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하나 만들었어요. 도시락반찬으로도 괜찮은 소시지야채볶음 레시피에요. 요즘 다들 일찍 오기에 저녁 이 시간이 되면 뭘 만들어야 하나 고민인데 단배추 넣어서 만든 된장국이랑 밑반찬 준비해서 소세지야채볶음 하나 더 만들어서 내어 주려고요. 매번 반찬고민인데 온 가족들 올 시간이 되면 더 마음이 급해진답니다. 오늘은 두반장으로 매콤하게 만들어 보았는데요. 두반장 하나 작은 거 사두었더니 여기저기 넣어 먹을 수 있어서 괜찮네요. 쓸 일이 있을까 하면서 여태 한번 사 보질 않았는데 있으니 또 여기저기 넣게 되네요. 도시락반찬으로 만들어도 좋은 소시지야채볶음 레시피 재료는요. 비엔나소시지 150그램, 마늘,양파,버섯, 파프리카 준비했어요. 들어가는 채소는 각자 좋아하는 걸로 준비하면 되고요. 우리집은 버섯이랑 파프리카가 있어서 넣어주고 양파도 한개 있어서 다 넣어주었어요. 가장 먼저 소시지 손질 부터 해야죠. 먼저 칼집을 넣어 주었어요. 이렇게 옆으로 어슷으로 칼집을 넣어 줘도 되고 요즘은 여러가지 모양으로도 만들어 주더라고요. 문어도 만들어서 주고 예쁜 모양들은 검색하면 다 나온답니다. 저는 이렇게 옆으로 칼집을 내어 주고 난 후 뜨거운 물에 조금 담궈 주었어요. 이럼 더 담백하게 먹을 수 있죠. 기름이 제거 되니까요. 이렇게 소시지 뜨거운물에 담궈 주고 난 후 물기제거되게 체반에 물 쫙 빼주고요. 버섯이랑 양파 파프리카...
맛있는 소세지만 있음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애들에게 채소도 조금 듬뿍 넣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세지야채볶음에 굴소스조금 넣어 볶아 주었어요. 소세지한팩 양배추,당근,파프리카,양파 반개도 같이 넣어 주었어요. 집에 다른 푸른 채소가 있다면 더 넣어주면 좋겠죠. 우리집엔 이정도만 있어서 씻어 넣어 주었어요. 소세지는 뜨거운 물에 한번 데쳐서 넣어 주면 더 부드럽고 맛난 소세지가 되어 줄 텐데저는 이번에 그냥 넣어 볶았어요. 소세지가 수제소세지랑 좋은 것도 있지만 시간이 살짝 부족했거든요. 조금 여유가지고 뜨거운물에다 담궈 사용을 해 주심 좋겠죠. 베이킹소다에 담궈 두었던 양배추도 네모지게 썰어 준비하고 파프리카도 양파도 참 마늘도 있어서 편으로 썰어 주었어요. 마늘을 참 좋아하는 우리가족들이라 항상 넣어 주는데 이번에 이렇게 편으로 썰어 넣어 주었어요. 식용유 좀 넉넉하게 넣어서 마늘향부터 내어 주었어요. 불을 너무 쎄게 하지 않고 중불이나 중약불로 저는 볶아 마늘향이 나게 해 주었어요. 우선 채소 썰어 둔 것 넣어서 볶아 주고 난 후 양파가 투명해지면 소세지 넣어 주고요. 소세지랑 한번 같이 볶아 준 후 진간장이랑 굴소스 한숟갈씩 넣어 준 후 잘 섞어 볶아주고 올리고당도 한숟갈 넣어 주었어요. 마지막 후추 톡톡해 준 후 볶아 담아 주면 끝~ 간단하지만 맛은 괜찮아요. 애들도 채소까지 먹어 주니까 ...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세지 볶음 만들어주면 남편의 맥주안주로도 인기 만점이다. 그 중에서 자주 만들어 보게 되는 1번째 쏘야볶음 만들기 가장 대표적인 메뉴이지 않을까 싶은데 케챱,고추장 넣어서 볶아주는 맛난 메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세지야채볶음 아이들은 햄이나 고기, 소세지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우리애들 뿐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그럴 거라 생각... blog.naver.com 고추장 넣어도 그리 맵지 않아서 애들 입맛에도 괜찮은 밥반찬입니다 2번째 수미네반찬 분홍소세지 볶음 만들기 항상 계란물 입혀 구워 먹었던 그 메뉴를 볶아 보아도 괜찮네,간단하게 구워 본 메뉴 수미네반찬 옛날소세지간장조림 별미네요 요즘은 분홍소세지 잘 먹을 일이 없었던 것 같아요. 명절마다 스팸이 좀 많이 들어와서 소세지를 자주 구... blog.naver.com 분홍소세지와 채소의 만남 한번은 만들어 봐야지 3번째 소세지감자볶음 만들기 소세지감자볶음 만들기 자주 만들어 먹는 감자채볶음에 소세지와 굴소스 넣어 볶아 볼까 소세지감자볶음 만드는법 채썰어 볶아요 우리신랑이 즐겨 보는 프로그램중에서 삼시세끼인데요. 다시 시작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그런 로망이 있... blog.naver.com 요즘 집에 많은 채소들 듬뿍 넣고 소세지랑 같이 볶아 보면 맛있는 밥반찬이 완성이 된다.
더운 여름이 돌아왔어요. 대구는 더 더운데요. 이렇게 더운 날엔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잖아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그리 잘 마시진 못하지만 신랑이랑 한잔하면서 분위기는 뭐 맞춰 줄 수 있는 골드스푼이에요. 주말이면 나가서도 한잔하고 싶은 날이지만 요즘은 집에서 신랑이랑 맥주 한잔하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맥주 안주 뭐 없나?" 이렇게 주문을 넣어주는 신랑에게 쟌슨빌소세지만 있어!라고 하면 좋았어!라며 오케이 싸인이 떨어진답니다. 요즘 감자도 많이 나올 때라 감자랑 같이 볶아도 좋아요. 감자랑 쟌슨빌소세지만 넣어도 충분히 훌륭한 소시지감자볶음 and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가 완성이 된답니다. 살짝 소금과 후추만 뿌려서 본연의 야채맛과 소시지 맛을 느끼기에 충분히 맛있는 맥주 안주가 되거든요.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하는 쟌슨빌소시지 한 접시 내어 놓으면 신랑에겐 맛있는 맥주 안주이고 아이들에겐 맛있는 밥반찬이에요. 같이 볶아주면 야채도 아이들이 잘 먹어주는 인기 메뉴이기에 냉장고 속에 쟌슨빌소시지만 챙겨 둬도 반찬 고민, 안주 고민이 해결되기도 해요.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 재료 준비했어요. 쟌슨빌 소시지, 양파 반 개, 감자 2개, 브로콜리, 파프리카 평소에 이렇게 채소를 많이 넣는다면 아이들 반응이 에이 다른 반찬 없어요?라고 할 텐데 아이들이 얼른 만들어 주세요.라고 해요. 씹히는 식감과 ...
아이들도 좋아하고 신랑 맥주 안주로도 자주 만들어 보게 되는 쏘야볶음 ,소세지야채볶음 주말에 만들었어요. 집에 후랑크 소세지가 넉넉하게 들어와서 저는 요 소세지로 만들었는데요. 한팩 260그램이더라고요. 5개260그램 준비했어요. 비엔나소세지가 아니어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돼지고기 함량이 높으니 당연히 맛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집에 있는 양배추와 소세지 그리고 파프리카 ,마늘 좀 넉넉히 준비했어요. 백종원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는 집에 있는 야채들을 다 넣어 주면 된답니다. 먼저 뜨거운 물에 한번 소세지를 담궈 간단하게 불순물을 제거하고요. 비엔나소세지가 아니기에 우선 먹기 좋게 썰어 준비했어요. 양배추는 베이킹소다에 담궈 깨끗하게 씻어 주고요. 파프리카와 양파는 네모지게 큼직하게 썰어 준비를 했습니다. 백종원님은 양송이버섯 등 버섯을 넣어 주었다죠. 버섯은 넣어도 괜찮으니 있음 다 넣어 주세요. 버섯이 몸에 좋잖아요. 새송이버섯도 좋고 느타리버섯도 좋고~맛타리버섯도 좋죠. 그러나 팽이버섯은 아니되오! 먼저 마늘을 중불에 넣어서 볶아주는데요. 저는 마늘이 크지 않아서 그대로 넣어 주었는데요. 크다면 반으로 잘라 식용유에 볶아 주면 된답니다. 양파부터 볶아 주었어요. 양파가 노릇하게 익어 질때까지 볶아 주다가 양파는 달달하죠. 이렇게 볶으면 소세지를 넣고 또 볶아 줍니다. 케찹4숟갈, 간장2숟갈 ,식초1숟갈,황설탕2숟갈,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쏘야볶음 만들어 보았어요. 요즘 가끔 만들어 먹다 보니 가장 중요한건 바로 소세지더라고요. 맛있는 소시지 한봉지 있다면 더욱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소시지 한봉지 ,파프리카,버섯,양파,실파,고추 야채는 냉장고 뒤져서 있는 걸로 넣어 주면 되겠죠. 냉장고 파먹기 요런 스타일로 만들어 봐도 좋더라고요. 저도 버섯이 오늘내일 하는 중이라 얼른 넣어 주었답니다. 소세지는 아무래도 뜨거운 물에 한번 데쳐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시간이 없다면 얼른 물 끓어서 뜨거운 물에 조금이라도 넣어 씻어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소세지를 항상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주었는데 요즘은 문어 스타일이 인기가 많다고 하죠. 그래서 저도 요렇게 열십자로 내어 주었어요. 채소는 다 썰어 준비했어요. 네모지게 썰어 주고 실파는 쫑쫑 썰어 주고요. 먼저 식용유 두르고 다진마늘 한숟갈 넣어서 중불로 서서히 볶아 주었어요. 마늘향이 잘 나오게 말이죠. 마늘향이 오르면 칼집을 낸 소시지를 넣어 주어 한번 같이 볶음요렇게 문어스타일로 다리들이 서서히 모양을 잡죠. 요렇게 잘 볶아 주다가 채소들을 넣어서 같이 볶아 주었어요. 양파가 투명하게 잘 익을 때까지 열심히 볶아 주다가요. 양념장을 만들어 같이 섞어 주면 되는데요. 저는 케찹2숟갈,고추장1숟갈,굴소스1숟갈,올리고당1숟갈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었어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소스를 양념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가 소세지에요. 그래서 여러가지를 구입해 보는 편인데요. 킬바사 소세지가 그리 맛있다고.. 한번 먹어 보자고 해서 하나 구입을 했어요. 짜다는 말도 많고 그리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매콤하다는 말에 또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 하나만 사 먹자! 킬바사 소세지는 팬에 물에 넣고 물이 없어질 때까지 끓어 주고 난 후 팬에 구워 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드셔 보세요. 매콤하면서도 짭쪼름한 맛과 씹히는 건 또 오돌오돌한 맛에 맥주 한 잔 하기 좋을 것 같기도.. 뭐 그냥 한번 호기심에 사 먹을 볼 것 같긴 해요. ㅎㅎ 우린 킬바사 소세지브로콜리볶음 으로 먹었어요. 따로 간을 거의 하지 않고 같이 볶았더니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소세지 반개와 양파반개,파프리카,브로콜리 준비했어요. 참 파 한대도 준비했어요. 사진엔 없지만 ~ㅎㅎ 브로콜리는 잘 씻어 식초물에 담궈 물기제거하고 난 후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어 살짝만 데쳐 주고 찬물에 헹궈 준비하고요. 한번 데친 킬바사를 썰어 준비하고 다른 채소들도 채썰어 주었어요. 데친 브로콜리도 챙겨 두고요. 먼저 파기름부터 내어 주고요.~ 소세지 넣어 주고 볶아 주다가 양파랑 데친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요건 다 그냥 먹을 수 있는 거잖아요. 대충 볶아줘도~ 애들이라면 양파가 투명하게 익을때 까지 볶아주고 소금은 살짝,후추는 팍팍 넣...
우리신랑이 즐겨 보는 프로그램중에서 삼시세끼인데요. 다시 시작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 로망이 있나 봐요. 한가한 곳에서 소소하게 소일하면서 살고 싶은~ 그런 모습에 거저 좋아 보이나 봐요. 이번에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차승원 소시지에 감자볶음을 했다죠. 일반 감자볶음에 소세지만 넣었는데도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지.. 감자가 이제 출하될 시기인가 봐요. 아직 우리 시부모님 아무 말씀이 없어서 캘때가 안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나올때가 되었나 봐요. 이렇게 텔레비젼에서 감자가 나오니.. 감자는 칼로리도 낮고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많이 먹어야겠어요~^^ 저도 얼른 소세지감자볶음 만드는 법 포스팅해 봅니다. 요즘은 얼마나 한가한지.. 알토란도 보고 삼시세끼도 신랑이랑 보네요. 소세지감자볶음 만드는 법 재료부터 준비해요 감자 한알이랑 소세지 그리고 양파 반개,당근을 준비하고 청양고추랑 파도 준비했어요. 청양고추는 다 먹었는줄 알고 안찍었더니 나중에 보니 반개가 나와서 넣어 주었어요. 먼저 감자부터 썰어 주었어요. 감자늘 채썰어 주고요. 채칼로 썰면 너무 편하다고 하는데 없다보니 열심히 채썰어 보았어요. 그리고 다 썰었다면 이젠 녹말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담궈 주어야죠. 오래 담구지 않아도 되고요. 다른 것 준비할동안 담궈 줘도 되어요. 물기제거는 다른 재료 다 준비되었다면 체반에 담아서 물기를 제거 해 줘야죠. 아니면 볶...
요즘은 분홍소세지 잘 먹을 일이 없었던 것 같아요. 명절마다 스팸이 좀 많이 들어와서 소세지를 자주 구입을 하지 않다보니 그 코너에 갈 일이 잘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쓱 지나가는데 분홍소세지가 왜 이리 반가울까요? 요즘 아이들에겐 스팸이나 햄이 더 익숙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학교에 다닐땐 추억의 반찬이기도 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던 반찬이기도 하고요. 맛살도 많이 싸오고 햄도 싸왔지만 제가 좋아하는 반찬 중의 하나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애들 어릴때는 가끔 구워 보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통 구울일이 없더라고요. 추억의 도시락 메뉴 소세지전이죠. 그냥 구울까 하다가 수미네반찬에서 옛날소세지간장조림으로 만들었다고 하길래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수미네반찬 옛날소세지간장조림 재료 준비 정말 간단하죠. 소세지만 있어도 가능해요. 저 양은 250그램이에요. 저는 파 좀 넉넉히 넣어 주고 애들이 좋아하는 파프리카도 조금 준비했어요. 소세지는 너무 얇게 썰어주면 굽기에도 좋은 적당한 두께로 썰어 주는 것이 ㅎㅎ 적당히가 가장 어려운데 이런 말을 사용하네요. 너무 얇지 않게 썰어 주면 될 거 같아요. 하나 다 썰어도 넷이서 먹으니까 많지 않네요. 250그램인데도 ㅎㅎ 우리집 식구들 잘 먹죠. 전기레인지에 불 올리고 식용유 1숟갈 매실액1숟갈,진간장 1.5숟갈 넣어서 잘 섞어 주고요. 이때 불은 약불로 해서 보글보글 끓여요. 끓는다면 잘 섞...
아이들은 햄이나 고기, 소세지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우리애들 뿐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그럴 거라 생각하는데요. 소세지야채볶음 만들어서 내어 놓아도 애들 쏙쏙 비엔나소세지만 골라 먹는 함정이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엄마 눈치를 보곤 양파랑 파프리카를 먹어 주니까 절반의 성공이라고 해야겠지요. 이번엔 비엔나소세지 240그램 한봉지와 양파 한개 그리고 파프리카만 넣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참 마늘도 3알 준비했어요. 빠졌네요. 비엔나소세지는 칼집을 넣은 후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을 해 주면 되는데요. 후딱 만들고 싶은 마음에 오늘은 끓는 물에 한번 튀겨 주는 흉내만 내었어요. 끓인 물이 있어서 이렇게 한번 넣어 주면 물 위에 둥둥 뜨는 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곤 체반에 올려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양파랑 파프리카는 비엔나소세지 사이즈에 맞춰 썰어 주고요. 소세지야채볶음 소느는 달지 않게 만들어 보았어요. 케챱 한숟갈 반 , 고추장 반숟갈, 굴소스 한숟갈 넣어 주었는데요. 애들은 여기에 달달한 올리고당 한숟갈 넣어 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단맛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이번엔 생략했어요. 달달한 걸 원하면 여기에 올리고당 한숟갈 넣어 주고요. 먼저 달군 팬에 식용유 넣어서 마늘을 볶아 주었어요. 마늘은 편으로 썰어 볶아 주고 마늘향이 나면 이젠 물기제거한 비엔나소시지를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물기제거해도 살짝 기름이 튀긴 해요. 볶아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