어가면 더 국물이 맛있죠. 다시마육수, 멸치육수,해물육수,쌀뜨물이라도 있음 챙겨 주심 좋겠죠. 저는 멸치육수를 젤 좋아해요. 시금치부터 손질을 해야 겠죠. 시금치는 뿌리부분을 살리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아래부분을 잘라 그냥 끓어요. 뿌리부분을 사등분해서 준비해도 되고요. 저는 애들이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뿌리부분 ...
된장 알갱이채 넣어서 한그릇 끓어 본 건새우 시금치된장국 입니다. 어머니가 텃밭에 키운 시금치~ 그래서 더 맛있는데요. 애들이 좋아하는 걸 아시곤 자주 챙겨 주셔서 소고기도 넣어 보고 황태도 넣고 바지락도 넣어 맛있는 된장국을 많이 만들어 먹게 되더라고요. 시금치는 잡채에 들어가야 젤 맛있다는 아이들이지만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국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시금치가 양이 조금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두번 끓어 먹기엔 좀 적고~ 그래서 욕심내어 한번에 다 끓었더니 한끼 먹고 또 더 먹었어요. 이런 국은 한번 먹을 만큼만 끓어 먹는데 그래도 잘 먹었어요. 건새우와 고추,파만 있음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금치된장국 끓이기에요. 시금치 반단만 해서 끓어 보는데요. 그럼 4식구 좋아해서 딱 먹기 좋은 양인데 요건 좀 많죠. 누런 잎은 떼고 다듬어서 두번 씻어 주고요. 끓는 물에 소금 넣어서 한번 데쳐 시금치된장국을 만들어요. 그냥 넣어서 끓어도 되지만 한번 데쳐 주면 깔끔한 맛에 금방 데쳐 줍니다. 푹 익히는 게 싫어서 그져 1분정도 데쳐 주고 찬물에 얼른 헹궈 줍니다. 육수는 멸치육수가 젤 맛있어서 멸치육수로 준비했어요. 여기에 된장 한숟갈 넣어 보고 더 넣어서 간을 맞춰 줍니다. 한숟갈 싱거움 반숟갈 넣어 가면 간을 맞춰요. 우리집은 2숟갈로 맞췄어요. 싱거워서 말이죠. 한번 끓어지면 건새우부터 넣어서 저는 끓어 준 후 데친 시금치를 넣어 ...
고등학생인 큰애 중간고사가 시작되었어요. 작년에 몰랐는데 올해는 더 힘들어하는 아이 모습에서 고등학생 엄마라는 걸 실감하네요. 워낙 고민없이 여태 자란 것 같은데 올해 내신걱정을 하는 것 보니 우리아이도 엄마한테 이야길 못할 뿐 고민많은 고딩이었구나 느끼며 아침밥을 챙겨 봅니다. 오늘 아침은 시금치된장국 만드는법 가족들이 좋아해서 자주 끓이는데 한동안 시금치가 금치가 되어 못 끓었던 메뉴인데요. 이번에 마트갔더니 2천원 조금 더 하길래 담아 왔어요. 아침에 밥 말아 먹기 괜찮은 메뉴라 가족들 한그릇씩 먹고 가면 되겠다 싶어서요. 시금치된장국 만드는법 재료 준비를 해 봅니다. 이번엔 차승원 시금치된장국 레시피를 참고 하였어요. 평소에 된장이랑 가끔 고춧가루를 넣어 끓이는 편인데 이번에 고추장이 들어간 차승원 레시피가 궁금해서 끓어 보았는데요. 비율만 자기 입맛에 맞게 하면 이것 또한 맛있더라고요. 재료는 시금치 한단이라고 하긴 약할 것같고 8뿌리 정도됩니다. 바지락살이랑 건새우를 준비하고 멸치다시팩 하나 준비해서 간단하게 끓어 보았어요. 조개류와 건새우만 있어도 육수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죠. 건새우만 넣어도 맛있는데 차승원 레시피엔 조개류를 넣어 준다고 해요. 편하게 손질된 바지락살을 사 왔어요. 물은 1.2리터정도 잡아 다시팩 하나 넣어 육수부터 내어 주었어요. 그 사이에 시금치 씻어 뿌리제거 하여 준비하였어요. 애들 먹기 좋게 반...
브로콜리 데치기 해서 브로콜리볶음 만들기 브로콜리가 저에겐 익숙한 식재료는 아니라 ㅎㅎ 하나 사오면 쉽게 사라지는 재료는 아니더라고요. 파스타에 넣어 먹고 다른 메뉴에 살짝씩 넣는 걸로 먹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은 데쳐서 먹기도 하고 무쳐 먹기도 한 것보면 조금 더 익숙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보단 브로콜리햄볶음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이나 새우와 함께 볶아내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되네요. 브로콜리는 항산화 물질과 칼슘이 풍부한 식재료라 많이 먹음 좋은데 칼륨도 많이 들어 있꼬 엽산과 크롬도 매일 먹어야겠다 싶은데요. 그냥 먹음 젤 좋지만 요렇게 햄 하나 넣어줌 애들이 더 좋아할 거라 같이 넣어 보았어요. 브로콜리볶음 만들기 저는 작은 깡통햄하나랑 브로콜리,마늘,파프리카 준비했어요. 그냥 송이째 넣어서 담궈 씻던데 저는 먼저 잘랐어요.. 줄기도 다 먹으려고 딱딱한 겉부분은 벗겨 주고요. 식초 한숟갈 넣어서 5분 담궈 주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주고요. 베이킹소다 뿌려서 물에 담궈 주었다가 또 씻어 주었어요. 체에 담궈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더 쉽더라고요. 마늘은 편썰기해두고 파프리카도 먹기 좋게 작게 썰어 주고 깡통햄도 저는 통에서 바로 썰어 주었어요. 끓는 물에 천열임 소금 넣어 준후 브로콜리를 2분정도 데쳐 주었어요. 양에 따라 달라지니 초록부분이 선명해지고 그럼 찬물에 헹궈 주고...
가을인데 집콕이라니~ 신랑이 주말에 일정이 있어서 이틀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정말 미안해 하며 갔는데 ㅋㅋㅋ 저는 무척 행복하더라고요. 큰애 중간고사가 끝나서 조금 여유도 있었고 둘째 기말고사 준비중이지만 중3이라 담주부터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 언니,조카랑 동생 초대를 해서 같이 불토를 보내고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몇가지 음식 준비하고 몇가지는 또 주문하고 술보단 안주를 좋아하는 우리 친정식구들 음식 양이 딱 맞게 잘 주문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토요일 그렇게 보내며 늦게 잠을 잤는데 오늘 아침은 느긋하게 일어나야지 했는데 7시 되니 절로 눈이 떠 지네요. 애들 아침밥 차려 주려고 몸이 아네요. 좀 더 자도 되는데 하면서 일어나 본 일요일~ 아이들 좋아하는 브로콜리계란말이 만드는 법 ~ 하나 말아 주었어요. 일반 맛살들어가는 걸 더 좋아하지만 건강 생각해서 자주 만들어 주게 되네요. 맛살 들어가는 걸로 만들어 주었음 하지만 브로콜리 하나 사왔기에 얼른 넣어 만들어 주었더니 그래도 맛은 있다네요. ㅎ 계란 5개 한개 나중에 더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브로콜리만 넣어 만든 아주 간단한 브로콜리계란말이 랍니다. 평소엔 브로콜리를 데쳐서 넣었는데 이번엔 그냥 바로 넣어 주었어요. 애들은 데쳐 넣어달라고 하네요. 음.. 저는 한단계 줄어드니 더 편하긴 하더라고요. 브로콜리는 베이킹소다 뿌려서 담궈 주고요. 그리고 난 후 20...
냉장고에 가득 차 있는 듯 한데 또 요리를 만들려니 부족한 것 같고 그래서 매번 고민이에요. 뭘 만들어야 하나 ? 푸짐한 채소 넣어서 만들어본 냉파요리 콥샐러드입니다. 애들 어릴땐 샐러드를 같이 먹는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애들은 푸른잎만 봐도 거부감이 가득해서 그런 아이들이 이젠 채소를 먹네요. 다 키웠네요. 이제 브로콜리도 그냥 먹고 파프리카도 골라내지 않고 잘 먹네요. 채소 가득 올려 만든 콥샐러드 역시 이젠 같이 퍼 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어요.먹지 않는다고 만들지 않는다면 우리애들은 더 채소를 거부할 수 밖에 없는데요. 차라리 엄마는 이거 좋아해! 하며 먹는 모습을 보며 주면 아이들이 더 잘 먹지 않을까 싶어요. 닭가슴살 한덩어리 브로콜리는 상태가 헤롱하네요. 계란 두개 남은 것 내어 주고 ,파프리카도 사용하고 좀 남았어요. 대추토마토 챙기고요. 나가지 못함을 온라인쇼핑으로 풀고 있는 나.채소칸이 포화상태가 되어가려고 하네요. 저기 안에 대추토마토가 있는지도 몰랐다는.. 닭가슴살은 요즘 통조림이 나오더라고요. 냉동실에 넣어둔 닭가슴살이 있다면 월계수잎이랑 차 넣어서 삶아 주면 되고요. 아니면 요즘 훈제닭가슴살 등 즉석 바로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가공제품들이 있으니 하나 있음 준비하면 되겠죠. 대추토마토랑 브로콜리는 식초에 담궈 줘도 되고요. 저처럼 베이킹소다 넣어서 담궈 둬도 좋아요. 베이킹소다 큰것 하나 사 두니 여기...
오늘은 두아이 온라인수업이 있는 날이라 한편으로 다행이다. 태풍 온다는데 잘 되었다 싶은 하루였어요. 그대신 할일을 잃어버린 저는 오전 시간에 청소하기도 힘들고 시끄러움 또 줌수업이 어렵다나 애들 두끼 식사 챙기는 일로 하루를 보냈어요. 그래서 조용히 밥을 해 주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태풍 오련지 주방의 빛도 없고 어두운 사진빨에 어쩌나 ㅎㅎ 점심 때에는 베이컨 브로콜리 크림리조또 만들어 먹였어요. 점심에는 색다른 것 해 볼까 싶어 했다가 파스타 먹고 싶다는 아이들, 면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래서 절충해서 만들어 본 메뉴에요. 베이컨 브로콜리 크림리조또 만들기, 애들 아쉬운데로 맛있게 잘 먹네요. 셋이서 먹으니 넉넉한 양이더라고요. 베이컨 브로콜리 크림리조또 만들기 재료는 우유 500ml조금 더, 밥 한공기 ,브로콜리,베이컨, 양파반개,양송이 5개, 파마산치즈가루, 치즈2장 이렇게 준비했어요 . 더 넣고 싶은 분들은 더 넣어 주셔도 되고 저는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꺼내 보았더니 이정도~양송이는 따로 구입을 했죠. 생크림 살까하다가 아무래도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우유로 만들었어요. 이번엔 파마산치즈가루 넣고 베이컨 넣었더니 간간하니 맛이 잘 맞더라고요. 브로콜리 잘 세척해서 저는 큼직하게 티나게 썰어 주었는데요. 애들 어리면 브로콜리는 데쳐서 작게 다져 넣음 색이 예뻐서 ~ 푸른 빛깔이 전 참 예쁘던데 애들은 또 그렇지 않긴 하...
아이들 좋아하는 비엔나 소세지 요리 하나 해 보려고요. 아이들이 크니 이젠 소풍도시락을 싸 줄 일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예쁜 도시락을 만들어 주고 싶어 오늘 점심은 비엔나소세지 주먹밥 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아이가 잘 먹어서 저도 기분좋게 만들었던 주먹밥레시피랍니다. 재료 준비 만드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서 좋은 레시피랍니다. 금방 한 밥 한그릇과 비엔나소시지 그리고 호박,당근,브로콜리 준비했어요. 밥은 너무 질게 해도 안좋고 꼬들하게 해도 주먹밥 만들기 할때 뭉쳐지기가 어려워서 조금은 찰지게 만들어 주면 주먹밥 만들때 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조금씩만 넣어 주면 되니까 색 내기 좋은 채소들을 준비해 넣어 주면 되겠죠. 저는 집에 브로콜리와 당근, 호박이 있어서 준비를 했어요. 비엔나소세지는 반으로 잘라 주고 다시 열십자 더하기모양이 되게 내어 준 후 다시 한번 더 총 4번의 칼질을 해 모양을 내어 주면 된답니다. 저는 좀 펼쳐지는 꽃모양을 원하기에 반정도 칼집이 들어가게 내어 주었어요. 작게 하면 조금만 꽃이 피어지니 원하는데로 칼집을 내어 좋아하는 모양을 만들어 주었어요. 비엔나소시지를 뜨거운 물에 데쳐 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끓는 물에 넣어 주면 예쁜 꽃모양이 완성! 그리고 이때 베이킹소다에 담궈 두었던 브로콜리도 같이 넣어서 데쳐 내어 주었어요. 푸른 빛깔이 선명해지면 꺼내서 브로콜리는 찬물에 헹궈 주고요. 소세지는 꺼...
황태구이를 만들어서 밥반찬으로 남편 술안주로 먹기 딱 좋은 메뉴이긴 하다 .매콤한 고추장양념이 가장 많이 만들어 먹게 되고 내 입맛엔 고추장맛이 맛있게 느껴져 시댁에서 얻어 온 황태를 황태구이 만들기를 해 보게 된다. 수미네반찬 황태구이 양념장 참고하여 만들어 본 포스팅 ▼▼▼▼▼▼▼▼▼ 수미네반찬 황태구이 만드는 법 양념 참고했어요 오늘은 술안주로 밥반찬으로 좋은 황태구이 만드는 법 해 보았어요. 양념이 맛있다고 동생이 잠깐 장조림 ... blog.naver.com 그러나 아이들은 간장양념이 더 맛있다고 한다. 매운것 보다 요 간장의 짭조름하니 달콤한 맛에 먹게 된다는 아이들 간장황태구이 만드는 법 짭쪼름하다 [BY 골드스푼] 황태구이를 만들려고 황태 한마리를 꺼내 보았어요. 애들은 고추장양념보단 간장양념이 더... naver.me 간단하게 만들 본 반찬이지만 한번쯤은 만들어서 가족들과 먹어보자아직까지 황태맛을 잘 모르는 아이들,나중에 그래도 이 맛이 생각나겠지
어릴때부터 북어랑 친했던 것 같아요. 할아버지가 외동이고 아버지가 장남이다 보니 제사가 참 많았답니다. 제사상에 빼 놓지 않고 놓는 건어물 중의 하나가 북어라죠. 그래서 북어를 잘라 듬성 넣어 끓인 북어국을 자주 만들어 먹어서인지 참 익숙한 북어였는데요. 우리애들은 그렇게 끓어줘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북어며 황태에요. 미역국에 넣어도 황태만 쏙 빼 놓고 다 먹어 버리고 그나마 요 황태구이 레시피는 양념맛에 아이들도 먹더라고요. 익숙한 북어대신 요즘은 황태를 사 와서 황태구이를 해 보는데요. 요즘은 북어 찾기가 더 어려운 것 같기도 해요. 마트가면 황태만 판매중이더라고요. 강원도에서 큰 일교차에 말려서 그런지 더 노릇한 빛깔이 보기에도 더 맛있어 보이긴 해요. 한마리 사면 5천원~6천원합니다. 북어대가리는 잘라 주고 몸통만 구워 주려고요. 생수를 살짝만 부워 촉촉하게 불려서 1분~2분이면 촉촉해진답니다.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는데요. 초간단 고추장 황태구이 레시피라고 해야 할까요? 바싹 말린 황태지만 요렇게 1~2분만 있어도 조금만 지나도 뼈와 가시가 잘 보이거든요. 오동통해집니다. 불려서~ 물에 불려서 제거하기가 한결 쉽죠. 지느러미도 잘라 주고 어렵지 않게 손질이 된답니다. 요렇게 지느러미와 가시 하나하나 정리가 되었다면 살짝 물기를 짜 주어요. 짜기가 어렵다면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물기를 빼 주고요. 너무 꽉 짜면 맛이...
황태구이 한번 구워 보실래요?황태를 국으로 먹다가 요즘은 총총 황태구이로 술안주로 먹고 있어요. 제사가 많다면 아무래도 요렇게 익숙한 황태일텐데요.황태국 술국으로도 많이 끓었지만 한번씩은 고추장양념으로 구워 놓으니 일품이네요. 우선 황태 한마리만 잡아 봅니다. 북어로도 충분히 좋고요. 황태라면 더 맛있고~ 미리 불려 주지 않고 우선 대가리 떼고 손질 좀 합니다. 지느러미도 좀 잘라 주고요. 먼저 황태육수를 내어 준 수미네반찬 황태구이 레시피에요. 황태꼬리랑 대가리 넣어주고 버섯과 다시마도 좀 넣어서 끓어 줍니다. 요걸로 황태를 불리더라고요. 그러니 물을 많이 잡지 않아도 되고 한번 끓어 준 후 다시마 꺼내 주고 난후 조금만 더 끓어 육수를 내어 주었어요. 완전 바짝 말린 황태이기에 황태육수를 조금씩 자작하게 넣어서 황태가 흡수되게 해 주었어요. 요렇게 앞뒤 돌아가면서 해 주면 촉촉해집니다. 참 껍질 쪽으로 칼집 넣어 주고 가시손질도 해주고요. 말랑해서 손질하게 좀 나아요. 조금 황태를 짜 준 후 양념장을 만들어야겠죠. 다진 파와 청양고추도 넣어 주고 매운것 싫어하면 많이 매울 것 같은데요. 저는 매운거 좋아해서 넣어 주었어요.애들은 뭐 안 먹을 테니까 ㅎㅎ여기 양념장은 고추장2,고춧가루1.5,다진마늘1양조간장2,설탕1, 매실엑기스1,올리고당1,참기름1,통깨를 넣어 주었어요. 설탕2숟갈을 넣어주면 더 달달한 맛을 느낄 수있을 ...
양념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넣기만 하면 황태구이 와성
황태구이를 만들려고 황태 한마리를 꺼내 보았어요. 애들은 고추장양념보단 간장양념이 더 맛있다고 해요 우리애들은 북어를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과연 먹을까 하다가 만들었는데 큰애는 한조각 맛있게 먹고 둘째는 아직 극복하지 못하는 메뉴인 간장황태구이기도 해요. 과연 무슨 맛으로 먹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아이.. ㅎ나두 그랬다. 간장 황태구이 만드는 법 재료 준비했어요황태도 좋고 북어도 좋아요. 한마리는 기본으로 준비해 보아요.그리고 파랑 청양고추도 하나 준비해 보았어요. 매콤한 맛에 필요하니까! 우선 양념장을 만들어 보았어요. 양조간장 2숟갈,설탕1숟갈,맛술1숟갈,올리고당1숟갈,다진마늘 한숟갈 , 참기름한숟갈,통깨 단맛을 좋아하면 설탕2숟갈도 괜찮은듯 난 설탕과 올리고당으로 한숟갈씩 넣어 만들었어요. 여기에 파와 청양고추 ,생강을 넣어 주었어요. 생강은 없으면 생강청도 괜찮을 것 같고 그래도 없음 패스하면 되고요. 청양고추는 씨 있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씨 제거하고 사용했어요. 좀 작게 다져서 양념에 넣어 줘 잘 섞어 주면 되어요. 북어나 황태는 바짝 말린 생선이잖아요. 그래서 우선 한번 씻어서 생수 150ml를 넣어서 촉촉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래 넣어 주지 말고 한 10분정도 촉촉해질 정도로 담궈 주었어요. 따로 짤 필요없이 스며들게 저는 해 주었는데요. 반으로 잘라서 사용했어요. 촉촉해지면 이제 지느러미 제거하고 뼈 가시...
평소에도 신랑이 좋아해 자주 만드는 두부김치 레시피! 주말이 돌아오면 한번씩은 만들어 보게 되는데요. 자주 만들어도 막걸리안주로 젤 맛있다고 하는 두부김치볶음 레시피에 막걸리 한잔! 다들 비슷하게 만드는 두부김치 만드는 법일 텐데요. 요즘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로 많이 만들어서 저도 만들어 보았어요. 역시 생각외로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라 믿고 따라하게 되더라고요. 편스토랑 류수영 두부김치볶음 레시피 재료는 두부 500그램, 김치 1/4포기 양념 들기름, 설탕, 진간장, 참치액, 통깨 두부 큼직한 한모가 있어야 하는데 집에 반모만 있어서 있는 것만 넣어 만들었어요. 신김치가 아니면 식초2숟갈 넣어서 만들어 주면 된답니다. 김치가 묵은지라 조금 새콤한 편인 우리집 김치에요. 뿌리를 제거한 후 먹기 좋게 썰어주면 되는데요. 잎부분은 조금 큼직하게 줄기부분은 조금 작게 썰어주면 볶을때 골고루 익을 수 있다는 점! 이번 류수영 볶음김치 만드는 법 먼저 들기름을 4숟갈 넣어 주었는데요. 들기름과 김치의 조합이 참 좋죠. 저도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참기름으로 애들 반찬을 해 주었는데 우리 부부만 먹을꺼라 팍팍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김치의 신맛에 따라 넣어주는 설탕의 양이 달라지는데요. 저는 새콤하여 넉넉히 한숟갈 넣어 주었어요. 잘 섞어 준 후 간도 같이 해 주면 되는데요. 배추가 조금 짜다면 간을 한숟갈...
신랑이 좋아하는 메뉴 중의 하나가 바로 두부김치인데요. 그래서 종종 만들어 보게 되는 메뉴인데요. 주말이면 더 찾게 되는 가격도 착하고 작년김장김치 조금 남아서 열심히 볶아 먹으면 되는 재료도 착한 메뉴고 맛도 좋은 메뉴랍니다. 오늘은 백종원 두부김치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 준비해요. 김치 250그램,돼지고기앞다리살 200그램,두부 한모,양파 반개 ,파,청양고추 준비했어요. 채소를 더 준비해서 넣어 주심 되는데요. 당근을 넣어 주면 빛깔이 더 예쁘니까 넣어 주심 좋겠죠. 저는 없어서 양파를 반개 넣어 주었어요. 김치는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준비를 하고요. 저는 작년김장김치를 준빌 했는데요. 맛들지 않은 김치라면 식초 한숟갈 넣어서 준비하면 된다고 합니다. 달군 팬에 고기 넣어 주고 식용유 두숟갈 넣어서 같이 구워 주었어요. 앞다리살이라 기름이 없어서 저는 식용유를 넣어 주었는데요. 삼겹살처럼 기름이 있다면 따로 넣을 필요 없겠죠. 고기가 구워지면 이제 설탕을 반숟갈 넣어 눌게 고기랑 같이 익혀 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간장3숟갈 태워 주고 다진마늘 한숟갈 넣어 주고 물 반컵을 넣어 주었어요. 물이랑 고기가 잘 어우려지면 고춧가루 한숟갈 넣어 주고요. 김치를 넣어서 같이 볶아 주면 된답니다. 김치가 김장김치라 새콤한 맛이 많이 느껴져서 저는 설탕 조금 더 넣었어요. 맛보고 우리집 입맛에 조금 더 넣어 주고 줄어주면 내...
달콤한 고구마스프 만들기! 요즘 고구마가 나올때라 고구마를 찌거나 삶게 되는데요. 삶아 먹어도 그리 맛있네요. 젤 맛있는건 에어프라이어에 굽는 거지만 이렇게 찐고구마요리로 고구마스프 만들어도 참 맛있어요. 달콤한 스프에 아침 출근길도 가벼워지는 아침이에요. 둘이서 먹으니 적당한 양으로 준비해서 만들어보았어요. 삶은고구마요리 고구마스프 만들기 고구마 250그램 우유200그램, 생크림150그램, 양파1/2개,버터 1조각 (11그램) 식빵 한조각 후추 및 소금, 우유만 넣어서 만들어도 되고요. 저는 생크림이 좀 남아서 같이 준비했어요. 이렇게 반반정도 넣어 만드니까 더 제 입맛엔 좋더라고요. 고구마가 올해 맛있어서 신랑이랑 둘이서 식사대용으로도 먹고 간식으로도 먹고 고구마 열심히 삶고 굽고 하고 있어요. 껍질 벗겨 준비하고 식빵 한조각만 있음 위에 구워 올리면 되니까 먹기좋게 작게 네모지게 썰어 주고요 . 양파는 믹서기에 갈려고 저는 작게 썰었는데 큰 믹서기에 사용하면 채썰어준비하면 되죠. 먼저 팬에 빵 넣어서 한번 구워내어 준 후 키친타올로 한번 닦아낸 후 양파와 버터 한조각 넣어서 노릇해지게 볶아주고요. 달달한맛이 올라오게 달달 볶아주었어요. 우유와 생크림 넣어서 볶은양파와 고구마 넣어서 갈아 주고요. 요렇게 다 갈아주면 부드러운 식감이 좋은 고구마스프 만들기가 되고요. 저는 불 약불로해서 믹서기에 간 고구마와 양파를 넣어 끓어주면서 ...
고구마 있음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고구마피자! 팬에 만드는 것보다 에어프라이어고구마요리로 만들면 칼로리 걱정도 덜어볼 수 있어요. 아이들간식으로도 만들어 보세요. 가족들 다 좋아할 거에요. 일반적인 고구마피자 느낌은 아니지만 먹어보면 요거 괜찮네 하면서 또 만들어볼 고구마피자 만들기에요. 백종원 고구마피자 만들기 재료는 고구마1개, 모짜렐라치즈만 있음 된답니다. 여기에 양파,베이컨,옥수수 만 저는 챙겼는데요. 다른 버섯이나 파프리카 넣어서 더 맛나게 만들어도 좋아요. 또띠아로 도우 대신해서 만들어도 좋고 ~ 저는 없이 그대로 만들었어요. 고구마채를 칼로 채썰어줘도 되지만 쉽게 채칼로 썰어 준비했어요. 채칼 하나 있음 고구마요리도 한결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어요. 하나 요렇게 썰어 주고 양파는 1/4개로 채썰어 주고 베이컨도 채썰어 주고 콘옥수수대신 집에 있는 삶은옥수수를 넣었어요. 덜 달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톡톡 씹히는 게 좋아요. 먼저 팬에 식용유 넉넉히 넣고 고구마채부터 먼저 한번 볶고 베이컨 넣어서 같이 볶아 주었어요. 베이컨이랑 고구마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볼에 양파와 옥수수 ,볶은 고구마채와 베이컨 넣어 주고 계란이 대란이라 조금 작아서 두개 다 넣어 주었는데요. 큰 계란이라면 하나 넣어보고 더 추가해도 좋을듯요. 소금 톡톡해서 잘 섞어 준 후 종이호일 위에 섞은 둔 재료들 펼쳐 두고 모짜렐라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서 에어프...
고구마 한박스를 시댁에 가져와선 뭘 만들까 하다가 조카들 좋아할 고구마 에어프라이어 요리인 고구마빠스 만들기로 한접시 만들어 주었어요. 바삭한 식감이 애들이 좋아할 고구마간식인데요. 저도 하나 먹어보니 바삭한 식감에 자꾸 손이가는 걸 참는다고 혼났습니다. 고구마 간식으로 챙겨 본 맛난 고구마빠스 만들기는 고구마 2개만 있음 된답니다. 고구마 에어프라이어요리 고구마빠스 만들기는 고구마 2개 , 식용유 2숟갈, 시럽만들기할때 식용유2숟갈, 올리고당2숟갈, 설탕2숟갈로 넣어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를 보니 특별한것 없죠. 고구마 빠스 만들기는 고구마 손질만 하면 끝이에요. 고구마껍질을 벗기고 먹기좋게 썰어 준 후 전분 빼기 위해서 찬물에 담궈 두었다가 키친타올로 물기제거 해 주었어요. 이렇게 물기제거 한 후 비닐팩에 넣어서 식용유 2숟갈 넣어 잘 흔들어 주면 끝! 고구마 에어프라이어요리라 기름에 대한 부담감없이 구워 볼 수 있어요. 에어프라이어 없음 그냥 팬에 식용유 넉넉히 넣어 굽듯이 튀겨내어 주면 된답니다. 식용유 발린 고구마를 에어프라이어에 하나씩 펼쳐 담아 주었어요. 180도로 10분 돌린 후 뒤집어서 또 10분 작동시켰어요. 팬에 튀기듯이 굽는것보다 에어프라이어 고구마요리로 요렇게 구우니 좀 더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더라고요. 20분 구워 보고 더 구워 보셔도 되고요. 이렇게 바로 먹어도 맛나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설탕 코팅 해서...
시댁에서 가져온 고구마로 뭘만들까 하다가 저칼로리간식 에어프라이어 초간단 고구마요리! 고구마칩 만들기 해 보았어요. 고구마 몇개 순식간에 사라지는 아이들 간식이에요. 고구마칩 만들기는 고구마, 식용유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만 있음 된답니다. 설탕과 소금 넣어 주면 더 맛있을 수 있으나 아무것도 넣지 않고 고구마 자체의 단맛을 즐겨 보아도 좋아요. 맛없는 고구마도 이렇게 만들어주면 다 맛나요. 고구마 손질은 껍질을 벗겨서 채칼을 이용하여 썰어 주면 되는데요. 얇게 썰어주면 더 빨리 익어서 저는 채칼로 썰어 주었어요. 일정하게 같은 간격으로 썰어보긴 채칼이 젤 쉽겠더라고요. 더욱 바삭한 식감을 위해 얇게 썬 고구마를 물에 담궈 두었어요. 그럼 고구마의 전분이 제거 되니까요. 초간단 고구마요리 이렇게 전분제거하여 준 후 물기제거해 주면 되는데요. 고구마 2개를 손질해서 비닐팩을 넣어 아보카도오일을 2숟갈 넣어서 잘 흔들어 주어 고구마 에어프라이어요리 요건 에어프라이어 구워 주면 되는데요. 170도에서 5분 구워 주고 뒤집어서 5분 구워 주었어요. 우리집 에어프라이어는 많이 들어가지 못하는 작은 사이즈라 얇게 썰어서 중앙보다 에어프라이어 가장자리쪽에 구운 것 꺼내 넣고 중간중간 꺼내 주었더니 어느순간 한가득 만들어졌네요. 젤 마지막 다 만들고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한장 인증샷 찍어 보았어요. 고구마칩 만들기완성! 밖에 바구니에 담아 두니 바삭한...
고구마를 좋아하는 남편님 근데 고구마 먹음 항상 소화가 안되네요. 급하게 먹어서 그런가 그래서 조금씩 먹게 고구마요리로 고구마빠스 만들기 해 줍니다. 욕심 부리지 않게 먹기도 괜찮고 아이도 좋아하는 메뉴다 보니 아이들 간식 만들기로 굿!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맛탕이랑 또 다른 맛에 자꾸 손이 갈 거에요. 고구마빠스 만들기 재료는 고구마 2개 준비했어요. 크기가 크지 않은 걸로 두개만 만들어 주면 3명 먹기 적당하더라고요. 껍질 벗겨 주고 먹기 좋게 썰어 주고 전분제거 하기 위해 찬물에 10분정도 담궈 주면 고구마요리 고구마빠스 만들기 재료준비는 다 되어 갑니다. 키친타올로 물기제거 하고요.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 고구마 넣고 구워요. 에어프라이어 구워도 되는데요. 저는 조금 빠르게 굽는다고 팬에 구웠어요. 에어프라이어 구으려면 비닐팩에 식용유 두숟갈 넣고 고구마 썰어 둔 것 넣어서 잘 흔들어 주어 기름 묻힌 후 에어프라이어에 10분 굽고 뒤집어서 5분 정도 구워 내면 된답니다. 고구마가 구워지면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 빼 주고요. 식용유 넉넉하게 두른 팬에 식용유가 남아 있어서 보통 식용유 2숟갈에 설탕2숟갈, 올리고당2숟갈을 넣어서 그대로 끓어 준 후 저어주지 않아야 해요. 여기에 튀긴 고구마 넣어서 소스가 묻도록 잘 입혀 주면 되죠. 그런 후 체망에 올려 충분히 식혀 주면 된답니다. 그럼 겉은 바삭하고 달콤한 고구마! 속은 부드러운...
오늘 아침엔 오이무피클 만들기 얼른 해서 실온에 보관중이에요. 내일 친정에 가는 길에 가져가려고요. 지난번 언니가 오이피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좀 담아 갖다 주려고요. 아버지가 드디어 목요일 퇴원을 ^^ 언니가 아버지퇴원을 책임져 줘서 한결 부담없는 둘째딸 요렇게 언니가 좋아하는 수제피클 담그기 해 갖다 주려고요. 간단한 수제오이피클 만들기라 금방 만들지만 맛있어서 좋아요. 오이피클 담그기 재료는 오이 4개, 무320그램, 피클스파클링 =피클링스파이스 1숟갈 소금1/2숟갈 그리고 물과 식초, 설탕만 있음 되죠. 일반 오이로 만들어도 되지만요. 오이피클 만들기 다대기오이 백오이로 담그니까 제입맛엔 젤 맛있더라고요.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주고요. 물기제거한 후 양쪽 끝부분을 가감하게 잘라내어 주고요. ㅎㅎ 오이피클 만들기 썰어주는 모양은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로 잘라주면 되는데 굵지 않게 적당한 사이즈로 동글동글하게 잘라 주었어요. 국 끓이고 남은 무가 있어서 오이무피클 만들기로 항상 같이 넣어 주는데요. 오이랑 무의 조합이 좋더라고요. 무는 작게 요렇게 몽땅하게 썰어주는 게 저는 좋아서 직육면체 상자모양으로 잘라 준비했어요. 요렇게 언니에게 줄 오이무피클 밀폐용기에 담아 넣어주고 옆엔 우리집먹을거 담으니 딱 맞네요. 유리용기에 담기전 열탕소독해 주면 되고요. 찬물에 유리용기 같이 넣어서 끓어 주면 되는 거 아시죠. 오이 4개와...
오늘 아침 만들어본 오이피클 만들기 완성 주말 시댁에 갔다가 무를 좀 넉넉하게 뽑아 왔어요. 무국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서 주말 들깨무국을 두번 끓어 주고 애들 좋아하는 고등어무조림도 만들고 넣어 만들어 주었어요. 무만 있어도 요리할 게 많죠. 그리고 요즘 없음 허전하다는 오이피클도 좀 담았어요. 이것저것 넣어서 만들어 두면 다른 스파게티랑 피자 먹을때 먹어도 좋고 울애들은 그냥도 잘 먹더라고요. 오이를 좋아해서 인지 요것도 잘 먹더라고요. 울조카도 잘 먹어서 좀 만들어 주려고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보통은 오이 2개에 무를 넣어 만들면 물의 양은 500ml정도 기준으로해서 만드는데요. 이번엔 언니네 준다고 좀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보통 오이2개분량정도 만들면 딱 좋은 양이라 생각해요. 언니랑 동생이 가까이에 살다 보니 항상 좀 넉넉히 만들어 보게 되더라고요. 만만히 먹을 수 있는 오이피클이니까요. 만들기도 쉬워서 더 자주 만들어 보게 되네요. 간단한 오이피클 만들기 재료부터 준비를 해야죠. 다대기오이 5개,무,양배추,말린 비트,피클스파이스,소금,식초,설탕,물 이렇게 준비하면 된답니다. 저는 물: 식초:설탕의 비율이 2:1:1이 젤 맛있더라고요. 항상 넣으면서 설탕 많이 들어가네 싶어도 설탕을 줄이면 맛이 아니에요. 라고 하는 아이들때문에 이 비율로 만드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새콤달콤한 맛에 먹으니까요. 오이가 조금 작은 편이에요. 그...
오이피클이 똑 떨어지니 없음 허전하네요. 파스타 먹을때도 피자 먹을때도 수제피클 먹다가 같이 온 것 먹어 보니 왜 이리 물컹한지 확실히 만들어 먹는게 참 맛있네요. 그래서 이번엔 백종원 오이피클 만드는 법을 참고하여 만들었어요. 살짝 비율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맛은 많이 다르지 않는 건 비율이 확 다르지 않다는 거에요. 들어가는 메뉴는 오이 외에도 파프리카,양파,무 등을 넣어서 만들면 되는데요. 저는 집에 오이만 있어서 오이로만 담궜는데 애들은 이걸 더 좋아하네요. 오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파프리카 싫어 ㅎㅎ 이럽니다. 오이는 조선오이입니다. 이걸로 백종원 오이피클을 만들다니 ㅎㅎ그러나 만들어 놓으니 맛은 있어요. 다르지 않더라고요. 재료는 오이 6개이지만 일반오이 3개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집에 넉넉하게 있는 피클링스파이스도 챙겨 보았어요. 요거 들어가고 안들어가곤 맛이 달라지니 한번 넣어 보세요. 오이는 오이 껍질에 있는 돌기손질을 해 줘야 하죠. 굵은 소금으로 한번 문질러 주고 난 후 양 끝을 잘라 주면 되는데요. 깨끗하게 한번 씻어 주고 손질이 끝이죠. 물기제거해서 준비해 주심 되어요. 오이는 조금은 도톰하게 썰어 주면 되는데요. 저는 묵칼이 있어서 묵칼로 썰어 주었어요. 모양이 이렇게 나니 조금 분위기가 달라서 애들도 맛있게 먹더라고요. 좀 더 먹음직스럽다나~ 6개 썰어 두니 양이 좀 많네요. 백종...
오이와 채소 넣어 피클 만들기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오이무피클에 일반고추를 넣어 보았다. 형부가 매운걸 좋아해서 가족들이 고추를 넣어도 잘 먹을 거라고 해서고추를 넣어 주었다. 어린애들이나 매운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넣지 않아도 되지만좋아하면 넣어도 또 다른 맛에 먹을 수 있는 피클이다. 오이5개에 2천원하길래 사와서 언니네를 위해 만들어 보았다. 오이,무,고추를 준비했다.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오늘은 씻어 주었다. 베이킹소다 있음 베이킹소다로 사용하면 더 좋다. 오이 양끝을 잘라 주고 난 후 오늘은 동글동글 가장 기본으로 썰어 주었다. 속 씨를 뺴지 않아도 괜찮다. 물기제거하고 썰어 주고 난 후 모두 씻어서 네모지게 그리고 고추도 덤성덤성 썰어 준비했다. 잘 썰어 준비한 채소들 다 같이 모아 두고 물의 비율과 설탕 그리고 식초의 분량은 2:1:1로 준비를 하면 되는데 난 물 3컵 600ml,설탕은 300ml 넣어 주고 난후 소금도 조금 넣어 주고 끓어 주었다. 참 이걸 넣어 줘야지넣고 넣지 않고 많은 차이가 나기에 한통 사 두었다. 피클링스파이스 인가 요거 하나만 넣어 주고 난 여기에 월계수잎도 넣어 주었다. 2장이면 된다. 이렇게 끓어지면 마지막 식초를 넣어 주었다. 300ml 난 이 비율이 젤 입맛에 맞아서 매번 이렇게 넣어 본다. 3분정도 끓어주고 꺼 주면 된다. 이제 한번 걸려 줄까월계수잎이랑 피클 스파이스 다 체에 걸려 주면 된다. 신경이...
오늘 아침은 혼밥을 하게 되어서 후다닥 양배추요리로 양배추 야채 계란말이 만드는 법 한끼식사로 만들어 보았어요. 계란은 포만감이 좀 가는 편이라 삶아서 3개를 먹음 좋다는데 왜 이리 먹기가 힘든지~ㅎㅎ 그래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요리로 야채 계란말이 만들어 아침부터 먹어요. 그대신 아침 밥은 생략하고 점심때 밥이랑 국이라 먹으려고요. 들어가는 건 파프리카와 양배추를 넣은 야채계란말이로 양배추 외 다른 채소도 같이 넣어 말아 보아도 좋을듯요. 저만을 위한 아침식사~ 계란말이로 한끼 챙겨 먹어봅니다. 양배추요리 야채계란말이 만드는 법 재료는 계란3개, 파프리카, 채썬양배추 한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양이죠. 더 넣을 수 있다면 양파와 당근정도 더 추가해 봐도 좋고요. 저는 두가지만 넣어 만들었어요. 양배추가 또 익혀 줌 달달하니 맛나잖아요. 양배추요리 좋아합니다. 볶아도 좋고 양배추전을 해도 맛나고요. 특히나 칼로리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 더 좋아요. 미리 손질한 양배추라 파프리카만 따로 다져 주고요. 계란 3개를 잘 풀어서 양배추와 파프리카를 넣어서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잘 섞어 주었어요. 계란말이는 네모난 계란말이팬에 하는 것이 편하더라고요. 달군팬에 오일 넣어서 한번 닦아낸 후 중약불로 조절해서 먼저 한판 펼쳐주는데 이때 얇게 펼쳐 주면 좀 더 말기가 좋더라고요. 뒤집개랑 젓가락으로 돌돌 말아 주면서 남은 계란물을 다 넣...
다이어트 양배추요리 참치마요 만드는법 롤유부초밥 참치마유부초밥 만드는법 간단하게 말아요 연말 연초 모임도 많고 해서 간단하게 다이어트요리 해 보고자 롤유부초밥 만들기 했어요. 다이어트 양배추요리로 속에 다이어트때 칼로리가 적어서 종종 사용하는 양배추를 넣어 주고 참치랑 마요네즈 한숟갈 넣어서 밥이랑 같이 말아 주었어요. 맛도 좋고 칼로리도 조금 낮춘 메뉴라 하나씩 집어 먹기도 좋더라고요. 참치마요유부초밥 만드는 법 재료는 잡곡밥 1공기, 양배추, 참치캔 85그램, 마요네즈 한숟갈 깻잎, 김, 롤유부초밥 시판꺼 한세트 준비했어요. 그냥 말아도 좋지만 양배추와 깻잎, 그리고 참치마요를 준비해서 다이어트요리로 만들었어요. 참치마요 롤유부초밥 만드는 법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참치캔은 작은걸로 하나 준비해서 속 기름은 쏙 빼주고 마요네즈도 칼로리 낮은걸로 한숟갈 넣어서 잘 섞어 주었어요. 양배추는 썰어서 씻어 준비하고 유부초밥 만들기 위해 따로 소스를 만들지 않고 시판 소스랑 참깨야채양념을 사용을 하였어요. 밥은 잡곡밥으로 준비해서 다 섞어 준 후 참치마요초밥 롤유부초밥 만드는법 재료 준비했어요. 롤유부초밥 하나하나 쌓아서 말아주면 되어요. 젤 밑에 롤유부부터 김-깻잎 밥이랑 참치 올리고 돌돌 말아주면 끝! 참 쉽죠. 맛있는 양배추참치마요유부초밥 만드는 법 완성! 돌돌 말아서 마요네즈소스에 찍어 먹어도 되고 이렇게 속에 참치마요 넣...
아침에 신랑님과 둘째는 아보카도덮밥,명란젓국 명란있으니 두가지메뉴 얼른 만들어 먹어 보내고 큰애랑 저를 위해 만든 양배추볶음 만들기해서 양배추덮밥 만들기까지 한번에 해결했어요. 양배추볶음 간단하게 굴소스로 해결하고 금방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 편하게 요리해 봅니다. 간단한 점심메뉴로도 좋은 양배추덮밥 만들기에요. 재료준비는 양배추,파,파프리카,햄,계란을 준비했어요. 계란은 양배추덮밥을 하기 위해 준비했어요. 아니면 생략하심 되어요. 양배추는 위건강에도 좋아서 자주 챙기려고 노력하는 식재료에요. 한통 사이즈가 크다고 동생이 반나눠줘서 이번엔 잘 먹고 있는데요. 샌드위치 속에 넉넉하게 넣어 줘도 좋고 김치를 만들어도 좋고, 이렇게 양배추볶음 만들기를 해도 좋습니다. 쪄서 먹어도 좋고요. 우리는 간편하게 볶아서 자주 먹어요. 양배추볶음 만들기를 하기 위해선 그냥 칼로 썰어 주면 된답니다. 저는 요즘 손목이 그리 좋지 않아서 채칼로 썰었더니 너무 얇네요. 한두번 씻어 준후 식초 넣어서 잠깐 담궈두었다가 물기제거하게 체에 바쳐 주면 된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햄도 넣어줘야죠. 양배추볶음 만들기에 베이컨도 잘 어울리고 햄,소시지, 새우도 같이 넣어 볶아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죠. 저는 햄을 넣어 준비했어요. 파랑 파프리카도 썰어주고요. 양파와 버섯류도 있음 같이 넣어 볶아주면 되고 들어가는 채소가 많음 더 다양한 식감이 느껴져 맛있겠죠. 달군...
한번 만들어 보곤 너무 쉽고 맛있어 또 만들게 되는 참치양배추덮밥 레시피에요. 평소에도 양배추볶음을 가끔 만들어 먹는데 볶아서 올리면 양배추덮밥이죠. ㅎㅎ 요즘 핫다는 코크님의 레시피라고 하네요. 칼로리가 낮은 재료들이 들어가니 저도 계속 만들어 먹고 싶어지는 양배추요리이기도 해요. 밥 반그릇만 넣어 만들어 봐도 좋고~ 우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가을이 되니 입이 더 달기만 하네요. 그래서 양배추2천원주고 반통 사왔어요. 중간고사 준비로 스트레스 많이 쌓이는 아이를 위해 참치양배추덮밥을 만들었어요. 만들어 달라고 하기도 했고 ㅎ 준비하는 재료도 간단하고 포만감 많이 느낄 수 있는 재료라 한그릇 뚝딱해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칼로리 낮은 요리이기에 저도 만들면서도 기분좋게 만들어 보게 되더라고요. 재료 간단하죠. 참치양배추덮밥 레시피는 밥 반공기, 양배추150그램,참치캔1통100그램,계란한개,양파조금 있는 재료들을 더 넣어 줘도 되고요. 그대신 칼로리 낮은 요리이기에 칼로리 낮은 채소류나 닭가슴살 등을 넣어 주면 더 좋겠지요. 밥공기가 아주 작은 공기라 일반 반공기보다 작을 양이에요. 양배추는 150그램 하니 역시 푸짐하네요. 100그램했더니 많이 작았었는데 양배추 채썰어 주고 양파도 같이 썰어 준비해서 씻어 주었어요. 식초물에 담궈 두었다가 체에 물기제거하여 준비하면 끝! 식용유 살짝만 둘려 양배추부터 볶아 주...
아침과 저녁식사에 작년에 비해 조금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다행히 아이도 건강위해서 좀 챙겨 먹으려고 하고 먹는 시간도 정해서 먹길 원해서 한편으로 저만 딱 차려 내면 되니까 더 편하네요. 작년엔 그래도 한번씩 아침부터 잔소리를 하며 깨워야 했었는데 요즘은 규칙적인 루틴에 잔소리가 확실히 줄어드는 고3엄마이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은 양배추요리를 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에요. 간단한 양배추베이컨볶음, 양배추오믈렛 만들기로 마무리를 해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 건강한 한끼식사로도 좋은 메뉴이기도 해요. 먹음직스러운 메뉴이기도 하고~ 양배추전도 좋아하지만 요렇게 담아내면 더 잘 먹어요. 아침엔 이렇게 먹질 못해서 반은 내가 먹었긴 했지만 그래도 좀 먹고 갔어요. 양배추요리 양배추 오믈렛 만들기 재료는 양배추, 베이컨, 양파, 계란 요렇게 저는 준비했는데요. 다른 당근이나 채소 넣어 준비하셔도 되겠죠. 양배추베이컨볶음을 만들때 요렇게 만들어 주심 됩니다. 모든 재료 채썰어 준비하고 저는 베이컨을 넣어서 따로 식용유는 넣지 않았는데요. 식용유 살짝 넣어 같이 볶아 주시면 더 잘 볶이겠지요. 소금과 후추 톡톡해서 그냥 볶아 주기만 하면 되는 양배추베이컨볶음 완성!! 이대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지만요. 계란 3개 휘리릭 풀어서 소금 살짝 넣어 잘 풀어 준 후 달군 팬에 식용유 조금 넣어 계란물 부어 불조절해서 넓게 구워 준 후 볶...
주말 잘 시작하고 계시나요? 비소식에 신랑님 안절부절~ㅋㅋ 라운딩잡혀 있는데 갈지말지 가야할텐데 요즘 너무 열심히 운동해서 컨디션난조에 안 갔음 하는 ㅎㅎ 날씨를 보니 가야할건데 말이죠. 둘째 수업이 없어서 조금 여유있는 시간이 되어주네요. 아침 드라마도 한편보고 간단한 아침밥으로 참치마요덮밥 레시피로 아침을 해결했어요. 참치캔요리로 많이들 만드는 요리인데요. 참치캔 하나 있음 밥에 넣고 채소 넣어서 참치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지만 우리집 둘째는 참치캔요리는 참치마요덮밥이죠. 해서 오늘 아침밥으로 만들었어요. 참치캔요리 재료준비는 참치캔1개,계란2개,양파반개,쪽파 그리고 김가루 ,마요네즈 요렇게 준비하면 아주 쉽게 만들어진답니다. 양파와 쪽파는 썰어 준비하고 계란두개는 소금 조금 뿌려 스크램블에그 준비하고요. 좀 더 부드럽게 만들려면 체에 한번 내려 주고 우유도 조금 넣어 주면 좋겠지만 간단한 아침밥으로 선택한 만큼 저는 그냥 만들었어요. 양파를 넣지 않아도 되지만 울집은 양파 넣는 걸 더 좋아해서 양념장 만들어서 양파까지 넣어 끓어 줍니다. 간장 저는 진간장 사용했어요. 간장2숟갈 물2숟갈,설탕1숟갈 넣어서 한번 끓어주고요. 양파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정도만 되어도 괜찮아요. 매운 맛만 사라지게 약간 아삭하게 씹어도 맛나거든요. 요렇게 만들어 준 후 참치캔요리 참치캔의 기름 쏙 빼준후 후추랑 마요네즈 넣어서 잘 섞어 주면 참치마요덮...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하나 만들었어요. 도시락반찬으로도 괜찮은 소시지야채볶음 레시피에요. 요즘 다들 일찍 오기에 저녁 이 시간이 되면 뭘 만들어야 하나 고민인데 단배추 넣어서 만든 된장국이랑 밑반찬 준비해서 소세지야채볶음 하나 더 만들어서 내어 주려고요. 매번 반찬고민인데 온 가족들 올 시간이 되면 더 마음이 급해진답니다. 오늘은 두반장으로 매콤하게 만들어 보았는데요. 두반장 하나 작은 거 사두었더니 여기저기 넣어 먹을 수 있어서 괜찮네요. 쓸 일이 있을까 하면서 여태 한번 사 보질 않았는데 있으니 또 여기저기 넣게 되네요. 도시락반찬으로 만들어도 좋은 소시지야채볶음 레시피 재료는요. 비엔나소시지 150그램, 마늘,양파,버섯, 파프리카 준비했어요. 들어가는 채소는 각자 좋아하는 걸로 준비하면 되고요. 우리집은 버섯이랑 파프리카가 있어서 넣어주고 양파도 한개 있어서 다 넣어주었어요. 가장 먼저 소시지 손질 부터 해야죠. 먼저 칼집을 넣어 주었어요. 이렇게 옆으로 어슷으로 칼집을 넣어 줘도 되고 요즘은 여러가지 모양으로도 만들어 주더라고요. 문어도 만들어서 주고 예쁜 모양들은 검색하면 다 나온답니다. 저는 이렇게 옆으로 칼집을 내어 주고 난 후 뜨거운 물에 조금 담궈 주었어요. 이럼 더 담백하게 먹을 수 있죠. 기름이 제거 되니까요. 이렇게 소시지 뜨거운물에 담궈 주고 난 후 물기제거되게 체반에 물 쫙 빼주고요. 버섯이랑 양파 파프리카...
맛있는 소세지만 있음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애들에게 채소도 조금 듬뿍 넣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세지야채볶음에 굴소스조금 넣어 볶아 주었어요. 소세지한팩 양배추,당근,파프리카,양파 반개도 같이 넣어 주었어요. 집에 다른 푸른 채소가 있다면 더 넣어주면 좋겠죠. 우리집엔 이정도만 있어서 씻어 넣어 주었어요. 소세지는 뜨거운 물에 한번 데쳐서 넣어 주면 더 부드럽고 맛난 소세지가 되어 줄 텐데저는 이번에 그냥 넣어 볶았어요. 소세지가 수제소세지랑 좋은 것도 있지만 시간이 살짝 부족했거든요. 조금 여유가지고 뜨거운물에다 담궈 사용을 해 주심 좋겠죠. 베이킹소다에 담궈 두었던 양배추도 네모지게 썰어 준비하고 파프리카도 양파도 참 마늘도 있어서 편으로 썰어 주었어요. 마늘을 참 좋아하는 우리가족들이라 항상 넣어 주는데 이번에 이렇게 편으로 썰어 넣어 주었어요. 식용유 좀 넉넉하게 넣어서 마늘향부터 내어 주었어요. 불을 너무 쎄게 하지 않고 중불이나 중약불로 저는 볶아 마늘향이 나게 해 주었어요. 우선 채소 썰어 둔 것 넣어서 볶아 주고 난 후 양파가 투명해지면 소세지 넣어 주고요. 소세지랑 한번 같이 볶아 준 후 진간장이랑 굴소스 한숟갈씩 넣어 준 후 잘 섞어 볶아주고 올리고당도 한숟갈 넣어 주었어요. 마지막 후추 톡톡해 준 후 볶아 담아 주면 끝~ 간단하지만 맛은 괜찮아요. 애들도 채소까지 먹어 주니까 ...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세지 볶음 만들어주면 남편의 맥주안주로도 인기 만점이다. 그 중에서 자주 만들어 보게 되는 1번째 쏘야볶음 만들기 가장 대표적인 메뉴이지 않을까 싶은데 케챱,고추장 넣어서 볶아주는 맛난 메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세지야채볶음 아이들은 햄이나 고기, 소세지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우리애들 뿐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그럴 거라 생각... blog.naver.com 고추장 넣어도 그리 맵지 않아서 애들 입맛에도 괜찮은 밥반찬입니다 2번째 수미네반찬 분홍소세지 볶음 만들기 항상 계란물 입혀 구워 먹었던 그 메뉴를 볶아 보아도 괜찮네,간단하게 구워 본 메뉴 수미네반찬 옛날소세지간장조림 별미네요 요즘은 분홍소세지 잘 먹을 일이 없었던 것 같아요. 명절마다 스팸이 좀 많이 들어와서 소세지를 자주 구... blog.naver.com 분홍소세지와 채소의 만남 한번은 만들어 봐야지 3번째 소세지감자볶음 만들기 소세지감자볶음 만들기 자주 만들어 먹는 감자채볶음에 소세지와 굴소스 넣어 볶아 볼까 소세지감자볶음 만드는법 채썰어 볶아요 우리신랑이 즐겨 보는 프로그램중에서 삼시세끼인데요. 다시 시작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그런 로망이 있... blog.naver.com 요즘 집에 많은 채소들 듬뿍 넣고 소세지랑 같이 볶아 보면 맛있는 밥반찬이 완성이 된다.
더운 여름이 돌아왔어요. 대구는 더 더운데요. 이렇게 더운 날엔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잖아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그리 잘 마시진 못하지만 신랑이랑 한잔하면서 분위기는 뭐 맞춰 줄 수 있는 골드스푼이에요. 주말이면 나가서도 한잔하고 싶은 날이지만 요즘은 집에서 신랑이랑 맥주 한잔하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맥주 안주 뭐 없나?" 이렇게 주문을 넣어주는 신랑에게 쟌슨빌소세지만 있어!라고 하면 좋았어!라며 오케이 싸인이 떨어진답니다. 요즘 감자도 많이 나올 때라 감자랑 같이 볶아도 좋아요. 감자랑 쟌슨빌소세지만 넣어도 충분히 훌륭한 소시지감자볶음 and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가 완성이 된답니다. 살짝 소금과 후추만 뿌려서 본연의 야채맛과 소시지 맛을 느끼기에 충분히 맛있는 맥주 안주가 되거든요.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하는 쟌슨빌소시지 한 접시 내어 놓으면 신랑에겐 맛있는 맥주 안주이고 아이들에겐 맛있는 밥반찬이에요. 같이 볶아주면 야채도 아이들이 잘 먹어주는 인기 메뉴이기에 냉장고 속에 쟌슨빌소시지만 챙겨 둬도 반찬 고민, 안주 고민이 해결되기도 해요.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 재료 준비했어요. 쟌슨빌 소시지, 양파 반 개, 감자 2개, 브로콜리, 파프리카 평소에 이렇게 채소를 많이 넣는다면 아이들 반응이 에이 다른 반찬 없어요?라고 할 텐데 아이들이 얼른 만들어 주세요.라고 해요. 씹히는 식감과 ...
아이들도 좋아하고 신랑 맥주 안주로도 자주 만들어 보게 되는 쏘야볶음 ,소세지야채볶음 주말에 만들었어요. 집에 후랑크 소세지가 넉넉하게 들어와서 저는 요 소세지로 만들었는데요. 한팩 260그램이더라고요. 5개260그램 준비했어요. 비엔나소세지가 아니어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돼지고기 함량이 높으니 당연히 맛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집에 있는 양배추와 소세지 그리고 파프리카 ,마늘 좀 넉넉히 준비했어요. 백종원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는 집에 있는 야채들을 다 넣어 주면 된답니다. 먼저 뜨거운 물에 한번 소세지를 담궈 간단하게 불순물을 제거하고요. 비엔나소세지가 아니기에 우선 먹기 좋게 썰어 준비했어요. 양배추는 베이킹소다에 담궈 깨끗하게 씻어 주고요. 파프리카와 양파는 네모지게 큼직하게 썰어 준비를 했습니다. 백종원님은 양송이버섯 등 버섯을 넣어 주었다죠. 버섯은 넣어도 괜찮으니 있음 다 넣어 주세요. 버섯이 몸에 좋잖아요. 새송이버섯도 좋고 느타리버섯도 좋고~맛타리버섯도 좋죠. 그러나 팽이버섯은 아니되오! 먼저 마늘을 중불에 넣어서 볶아주는데요. 저는 마늘이 크지 않아서 그대로 넣어 주었는데요. 크다면 반으로 잘라 식용유에 볶아 주면 된답니다. 양파부터 볶아 주었어요. 양파가 노릇하게 익어 질때까지 볶아 주다가 양파는 달달하죠. 이렇게 볶으면 소세지를 넣고 또 볶아 줍니다. 케찹4숟갈, 간장2숟갈 ,식초1숟갈,황설탕2숟갈,간...
아이들 아침으로 선택한 참치마요주먹밥 만들기 랍니다. 아침은 좀 간단하게 따뜻한 국물과 내어 주는데요. 어제 끓인 국이 조금 남아서 같이 내어 주었더니 하나씩 먹고 가네요. 밥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찬밥으로 이렇게 4개 만들었더니 하나씩 먹으니 딱 좋다고 ~ 하면서 먹고 일어서네요. 참치마요주먹밥 만들기 재료는 이렇게 간단합니다. 찬밥 한그릇에 참치캔 작은 100그램 하나, 조미김 도시락 하나,야채 후레이크 유부초밥에 안 넣었더니 있어 넣어 보았어요. 오이(단무지 대신 넣어 주었는데 저는 오이를 좋아해서 괜찮더라고요. ) 오이가 부담스러움 단무지를 넣어 주심 되어요. 김자반을 주먹밥으로 만들어도 전 괜찮더라고요. 김자반에 여러가지가 들어 있기도 하니까요. 오이는 살짝 절어서 물기제거 해 준 후 다져 준비하고요. 참치는 기름 쪽 빼 준비하고요. 여기에 후추 톡톡해주고 마요네즈 2숟갈 넣어 주고 잘 섞어 주었어요. 조미김은 비닐팩에 넣어서 부셔 준비해 주었어요. 찬밥이라 전자레인지에 한번 돌려 따뜻하게 준비하고 조미김과 절인 오이, 야채 후레이크, 참기름 한숟갈,깨소금 넣어서 잘 섞어 주었어요. 잘 섞은 밥을 한덩어리 꺼내서 뭉쳐서 중아에 홈을 만들어 주고 여기에 참치를 넣어 준 후 다시 위에 밥을 덮어 주었어요. 그리곤 조물조물 모양을 만들어 주었어요. 주먹밥 틀이 있음 편리하겠는데 하나씩 주방용품에 욕심내면 아무래도 주...
오늘은 스팸주먹밥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다. 아침에 아이들 학교가는 길엔 뭐라도 좀 먹어보냈음 좋겠구만애들은 잠이 더 부족한가보다. 속이 안 좋아요. 어제도 못 먹은 것 같은데 애타는 내 마음과 달리 애들은 적게 먹고 가고 싶은 가보다. 급 메뉴 변경 밥이랑 생선을 구웠는데 작은애 더운 여름 에어컨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조금 불안불안하다. 얼른 뜨거운 밥에 참기름 넣고 스팸 다져 볶아서 둘둘 말아서 스팸주먹밥 만들기 해서 내어 주고 뭐라도 좀 먹고 가야 더운 여름철 더위 먹지 않지 않겠냐면서 엄마마음은 애가 탄다. 재료는 밥 한공기에 김가루,스팸반개 작은통 작은거 반통만 준비해도 충분하다. 다른 것 넣지 않아도 애들은 좋아하니 얼른 만들어 보게 된다. 스팸은 아이들 먹기 좋게 작게 썰어 준비를 하였다. 다지는 정도라도 괜찮을 듯 아침이라 좀 급하게 만들어서 조금 사이즈가 크긴 하지만 이정도로도 괜찮다. 약간의 간을 해야지난 물 50ml정도에 진간장 한숟갈이랑 올리고당 한숟갈만 넣어서 잘 섞어 주어 소스를 만들어 주었다. 달달함도 있어야 애들이 맛있게 먹지 우선 먼저 팬에 다진 스팸을 넣어서 볶아 주다가 식용유는 넣지 않아도 잘 볶아지니까 그래도 달달 볶아주고 여기에 만든 소스를 넣어 주었다. 다 넣지 않아도 되고 우선 반정도만 넣어서 끓어 줘도 좋고 자신이 좋아하는 비율에 맞게 우선 넣어서 졸여 주다가 밥 한공기에 참기름만 ...
어제 오늘은 두아이가 집에 있는 날이라 애들 점심을 챙겨야 해서 만들어 본 베이컨말이 주먹밥 레시피 이에요. 큰애가 좋아해서 중학교까지 만들어주었는데요. 소풍도시락, 현장학습 점심도시락으로도 종종 싸 가지고 갔던 메뉴인데요. 이렇게 두아이가 있으니 한번 싸 보게 되네요. 간단하게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아서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잘 먹네요. 밥 한공기 이상 베이컨 한봉지, 파,당근,호박 ,양파 집에 있는 채소들 다 챙겨 주면 된답니다. 더 넣고 싶은 채소 있음 다져서 넣어 주면 되니까 저는 많이 넣지 않고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것만 챙겨 보았어요. 밥은 식은밥이면 볶아주고요. 저는 금방 한 밥이라 따근한 밥이라 잘 섞어 주었어요. 우리애들은 채소도 베이컨말이주먹밥 해 두면 잘 먹어서 좀 큼직하게 다져 주었어요. 양파와 당근,호박 이렇게 다져 주고요. 다지면 생각외로 양이 제법 많이 되니까 너무 많이 다지지 않아도 된답니다 . 우선 파기름부터 내어 주고요. 파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면 굳이 내지 않아도 괜찮고 바로 달군 팬에 식용유 넣어서 채소를 볶아주면 된답니다. 채소랑 같이 볶아주다가 저는 소금 조금 넣어주고 마지막에 불끄고 밥 넣어주고 참기름과 통깨 좀 뿌려서 잘 섞어주었어요. 볶음밥으로 해 줘도 좋지만 저는 밥까지 볶지 않고 잘 섞어 사용했어요. 이렇게 해도 주먹밥 잘 만들어 지니까요. 소금도 조금만~ 베이컨이 간간하니 짠맛이 있으니...
오늘 아침엔 닭가슴살요리로 닭가슴살 유부초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둘째가 요즘 아침을 자꾸 먹고 가지 않으려고 해서 .. 고등학생 큰애는 잘 먹고 가는데 중학생인 둘째가 조금 늦게 요즘 가는데도 아침을 잘 못 먹어서 좋아하는 유부초밥 만들기 했더니 몇개 먹고 가네요. 아이가 잘 먹는 애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든지 그냥 갈래요 라고 하니 이 시국에 그냥 가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주먹밥이 되게 하나씩 먹을 수 있게 유부에 넣어 줬더니 4개나 먹고 가네요. 가족들 함께 먹기에 닭가슴살 넣어 준 유부초밥이 먹기가 좋더라고요. 두부를 넣어 만들기도 하지만 우리는 닭가슴살 유부초밥 한다고 흰밥을 했어요. 평소엔 잡곡밥을 먹는데 이렇게 김밥이나 초밥 만들때는 흰 쌀밥을 해야 또 먹는 맛이 나서 아침에 얼른 밥부터 지어 보고요. 물 양을 조금 적게 해서 만들었어요. 닭가슴살 유부초밥 재료는 이렇게! 닭가슴살 한덩어리,밥한공기,양파,당근,네모유부를 준비했어요. 4인 아침으로도 먹으니 딱 맞네요. 시판 유부초밥 구입하니 두번 나눠 먹을 수 있겠어요. 먼저 닭가슴살부터 삶아주었어요. 닭가슴살은 잘 익게 옆으로 얇게 잘라 주었어요. 다질 거라 한번 두번 썰어 주면 더 빨리 익겠죠. 월계수잎이랑 파 넣어서 같이 삶아 주었어요. 넉넉히 10분 삶으면 잘 익었죠. 삶는 동안 채소를 다져 줍니다. 요즘 다지기도 잘 나온다는데 하나 살까봐요. 저는 칼으로 다져 주었...
한번쯤 만들어 놓고 흐뭇한 요리가 있다면 참치마요 올려 만든 참치롤초밥이 아닐까 싶다. 오이의 아삭함보단 오이의 상큼한 향이 더 좋은 요리었다. 수분가득한 오이에 칼로리 걱정을 좀 덜어 주는 그러면서 마요네즈를 넣었네 !집에 맛살도 있다면 같이 이용하면 더욱 풍성한 한끼식사를 만날 수 있을 요리었다. 기름 뺀 참치캔 하나 나는 젤 작은 100그램을 사용했다. 하나만 해도 둘이서 먹을 양이 되긴 할 것 같다. 난 여기에 맛살도 같이 올려 주려고 조금 더 준비를 했다. 오이는 한개만 해도 충분하다. 그대신 감자칼이 있어야 참치롤초밥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얇게 썬다는 건 일반 주방용칼로선 어려우니까. 힘조절 조금 하면 길게 한줄한줄 만들 수 있다. 쭉 끝까지 밀어 보면.. 나중에 요령이 생길 것이다. 중요한 참치마요!나머지는 위 분량의 양념을 넣어 주면 된다. 다진 양파를 넣어줘야 더 깔끔한 맛이 난다는 것3숟갈 넣어도 괜찮을 듯 그리고 와사비는 조금이라도 넣어 줌 더 맛있다. 생와사비 먹던 것 다 먹어서 아쉬웠다. 아직 2통 남아서 있는 것 우선 먹고 다음엔 제대로 된 제품을 사야지!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 준비를 하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부초밥을 이용해서 만들면 또 편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단촛물을 만들 필요없이 유부초밥에 들어 있는 소스를 활용하면 되니까 이 모양을 잡는 것이 쉽진 않았다. 초밥틀을 이용하면...
네모유부초밥을 사두고 계속 냉장고에 넣어둔 ㅎㅎ 아이 방학을 하니 9시쯤 수업하러 나가다 보니 아침이 조금 여유가 생기네요. 설선물로 참치캔 한세트가 들어와서 아이들 좋아하는 유부초밥 위에 올려 보기로 했어요. 참치캔요리 종종 만들어 봐야겠어요. 오늘 아침은 유부초밥 만들기로 마요네즈양념을 해야 하나 하다가 매콤한 김치참치유부초밥 만들기가 더 괜찮지 않나 싶어 얼른 만들었어요. 하나 먹어보더니 울 둘째 위에 토핑을 좀 넉넉하게 올렸더니 살짝 짜지만 맛나요. 그래서 반은 조금만 올려서 만들었어요. 요건 좀 풍성하게 올려 보겠다고 올렸더니 짜다고 했나 봐요. 조금만 올려 주니 괜찮다고 하네요. 참치캔요리 참치김치유부초밥 만들기 재료는 네모유부초밥 1세트, 김치, 참치캔, 밥 한공기 반 요렇게 챙겼어요. 김치는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준비하고 팬에 김치 넣고 참치캔국물이랑 설탕만 조금 넣어서 같이 볶아 주다가 참치액 조금 넣어 주고 참치캔 다 넣어서 볶아 준 후 참기름 넣고 통깨 뿌려서 위에 올릴 토핑으로 준비했어요. 따끈한 밥에다가 유부피에 있는 국물 조금 넣고 소스랑 조미볶음도 같이 넣어 주고 소스는 다 넣진 않았어요. 잘 섞어 준 후 요렇게 유부피에 넣어 준 후 토핑으로 준비한 김치볶음을 넣어 주면 끝! 저는 좀 욕심내어 올렸지만 조금만 올려 주면 딱 맞을 듯요! 매콤한 김치맛에 네모 참치김치 유부초밥 만들기도 맛있네요. 좀 넉넉히 ...
어제 둘째가 피자가 먹고 싶다는 거에요. 요즘 더워서 아이스크림 먹는데 피자까지 먹으려고 하는 것보니 영 신경 쓰였는데 김신영 또띠아피자 만들기 저거다! 하면서 다이어트 또띠아피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얼른 마트가서 고추참치캔 하나 구입하고 또띠아도 한팩 구매해서 만들어 주니 든든한 또띠아 피자가 완성이 되더라고요. 아이는 한장으로 반으로 덮어서 만들어 주고 저는 이렇게 두장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평소에 파스타소스로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참치캔요리로 요렇게 고추참치를 넣어 만드니 또 다른 맛이네요. 간편하니 요것도 아주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칼로리가 적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고추참치캔요리 평소에 밥 비벼 먹어도 맛있지만 요렇게 또 다른 멋진 변신이네요. 김신영 다이어트 피자 만들기 재료는 고추참치 100그램1개,계란1개,또띠아2장,피자치즈50그램 여기에 저는 양파 조금 더 넣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고추참치캔요리 가장 먼저 참치캔은 윗쪽 기름 쏙 빼서 준비하고요. 꾹꾹 눌려서 기름만 쫙 빼서 준비하면 되어요. 정말 간편하죠. 평소 간편하게 파스타소스를 사용했는데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양파는 작게 썰어 준비하고요. 기름 넣지 않고! 담백하게 또띠아를 앞뒤 살짝 구워 주고요. 불은 약불로 해서 하나하나 올려 주면 되더라고요. 계란한개는 풀어 주어서 넓게 펼쳐도 상관없고요. 요렇게 펼쳐 준 후 잘게 썰어 두었던 양파를 올려 주었어요...
참치캔요리 초간단 참치샐러드 만들기 사조 생생참치 통으로 넣어요 익숙한 식재료 중의 하나가 바로 참치캔요리인데요. 저의 20대 집밥의 식재료로 빠지지 않고 구입하여 김치찌개에 덮밥, 볶음밥에도 넣어서 먹었던 초간단요리로 즐겨 먹었었던 사조 참치캔이었는데요. 지금도 마트 가면 챙겨 와서 요즘은 주먹밥을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오늘은 참치캔요리로 참치샐러드 만들기를 했어요. 며칠전 즐겨 보는 예능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아시죠. 정호영셰프님의 손에 탄생한 초간단한 참치샐러드 레시피에 와~~ 저렇게 간단해!!! 아삭거리는 오이와 방울토마토랑 여기에 또 어울리는 오리엔탈소스까지 쉽고 빠르게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곤 저도 따라 만들어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이런 건 직접 만들어 봐야죠. 간단하면서도 3가지재료가 무척 잘 어울리더라고요. 여기에 사조 생생참치가 들어가서 더 비주얼도 좋고 식감도 무척 좋아서 앞으로 종종 만들어 보게 될 참치캔요리더라고요. 사조 생생참치 오리지널과 사조참치 스파이시 두가지 제품을 이번에 만나 보았는데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른 음식에 활용하기 무척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요거 하나면 고급스러운 요리가 만들어지더라고요. 패키지와 참치캔모양도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더라고요. 기존의 둥근 참치캔과 달리 네모진 모양이 보관하기도 편하였고 패키지 안에 보관을 하면 더 정리하기가 쉽더라고요. 흔하지 않은...
주말 잘 시작하고 계시나요? 비소식에 신랑님 안절부절~ㅋㅋ 라운딩잡혀 있는데 갈지말지 가야할텐데 요즘 너무 열심히 운동해서 컨디션난조에 안 갔음 하는 ㅎㅎ 날씨를 보니 가야할건데 말이죠. 둘째 수업이 없어서 조금 여유있는 시간이 되어주네요. 아침 드라마도 한편보고 간단한 아침밥으로 참치마요덮밥 레시피로 아침을 해결했어요. 참치캔요리로 많이들 만드는 요리인데요. 참치캔 하나 있음 밥에 넣고 채소 넣어서 참치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지만 우리집 둘째는 참치캔요리는 참치마요덮밥이죠. 해서 오늘 아침밥으로 만들었어요. 참치캔요리 재료준비는 참치캔1개,계란2개,양파반개,쪽파 그리고 김가루 ,마요네즈 요렇게 준비하면 아주 쉽게 만들어진답니다. 양파와 쪽파는 썰어 준비하고 계란두개는 소금 조금 뿌려 스크램블에그 준비하고요. 좀 더 부드럽게 만들려면 체에 한번 내려 주고 우유도 조금 넣어 주면 좋겠지만 간단한 아침밥으로 선택한 만큼 저는 그냥 만들었어요. 양파를 넣지 않아도 되지만 울집은 양파 넣는 걸 더 좋아해서 양념장 만들어서 양파까지 넣어 끓어 줍니다. 간장 저는 진간장 사용했어요. 간장2숟갈 물2숟갈,설탕1숟갈 넣어서 한번 끓어주고요. 양파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정도만 되어도 괜찮아요. 매운 맛만 사라지게 약간 아삭하게 씹어도 맛나거든요. 요렇게 만들어 준 후 참치캔요리 참치캔의 기름 쏙 빼준후 후추랑 마요네즈 넣어서 잘 섞어 주면 참치마요덮...
이번주 김장하러 시댁에 가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만때면 묵은지 작년김장김치 남은것 싹 정리하기 위해 김치찌개며 묵은지김치말이쌈밥 등으로 챙겨 주는데요. 오늘은 아이 점심으로 만들어본 참치캔요리 참치마요 속에 넣어서 말아 보았어요. 알토란 묵은지요리로 묵은지말이밥이 있더라고요. 만들고 나니 그렇더라고요. 그냥 말아 주는 것 보다 애들 입맛엔 더 잘 맞을 거에요. 그냥 먹어도 되지만 요렇게 속에 참치늘 넣어 주면 묵은지요리로도 굿! 김치랑 마요네즈가 들어간 참치랑 잘 어울려요. 손도 많이 가지 않지만 또 만들어 놓음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고요. 알토란 묵은지말이밥 묵은지1/4포기, 밥한공기 반,참치캔 150그램 으로 준비했어요. 그외 양념이 필요해요. 먼저 묵은지를 양념은 씻어 내어 준 후 저는 물에 15분 담궈 두었다가 씻어 주었는데요. 군내와 짠맛을 빼주기 위해서 요렇게 생수에 담궈 두었다가 물기 뺀 후 양념을 해 주었어요. 밑동을 잘라 준 후 참기름 알토란 묵은지말이밥에는 반숟갈이네요. 저는 한숟갈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설탕은 4꼬집을 넣어 주라고 하였는데 저는 반숟갈을 넣어 주었어요. 설탕은 묵은지의 신맛을 중화시켜 주는데요. 많이 시다면 좀 더 넣어 주시면 되고요. 요렇게 양념해서 조물조물 버무려 주면 된답니다. 들기름을 넣어도 괜찮죠. 우리애들은 무조건 참기름이라 저는 참기름을 넣었는데 들기름 좋아하면 들기름 넣어 주세...
오늘은 가족들과 맛난 시간을 가졌어요. 저녁을 일찍 먹었다는! 큰애가 며칠전 먹고 싶다는 소고기육회! 고추장양념해서 먹고 싶어요란 말에 마침 시장 간김에 소고기육회감으로 250그램정도 사왔어요. 간장양념보다 소고기육회는 고추장이죠. 라고 하는 아이말에 고추장 소고기 육회 만드는 법 얼른해서 담아주었더니 오랜만에 먹는다고 다들 잘 먹더라고요. 집에서 간단한요리로도 좋으며 생일상차림메뉴로도 하나 차려 놓음 좋은 메뉴에요. 양을 많이 하지 않아도 250그램정도 하니 고기반찬 하나 해서 두가지로 메인요리를 하니 4식구 먹기 적당하더라고요. 간단하면서도 맛있으니까 한번 만들어 보세요. 소고기 육회감으로 250그램,배 *2(=배 반개 들어갔어요),계란노른자 ,파,다진마늘 등 기본 양념류 준비해 보았어요. 고추장,참기름,올리고당,다진마늘,깨소금,간장을 준비하면 되어요. 육회용 소고기는 핏줄 톡톡해서 제거 해 주고요. 배는 반개 채썰어 준비하고요. 저는 파도 준비해서 넣었는데요. 맛을 잘 모르게 작게 썰어 줘서 넣어 주면 된답니다. 고추장 듬뿍1숟갈,참기름1숟갈,올리고당1숟갈,다진마늘1숟갈, 간장1숟갈 넣어 주고 맛보고 더 추가하는 걸로! 맛보고 소금 살짝 넣어 줘도 되고 간장 조금 더 추가해 줘도 되고 입맛에 맞게 추가해주심 되어요. 육회용 소고기250그램에 넣어서 양념을 다 넣지 말고 추가해서 섞어 주면 되어요. 저는 이때 깨소금도 같이 넣어 ...
오늘 불금이라 약속있다는 남편을 위해 미리 불금을 보낸 골드스푼이에요. 가볍게 준비할 메뉴가 뭐가 좋을까하다가 집에서 맥주안주 만들기로 진미채튀김 만들기를 했어요. 오호 요거 간단하네! 핫하다는 시판 제품이 인기가 많던데요. 이번에 찾아보니 가격이 ㅎㅎ 인기만큼이나 비싸긴 하네요. 그래도 맛있다고 하니 곰표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집에 진미채도 있겠다. 튀김가루도 있겠다. 그냥 진미채튀김 만들기로 저는 해결해 보았어요. 진미채튀김 만들기 재료는 진미채100그램,튀김가루2숟갈 수북히,카레가루 조금,맛술1숟갈,물 1숟갈 요렇게 준비했어요. 집에서 간단한 맥주안주로 금방 튀겨내어 먹음 좋겠더라고요. 진미채는 길이가 너무 길면 잘라주고요. 너무 짧음 튀기기도 그렇고 먹기도 적당하게 길이가 있어야 집어 먹기도 좋으니 어느정도 길이감이 있는게 좋더라고요. 부드러운 것으로 준비해서 만드면 먹기 좋다고 해요. 딱딱한것 보다 부드러운 것으로 구입해서 만들어 보세요. 먼저 생수에 담궈서 한번 더 부드럽게 해 주고요. 저는 딱딱하지 않은 거라 생수에 잠깐 담궈서 바로 사용을 했어요. 그리곤 물기제거 하여 준 후 맛술1숟갈,물1숟갈,튀김가루2숟갈 좀 넉넉히,카레가루 조금 (반정도 넣었어요)넣어서 잘 섞어 주었어요. 카레가 좀 많은듯 한데 카레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대충 섞어줘도 튀기기엔 문제없더라고요. 그대신 튀길때 신경 쓰야 해요. 센불로 하지 않고 중간...
아이가 좋아하는 김치볶음밥 이젠 큰애도 혼자서 만들어 내는 요리중의 하나가 된 것 같은데요. 고3이지만 보충수업이 없다 보니 너무 일찍 오네요. 둘이서 같이 밥 챙겨 먹는 일이 많아서 같이 만들고 둘이서 나눠 먹으면서 티격티격하기도 하는데 이것 또한 추억이지 않을까 싶어요. 며칠전부터 김치볶음밥 이야기를 해서 이번에 백종원 김치볶음밥 만들어 둘이서 맛있게 먹었어요. 이 방법으로 쭉 만들어 보게 되는데요. 파기름 넉넉하게 내어 주고 ,불맛내는 간장의 포인트만 살려 주고 맛있는 한끼식사가 되는데요. 이번엔 베이컨을 넉넉하게 넣어서 아이가 잘 먹네요. 백종원 김치볶음밥 레시피 재료는 베이컨 ,대파,김치 ,밥 한공기반,계란2개 계란은 나중에 계란후라이해서 올려 주려고 준비했어요. 이렇게만 준비해도 맛있어요. 저는 베이컨을 준비했지만 스팸을 넣어도되고 참치를 넣어도 되고 소세지나 햄을 넣어도 괜찮아요. 하나 이렇게 포인트 되는 재료가 있어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죠. 김치가 젤 중요하죠. 맛이 잘 든 김치라면 그대로 사용을 하고 새콤한 김치라면 설탕 1숟갈 넣어 주어 잘 섞어 줍니다. 대파는 쫑쫑 썰어 주고 베이컨도 줄대로 썰어 준비해요. 이렇게 간단하게 썰어 주기만 하면 재료준비 끝! 이제 열심히 볶아 주면 백종원 김치볶음밥 레시피 완성이 되어요. 팬에 식용유 넉넉하게 두르고 대파를 넣어서 볶아 줍니다. 파기름을 내어 주는 것이 백종원 김치...
신학기가 시작되었어요. 본격적인 신학기 그래서 아이들도 7시20분부터 집을 나서고 내일은 더 빨라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조금은 안심이 되는 고등학교 맘이에요. 매번 점심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이 되고 다 컸지만 전업주부로 여태 아이들 챙겨 주다 보니 엄마의 부재가 더 힘이 들었던 아이들이기도 했고 그래서 애들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엄마는 더 힘들었던 ㅎㅎ 그래서 오늘 두아이의 학교 등교가 이리 반가울 수 없네요. 매번 점심시간이 되면 어떻게 밥을 챙겨 먹었는지 걱정이 앞서 전화를 해도 애들은 왜 전활 안 받는지.. ㅠㅠ 그래서 더 걱정가득한 시간들 .. 이제 해방이 되었어요. 참 이기적인 엄마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렇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매콤달콤한 돼지고기 고추잡채덮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아침을 그리 많이 먹지 않아서 한그릇 만들어 보면 두사람은 먹게 되더라고요. 한 두숟가락 뜨고 가는 ... 신학기 아침은 더 그렇더라고요. 돼지고기고추잡채덮밥 만들기 돼지고기 100그램정도, 청양고추2개,홍고추1개,양파,당근을 준비했어요. 다른 채소들 있음 더 넣어 줘도 되고요. 양파는 꼭 들어가야하고 당근은 선택이겠죠. 버섯류를 넣어 줘도 좋고 부추를 넣어도 참 잘 어울리는 메뉴가 되어 줄 거라 생각이 들어요. 야채칸 챙겨 볼까요 돼지고기는 앞다리살이 조금 남아서 넣어 보았어요. 채썰어서 밑간을 해 주는데요. 소금과 후추...
2월 요리로 많이들 올리는 무우파래무침 저도 만들어 보았어요. 가끔 점심 밥반찬으로 나오는 메뉴이기도 하고 한식 음식점에 가면 나오기도 하고요. 그래서 익숙한 메뉴인데 왜 만들기는 쉽지 않을까 싶은데 .. 아마 애들이 잘 먹지 않기 때문인가 봐요. 요즘은 검색만 해도 무우파래무침 만드는 법 너무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요리 초보인 분들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죠. 우리집 둘째도 열심히 검색해서 반찬 만들어 보기도 하더라고요. 집밥을 많이 해 먹을 시기라 밑반찬으로도 챙겨 보는 반찬 저도 한접시 담아 내었어요. 역시 애들은 한두번 손이 가는게 다 이네요.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겠죠. 자꾸 만들어 주다 보면 말이죠. 파래는 한팩에 1700원정도 했던 것 같아요. 좀 더 저렴한 곳도 있는데 저는 손질이 좀 잘된 마트를 이용하였어요. 그리고 비슷한 양의 무우도 한 토막 넣어서 저는 만들었어요. 여기 들어가는 무가 참 맛있죠. 요렇게만 준비해도 무우파래무침이 완성이 된답니다. 다른 채소도 넣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익숙한 요 스타일이 젤 좋더라고요. 먼저 무부터 손질을 해 주었어요. 조금은 얇게 썰어 준비를 해 주면 좋은데요. 그렇다고 너무 얇아도 저는 그닥 ㅎㅎ 채칼로 썰어도 좋고 칼로 썰려면 좀 비슷하게 썰어 줘야 하는데 이정도는 괜찮아요 소금 반숟갈 넣어서 잘 섞어 주면 무의 수분이 나오죠. 이 정도 수분이 나올때까지 우선 절여 두면 된답니...
추석 전이면 시댁에 가서 박 하나 따 와서 박나물요리를 만들어 봅니다. 부드러운 식감의 박나물을 결혼전에 저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무척 생소한 나물이었어요. 한번 먹어보면 무나물볶음과 또 다른 맛의 부드러움에 자꾸 찾게 되는 박나물볶음 레시피에요. 들어가는 재료도 사실 박 하나면 되고 박손질이 쉽지 않지만 이것도 하다보면 뭐 어렵지 않아요. 명절나물로 무나물 대신 만들어 차례상에 올려도 되니까 한번 만들어 보셔도 좋을 거에요. 명절음식으로 만들때는 마늘은 빼고 볶아 주세요. 저희 시댁엔 마늘과 파를 사용하지 않거든요. 집집마다 다르니까 부모님께 여쭤 보고 음식을 만들면 된답니다. 명절나물 만들기 박요리 박나물볶음 재료는 박 하나면 된답니다. 여기에 파정도만 더 추가해도 되고요. 차례상에는 파와 마늘을 사용하지 않는 가정이 많으니까 그냥 반찬으로 먹을시엔 파와 마늘을 빼고 만들면 된답니다. 박손질도 생각외로 간단해요. 저는 사이즈가 큰게 아니라 쉽게 반 잘라서 속 씨부분을 제거해 주고 숟가락으로 퍼 내면 된답니다. 그리고 반으로 또 잘라서 조심조심 칼로 껍질을 벗겨내어주면 된답니다. 채칼로 해도 된다는데 전 그게 더 힘들어서 박 껍질이 딱딱한 편이 아닌 시댁의 박이라 사과 깎듯이 그렇게 깎아주면 된답니다. 한쪽 250그램정도 되는 양이라 저는 두개 500그램으로 박나물볶음 만들기, 박나물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어요. 이때 채칼이 필요해요...
추석이 다가오면 박이 어물어가는 소리가 들려요. 박은 무대신 사용하면 되는데요. 무 보다 더 부드러운 식감에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잘 먹을 수 있는 식재료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맑은 소고기무국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어요.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뭐 부담감없이 먹을 수 있는 국이에요. 박요리로는 박나물볶음과 소고기무국 레시피로 저는 자주 만들어 먹어요. 맑은 소고기무국 레시피 재료는 박, 소고기 국거리150그램, 파,고추 요렇게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박을 속을 파 내어 주고요. 껍질만 벗겨 주면 된답니다. 저는 어머니가 손질을 해 보내 한번 씻어준 후 사용을 했어요. 소고기무국에 들어갈 무처럼 같은 사이즈로 썰어 주면 끝~ 파랑 고추만 넣어 줄거라 같이 썰어 주었어요. 매운 거 잘 안 먹음 고추 빼 넣어 주고요. 저는 홍고추가 있어서 넣어 주었어요. 국거리용으로 준비해서 핏물제거해서 사용을 하면 된답니다. 참기름 넣어 소고기부터 볶아 주고요. 무대신 박을 넣어서 같이 볶아주면 된답니다. 물을 넉넉히 넣어 주고 국간장 한숟갈 넣어 주고 소금으로 간을 해 주었어요. 그리고 다진마늘도 조금 넣어 주고요. 요렇게 해서 박이 익을때까지 끓어주면 되는데요. 투명하게 익을때까지 익혀 주면 된답니다. 센불로 한번 끓인 후 불 줄여 약불로 끓여 준후 마지막 파랑 홍고추 넣어서 한번 더 끓어 주어 소고기무국에 저는 무대신 박을 넣어 주었어요. 박은 ...
시댁에 갔더니 벌써 박을 땄더라고요. 결혼해서 박요리를 직접 해 보는 건 난생 처음이라 이걸 먹어? 박은 동화책속에서만 봤던 것 같아서 박으로 박볶음 , 박나물볶음 등으로 요리를 해 먹는다는 게 무척 신기하더라고요. 무랑 같은 용도로 사용을 하면 되는 식재료인데요. 식감이 무보다 더 부드러워서 저도 이때가 되면 찾게 되는 식재료랍니다. 박나물볶음 만들기에 사용된 박은 500그램정도 되는 양이에요. 준비할 것도 이것만 준비해도 되고 파정도만 같이 챙겨 준비하면 되는 간단한 나물요리에요. 박을 구입하면 속을 파주고 겉 껍질을 제거하여 주면 된답니다. 이렇게 속까지 저는 어머니가 다 손질해 둔 걸 가져와서 한결 쉽게 박나물볶음을 했어요. 한번 씻어 준 후 채칼로 썰어 준비했어요. 그냥 칼로 썰어 주면 되는데 이렇게 채칼로 하면 더 쉽게 썰어 지니까 채칼로 쓱~~~ 썰어 주세요. 500그램 썰어 두니 양이 많다 싶어도 나물요리가 다 그렇듯이 만들고 나면 양이 줄어 듭니다. 그래도 결코 작은 양은 아니에요. 이젠 박요리 박나물볶음 볶아주면 되는데요. 참기름2숟갈 넣어 주고 다진마늘 한숟갈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이렇게 한번 볶아주면 박이 숨이 줄어 들어요. 한번 대충 섞어 준 후 간을 해 주면 되는데 저는 멸치액젓과 참치액 한숟갈씩 넣어 간을 해 주었어요. 국간장은 색이 진해서 오늘은 액젓과 참치액을 사용했어요. 이렇게 다시 한번 더 볶아 준...
주말 집안 행사가 있어서 양가를 다녀 왔어요. 시댁 집안 계추를 해서 몇년만에 모이는 듯 한데 오랜만에 모여 고기구워 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친정에는 아버지 생신이라 또 오랜만에 모여 식사하고 둘째가 속이 안 좋다고 해서 식사만 하고 나와서 많이 아쉬웠는데 .. 다음엔 정말 밤 지세우며 놀자고 하며 왔어요. 다행히 하루 죽 먹고 나니 낫네요.. 이렇게 양가 다녀오니 집안에 채소가 가득! 자식들 온다고 양가어머니 바쁘셨네요. 한가득 담아 왔어요.. 감사히 잘 먹을께요.. 좋아하는 박요리 박나물볶음부터 만들어 보았어요. 간단한 나물볶음으로 만들기 쉬워서 좋고 나물반찬 먹는 즐거움 우리애들도 알았음 해서 만들어 주는데요. 요건 부드러운 맛에 조금씩 먹어 주는 박요리랍니다. 지금 박이 부드러워서 먹기 좋아요. 아버님 감나무 위에 올라가서 뚝딱 따주셔서 ㅎ 워낙 박좋아하니 항상 이맘때면 챙겨 주셔요. 쓴맛도 없고 맛나네요. 박은 식이섬유소가 많고 식물성 칼슘이 풍부하여 아이들이 먹음 좋은 채소라고 하네요. 먹으면서 요런 점 알아두면 아이들에게도 설명해 주고 요거 먹음 쑥 큰다고 이야기해주면 좋겠죠. 그럼 좀 더 잘 먹지 않을까 싶어요. 요리해 두고 나니 비벼 먹기도 좋고 그냥 먹어도 달근하면서 시원한 맛에 지금 무보다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껍질도 얇고 박손질법도 어렵지 않으니까 손질해서 뚝딱 만들어 보았어요. 박 손질법 전 누른호박보다 쉬워...
매일 저녁 모임이 있었던 신랑님 요즘은 야근 없음 바로 집으로 와요. 저녁먹으면서 소주한잔, 막걸리한잔 하는 것이 요즘 낙이에요. 오늘은 메뉴가 뭐야? 톡이 온답니다. 엄마가 준 추어탕이 있어서 꺼내 놓았더니 왠지 술안주로 따로 더 만들어야 할것 같아서 간단한 소주안주로 닭똥집볶음 만드는 법 도전!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가끔 만들어 놓음 애들도 하나씩 집어 먹는 간단한 소주안주로 괜찮아요. 시장에 가서 닭근위볶음 할것 사도 되고 마트에 가면 한팩씩 그렇게 담아 판매를 하더라고요. 한팩 다 하셔서 되고 저는 신랑님 술안주로 준비한 거라 한250그램정도 준비했어요. 닭근위 250그램 , 파,청양고추,마늘 준비 했어요. 먼저 닭근위를 밀가루로 박박 문질려 두었다가 씻어 주었어요. 밀가루가 다 씻겨 나가게 씻어 주면 되어요. 그리고 먹기 좋게 저는 썰어 주었어요. 그냥 먹기엔 사이즈가 좀 커서 말이죠. 저는 시간이 있어서 미리 간을 해서 좀 재어 두었어요. 소금이랑 후추로 살짝 넣어서 잘 섞어 재어 두는 동안 마늘은 통으로 이번에 넣어 주려고요. 마늘밑 아래 살짝 잘라주고 청양고추는 썰어두고 파도 좀 큼직하게 썰어 담았어요. 닭근위볶음 만드는 법 시작 해 보았어요. 먼저 식용유 넣어서 중불에서 마늘 볶아 주고 마늘이 익으면 이제 닭똥집볶음 하기 위해서 닭근위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한번 데쳐 주면 볶는 시간이 단축되지만 저는 생으로 볶아주는...
요즘 핫한 최화정 오이김밥 만들기 다들 한번씩 만들어 보았을 텐데요. 무슨 맛으로 먹지??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는데 한번 만들어 먹어보곤 또 만들어 먹게 되는 다이어트김밥 레시피더라고요. 최화정님 처럼 날씬했음 좋겠따면서! 정말 간단한 김밥 레시피에 누구나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드는 다이어트요리더라고요. 오이요리 여름철에 만들어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수분함량이 높아서 칼로리 걱정 덜어주는 오이! 요즘은 야채가격도 좀 하더라고요. 오이하나에 천원은 하는 듯 ! 그래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이만큼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김밥 옆구리 터질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간단한 김밥 레시피랍니다. 다이어트김밥 레시피 재료는 김1장, 오이1개, 밥 150그램, 청양고추 반개, 시판된장1숟갈 올리고당, 참기름 , 정도 있음 된답니다. 오이요리 요거 정말 내입맛에 딱 맞네요.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준후 감자칼로 껍질을 제거하여 주었어요. 오이 곧은 걸로 사면 더 만들기 쉬워요. 하나만 요렇게 껍질 벗겨주면 최화정 오이김밥 만들기 반은 한거죠. 그리고 최화정 오이김밥 단촛물 만들기는 식초1,설탕1/2,소금 조금 넣어서 섞어주면 되는데요. 소금이 잘 녹지 않아서 전자레인지에 10초씩 끊어서 돌려주면 된답니다. 10초 돌리고 열어보고 또 10초 돌리고 저어주고 그렇게 소금이 녹을때까지 돌려 줍니다. 밥이랑 단촛물 넣어서 원하는 ...
여름반찬에 오이는 빼 놓을 수 없는 반찬재료이죠. 어릴때 오이를 그냥 썰어서 고추장에 쿡 찍어 먹었던 ~ 고추랑 비슷한 느낌으로 찾게 되는 익숙한 재료어서 언제나 챙겨 만들어 먹는 반찬인데 여름에는 더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 반찬중의 하나가 간단한 맛살오이냉채 무침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도 좋은 .. 그냥 소금으로 무쳐도 좋지만 오늘 아침엔 연겨자 살짝 넣어서 무쳐 내었어요. 소금으로 무쳐 내면 애들도 잘 먹고 우리집처럼 애들 크면 연겨자소스무쳐 내도 잘 먹어요. 오이한개와 맛살 넉넉히 넣어 양파까지 무쳐 내면 깔끔하니 일반 오이무침과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맛살오이냉채이기도 해요. 맛살오이냉채 , 맛살오이냉채무침 레시피 재료준비 했어요. 오이1개, 맛살 5개(추가했어요)양파 반개 준비하여 줍니다. 양파부터 썰어서 찬물에 담궈 주어요. 양파의 매운맛을 빼주면 애들 먹기가 더 좋거든요. 어른들만 먹음 그냥 만들어 줘도 괜찮아요. 매운맛이 신경쓰인다면 요렇게 물에 담궈만 주어도 한결 먹기 편해요.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오이를 한번 문질러 준후 씻어 주었어요. 오이는 돌려깎기를 해 줘서 맛살 오이냉채무침으로 많이들 하는데 금방 무쳐 낼꺼라 저는 그냥 반으로 잘라 썰어 주었어요. 큰 오이가 아니라 속의 씨도 크지 않고 시댁에서 가져온거라 그냥 썰어 먹기 괜찮더라고요. 오이 속의 수분이 신경이 쓰인다면 돌려깎기해 주는 것이 좋죠. 맛살 ...
오이가 먹고 싶다는 큰애요청에 오이를 사러 갔더니 요즘 채소가격이 생각지도 못하게 올랐네요. 오이3개에 천원할때가 그리워지는 날이었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그렇겠죠. 좀 지나면 오이도 많이 나오겠죠. 여름엔 오이만큼 좋은 재료도 없던데 .. ㅠ 한개에 천원이라 아껴 먹자면서 초간단한 맥주안주 만들기로 명란오이마요 만들기를 했어요. 아이들은 오이만 마요에 찍어 먹지만 이런 것도 있어요? 라며 신기해 하네요. 명란와 오이를 같이 먹음 된다고 했더니 처음 봤다면서 미심쩍어하긴 하네요. 평소 이웃님들 올라오는 요리 참고 많이 되고 있어요. 블로그하니 요런 점이 좋아요. 어떤 요리를 만들어 볼까 고민할 필요없고 재철재료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들도 많이 올라와서 보고 따라하기 좋으니까요. 명란오이마요 만들기 재료는 오이1개,백명란젓 2덩어리(3개 하니 좀 과하네요)버터1조각 소스는 마요네즈,설탕,와사비정도 섞어서 만들어 주면 된답니다. 없음 마요네즈만 내어 줘도 근사한 초간단한 맥주안주 만들기가 되어요. 명란은 저염으로 구입하면 좋겠죠. 덜 짠걸로 구입해서 구워 주기만 하면 되는 정말 간단한 메뉴니까요.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주고 저는 껍질을 다 벗기지 않고 칼로 쓱 삐져준다고 하나요? 소고기무국에 엄마가 무를 삐져서 넣는 것처럼 그렇게 돌기부분을 날려서 적당히 푸른 오이가 보이게 해서 준비했어요. 오이는 조금 큼직하게 썰어도 좋...
제가 어릴때는 여름에 오이요리가 젤 인기가 좋았어요. 제가 젤 좋아하는 채소이기도 하고, 시원한 맛에 간식으로도 좋았어요. 여름엔 지천에 참외가 있지만 성주는 정말 참외가 많이 재배해요. 참외도 좋지만 상큼한 오이는 시원하면서 갈증해소가 되니 달달한 참외와 또 다른 맛에 금방 오이 하나 따서 씻어 먹곤 했어요. 오이무침 레시피로 요즘은 참 다양하게 만들어 보는데 울 엄마는 고춧가루에 무쳐 주고 오이 매국이라는 오이냉국을 참 즐겨 먹었죠. 요즘 많이들 만드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많이 올라 오더라고요. 그 중에서 김가연 오이탕탕이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 간단하게 양념한 뽀얀 오이무침 레시피라 오이향이 그래도 느껴지는 맛이라 달콤새콤한 맛에 즐기게 되는 레시피며 간단한 레시피라 저는 만족스럽더라고요. 오이요리 오이탕탕이 레시피엔 오이1개와 간단한 양념이 있음 된답니다.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주고요. 그리고 나선 감자칼로 쓱쓱 오이돌기부분위주로 쓱쓱 벗겨 주면 된답니다.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오이 재료가 되었다는 거죠. 오이탕탕이 레시피 반으로 저는 잘라서 또 반으로 나눠 주어서 만들었어요. 그럼 더 만들기가 쉬우니까요. 그리곤 일회용팩에 넣어서 탕탕탕 쳐 주면 된답니다. 이게 저는 참 쉽지 않던데 으스러지게 탕탕탕해줘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오이 탕탕이 레시피인가 봐요. 최대한 으스러지게 탕탕탕 해 주곤 손으로 뚝뚝 잘라...
피클을 만들어 두면 모든 음식과 잘 어울려 자주 만드는 요리인데요. 어렵지 않아서 좋고, 재료도 오이와 다른 채소 몇개 넣어도 좋고 오이만 해도 좋고~ 가격 저렴한 채소 있음 추가해 만들어 주면 되는 간단한 오이무피클 만드는 법 저는 무를 자주 넣어 줍니다. 지금 오이가 다양한 종류가 나오는데요. 저는 다대기오이가 젤 좋더라고요. 피클 만들때는 다대기오이로 만들어요. 여기에 양배추나,무, 브로콜리,양파를 추가해도 좋고요. 저는 무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피클링스파이스랑 소금을 준비하면 끝! 피클링스파이스에는 월계수잎 뿐 아니라 겨자씨,계피,딜씨드,통흑후추 등이 담겨 있어서 만들기 좋더라고요. 아니면 집에 있는 통후추와 월계수잎만 넣어도 되고요. 안 넣어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마트에 가면 작은거 하나 사두면 두고두고 먹으니까 하나 구입하시는 것도 ㅎㅎ 오이4개를 준비했어요. 먼저 오이를 씻어 줘야겠죠. 오이는 먼저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주면 되는데요. 그런 후 씻어 주고 양쪽 끝을 제거해서 준비합니다. 오이의 쓴맛이 신경이 쓰인다면 조금 더 잘라 주고요. 오이를 물기없이 준비하면 되어요. 키친타올로 깨끗하게 닦아 준 후 적당한 굵기로 썰어 주었어요. 약간 도톰하게 썰어 주는게 먹기 좋더라고요. 중간중간 저도 얇은게 보이는데 씹히는 식감을 위해서 조금 도톰하게 썰어 줍니다. 무도 오이랑 비슷한 굵기로 썰어 주었는데요. 먹기 좋게 썰어 주면 ...
큰애가 딱 찍어서 요것 먹고 싶어요 라고 ~ 주문을 넣어 줍니다. 이번엔 염통꼬치구이를 주문을 해 주네요. 마트에 가서 큰 걸로 하나 사왔더니 몇번이나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애들은 간장으로 달콤하게 구워 줘도 잘 먹고 저는 가끔 이렇게 염통꼬치 양념 소스 만들어서 먹어도 좋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요리로 한번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후라이팬에 양념을 해 주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니 제가 좀 더 손이 덜 가서 좋더라고요. 이번에 준비한 양은 염통꼬치 20개랍니다. 굽고 또 20개 더 구워야했지만 다행히 해동해 준 것 챙겨 놓아서 다행이었어요. 해동을 해 염통꼬치를 핏물 없게 여러번 씻어 준 후 키친타올로 깨끗하게 닦아 주었어요. 뜨거운 물에 데쳐 만들어도 좋은데 저는 그럼 좋긴 하던데 요렇게 만드는 것이 더 맛나다고 해서 그냥 물에 씻어서 구워요.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 주었어요. 너무 짜지 않게 해 주면 좋은데 저는 이번에 조금 밑간이 강하게 되었네요. 소금 슬쩍 뿌려 주세요. 평소엔 후라이팬에 굽지만 오늘은 좀 편하자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웠어요. 없음 후라이팬에 잘 구워 주면 더 맛나요. 에어프라이어요리 이렇게 구워 주었어요. 망에 종이호일을 펼쳐서 염통꼬치를 올려 주었어요. 종이호일 위에 올리면 염통에서 나온 수분들이 모이게 되는데요. 그런 점이 신경이 쓰인다면 종이호일 없이 굽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요건 7분 구...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마트에 갔더니 봄나물들이 보이네요. 예전에 비해 좀 빠르게 만나는 것 같지만 이렇게 봄나물이름 하나둘 아는 것이 나오는 것 보니 봄이 그리 멀지 않았는 것 같아요. 마트에 갔더니 냉이, 달래 와 함께 봄나물이름 돈나물, 돌나물이라고 불리는 나물이 가격도 착해요. 물가가 높은 요즘 이렇게 한팩 가벼운 마음으로 담아올 수 있다는 것도 좋고 특별한 맛은 없지만 그래도 비타민과 무기질과 칼슘도 많다고 하는 봄나물이다 보니 한번쯤 먹어 봐도 좋고 만들어서 저는 비벼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우리동네에선 돈나물이라고 이야기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돌나물이라고도 많이 불리더라고요. 돈나물요리, 돌나물요리 재료는 돈나물 160그램 , 양파 저는 간단하게 양파랑 같이 준비해서 무쳤어요. 특별한 재료 없어도 좋아요. 나물은 싱싱할때 얼른 무쳐 먹는게 젤 좋더라고요. 한팩이면 한번 무쳐 내기 좋은 양이에요. 한번 씻어 준 후 식초를 넣은 물에 담궈 주었어요. 흙이 많지 않은 나물이다 보니 5분정도만 담궈 두었다가 두손으로 살살 흔들어서 씻어 두어번 물을 받아 헹궈 주었다가 체에 담아 물기를 빼주면 된답니다. 사진 찍은 줄 알았는데 없네요. 양파는 채썰어 준비하고 얇게 썰어 주면 좀 더 돌나물무침 만들기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양념장을 준비해서 돌나물무침 만들기 해 봅니다. 고추장 반숟갈,고춧가루반숟갈, 액젓 반숟갈, 다진마늘반숟갈,...
마트에 갔더니 돈나물이 보여 한팩 사 왔어요. 예전엔 이런 나물 소꿉놀이에나 사용했지 먹을 생각을 못했는데 저는 어릴때 나물반찬이 그리 싫었던.. ㅎ 그래서 이렇게 나물이 좋을줄 몰랐어요. 한팩 보여서 얼른 가져와서 만들어 먹으려고 했는데 며칠 냉장고에 있었어요. 돈나물무침 만들기, 돌나물무침 만들기 항상 헷갈리는데요. 저희 사는 동네에선 돈나물무침 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돌나물무침이 맞는다고 하던데 편한데로 사용하면 다들 아는 것 같긴 해요. 한팩 샀더니 이번에 150그램이더라고요. 보통 100그램정도 담아서 팔던데 이번엔 한팩 150그램으로 담아 팔더라고요. 조금 냉장고에 있었더니 살짝 시들한 것 같기도 하네요. 물에 담궈 흙이 있는지 딱딱한 것이 있는지 살펴 보고 손질한 후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 줘도 되고요. 요즘은 손질되어 나오니 아주 편하긴 하네요. 여러번 흐르는 물에 씻어서 마지막 식초 넣어서 담궈 두었다가 물기 쫙 빼 주면 된답니다. 체에 물기 좀 빼 준 후 양념을 해 주면 되는데 양념장을 넣어 주면 골고루 양념이 잘 섞어 먹기 좋고 바로 넣어주면 만들기 쉽다는 점이죠. 저는 돈나물무침 만들기 바로 넣어 준비했어요. 입맛에 맞게 식초의 양과 올리고당의 양은 조절하는 것이 좋겠죠. 고춧가루 1숟갈,간장1숟갈, 다진마늘조금,올리고당1숟갈 안되게 식초1숟갈,참기름과 통깨 넣어 준 후 잘 섞어 주면 되는데 아무래도 무쳐 주기엔...
봄이 되면 무척 많은 봄나물들이 나오는데요. 간단한 봄나물무침 만들기 하기 좋은 2월이에요. 쌀쌀했던 봄날씨에 쑥이며 냉이며, 달래,돈나물 뜯으러 다녔던 추억이 생각나는 오늘 아침이기도 해요. 요즘은 시골에도 이런 나물들을 쉽게 볼수가 없다는 현실이 무척 아쉽기만 하네요. 예전엔 그리 싫었던 나물들인데 이 나이가 되니 그 나물들이 그리워지는 것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 우리애들은 간단한 나물무침을 잘 먹어서 요 나물도 고추장으로 무쳐 놓았더니 잘 먹더라고요. 오늘 아침엔 돈나물무침 만들기 해서 밥 비벼 먹었어요. 나물무침은 만들기도 쉽고 맛있는 봄나물반찬 맞네요. 돈나물 ,돌나물으로 불리는 요 나물은 식욕을 돋워주고 피를 맑게 해 주며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으며 칼슘이 많아서 여러 가지 음식으로 만들어 주면 좋다고 해요.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어요. 봄이면 먹는 정도였는데 자주 만들어 먹어야겠다 싶어요. 돈나물무침 만들기 위해서 재료는 100그램의 돌나물과 양파 조금만 준비했어요. 마트에 판매중인 나물은 깨끗한 편이라 식초 한숟갈 넣어서 잠깐 담겨 두었다가 씻어 내어 주었어요. 살살 씻어 주어요. 여러번 흙이나 이물질이 나오지 않게 씻어 준 후 체에 물기제거하여 준비하고요. 양파는 채썰어 물에 담궈 매운 맛을 좀 빼주고요. 시간이 없어서 10분정도 담궈 주었다가 물기제거하게 체에 걸려 주었어요. 물기제거 해 주면 양파...
어젠 조금 추운 날씨에 보일러를 켜고 잤는데요. 아이들은 덥다고 난리~ 나만 이렇게 추운거야?? 오늘 아침에 반팔로 아침을 맞이하는 아이들을 보니 역시 젊구나 싶어요. 봄이라 조금은 덥다는 느낌이 드는 가 봅니다. 봄되면 나물이 많이 나와서 요즘 열심히 먹고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돌나물무침이에요. 어릴 땐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몰랐는데 요즘은 너무 잘 먹고 있어요. 나물을 좋아하다니 저도 신기하긴 해요. 돌나물무침 레시피에 만들어서 밥 비벼 아침을 먹었어요. 요즘은 엄마가 이렇게 택배로 나물을 보내 주셔서 잘 먹고 있어요. 두분 여러가지 나물을 뜯어서 삶아서 챙겨 주시는 것이 봄행사 중의 하나였는데 올해는 나물 뜯어 놓았다 와서 가져 가! 이런 말씀 없이 그저 택배로 보내 주시네요. 두분이 많이 드시진 않는다고 그래도 받고 기분 좋아할 자식들 생각에 힘든지 모르고 자꾸 들로 나가시나 봅니다. 그맘 알기에 열심히 나물도 무쳐 먹고 장아찌도 담고 찌찜도 구워 먹고 ~ 오늘은 돌나물무침 레시피로 가볍게 양념해서 비벼 먹었어요. 돌나물은 우리 동네에선 돗나물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요. 요즘 찾아 보니 돌나물이라고 하나 봅니다. 엄마가 보내 주신 것 200그램정도 되더라고요. 여기에 파프리카랑 실파만 챙겨 같이 무쳐 보기로 했어요. 양파도 좀 넣어 주고 여러가지 채소 넣어서 무쳐 봐도 좋겠더라고요. 엄마가 워낙 잘 다듬어 보내 주셔서 ...
요즘 마트 가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데요. 주말에 신랑이랑 잠깐 다녀 왔어요. 요즘은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니 확실히 좀 더 저렴한 편이고 집앞까지 갔다주니 편리하니 좋던데 뭐가 지금 나오는지 마트를 가지 않으니 알수가 없어서 조금 답답하긴 하더라고요. 직접 가보니 새로 보이는 것도 담아오고 그런 점에서 직접 마트에서 쇼핑하는 즐거움이 있긴 하더라고요. 느긋하게 장도 보고 그랬음 좋겠더라고요. 마트 갔더니 신랑 논우렁을 보곤 된장찌개 한번 끓어 보자고 하면서 한팩 담더라고요. 그래서 끓어 놓았더니 생각외로 맛있다고 다음에 또 끓어 달라고 하네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럴거라 생각이 드네요. 맛있게 끓어 줘 라고 하면서 건내준 논우렁 한팩 100그램정도 되는 양이에요. 여기에 멸치육수내어 애호박반개,양파,청양고추,파 두부 한모 준비해서 평소 좋아하는 수미네반찬 레시피로 우렁된장찌개를 만들어 보았어요. 먼저 논우렁을 물에 담궈서 소금 반숟갈 넣어 주어 소금물을 만들어 담궈 소독을 해 주면 된다고 해요. 10분 뒤 체에 물기제거 하고 씻어 준비하면 되고요. 그리고 양파와 애호박은 깍뚝썰기로 썰어 주고 두부도 한모 다 저는 썰어 넣어 주었어요. 두부를 좋아해서 ~ 한모를 다 넣어주었어요. 아님 반모만 넣어 주세요. 다시멸치와 디포리를 먼저 한번 볶아 주고요. 저는 디포리가 없어서 그냥 멸치를 조금 더 넣어 주었어요. 식용유 없이 그냥 볶아주면 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