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요리
98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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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콘텐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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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요리 최화정 오이김밥 만들기 다이어트김밥 레시피

요즘 핫한 최화정 오이김밥 만들기 다들 한번씩 만들어 보았을 텐데요. 무슨 맛으로 먹지??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는데 한번 만들어 먹어보곤 또 만들어 먹게 되는 다이어트김밥 레시피더라고요. 최화정님 처럼 날씬했음 좋겠따면서! 정말 간단한 김밥 레시피에 누구나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드는 다이어트요리더라고요. 오이요리 여름철에 만들어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수분함량이 높아서 칼로리 걱정 덜어주는 오이! 요즘은 야채가격도 좀 하더라고요. 오이하나에 천원은 하는 듯 ! 그래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이만큼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김밥 옆구리 터질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간단한 김밥 레시피랍니다. 다이어트김밥 레시피 재료는 김1장, 오이1개, 밥 150그램, 청양고추 반개, 시판된장1숟갈 올리고당, 참기름 , 정도 있음 된답니다. 오이요리 요거 정말 내입맛에 딱 맞네요.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준후 감자칼로 껍질을 제거하여 주었어요. 오이 곧은 걸로 사면 더 만들기 쉬워요. 하나만 요렇게 껍질 벗겨주면 최화정 오이김밥 만들기 반은 한거죠. 그리고 최화정 오이김밥 단촛물 만들기는 식초1,설탕1/2,소금 조금 넣어서 섞어주면 되는데요. 소금이 잘 녹지 않아서 전자레인지에 10초씩 끊어서 돌려주면 된답니다. 10초 돌리고 열어보고 또 10초 돌리고 저어주고 그렇게 소금이 녹을때까지 돌려 줍니다. 밥이랑 단촛물 넣어서 원하는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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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오이맛살냉채 무침 톡쏘는 연겨자소스 준비해서 무쳐요

여름반찬에 오이는 빼 놓을 수 없는 반찬재료이죠. 어릴때 오이를 그냥 썰어서 고추장에 쿡 찍어 먹었던 ~ 고추랑 비슷한 느낌으로 찾게 되는 익숙한 재료어서 언제나 챙겨 만들어 먹는 반찬인데 여름에는 더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 반찬중의 하나가 간단한 맛살오이냉채 무침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도 좋은 .. 그냥 소금으로 무쳐도 좋지만 오늘 아침엔 연겨자 살짝 넣어서 무쳐 내었어요. 소금으로 무쳐 내면 애들도 잘 먹고 우리집처럼 애들 크면 연겨자소스무쳐 내도 잘 먹어요. 오이한개와 맛살 넉넉히 넣어 양파까지 무쳐 내면 깔끔하니 일반 오이무침과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맛살오이냉채이기도 해요. 맛살오이냉채 , 맛살오이냉채무침 레시피 재료준비 했어요. 오이1개, 맛살 5개(추가했어요)양파 반개 준비하여 줍니다. 양파부터 썰어서 찬물에 담궈 주어요. 양파의 매운맛을 빼주면 애들 먹기가 더 좋거든요. 어른들만 먹음 그냥 만들어 줘도 괜찮아요. 매운맛이 신경쓰인다면 요렇게 물에 담궈만 주어도 한결 먹기 편해요.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오이를 한번 문질러 준후 씻어 주었어요. 오이는 돌려깎기를 해 줘서 맛살 오이냉채무침으로 많이들 하는데 금방 무쳐 낼꺼라 저는 그냥 반으로 잘라 썰어 주었어요. 큰 오이가 아니라 속의 씨도 크지 않고 시댁에서 가져온거라 그냥 썰어 먹기 괜찮더라고요. 오이 속의 수분이 신경이 쓰인다면 돌려깎기해 주는 것이 좋죠. 맛살 ...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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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오이마요 초간단한 맥주 안주만들기

오이가 먹고 싶다는 큰애요청에 오이를 사러 갔더니 요즘 채소가격이 생각지도 못하게 올랐네요. 오이3개에 천원할때가 그리워지는 날이었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그렇겠죠. 좀 지나면 오이도 많이 나오겠죠. 여름엔 오이만큼 좋은 재료도 없던데 .. ㅠ 한개에 천원이라 아껴 먹자면서 초간단한 맥주안주 만들기로 명란오이마요 만들기를 했어요. 아이들은 오이만 마요에 찍어 먹지만 이런 것도 있어요? 라며 신기해 하네요. 명란와 오이를 같이 먹음 된다고 했더니 처음 봤다면서 미심쩍어하긴 하네요. 평소 이웃님들 올라오는 요리 참고 많이 되고 있어요. 블로그하니 요런 점이 좋아요. 어떤 요리를 만들어 볼까 고민할 필요없고 재철재료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들도 많이 올라와서 보고 따라하기 좋으니까요. 명란오이마요 만들기 재료는 오이1개,백명란젓 2덩어리(3개 하니 좀 과하네요)버터1조각 소스는 마요네즈,설탕,와사비정도 섞어서 만들어 주면 된답니다. 없음 마요네즈만 내어 줘도 근사한 초간단한 맥주안주 만들기가 되어요. 명란은 저염으로 구입하면 좋겠죠. 덜 짠걸로 구입해서 구워 주기만 하면 되는 정말 간단한 메뉴니까요.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주고 저는 껍질을 다 벗기지 않고 칼로 쓱 삐져준다고 하나요? 소고기무국에 엄마가 무를 삐져서 넣는 것처럼 그렇게 돌기부분을 날려서 적당히 푸른 오이가 보이게 해서 준비했어요. 오이는 조금 큼직하게 썰어도 좋...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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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요리 김가연 오이탕탕이 새콤달콤한 오이무침 레시피 만들어 보았어요

제가 어릴때는 여름에 오이요리가 젤 인기가 좋았어요. 제가 젤 좋아하는 채소이기도 하고, 시원한 맛에 간식으로도 좋았어요. 여름엔 지천에 참외가 있지만 성주는 정말 참외가 많이 재배해요. 참외도 좋지만 상큼한 오이는 시원하면서 갈증해소가 되니 달달한 참외와 또 다른 맛에 금방 오이 하나 따서 씻어 먹곤 했어요. 오이무침 레시피로 요즘은 참 다양하게 만들어 보는데 울 엄마는 고춧가루에 무쳐 주고 오이 매국이라는 오이냉국을 참 즐겨 먹었죠. 요즘 많이들 만드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많이 올라 오더라고요. 그 중에서 김가연 오이탕탕이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 간단하게 양념한 뽀얀 오이무침 레시피라 오이향이 그래도 느껴지는 맛이라 달콤새콤한 맛에 즐기게 되는 레시피며 간단한 레시피라 저는 만족스럽더라고요. 오이요리 오이탕탕이 레시피엔 오이1개와 간단한 양념이 있음 된답니다.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주고요. 그리고 나선 감자칼로 쓱쓱 오이돌기부분위주로 쓱쓱 벗겨 주면 된답니다.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오이 재료가 되었다는 거죠. 오이탕탕이 레시피 반으로 저는 잘라서 또 반으로 나눠 주어서 만들었어요. 그럼 더 만들기가 쉬우니까요. 그리곤 일회용팩에 넣어서 탕탕탕 쳐 주면 된답니다. 이게 저는 참 쉽지 않던데 으스러지게 탕탕탕해줘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오이 탕탕이 레시피인가 봐요. 최대한 으스러지게 탕탕탕 해 주곤 손으로 뚝뚝 잘라...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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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요리 간단한 오이피클 만드는 법 무 넣었어요

피클을 만들어 두면 모든 음식과 잘 어울려 자주 만드는 요리인데요. 어렵지 않아서 좋고, 재료도 오이와 다른 채소 몇개 넣어도 좋고 오이만 해도 좋고~ 가격 저렴한 채소 있음 추가해 만들어 주면 되는 간단한 오이무피클 만드는 법 저는 무를 자주 넣어 줍니다. 지금 오이가 다양한 종류가 나오는데요. 저는 다대기오이가 젤 좋더라고요. 피클 만들때는 다대기오이로 만들어요. 여기에 양배추나,무, 브로콜리,양파를 추가해도 좋고요. 저는 무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피클링스파이스랑 소금을 준비하면 끝! 피클링스파이스에는 월계수잎 뿐 아니라 겨자씨,계피,딜씨드,통흑후추 등이 담겨 있어서 만들기 좋더라고요. 아니면 집에 있는 통후추와 월계수잎만 넣어도 되고요. 안 넣어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마트에 가면 작은거 하나 사두면 두고두고 먹으니까 하나 구입하시는 것도 ㅎㅎ 오이4개를 준비했어요. 먼저 오이를 씻어 줘야겠죠. 오이는 먼저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주면 되는데요. 그런 후 씻어 주고 양쪽 끝을 제거해서 준비합니다. 오이의 쓴맛이 신경이 쓰인다면 조금 더 잘라 주고요. 오이를 물기없이 준비하면 되어요. 키친타올로 깨끗하게 닦아 준 후 적당한 굵기로 썰어 주었어요. 약간 도톰하게 썰어 주는게 먹기 좋더라고요. 중간중간 저도 얇은게 보이는데 씹히는 식감을 위해서 조금 도톰하게 썰어 줍니다. 무도 오이랑 비슷한 굵기로 썰어 주었는데요. 먹기 좋게 썰어 주면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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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오이피클 만들기

오늘 아침 만들어본 오이피클 만들기 완성 주말 시댁에 갔다가 무를 좀 넉넉하게 뽑아 왔어요. 무국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서 주말 들깨무국을 두번 끓어 주고 애들 좋아하는 고등어무조림도 만들고 넣어 만들어 주었어요. 무만 있어도 요리할 게 많죠. 그리고 요즘 없음 허전하다는 오이피클도 좀 담았어요. 이것저것 넣어서 만들어 두면 다른 스파게티랑 피자 먹을때 먹어도 좋고 울애들은 그냥도 잘 먹더라고요. 오이를 좋아해서 인지 요것도 잘 먹더라고요. 울조카도 잘 먹어서 좀 만들어 주려고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보통은 오이 2개에 무를 넣어 만들면 물의 양은 500ml정도 기준으로해서 만드는데요. 이번엔 언니네 준다고 좀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보통 오이2개분량정도 만들면 딱 좋은 양이라 생각해요. 언니랑 동생이 가까이에 살다 보니 항상 좀 넉넉히 만들어 보게 되더라고요. 만만히 먹을 수 있는 오이피클이니까요. 만들기도 쉬워서 더 자주 만들어 보게 되네요. 간단한 오이피클 만들기 재료부터 준비를 해야죠. 다대기오이 5개,무,양배추,말린 비트,피클스파이스,소금,식초,설탕,물 이렇게 준비하면 된답니다. 저는 물: 식초:설탕의 비율이 2:1:1이 젤 맛있더라고요. 항상 넣으면서 설탕 많이 들어가네 싶어도 설탕을 줄이면 맛이 아니에요. 라고 하는 아이들때문에 이 비율로 만드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새콤달콤한 맛에 먹으니까요. 오이가 조금 작은 편이에요. 그...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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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도시락 닭가슴살양배추말이 자주 만들어먹어요

다이어트 도시락 닭가슴살양배추말이 포만감도 느끼고 맛도 좋아요. 날이 포근해 지니 외출하기가 왜 이리 겁나는지 몰라요. 감추두었던 살들 때문인듯 해요. . 완전 굴러 다닐것 같아서 마음 잡고 오늘부터 음식조절 시작하려고요. 운동해야 하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먹는거더라고요. 워낙 먹는걸 좋아하는 저이기에 아이들이랑 같이 세끼 잘 챙겨 먹기때문에 .. ㅠㅠ 밥 없음 너무 허전하단 생각에 자꾸 손이 가는데요. 그 중에서 칼로리 적고 포만감이 느껴지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양배추더라고요. 양배추랑 닭가슴살 찰떡궁합이죠. 너무 잘 어울리는 재료들! 그래서 저는다이어트 도시락 메뉴로 닭가슴살양배추말이 요리를 만들어요. 닭가슴살양배추말이 재료 준비를 해 보아요. 양배추 1/4통, 오이한개,당근 1/3개, 닭가슴살 (미스터네이처) 그리고 소스 간단하게 준비하심 끝~ 요즘 마트 갔더니 큰 양배추가 한통에 990원행사를 해서 무척 반가웠어요. 양배추랑 닭가슴살 친해 지려고요. 양배추는 잘 씻어줘야죠. 먼저 식초 넣어서 10분정도 담겨 씻어 줍니다. 그리고 양배추를 쪄서 먹을건데요. 전 푹 익힌 걸 좋아해서 좀 넉넉히 삶아요. 찜기에 넣어서 양이 좀 많이 준비해도 찌는동안 부피가 확 줄다 보니 요렇게 넣어도 되어요. 한 10분이상 정도 전 쪄서 찬물에 헹궈 물기 제거 해주면 양배추는 손질 끝! 그러는동안 미스터네이처 두잇닭 스모크맛 간단하게 준비해...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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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사라다빵 만드는 법 금방 만들어 먹기

며칠 전 이웃동생이 올린 사라다빵 만드는 법 너무 먹음직스러운 모습에 참지 못하고 저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작은애만 학교를 가니 아이 입맛에 맞게 만들어 줘야 하나씩 먹고 가니 밥돌이 큰애보다 작은애 입맛에 맞는 양배추사라다빵 만드는 법 그리 어렵지 않고 금방 만들어 보는 요리라 한번 만들어 보시길요. 모닝빵위에 올린 양배추사라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고 아침에 먹기 싫다는 남편도 아이도 하나씩 집어 먹고 가네요. 이걸 안 좋아할 수 는 없죠.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딸기청도 꺼내 우유랑 함께 시원하게 내어 주고 채소랑 맛살이 들어가서 푸짐한 소에 케찹 좋아하는 딸을 위해 케찹까지 뿌려 주니 두개는 그냥 먹고 가네요. 양배추 사라다빵 만드는 법 이렇게 올려 놓으니 참 푸짐해 보이는데 그리 많진 않아요. 달걀 2개, 양배추 ,오이 1/3,당근,모닝빵, 맛살 준비를 했어요. 햄까지 넣을까 하다가 굳이 아침은 가벼워야지 싶어서 채소만 좀 많이 넣는 걸로 만들어 보려구요. 젤 먼저 해야 할 건 계란 삶기죠. 완숙이 되게 푹 익혀 주고요. 삶은 계란도 좋아하는 우리애들을 위해 몇개 더 삶았어요. 찬물에 헹궈 껍질까 주고요. 양배추는 썰어 준비를 하고요. 채칼이 없어서 손으로 열심히 썰어 준비를 했어요. 식초 넣은 물에 담궈 주었다가 물기 제거해서 준비를 하고요. 오이는 수분이 많은 채소라 오이만 한번 절어 주었어요. 돌려깎기해서 채썰어서 소...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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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예쁜 간단한 요리 오이새우냉채 레시피 만들어보았어요

동네에 야채가게는 그래도 하루종일 사람들이 많은 듯 하네요. 저녁시간에 가면 동이 나는 채소들이 보이는 것 보면 며칠 전에 먹었던 오이가 다 떨어져서 갔더니 이날은 오이가 5개에 2천원이더라고요. 사이즈도 좋고 요즘 오이가 가격이 착해서 좋아요. 조만간 오이피클도 담아 보고 오이소박이도 좀 만들어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참 저는 오이소박이보단 오이김치가 더 편하긴 하더라고요. 김치도 좋지만 한번씩은 요렇게 밥상에 예쁜 요리하나 만들어 줌 애들도 잘 먹고 신랑이랑 저도 톡 쏘는 소스맛에 자꾸 손이 가는 오이새우냉채인데요. 간단해서 더 좋아요. 지금 보니 저 말라버린 당근 하나가 눈에 거슬리네요. 먹을땐 몰랐는데 .. ㅎ 제가 꼼꼼하지 않으니 그러나 먹는데는 뭐 상관없으니 애들 좋아하는 새우랑 달걀지단만 있어도 잘 먹는 오이새우냉채 레시피랍니다. 그 외에 애들 좋아하는 고기도 볶아 올려 줘도 좋고 닭가슴살도 족발도 올려 주면 좋고 해파리도 올려 주면 좋겠죠. 저는 냉동실에서 꺼낸 새우를 사용해서 채소랑 함께 먹었어요. 오이새우냉채 냉장고 속 채소를 처리하기 위해서 선택한 요리에요. 파프리카가 쭈글쭈글 주름이 잡혀 가고 당근도 말라 비틀어져 가고 있어서 가족들이 좋아하는 걸로 만들어 본 간단한 요리에요. 오이새우냉채 요렇게 있는 걸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파프리카, 냉동새우, 계란,당근, 오이 있는 걸 준비해 보았어요. 새우는 해동해서 준비...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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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 계란 샌드위치 만드는법 달걀과 오이만 넣어도 맛나요

주말이 되었어요. 아침일찍 신랑부터 나가고 둘째, 큰애 다들 바쁜 토요일 저만 한가해서 조금은 이상하게 느껴지는데요. 점심 먹을 시간도 없다는 둘째, 다음주 중간고사 다 보니 마음이 급한 가 봐요. 그래서 아침은 밥 먹이고 점심은 모닝빵 계란 샌드위치 준비했어요. 빵을 사면 항상 남기에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 두었던 모닝빵 꺼내서 아이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만드는 법 얼른 만들어 보았어요. 계란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이번주만 계란을 몇판이나 사게 되네요. 오늘 아침에도 계란후라이에 게장이랑 밥 비며 먹더니 모닝빵 샌드위치 속에도 이렇게 삶은 달걀 넣어서 만들었더니 밥 먹고 하나 뚝딱 먹네요. 점심때 먹을 거 얼른 챙겨 두고 하나씩 또 먹었어요. 모닝빵 요리로 가장 많이 해 먹는 것 중의 하나가 샌드위치죠. 간식으로 하나 얼른 만들어 내면 잘 먹어줘서 항상 모닝빵은 냉동실에 잘 넣어 두는 편인데요. 계란이랑 오이만 넣어도 맛있는 샌드위치 만드는 법 완성이 된답니다. 계란은 5개만 사용해서 만들었고요. 삶은 달걀도 애들이 좋아합니다. 하나씩 또 먹고 ㅎ 오이는 조금만 넣어도 괜찮아요. 피클이 있다면 피클을 넣어둬도 되고요. 오이부터 절어 주는데요. 오이는 조선오이다 보니 저는 속을 제거해서 사용을 했어요. 수분이 많다 보니 또 시간이 좀 지나서 먹을 예정이라 속을 파고 굵게 다져서 소금 조금 뿌려서 절어 주었다가 물기 꼭 짜서 준비를 했어...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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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요리 삼색 소보로덮밥 만드는법 세가지맛 잘 어울려요

요즘 뭐 만들어 드시나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데요. 이렇게 더운 날씨가 여름 날씨란 생각에 땀은 흐르지만 그저 감사할 뿐이에요. 이렇게 더워야 곡식이 익지 ! 주말에 양가 부모님 댁에 갔더니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란 소리를 들으니 환한 해가 반갑더라고요. 저녁은 간단하게 닭가슴살요리 삼색 소보로덮밥 만드는 법으로 간단하게 한끼 해결했습니다. 칼로리도 좀 적고 맛도 좋아서 애들도 잘 먹더라고요. 닭가슴살요리 삼색 소보로덮밥 재료 준비했어요. 이렇게 만드는 2인분정도 양이 되는데요. 저녁 적게 먹고 디저트 먹고 싶다고 우린 3인분의 양이 되었답니다. 밥 한공기 조금 더 그리고 닭가슴살 100~130그램정도, 오이 반개, 계란 두개 이렇게 준비를 했어요. 닭가슴살은 냉동이면 우유에 담궈 사용하면 더 맛나답니다. 오이는 잘 씻어서 먼저 속을 제거해서 아삭함을 살려 주었어요. 여기에 작게 썰어 소금 조금 넣어서 절여 주고요. 5분정도 절인후 시간 정확하지 않아요. ㅎ 5~10분정도 절여 준 후 키친타올에 꾹 물기제거해서 준비하고요. 닭가슴살 아닌 소고기로 많이 만드는데요. 우린 닭가슴살요리를 많이 해서 저는 요걸로 준비했어요. 먹기 좋게 잘게 썰어 주고 여기에 양념을 해 주었어요. 간장 반숟갈, 다진마늘 반숟갈, 올리고당반숟갈 넣어서요. 계란에 우유 두숟갈 넣어 잘 섞어 준후 우유 없음 안넣어도 되고,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스크램블 해...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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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노각무침 만드는 법 절이지 않아서 금방 만들어요

엄마가 가득 챙겨 줘서 다 먹지 못할 것 같아서 좀 나눔을 했더니 울딸이 오이만 찾네요. 매일 오이김치만 찾다 보니 4개씩 절여 만들어 주면 이틀을 못 넘겨 먹어 치우다 보니 금방 동이 나더라고요. 동생이 친정가는 길에 또 한봉지 챙겨 왔더라고요. 이번엔 수미네반찬 노각무침 만드는 법 참고해서 만들어 봐야지 벼루고 있었던 터라 가지고 온 날 만들어 보았어요. 새콤달콤하게 양념으로 절여 만들었던 노각무침 만드는 법이랑 또 다른 맛인데요. 금방 만들어서 먹어도 괜찮고 수분이 나와서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또 다른 맛이에요. 하나만 만들어 보고 내 입맛이 아니면 안 올리려고 했는데 비벼 먹기 괜찮네요. 시원한 맛에 요 오이에 매력에 푹 빠져 만들어 보게 되는데요. 요즘은 마트에서도 일찍 나와서 제가 놀랐었는데요. 항상 늦은 여름에 먹었는데 이젠 빨리 나와서 그만큼 인기가 많은 오이구나 싶기도 해요. 노각은 늙은 오이라고 하는데 껍질도 그렇고 좀 오래 두었단 느낌이 들어요. 껍질은 감자칼로 깎아 주고 재료는 노각1개랑 파만 조금 있음 된답니다. 노각을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잘라 주고요. 그럼 속의 오이씨가 보이죠. 이 오이씨가 좀 굵어서 먹기 불편하니 이 속 씨를 숟가락으로 긁어 빼 내면 된답니다. 전 이렇게 한번에 긁어내고 잘라 주는게 더 편하더라고요. 한번에 쑥 긁어 내 주고요. 노각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수미네반찬 노각무침에는 3등분...

2020.09.04
오이무피클에 고추를 더하다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오이무피클에 일반고추를 넣어 보았다. 형부가 매운걸 좋아해서 가족들이 고추를 넣어도 잘 먹을 거라고 해서고추를 넣어 주었다. 어린애들이나 매운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넣지 않아도 되지만좋아하면 넣어도 또 다른 맛에 먹을 수 있는 피클이다. 오이5개에 2천원하길래 사와서 언니네를 위해 만들어 보았다. 오이,무,고추를 준비했다.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오늘은 씻어 주었다. 베이킹소다 있음 베이킹소다로 사용하면 더 좋다. 오이 양끝을 잘라 주고 난 후 오늘은 동글동글 가장 기본으로 썰어 주었다. 속 씨를 뺴지 않아도 괜찮다. 물기제거하고 썰어 주고 난 후 모두 씻어서 네모지게 그리고 고추도 덤성덤성 썰어 준비했다. 잘 썰어 준비한 채소들 다 같이 모아 두고 물의 비율과 설탕 그리고 식초의 분량은 2:1:1로 준비를 하면 되는데 난 물 3컵 600ml,설탕은 300ml 넣어 주고 난후 소금도 조금 넣어 주고 끓어 주었다. 참 이걸 넣어 줘야지넣고 넣지 않고 많은 차이가 나기에 한통 사 두었다. 피클링스파이스 인가 요거 하나만 넣어 주고 난 여기에 월계수잎도 넣어 주었다. 2장이면 된다. 이렇게 끓어지면 마지막 식초를 넣어 주었다. 300ml 난 이 비율이 젤 입맛에 맞아서 매번 이렇게 넣어 본다. 3분정도 끓어주고 꺼 주면 된다. 이제 한번 걸려 줄까월계수잎이랑 피클 스파이스 다 체에 걸려 주면 된다. 신경이...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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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토종 오이무침 만들기

친정에 다녀 왔더니 냉장고가 푸짐해 지네요. 한가득 소고기국도 담아오고 오이랑 방울토마토도 담아 주고 뭘 만들어 먹을까 하다가 요즘 둘째가 오이무침에 푹 빠져 오이무침 만들기 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반찬은 오이김치가 최고죠. 김치를 좋아하는 우리딸 입맛에 맞게 만들어 보았어요. 오이무침 만들기 재료는 냉장고 속에 부추도 조금 남아서 넣고 양파도 반개 준비했어요. 그리고 오이 3개를 준비했는데요. 우리가 마트에 구입하는 오이랑 좀 모양이 다르죠. 모양이 크지 않고 둥글둥글한 오이에요. 토종조선오이,토종오이라고 하죠.. 그리 불리는 오이랍니다. 분명 우리가 알고 있는 오이죠. 일반 오이무침 만들기를 적기엔 오이모양이 달라서 또 뭐라고 하실것 같아 토종오이를 넣어 보았어요. 노각무침으로도 많이 만들어 먹는 종자인데요. 우리 부모님이 키운 오이랍니다. 시댁에 가도 요 오이를 주시더라고요. 우리 양가 어머니가 좋아하는 오이에요. 농약 치지 않고 키운 건강한 먹거리 여름엔 오이반찬이 최고죠. 굵은 소금으로 씻어 주면 오이손질 끝이에요. 양 끝 잘라 주고 오이 속은 씨가 조금씩 커가는 중이라 속을 파 주었어요. 이대로 만들면 물이 많이 생겨서 저는 속을 파서 만들어 주었어요. 노각오이처럼 그렇게 속을 파 주고 난 후 일정한 사이즈로 썰어 주었어요. 소금 한숟갈 넣어서 절어 주었어요. 아무래도 수분이 많은 오이라 이번엔 절어 만들었어요. 양...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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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해파리냉채 만드는 법 시판소스 편하네요

아버지 생신이라 뭔가 만들어 가고 싶어서 잡채랑 해파리냉채를 만들어 갔어요. 미리 조금 만들어서 가족들이랑 같이 먹기도 하고 해파리냉채에 들어가는 재료들 건강한 재료들이라 많이 먹어도 괜찮은 재료들이라 조금은 마음 편한 재료들이라 자꾸 만들어 주고 싶은 메뉴랍니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고 잡채랑 준비하는 재료도 비슷하게 들어가는 거라 두가지 메뉴 만들기 어렵지 않았어요. 특히 이번에 해파리냉채 만드는 법 소스 어떻게 하지?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요즘 소스 참 잘 나와요. 마트에 갔더니 겨자소스 잘 안보이는데 해파리냉채소스병은 왜 그리 잘 보이는지 한병 사 두면 아주 쉽게 만들어 볼 수 있겠더라고요. 각종 채소들 준비해서 썰어주기만 하면 되잖아요. 해파리없어도 그저 소스만 뿌려서 먹어도 반찬으로 굿! 이라고 생각합니다. 해파리냉채 만드는 법 재료는 해파리 400그램,냉동새우, 오이, 파프리카,맛살 준비했고 계란지단도 따로 만들어서 잡채랑 해파리냉채에 올려 주었어요. 사진엔 없지만 잡채를 나중에 만들때 지단을 따로 부쳐서 여기 완성샷엔 없어요. 간단 해파리냉채 만드는 법 요렇게 재료만 준비해도 좋아요. 여러번 씻어서 소금이 없게 한 뒤 찬물에 해파리를 담궈 주었어요. 평소에 1시간정도 담궈 주는데 이번에 30분만 넣어 주고 냄새를 위해 한번 씻은 후 식초 2숟갈 넣어서 담궈 두었어요. 새우는 끓는 물에 넣어서 데쳐 주고욧....

2020.08.17
오이피클 채소가득 담았어요

오이피클은 언제 먹어도 좋은 메뉴여름에 더 자주 만들어 보게 되는데이번에 오이피클을 만들면서 각종 채소들을 가득 담아 보았다. 혼자 먹음 많이 만들지 않은데 이번엔 조금씩 먹으라고 언니네도 동생네도 한통씩 만들어 주어양이 제법 많이 만들었다. 알토란 오이피클 만드는법 보고 만들어 보았는데 내 입맛엔 잘 맞았다. 원하는 채소들을 더 넣어서 만들면 되니까 좋아하는 무랑 파프리카 ,브로콜리까지 넣어서가족들 좋아하는 오이피클이 되었다. 백오이 10개,파프리카,브로콜리,무 청양고추는 성인이라면 넣어 주면 좋을것 같고매운 거 잘 못 먹는다면 굳이 넣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피클 단촛물은 물2리터,식초1.5컵,설탕2컵,소금 8숟갈 -75그램의양이다. 통후추 3숟갈 준비하면 된다. 식초는 일반식초기준이고 우리집 입맛에 맞게 만들어 주면 더 좋을 것 같다. 난 요렇게 준비하니 맛있었고 언니랑 동생도 잘 먹었다고 칭찬을 들었다. 채소들은 모두 다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고 베이킹소다로 열심히 씻어 준비했다. 오이도 오이피클이나 오이지를 담굴땐 베이킹소다로 씻어 주고 다 같이 준비하였다. 브로콜리는 다들 잘 알 듯이 몸에 좋으니까 넣어 주고 여기에 넣으니 같이 내어 놓으니 먹더라. 자연스럽게 오이피클에 넣어 주면 아이들도 하나씩 먹는 듯끓는 물에 소금 넣어 주고 30초 데쳐 찬물에 씻어 주면 끝이렇게 데치면 푸릇푸릇한 브로콜리를 만날 수 있다. ...

2020.07.12
오이소고기볶음 만들기

소고기와 오이가 만나면 어떤 맛이 날까?처음 보는 조합인데 은근 잘 어울리는 재료들아삭거리는 아삭오이로 만들어서 더 맛있었다. 오이는 여름이 많이 나오는 채소인데 수분이 95%로 구성되어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는 채소이다. 풍부한 수분과 칼륨이 체내 노폐물 배출을 하게 도와주며 비타민씨가 들어 있어서 피부건강에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배와 궁합이 잘 맞는 채소라고 하니 같이 먹음 좋겠지 아삭오이 두개와 소고기불고기감을 담아 보았다. 소불고기감으로 150그램 오이두개를 챙겨 보았다. 불고기감이라 잘라 주고 다진소고기를 사용해도 좋을 듯! 소고기를 양조간장1,맛술1,다진마늘1/2,설탕2/3,참기름 한숟갈 안되게 후추는 톡톡 이렇게 불고기 양념장처럼 잘 섞어 주었다. 오이는 둥근 모양대로 썰어 주었다. 어느정도 두께가 느껴지게 둥글게 썰어 주고 소금을 2/3숟갈 넣어서 절여 주었다. 20분정도 절여 주고 난 후 면보에 싸서 물기제거해 주면 된다. 물기를 잘 제거해야 맛있는 오이소고기볶음이 완성이 되니꼭 짜 주기! 오이는 식용유 한숟갈 넣어 볶아주기.센불에서 아삭하게 한번 볶아 주고 난 후 뜨거운 기운을 날려 버리기 위해 넓은 그릇에서 열기 식히기,그럼 오이의 아삭함과 색깔도 예쁘게 만들수 있다. 소고기는 재운 그대로 넣어 센불에서 볶아 주었다. 수분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센불에서 볶았다. 바삭하게 고기 구워 주고 고기...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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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오이무피클 만들기

오이피클을 지난 번에 언니랑 동생에게 담궈 주고 조금만 남겨 두었는데요. 생각외로 금방 먹네요. 새콤달콤한 맛에 파스타나 피자 먹을때 먹는다고 했는데 그 외에 반찬으로도 하나씩 먹기 괜찮더라고요. 이번엔 조금 간단하게 오이무피클 만들기를 했어요. 오이와 무만 넣어도 참 괜찮게 만들어 졌더라고요. 예쁜 칼라를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파프리카와 브로콜리를 넣어 주면 좋은데 다 먹고 없어서 따로 사러 가기 귀찮아서 집에 있는 오이와 무 그리고 양파를 넣어 만들었어요. 오이2개,무 ,양파 반개,피클스파이스 , 소금,설탕,식초,물 준비하면 된답니다. 간단하게 오이무피클을 만들려고요.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주고요. 베이킹소다로 씻어줘도 되고요. 잘 씻어 주고 오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썰어 주면 된답니다. 속 제거해도 되는데 저는 그냥 먹어도 좋더라고요. 무는 길쭉하게 썰어 주는 것이 더 먹기 편해서 이렇게 네모지게 썰어 주었어요. 오이두개에 무 그리고 양파 반개의 기준이라 단촛물을 좀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물과 설탕 그리고 식초를 넣어 주면 되는데요. 비율은 젤 많이하는 것이 물 2:설탕 1:식초1비율이 좋다고 해서 요 비율로 저도 만들어 보았어요. 물 500ml에 설탕 250ml, 식초 250ml 를 넣어 주는데요. 먼저 물 넣어주고 설탕 넣어 주고 피클스파이스도 한숟갈 넣어 주고 간이 되게 소금도 반숟갈 넣어 줘 잘 녹게 섞어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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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양배추오이물김치 만드는법 국물맛이 끝내줘요

작년까지도 물김치를 한두번 먹어 본걸로 만족했는데 요즘 시간이 많아서 인지 자꾸 물김치를 만들게 되네요. 지난주엔 열무물김치 만들어 친정갔더니 부모님 잘 드셔 주시고 가족들도 익으니 맛있다고 좋아하고 그 맛에 요리를 하나 봅니다. 이번엔 수미네반찬 양배추오이물김치 만드는법 만들어 보았더니 요즘 날이 좋아서 한나절 익혀도 잘 익은 향에 군침 되는데요. 수미네반찬 양배추오이물김치 만드는법 재료 준비는요. 양배추 반통, 오이3개,홍고추 6개 준비했어요. 쪽파도 준비해 주세요. 저는 마트 가서 잊어버리고 양배추랑 홍고추만 사왔네요. 쪽파 8뿌리도 준비하고 사이다 반컵도 준비합니다. 양념장: 쪽파8뿌리,물고추간것300ml,고운고춧가루1숟갈 다진마늘3숟갈,육젓국물3숟갈,다진생강한숟갈,설탕 평평하게 한숟갈 물1.3L,사이다 반컵,굵은소금1숟갈 이렇게 준비하면 되어요. 양배추 반통은 작게 썰이지 마시고 큼직하게 썰어 굵은소금 한숟갈 뿌려 절여 주고요. 한시간정도 절여주면서 뒤적여 주면 되어요. 오이도 이렇게 4등분해서 세로로 반잘라 줘도 되고 아니면 반으로 나눠 또 한번 더 길쭉하게 썰어 나눠도 되고 편한대로 네모지게 썰어 주면 된답니다. 여기에도 소금 한숟갈 넣어 절여 주었어요. 시간은 같이 해 주고 한번씩 뒤적여 주었어요. 이때 쪽파 있음 쪽파도 5센티미터로 썰어 준비하면 된답니다. 한시간 절여 둔 후 씻어 물기제거 하게 체반에 담아주었어요.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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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채소 오이피클 만드는 법 알록달록하게

언니랑 요즘 일을 같이 하다 보니 이야기할 틈이 많더라고요. 항상 바쁜 언니를 위해서 뭘 좀 만들어 줄까 싶어 물어 보니 울 조카가 오이피클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생네랑 같이 나눠 먹을려고 좀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만들어 두면 든든한 반찬이죠. 평소 하는 양보다 좀 넉넉하게 만들었더니 셋이서 나눠 담아도 푸짐하네요. 언니랑 동생이랑 셋이서 나눠 먹었거든요. 이번엔 알토란 오이피클 레시피를 참고 하였어요. 오이만 넣지 않고 여러 채소들도 같이 넣어 주었어요. 피클 만든다고 했더니 여동생은 무를 좀 넣어 주었음 하길래 냉장고에 있는 파프리카도 좀 넣고 브로콜리도 같이 넣어 보기로 했어요. 요즘 울 조카도 채소를 잘 안 먹는다고 하길래 좀 먹었음 하는 채소들을 같이 넣어 만들어 보았어요. 알록달록하니 예쁘게 말이죠. 모듬채소 오이피클 만드는법 백오이 10개, 미니파프리카, 파프리카,브로콜리, 무, 애들이 어려서 청양고추는 뺐어요. 피클물재료 : 물2리터,식초1.5컵,설탕2컵,소금8큰숟갈(75그램),통후추3큰술 야채들은 먼저 한번 씻어 주고요. 베이킹소다 넣어서 뽀독뽀독하게 씻어 주었어요. 오이도 굵은소금 하려다가 베이킹소다로 살살 씻어 주고요. 상처없이 씻기엔 베이킹소다가 더 사용하기 좋아서요.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소금 한숟갈 넣어 주고 30초만 데쳐서 찬물에 씻어 물기제거 해 주었어요. 오이는 꼭지 자르고 사등분해서 중앙에...

202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