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부위중에서 안심은 기름기가 없어서 장조림이나 탕수육 ,돈까스용으로 만들어 보는데요. 안심은 돼지고기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부위이며 살코기 100%,철분이 풍부하고 칼로리 낮고 단백질함량 높고 ,지방함량 낮고 그래서 누구나 먹음 좋은 먹거리가 아닌가 싶은데요. 재료준비 돼지고기 안심 400그램, 꽈리고추 두줌,마늘10개,양파 반개 고기삶을때 넣을 재료 : 월계수잎2장,고추,대파,마늘,후추,생강 조금 육수팩에 위 재료들을 넣어 국물을 더 깔끔하죠. 안심은 핏물도 그리 나오지 않아서 10분만 담궈 둬도 괜찮아요. 요렇게 물 1리터 되게 담아서 끓어 줍니다. 30분 전후로 센불-중간불-약불로 조절하셔서 끓어 주면 되어요. 한숨 식혀서 고기결대로 손으로 찢어 주면 되어요. 따뜻하니 애들 오며가며 집어 먹고~자꾸 줄어드네요. 얼른 만들어야지 물의 양과 간장의 양은 4:1이 저는 괜찮아서 물 400ml이면 100ml의 간장을 넣어 주고요. 물200이면 간장의 양은 50으로 맞춰 준비해요. 들어가는 물과 간장은 이렇게 조금 여유있게 담아 주고요. 여기에 맛술2숟갈,올리고당2숟갈,설탕 1숟갈 저는 넣어 주었어요. 요런 단맛은 각자 입맛에 맞게 넣어 주심 되죠. 고기에 빛깔이 좀 들면 이제 양파와 마늘,꽈리고추를 다 넣어서 불은 중불로 끓이다 약불로 줄어 끓어 주었어요. 양파는 투명해지고 꽈리고추도 빛깔이 바뀌면 불을 꺼 주면 되죠...
올 봄엔 마늘쫑을 참 많이 먹었네요. 이번에 친정에서 얻어왔다는 마늘쫑을 보니 이제 마지막이구나 싶더라고요. 연했던 지난번과 달리 조금은 억센 느낌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수미네반찬 계란장조림에 조금 넣어 보았어요. 요렇게 넣었더니 아들아들 하니 먹을 만 하더라고요. 이번엔 계란장조림에 돼지고기 안심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계란은 소금이랑 식초 넣어서 12분 끓어서 찬물에 여러번 헹궈 껍질을 제거해 주고요. 돼지고기 안심은 월계수잎이랑 파,청양고추 넣어서 20분 불조절해서 삶아 주었어요. 요렇게 재료 준비만 하면 다 넣어서 졸여 주면 되니까 쉽죠. 수미네반찬 계란장조림 만드는 법은 흑란이 들어가지만 우리집은 일반계란뿐이라 요걸로 만들어 주었어요. 계란15개,멸치 15마리,통마늘 한줌,마늘종 꽃봉오리한줌, 대파1대,물600ml,양조간장15큰숟갈,설탕3작은술 꿀1큰술,매실액 1/2큰술,참기름1/2큰술,통깨 약간 요 레시피인데요. 저는 달걀 5개에 돼지고기장조림 300그램으로 만들었어요. 마늘쫑 한줌정도 되겠죠. 그리고 마늘 5개를 준비했어요. 냄비에 돼지고기,달걀, 마늘을 넣어 주고 물 300ml를 넣어주고 간장은 7숟갈, 넣어서 끓어 주었어요. 이번에 저는 멸치를 넣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그것 가려낼 가족들 때문에 그냥 생수로만 맛을 내어 주었어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멸치도 넣어주면 국물이 더 맛있겠죠. 끓으면 설탕 반숟갈정도...
오늘은 만만한 밥반찬 하나 만들어 보았어요. 새송이버섯장조림 만들기 고기랑 버섯이니 안좋아할 수 없겠죠. 요즘 애들 먹거리를 좀 챙겨 먹이려고 노력중인데요. 잘 먹고 건강하자! 채소도 좀 많이 먹일려고 하고 단백질도 보충해 주고 그런 의미에서 돼지고기새송이버섯장조림은 참 괜찮은 메뉴랍니다. 버섯장조림도 만들어 놓음 잘 먹어요. 돼지고기 안심 500그램, 새송이 큰걸로 2개, 청양고추, 마늘을 준비해 주었어요. 표고버섯 넣어서 만들었더니 신랑이 좋아하는 버섯이라고 잘 먹고 이번엔 새송이버섯으로 장조림을 만들었더니 애들이 좋아하는 버섯이라 잘 먹네요. 먼저 돼지고기 안심을 이렇게 물에 담궈 핏물을 제거 하는데요. 핏물 제거할 것도 많지 않죠. 삶으면 조금 줄어드니 찢을 사이즈 생각해서 토막을 내어 주고요. 그저 10분 담궈 주었다가 먼저 돼지고기를 삶아 주었어요. 물은 고기가 잠귈 정도로 .. 이번엔 이 고기 삶은 육수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깔끔한 맛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요. 고기 담구질 정도로 물 넉넉히 넣고 월계수잎 넣고 마늘 5개 넣고 냉동파 랑 냉동고추 있어서 넣어 주었어요. 요렇게 해서 끓여 지면 센불에 10분 불 낮춰서 10분정도 삶아 주고 덜 삶겼다면 조금 더 10분 삶아 주었다가 식혀 주었다가 칼로 잘라 주어도 되고 손으로 찢어줘도 됩니다. 저는 그래도 손맛이지 하면서 먹기 좋게 찢어 주었어요. 물은 2컵을 넣어 주고 간장...
동생이 옆에 같이 살다보니 한번씩 이렇게 요리를 해 줄 수 있어서 나눠 먹을 수 있는 즐거움도 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마음만은 매일 갖다 주고 싶은 언니에요. 이번에 동생을 위해서 만든 요리는 바로 메추리알장조림 만드는법으로~ 결정. 돼지고기랑 같이 넣어서 만드니 애들도 잘 먹고 간이 쎄지 않아서 손이 쉽게 가는 요리더라고요. 반찬으로 먹기 좋아요. 메추리알장조림 만드는 법 여러 방법으로 만들텐데요.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 주면 되죠. 그냥 메추리알로만 만들어도 괜찮고 다른 부재료를 넣어 만들어도 좋아요. 저는 돼지고기 500그램정도 같이 넣어서 만들어 주었어요. 요즘은 메추리알이 마트에 가면 다 손질되어 있는 요런 상태도 나오니 시간이 없다면 이렇게 손질된 걸 사와서 해도 된답니다. 한결 손이 덜 가니 만들기는 더 쉬워지죠. 직접 삶아서 까서 하면 더 맛있긴 해요. 그렇지만 까는게 일이라 간편하게 만들어 보아요 마늘,양파 정도만 준비하면 되죠. 돼지고기는 안심으로 500그램으로 준비했어요. 파랑 월계수잎, 생강을 넣어서 센불에 10분 끓어 주었다가 다시 중불로 10분 그리고 약불에 은근히 끓어서 익혀 주면 되죠. 찬물에 얼른 한번 씻어 주었어요. 그리고 한번 씻어주면 한결 찢기가 편해요. 칼로 썰어도 되지만 장조림은 이렇게 찢어 주는 손맛에 먹으니 결대로 찢어 준비해 봅니다. 메추리알은 요렇게 한 30개정도 되려나 그리고...
두아이 밥반찬으로 여러가지 균형적인 식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뭘 만들어줘야 하나 아침부터 고민하다가 메추리알 돼지고기장조림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이 고기를 좋아하는데 소고기도 좋아하지만 돼지고기도 이렇게 만들어 두면 잘 먹더라고요. 칼로리도 낮고 기름지지 않으니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요즘은 이렇게 돼지고기 안심이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부드러운 메추리알 돼지고기장조림 만드는 법 재료부터 준비해 볼까요? 돼지고기 안심 300그램,메추리알 한판, 마늘 10알 ,생강청으로 저는 준비했는데 생강도 있음 준비하면 되겠죠. 돼지고기장조림에 고기는 안심이라 핏물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아서 이렇게 한번 담궈주고 한번 물 갈아 주고 그렇게 30분 담궈 주고 사용했어요. 시간 급하면 10분이라도 담궈 주고요. 돼지고기는 찢기 편하게 저는 썰어서 담았는데요. 그럼 익기도 빨리 익고 핏줄도 잘 빠지고 그래서 적당한 사이즈로 썰어 담궜어요. 메추리알은 요즘 깐 메추리알이 많이 나와 있죠. 저는 핏물 담궈 주는 시간에 메추리알 까서 준비를 했는데요. 삶는 건 일이 아닌데 까는 게 일이죠.ㅎ 씻어서 소금,식초 조금 넣어서 끓이다 끓으면 5분정도 삶아 주어서 찬물에 담궈 까면 된답니다. 계란은 10분정도 익혀도 되지만 메추리알은 작아서 5분이면 충분해요. 메추리알 돼지고기장조림 이제 고기를 삶을 건데요. 물 1리터에 저는 월계수잎이랑 마늘2알 그리고 청양고...
오늘 저녁에 딱 맞춰 애들에게 만들어 주고 싶었던 돼지고기장조림 만들기었답니다. 큰애가 일찍 오고 작은애는 바로 학원으로 가다보니 7시쯤 저녁 먹음 되겠다 싶었는데 집앞 대형마트에 온라인으로 장을 봐 놓았떠니 몇시간이 지나도 올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그냥 갔다 올걸.. 오늘은 모든일정이 내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겨우겨우 마치며 하루를 무사히 보냈습니다. 냉동실에 돈까스 해 먹을까 하며 넣어두었던 돼지고기 등심 한팩 꺼내서 돼지고기장조림 만들기 하려고 내어 놓았는데 주말에 넉넉하게 사두었던 계란도 삶고 돼지고기도 손질해 놓고 꽈리고추만 좀 넣어줘야지 주면 되겠네 싶어 주문했는데 왜 이리 늦음 ㅠ 꽈리고추가 늦게 왔어요. 그래도 이렇게 넣으니 더 맛있긴 합니다. 그래도 넣어 만들었어요. 성공이죠. 이정도면 ~^^ 돼지고기 등심 400그램에 마늘이랑 월계수잎 한장 그리고 파 , 양파가 없어서 양파즙 반포정도 넣었어요. 그리고 계란6개 삶았더니 큰애가 하나 먹었더라고요. 메추리알은 까기가 싫어서 달걀로 준비해요. 워낙 달걀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장조림엔 계란이죠. 하는 아이들이에요. 냉동실에 넣어 두었터라 우선 해동하고 난 후 물에 담궈 두었어요. 따로 핏물이 나오진 않은듯 하나 그래도 한번 담궈 주었어요. 계란은 이미 삶아서 꺼내 놓은거라~ 껍질만 까 주면 되는 상태에요. 돼지고기는 끓는 물에 금방 익을라고 4등분해서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