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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두아이와 알콩달콩하게 살고 있는 대구블로거 골드스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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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락앤락으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주말이 다가오니 마음만큼이나 더 바빠지고 있는 골드스푼이에요. 애들 좋아하는 것 만들어 본다고 ~ 고기반찬이랑 카레도 한가득 끓어 보고 주말에는 엄마생신이 있어서 몇가지 반찬도 해 가려고 하니 바쁜 주말이 될것 같은데요. 이런 저에게 좀 더 가볍게 요리할 수 있는 가볍고 튼튼한 락앤락 하드앤라이트프로 인덕션후라이팬 덕분에 한결 마음이 편해지네요. 항상 무거운 후라이팬에 손목이 시큰했었는데 이제는 좀 편하게 요리합니다. 몇주 사용하면서 가벼워서 좋고 빠르게 음식을 만들어 지는 것도 마음에 들어서 더 손이 자주 가는 주방용품이더라고요. 그리고 하드아노다이징 공법이라 후라이팬에 휘거나 변형없으며 코팅 벗겨질 걱정도 덜어주는 가격대비 우수한 제품 마음편히 잘 사용중이에요. 락앤락 쿡웨어는 다들 주방에 하나쯤은 있는제품일 텐데요. 특히나 하드아노다이징 공법의 하드앤라이트 제품은 2014년출시하여 누적 판매량이 380만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라인으로 이번에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온 하드앤라이트프로 만나곤 더 편하게 사용중이에요. 가벼운데 변형없이 튼튼하다! 가장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은데요. 항공기나 건축물 등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인 하드아노다이징이라는 기술이 적용되어 가볍지만 단단한 제품을 만드는 특수공정이 적용되어 가볍고 튼튼하...
둘째가 어제 수업 마치고 내려와서 아침에 뭘 만들어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충무김밥 제가 먹고 싶어 만들었는데 둘째도 무척 잘 먹네요. 간단하게 만들어본 충무김밥 만드는법, 충무김밥 무김치와 오징어무침도 같이 만들어 놓았더니 3가지 함께 먹으니 꿀맛이라는 나가서 먹음 더 맛있겠지만 엄마가 만들어주는게 좋다는 정말 주관적인 입맛이라 그래도 둘이서 맛있게 먹었어요. 충무김밥 만드는 법 재료는 밥한공기.5인분, 김밥용김 2장, 반건조오징어 2마리 무, 양파, 청양고추1/2, 그 외 양념을 준비하면 되는 집에 있는걸로 만들다보니 반건조오징어를 무쳐내었는데 이것도 맛있더라고요. 양파와 파 썰어 주고요. 가장 먼저 해야 할건 바로 충무김밥 무김치에요. 무가 있으니 요렇도 만들어 보게 되는! 무를 옆으로 삐져준다고 해야 하나? 그냥 썰어도 되고 옆으로 쓱쓱 삐져내어 준 후 소금이랑 설탕 1숟갈씩 넣어서 절어 주었어요. 무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데 저는 요렇게 넣어서 30분 후 지나면 요렇게 물이 생기는데 이때 보고 더 절일지 무의 물랑함에 따라 더 절여줘도 좋고요. 저는 조금 더 두었다가 물기 꼭 짜고 이게 참 어렵네요. 손에 힘이 없어서 ㅎㅎ 물기 꼭 짜준 후 양념해 주면 되죠. 고추가루 2숟갈 넣어서 무의 색을 내어 준후 요럼 물도 덜 생기다 보니 먼저 고춧가루부터 넣어 줍니다. 양파와 파 넣어 주고 고춧가루2숟갈, 다진마늘1숟갈, 새우젓1/2숟갈...
이글은 LG전자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에 가까운 산에 다녀왔어요.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예쁜 풍경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가을 주말이었어요. 날씨가 좋으니 바깥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우리 집 LG 올뉴 스타일러도 더 바쁘게 열일 중이에요. 의류를 종류별로 스타일별로 골라 스타일링해 주는 생활가전으로 사계절 내내 잘 사용 중이에요. 뽀송뽀송하게 매일 새 옷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주는 LG 스타일러 야외활동하고 온 날 겉옷은 이렇게 표준 스타일링으로 작동하여 줍니다. 우리 집은 거실에 설치하여 사용 중이에요. 외출하고 돌아오면서 바로 LG스타일러에 넣어 주고 작동시키면 되니까 이 자리도 괜찮더라고요. 가을의류관리는 LG스타일러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 몇 가지 기능들을 소개해 볼게요. 매일 세탁하기 어려운 외투며 세탁하고 넣어 둔 옷들도 입기 전에 스타일러 한번 작동시켜 준 후 입으면 더욱 산뜻하게 입을 수 있어 요즘 더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평소에 퇴근하고 난 후 바로 LG 스타일러 사용을 하는 신랑이에요. 가을 의류관리 평소에 관리해 주면 항상 기분 좋게 옷을 입을 수 있으니까요. 두꺼운 외투, 맨투맨 등 상의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바지도 관리할 수 있다는 거 아시죠. 바지도 좀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이지핏 바지관리기! LG 올뉴 스타일러에 이지핏 바지관리기가 있는 모델로 저희는 사용 중인데요. ...
NPOST
스타벅스를 자주 가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수업이 있을때 기다릴때는 스타벅스가 좋다. 다른 곳보다 매장 문을 일찍 열기 때문에 아이수업이 8시30분이면 사실 다른곳은 9시가 넘어야 하는데 이곳은 오픈시간이 빨라서 기다리기 좋다. 우리가 자주 가는 스타벅스 대구영대병원역점은 아침에 주차공간도 제법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요즘 스타벅스 프리퀀시행사로 조금 복잡할까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아침시간에도 조용했었다. 이번 프리퀀시에는 우산과 우비 등의 선물을 받을수 있는 기회인데 우산은 사실 괜찮아 보였다. 그런데 과연 그때까지 모을수 있을지.. 직접 매장에서 실물을 볼 수 있었다. 평소에 텀블러를 자주 사용하는데 에코별도 받고 환경도 생각하는~ 그런데 사실 받을때마다 아쉬운건 투명한 것이 아니라서 아쉽기만 하여 이번에 이렇게 투명한 컵을 구입할까 고민이 살짝 되었다. 여기에 담아 마시면 좀더 맛나지 않을까 .. 칼로리는 높지만 보기엔 무척 맛있어 보이는 스타벅스 메뉴들 무스케이크 칼로리를 보면 하나에 500칼로리 전후가 되는 듯 하다. 참아야지 하면서 맛난 케익 구경만 하였다.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 선택한 스타벅스 메뉴 플랫화이트 , 망고음료를 선택한 신랑. 전날 술을 좀 많이 마셔서 시원하게 속을 달래줄 망고바나나 음료를 선택하는 남편! 텀블러에 넣음 다 섞어져서 아쉽기만 하다. 그래서 매장컵에 테이크아웃컵에 ...
대형 마트에 가성비 좋은 와인들이 많아서 아직 와인맛을 잘 모르는 나에겐 화이트와인이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와인이다 싶다. 레드와인은 좀 더 다양한 맛이 많아서 고르게 쉽지 않고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나와 달리 레드와인의 조금 무게감이 느껴지는 와인을 좋아하는 남편!화이트와인도 별반 다르지 않다. 화이트와인도 조금 가벼운 달콤한 스파클링와인을 좋아하는데 평소 조금은 도수가 있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와인도 .. 음료수라는 남편! 그래서 이마트갔다가 만원대의 화이트와인을 마셔보니 요거 참 괜찮다 싶었던 이마트와인추천 하게 되는 트러플 헌터 모스카토 이번에 갔더니 12800원이었다. 지난번에 11900원이었는데 이가격이 정가인듯 하네. 지난 번 직원분 말이 가성비좋은 화이트와인이며 포도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달콤한 와인이라 한번 꼭 마셔 보라고 하길래 가져 왔는데 요즘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화이트와인이라 좋다. 끝맛도 달콤한 탄산맛이 가볍게 마시기 좋은 와인이지 않을까 싶다. 새콤한 맛도 그리 느껴지지 않은 부드러운 달콤함!가볍게 마시기 좋은 모스카토라 한병 챙겨 보게 된다. 어떤 메뉴랑도 잘 어울리고 ~ 과일과도 잘 어울리고 식사와도 잘 어울려 요렇게 한잔씩 마신다. 신랑은 위스키를 좋아해서 ㅎㅎ 각자 좋아하는 술 인정하는 우리부부!이마트와인추천하게 되는 트러플 헌터 모스카도 다스티 달콤한 거 좋아하는 분들은...
냉장고를 정리하다 보니 냉동실에 넣어둔 전복내장이 보였다. 전복을 손질하면서 내장은 따로 전복내장요리로 전복내장죽 레시피를 만들때 넉넉히 넣어 본다. 이번엔 정말 전복내장만 딱 넣어서 끓어낸 전복내장죽 레시피가 되었다. 따로 손질해둔 전복이 없어서 전복내장만 넣어 만들었다. 그래도 찐한 전복내장맛에 든든한 메뉴가 되었다 싶은 보양식메뉴다. 전복내장요리~ 전복내장죽 레시피 정말 간단하게 준비했다. 전복내장과 찬밥,당근과 쪽파,양파가 있음 넣어주면 좋은데 없어서 쪽파를 넉넉히 넣었다. 쪽파와 당근은 다져 준비하고 내장은 물기빼고 살짝 해동시켜 주었다. 간단하게 찬밥으로 준비했다. 쌀로 만들면 더 맛있긴 하나 시간이 많이 걸려 찬밥으로 준비해서 만들어 보았다. 해동된 전복내장을 썰어둔 쪽파1/3을 넣고 참기름 2숟갈을 넣어 주고 밥을 넣어서 같이 으깨어 주었다. 비린내가 확 올라오지만 참기름 넉넉히 넣고 볶아서 비린맛을 날려 버리자 내장을 갈아주면 더 곱겠지만 아.. 전복내장의 비린내는 감당이 되지 않아서 이렇게 으깨어 준 후 먼저 한번 볶아 주었다. 그럼 비린내가 좀 적게 난다. 이렇게 볶아 준 후 물 넉넉히 넣고 코인육수 2알을 넣어 주었다. 그럼 더 깊은 맛이 나니까이렇게 넣고 팔팔 끓어 주면 된다. 끓인 후 어간장으로 간을 해 주고 당근과 쪽파1/2 넣어 주고 마지막에 남은 쪽파를 다 넣어 주었다. 마지막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