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유부초밥을 사두고 계속 냉장고에 넣어둔 ㅎㅎ 아이 방학을 하니 9시쯤 수업하러 나가다 보니 아침이 조금 여유가 생기네요. 설선물로 참치캔 한세트가 들어와서 아이들 좋아하는 유부초밥 위에 올려 보기로 했어요. 참치캔요리 종종 만들어 봐야겠어요. 오늘 아침은 유부초밥 만들기로 마요네즈양념을 해야 하나 하다가 매콤한 김치참치유부초밥 만들기가 더 괜찮지 않나 싶어 얼른 만들었어요. 하나 먹어보더니 울 둘째 위에 토핑을 좀 넉넉하게 올렸더니 살짝 짜지만 맛나요. 그래서 반은 조금만 올려서 만들었어요. 요건 좀 풍성하게 올려 보겠다고 올렸더니 짜다고 했나 봐요. 조금만 올려 주니 괜찮다고 하네요. 참치캔요리 참치김치유부초밥 만들기 재료는 네모유부초밥 1세트, 김치, 참치캔, 밥 한공기 반 요렇게 챙겼어요. 김치는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준비하고 팬에 김치 넣고 참치캔국물이랑 설탕만 조금 넣어서 같이 볶아 주다가 참치액 조금 넣어 주고 참치캔 다 넣어서 볶아 준 후 참기름 넣고 통깨 뿌려서 위에 올릴 토핑으로 준비했어요. 따끈한 밥에다가 유부피에 있는 국물 조금 넣고 소스랑 조미볶음도 같이 넣어 주고 소스는 다 넣진 않았어요. 잘 섞어 준 후 요렇게 유부피에 넣어 준 후 토핑으로 준비한 김치볶음을 넣어 주면 끝! 저는 좀 욕심내어 올렸지만 조금만 올려 주면 딱 맞을 듯요! 매콤한 김치맛에 네모 참치김치 유부초밥 만들기도 맛있네요. 좀 넉넉히 ...
어제 둘째가 피자가 먹고 싶다는 거에요. 요즘 더워서 아이스크림 먹는데 피자까지 먹으려고 하는 것보니 영 신경 쓰였는데 김신영 또띠아피자 만들기 저거다! 하면서 다이어트 또띠아피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얼른 마트가서 고추참치캔 하나 구입하고 또띠아도 한팩 구매해서 만들어 주니 든든한 또띠아 피자가 완성이 되더라고요. 아이는 한장으로 반으로 덮어서 만들어 주고 저는 이렇게 두장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평소에 파스타소스로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참치캔요리로 요렇게 고추참치를 넣어 만드니 또 다른 맛이네요. 간편하니 요것도 아주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칼로리가 적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고추참치캔요리 평소에 밥 비벼 먹어도 맛있지만 요렇게 또 다른 멋진 변신이네요. 김신영 다이어트 피자 만들기 재료는 고추참치 100그램1개,계란1개,또띠아2장,피자치즈50그램 여기에 저는 양파 조금 더 넣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고추참치캔요리 가장 먼저 참치캔은 윗쪽 기름 쏙 빼서 준비하고요. 꾹꾹 눌려서 기름만 쫙 빼서 준비하면 되어요. 정말 간편하죠. 평소 간편하게 파스타소스를 사용했는데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양파는 작게 썰어 준비하고요. 기름 넣지 않고! 담백하게 또띠아를 앞뒤 살짝 구워 주고요. 불은 약불로 해서 하나하나 올려 주면 되더라고요. 계란한개는 풀어 주어서 넓게 펼쳐도 상관없고요. 요렇게 펼쳐 준 후 잘게 썰어 두었던 양파를 올려 주었어요...
참치캔요리 초간단 참치샐러드 만들기 사조 생생참치 통으로 넣어요 익숙한 식재료 중의 하나가 바로 참치캔요리인데요. 저의 20대 집밥의 식재료로 빠지지 않고 구입하여 김치찌개에 덮밥, 볶음밥에도 넣어서 먹었던 초간단요리로 즐겨 먹었었던 사조 참치캔이었는데요. 지금도 마트 가면 챙겨 와서 요즘은 주먹밥을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오늘은 참치캔요리로 참치샐러드 만들기를 했어요. 며칠전 즐겨 보는 예능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아시죠. 정호영셰프님의 손에 탄생한 초간단한 참치샐러드 레시피에 와~~ 저렇게 간단해!!! 아삭거리는 오이와 방울토마토랑 여기에 또 어울리는 오리엔탈소스까지 쉽고 빠르게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곤 저도 따라 만들어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이런 건 직접 만들어 봐야죠. 간단하면서도 3가지재료가 무척 잘 어울리더라고요. 여기에 사조 생생참치가 들어가서 더 비주얼도 좋고 식감도 무척 좋아서 앞으로 종종 만들어 보게 될 참치캔요리더라고요. 사조 생생참치 오리지널과 사조참치 스파이시 두가지 제품을 이번에 만나 보았는데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른 음식에 활용하기 무척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요거 하나면 고급스러운 요리가 만들어지더라고요. 패키지와 참치캔모양도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더라고요. 기존의 둥근 참치캔과 달리 네모진 모양이 보관하기도 편하였고 패키지 안에 보관을 하면 더 정리하기가 쉽더라고요. 흔하지 않은...
주말 잘 시작하고 계시나요? 비소식에 신랑님 안절부절~ㅋㅋ 라운딩잡혀 있는데 갈지말지 가야할텐데 요즘 너무 열심히 운동해서 컨디션난조에 안 갔음 하는 ㅎㅎ 날씨를 보니 가야할건데 말이죠. 둘째 수업이 없어서 조금 여유있는 시간이 되어주네요. 아침 드라마도 한편보고 간단한 아침밥으로 참치마요덮밥 레시피로 아침을 해결했어요. 참치캔요리로 많이들 만드는 요리인데요. 참치캔 하나 있음 밥에 넣고 채소 넣어서 참치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지만 우리집 둘째는 참치캔요리는 참치마요덮밥이죠. 해서 오늘 아침밥으로 만들었어요. 참치캔요리 재료준비는 참치캔1개,계란2개,양파반개,쪽파 그리고 김가루 ,마요네즈 요렇게 준비하면 아주 쉽게 만들어진답니다. 양파와 쪽파는 썰어 준비하고 계란두개는 소금 조금 뿌려 스크램블에그 준비하고요. 좀 더 부드럽게 만들려면 체에 한번 내려 주고 우유도 조금 넣어 주면 좋겠지만 간단한 아침밥으로 선택한 만큼 저는 그냥 만들었어요. 양파를 넣지 않아도 되지만 울집은 양파 넣는 걸 더 좋아해서 양념장 만들어서 양파까지 넣어 끓어 줍니다. 간장 저는 진간장 사용했어요. 간장2숟갈 물2숟갈,설탕1숟갈 넣어서 한번 끓어주고요. 양파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정도만 되어도 괜찮아요. 매운 맛만 사라지게 약간 아삭하게 씹어도 맛나거든요. 요렇게 만들어 준 후 참치캔요리 참치캔의 기름 쏙 빼준후 후추랑 마요네즈 넣어서 잘 섞어 주면 참치마요덮...
이번주 김장하러 시댁에 가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만때면 묵은지 작년김장김치 남은것 싹 정리하기 위해 김치찌개며 묵은지김치말이쌈밥 등으로 챙겨 주는데요. 오늘은 아이 점심으로 만들어본 참치캔요리 참치마요 속에 넣어서 말아 보았어요. 알토란 묵은지요리로 묵은지말이밥이 있더라고요. 만들고 나니 그렇더라고요. 그냥 말아 주는 것 보다 애들 입맛엔 더 잘 맞을 거에요. 그냥 먹어도 되지만 요렇게 속에 참치늘 넣어 주면 묵은지요리로도 굿! 김치랑 마요네즈가 들어간 참치랑 잘 어울려요. 손도 많이 가지 않지만 또 만들어 놓음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고요. 알토란 묵은지말이밥 묵은지1/4포기, 밥한공기 반,참치캔 150그램 으로 준비했어요. 그외 양념이 필요해요. 먼저 묵은지를 양념은 씻어 내어 준 후 저는 물에 15분 담궈 두었다가 씻어 주었는데요. 군내와 짠맛을 빼주기 위해서 요렇게 생수에 담궈 두었다가 물기 뺀 후 양념을 해 주었어요. 밑동을 잘라 준 후 참기름 알토란 묵은지말이밥에는 반숟갈이네요. 저는 한숟갈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설탕은 4꼬집을 넣어 주라고 하였는데 저는 반숟갈을 넣어 주었어요. 설탕은 묵은지의 신맛을 중화시켜 주는데요. 많이 시다면 좀 더 넣어 주시면 되고요. 요렇게 양념해서 조물조물 버무려 주면 된답니다. 들기름을 넣어도 괜찮죠. 우리애들은 무조건 참기름이라 저는 참기름을 넣었는데 들기름 좋아하면 들기름 넣어 주세...
아침에 일어나니 늦잠을 잤네요. 얼른 아이들 도시락 싸기 위해 선택한 메뉴는 참치캔요리 참치볶음밥 레시피이에요. 도시락 싸기도 괜찮은 메뉴이고 김치만 더 추가해서 넣어 주면 되니까 도시락메뉴로 괜찮더라고요. 조금 넉넉히 해서 아침으로 같이 챙겨 먹어도 좋고 석식이라 아침 , 저녁으로 먹어도 좋다고 하니 다행이죠. 참치캔요리 참치볶음밥 참치캔 하나면 만들수 있죠. 저는 양배추 한통 990원주고 산게 있어서 요즘 양배추를 많이 넣어 먹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참치캔요리에 양배추랑 , 대파,계란을 준비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씻어준 양배추와 대파를 썰어 주고요. 참치캔은 기름기를 제거하여 주고요. 참치를 좋아하는 분은 파기름을 낼때 참치캔 속도 같이 넣어 주죠. 저희는 저녁도시락을 쌀거라 기름을 제거하고 준비했어요. 파를 중불에 식용유 2숟갈 넣어서 파기름을 내어 주었어요. 센불에 하면 파를 태울 수 있어서 약불에서 파기름이 생길때까지 볶아 주면 된답니다. 양배추 몇장만 썰어 넣어도 푸짐하죠. 이제 양배추를 넣고 중불에서 볶아 줍니다. 양배추 볶다 보면 이렇게 숨이 죽어요. 숨이 죽으면 이제 참치랑 굴소스 한숟갈 넣어 주고 참치캔요리 , 참치양배추볶음으로 만들려면 여기에서 마무리해도 된답니다. 후추만 톡톡 뿌려서 잘 섞어 내면 끝! 그럼 양배추참치볶음이 완성 되는데요. 저는 밥 넣고 같이 볶아 주었어요. 간이 어느정도 맞고요. 이대로 먹...
주말 맛있는 시간 보내셨나요? 시댁에 다녀 왔더니 어머니 푸짐하게 채소를 챙겨 주셔서 저녁에 쌈 싸 먹었어요. 고기가 있어야 먹었다 생각하는 아이들이라 참치쌈장 만들기 해서 내 주니 그래도 맛있게 싸 먹네요. 고기 없을때는 총총 참치쌈장을 만들어 보곤 하는데 오늘 국물이 없게 만들었더니 더 잘 먹네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들어가는 재료도 재래식 된장과 고추장, 양파와 파,청양고추 등 냉장고에 자주 챙겨 둔 채소들이라 만들기도 쉽더라고요. 노오란 배추에 싸 먹으니 밥 한공기 뚝딱합니다. 봄이 되니 입이 더 달아요. 주말에 이렇게 맛있게 먹어 주었더니 ㅋ 고민스럽네요. 내일은 더 부지런 떨어 봐야겠어요. 참치쌈장 만들기 재료 준비를 해 봅니다. 백종원님 레시피 참고하여 준비했어요. 참치캔 150그램 한캔, 양파 반개,파 한대, 청양고추두개, 고추장,된장, 다진마늘 1숟갈,설탕 반숟갈,고춧가루1숟갈 준비해요. 고추장과 된장은 같은 양으로 준비하면 된답니다. 양파도 다지고 대파는 쫑쫑 썰어 주고 청양고추는 씨를 제거 하고 썰어 주었어요. 고추씨가 있으니 애들이 싫어해서요. 이렇게 3가지 썰어 두기만 하면 이제 다 넣어 볶아 주면 됩니다. 참치캔의 기름을 넣어서 파를 넣어서 볶아 주면 되는데요. 식용유가 아니라 참치캔속의 기름으로 볶아서 파기름을 내어 주는 과정이에요. 여기에다 양파 다진 것 넣어서 열심히 볶아 주고요. 맛있는 재래식 된장과 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 참치주먹밥 만들기!~ 애들도 잘 먹고 저도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이번 설에 들어온 참치캔 제품들이 좀 있어서 한통 꺼내서 만들어 보게 되는 참치김치주먹밥 만들기랍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만들어 두면 애들도 먹기 편하고 저도 오늘은 뭘 만들어 두고 가지? 고민할 필요 없는 요리이기에 따뜻한 미역국이랑 같이 내어 주었어요. 한입에 쏙 들어가게 동글게 만들어 줘도 좋고 큼직하게 베어 먹게 크게 하나 만들어 줘도 좋고 아이들마다 원하는 게 달라서 두가지 방식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참치캔요리 참치김치주먹밥 만들기 재료는요! 참치캔 1개,김치 한컵,조미김,밥 한그릇 준비했어요. 그외 마요네즈랑 각종 양념 준비하고요. 금방 만들어 봅니다. 김치는 씻어서 물기 꼭 짜 준비하고요. 여기에 작게 썰어 주는데요. 다져도 좋고 요렇게 조금 작게 썰어 준비해도 괜찮아요. 우리애들은 씻어서 넣었더니 김치의 맛이랑 참치맛이 잘 어울렸다고 맛있게 먹어 주더라고요. 참치주먹밥에 김치 꼭 넣어 만들어 보세요. 참치캔요리 저는 참치캔 조금 큰걸로 만들었어요. 이렇게 체에 받쳐 기름 쏙 빼 주고요. 그릇에 썰어 두었던 김치랑 참치 그리고 마요네즈랑 후추 톡톡해서 넣어 잘 섞어 주고요. 마요네즈 두숟갈 더 넣고 싶었지만 둘째 맛있게 보단 건강하게 하길래 두숟갈로 만족했습니다. 밥에 소금 조금 뿌려주고 참기름 한숟갈, 통깨 넣어주고 김가루 있음 김가루 넣...
오늘은 무척 추운 날이더라고요. 일어나 보니 우리동네는 눈도 안 보이는데 바로 옆 동네 사는 쌤동네는 눈이 쌓였다고 하더라고요. 쌓였다면 조금 아침이 힘들었을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다들 눈보면서 행복한 시간 보냈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기도 하더라고요. 내일 작은애 졸업식인데 그저 아이들의 조용한 졸업식이 되어 줄 것 같아요. 그냥 아이들만 졸업식을 맞이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쉽지만 모두를 위해 참아야겠죠. 이렇게 추운 날엔 따뜻한 국물요리가 생각 나죠. 무슨 국을 끓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추석에 들어왔던 참치캔이 생각나서 평소에 참치마요자주 해 먹는 아이들 요즘은 또 뜸해서 참치미역국 끓이는 방법 쉽잖아요. 우리애들은 요거 참 잘 먹어요. 비리지 않나요? 젤 많이 묻는 질문이 이건데요. 한번 끓어 드셔 보세요. 맛있어요. 평소에 들깨만 들어가지 않음 잘 먹기에 이번엔 들깨가루 넣지 않고 끓었어요. 한그릇 뚝딱하는 아이들이에요. 재료는 참치캔 하나와 미역이에요. 우리집은 미역을 잘 먹어서 좀 넉넉히 넣었어요. 20그램 넣어도 되지만 좀 더 넣어서 한냄비 만들었어요 ^^ 미역은 물에 담궈 주면 몇배가 되잖아요. 그래서 많이 넣음 안되는 재료죠. 보통 10그램정도 넣어서 만들기도 하지만 워낙 미역국을 잘 먹어서 요렇게 준비했어요. 담궜더니 이렇게 많아 졌어요. 이젠 풀린 미역을 여러번 씻어서 물기빼주고요. 가위로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 준비하면...
김밥은 집에서 만든 김밥이 젤 맛있다는 우리 가족들, 잘 만들지 않아도 금방 만들어 먹으니까 젤 맛있는 이유가 아닌 가 싶어요. 어릴때 가끔 여행가면 젤 만만하게 사 가지고 갈 수 있는 음식이라 여행가면 얼른 말아 갔었는데 애들은 유부초밥요 ㅎㅎ 이랬어요. 채소가 많이 들어가다 보니 그랬나 봐요. 그러나 이젠 참치김밥 만들기 매운 어묵김밥 만들기, 다 좋아하네요. 10줄 만들어 두면 점심때는 라면 끓어서 한끼 더 해결할 수 있어서 10줄 만들어 봅니다. 참치김밥 만들기와 매운어묵김밥 두가지 메뉴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재료를 준비해 봅니다. 매운어묵김밥을 위해선 청양고추 5개와 어묵을 준비했고 참치김밥 만들기를 위해선 참치캔 하나와 마요네즈 그리고 깻잎을 준비했어요. 여러가지 다 넣어 주면 좋겠지만 만드는 시간도 그렇고 간단하게 넣을 수 있는 김밥 패키지 재료 담아오면 더 쉽게 만들 수 있죠. 우리신랑 단무지가 썰어 나오는 것을 이번에 처음 봐서 놀라더라고요. 다 썰어야 하는 거 아니가 ? 김밥김 10장과 맛살과 계란,당근, 햄 ,우엉이 기본으로 들어있는 김밥 패키지를 이용했어요. 여기에 집에 있는 것 준비해 주면 끝~ 청양고추는 씻어서 반으로 잘라서 속 제거하여 준비하고요. 햄이랑 맛살은 팬에 볶다 내어 주고 계란은 계란말이팬에 한판 구워 주고 당근도 하나 썰어야 하는데 집에 반개만 있어서 채썰어 소금 넣고 씹히는 식감이 느껴지게...
저녁 메뉴가 분명 삼계탕이라고 했거만 울 큰애 왜 이리 삼계탕을 싫어하는지.. 잘 먹는 것 같으면서 삼계탕 할때는 이렇게 밥을 따로 해야 되네요. 나름 95점짜리 착한 아들인데 삼계탕 끓이는 날엔 우리 아이에게도 흠이 있구나 느끼게 됩니다. 삼계탕 끓일 때 같이 녹두만 조금 넣어서 밥 말아 먹는다고 조금 찰진밥을 지었어요. 그래서 오이롤초밥 만들기 얼른 준비를 했어요. 만들기는 어렵지 않은데요. 조금은 정교해야 하는 ㅎㅎ 그래도 만들어 놓으니 왠지 뿌듯한 메뉴었어요. 크래미오이롤초밥, 참치오이롤초밥 두가지 스타일로 만들어 보았어요. 초밥용 밥을 만들어 오이를 돌리고 위에 참치랑 크래미 마요네즈소스에 섞어 올려 주면 되는 의외로 간단하네 하면서 만들어 볼 수 있는 음식이에요.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가는 무렵 다른 메뉴는 안될까요? 큰애의 말에.. 참치오이롤초밥 먹을래? 했더니 냉장고에 크래미도 있던데요. 라고 해 주는 큰애에요. ㅎㅎ 언제 봤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재료를 다 같이 찍은 사진은 없네요. 참치 오이롤초밥 만들기 재료는 참치캔100그램 1개,크래미작은것 3개, 오이한개,다진양파 2숟갈,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려 씻어 주고요. 반으로 잘라서 감자칼로 얇게 끝까지 쭉 내려 주면 되어요. 그래서 따로 소금으로 절이지 않아도 되고 잘 말아져요. 요렇게 쭉쭉 여러 장 만들어 주었어요. 단 힘조절 좀 해서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더라고...
아이들이랑 3끼를 챙겨 먹으니 반찬을 뭘 해야 할지 색다른 메뉴를 만들어 줘야 한끼 식사 맛있게 하지 싶어서 평소 좋아하는 계란말이에 참치캔 하나 열어 만들었어요. 평소 참치전을 구워 주었을때보다 더 잘 먹어서 다음에도 이렇게 참치계란말이를 해 주어야 겠더라고요. 참치계란말이 레시피 재료는 작은 참치캔 하나와 달걀 3개, 대파,당근,양파 준비를 했어요. 여기에 저는 나중에 계란 하나를 더 넣어 주었어요. 채소는 다 다져 주고요. 애들이 크지 않음 잘게 다져 주고요. 울애들처럼 좀 크면 많이 다지지 않아도 된답니다. 참치캔의 기름은 쫙 빼주고요. 계란 3개랑 잘 풀어서 여기에 후추만 뿌려 준비했는데요. 저는 참치캔이 짭조름해서 후추만 뿌려 주었는데요. 혹시나 간이 좀 된걸 좋아하면 소금도 조금 뿌려 주면 되겠죠. 요렇게 잘 섞어 준 후 팬을 달궈 주고 난 후 식용유 넣은 후라이팬에 계란물을 넓게 부워 주었어요. 우선 반만 부워 주었는데요. 계란말이처럼 돌돌 말아주면 되는데요. 저는 좀 매끈하게 되지 않아서 계란 한개를 더 풀어서 팬에 마지막에 부워 모양을 다듬어 주었어요. 말다가 예쁘지 않음 이렇게 말아줘도 되죠. 금방 썰지 말고 조금 식은 후 썰어 두면 되죠. 속이 꽉 찬 계란말이에요. 평소에 먹는 계란말이랑 또 다른 맛인데요. 우리집은 그냥 하나씩 집어 먹더라고요. 애들이 참 좋아하네요. 살짝 칼을 눕혀 썰어 주면...
가볍게 한끼는 빵은 어때? 저도 밥을 참 좋아하는데요.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 간단하게 한끼로 빵을 먹게 되더라고요. 지난번에 온 쌀빵이 있다 보니 하나 꺼내 넣고 뭘 만들어 줄까 고민하는데요. 오늘은 조금 불과 거리가 있는 참치오픈샌드위치 만들어 보았어요. 빵을 하나만 내어 놓았기도 해서 위에 빵을 올리기엔 양이 부족해서 오픈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참치오픈샌드위치 만들기 재료부터 한번 찍어 보았어요. 집에 있는 100그램의 참치캔하나, 양배추,빵,양파반개,계란 두개, 상추 사진에 없지만 피클도 준비했어요. 나중에 보면 피클이 보일거에요. 냉장고에서 자고 있는 채소들 챙겨 보았어요. 먼저 계란부터 완숙으로 한번 삶아 보았어요. 계란없다면 불없이 만들 수 있는 참치샌드위치인데요. 저는 계란 하나 올려 주려고 삶아 준비를 했어요. 물이 끓으면 10분 정도 익혀서 찬물에 식혀 주면 계란준비 끝~ 빵은 적당히 빵칼로 썰어 주면 되고요. 바삭한것 좋아하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좋고 토스트기에 구워도 좋고 팬에 구워 준비해도 되죠. 저는 썰어 바로 먹었어요. 오이피클 몇개만 썰어 준비하고요. 양배추도 베이킹소다에 담궈 씻어주고 식초 한방울 떨어뜨려 잘 씻어 준비해서 채썰어 주고 자세히 보심 양파도 보일 거에요. 양파는 다져 주었어요. 저는 맵지 않아서 그냥 넣어 주었는데 양파가 맵다 싶음 찬물에 담궈 매운 맛을 빼 주면 된답니다. 참치캔은 속 국...
평소 안하는 흰 쌀밥도 하고 자기전에 스팸무스비 만들기 해서 아침으로 내어 주겠단 마음을 먹고 있던터라 일어나서 밥지어지는 동안 다른 재료 준비하니 딱 맞네요. 40분이면 완성이 되는데요. 다른 김밥 재료 보다 준비하는 것도 간단해서 더 만들기 편한데요. 속에 김치 좀 넣어 주면 좋았을 걸 싶었던 메뉴에요. 계란과 참치 그리고 스팸만 넣다 보니 애들은 좋아하네요. 저는 간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 간편해서 좋고요. 애들 잘 먹어 주니 만족합니다. 간단한 스팸무스비 만들기 재료는요. 젤 중요한 스팸 한통,계란,참치 , 그리고 여기 없지만 김밥김 있음 된답니다. 그리고 참 밥요! 들어가야 할 밥이 있어야죠. 저는 밥 한다고 같이 찍지는 않았어요. 들어가는 재료들은 더 넣어 주셔도 되고 아니면 정말 간단하게 스팸이랑 계란만 넣어도 되는 스팸무스비 만들기랍니다. 밥하는동안 젤 먼저 한 건 달걀지단을 부쳐 주는 일이에요. 달걀이 작은 사이즈라 저는 4개를 풀어 준비했어요. 여기에 다른 채소들도 좀 넣어 주면 좋고요. 저는 파만 조금 넣어 주었어요. 간은 따로 하진 않았어요. 짭조릅한 것 좋아하면 살짝 하시고요. 저는 패쓰 했어요. 그리고 계란을 좀 도톰하게 구워 주었어요. 모양도 네모지게 구워 본다고 구워 스팸사이즈로 잘라 주었어요. 계란 구운 후 스팸을 이제 구워 봅니다. 스팸은 캔도 챙겨야 해요. 우리집엔 따로 틀이 없기에 스팸통으로 만들...
저녁에 자기전에 뭘 먹어야 아침을 먹고 갈까?아침 잠을 더 자고 싶은 아이와 남편을 위해서 생각하다가 늦잠을 자 버린 오늘 아침~다행히 어제 저녁에 남은 밥이 밥솥에 있고 얼른 만만한 주먹밥 만들기를 해서 먹고 가자! 닭가슴살 손질은 늦었고 참치캔이랑 오이가 있어서 둘을 넣어 주고 김가루를 조금 더 넣어 주기로 했다. 참치오이주먹밥 만들기다!하나씩 오며가며 눈 감고도 먹고 갔다. 오늘도 이렇게 먹고 가는 아이랑 신랑을 보니 뭔가 할일을 끝낸 느낌이다. 밥 한공기 참치캔 100그램,오이 조금만 있어도 만들 수 있고난 여기에 김가루를 더 추가했다. 김자반이 넣어도 좋을 듯 오이는 채썰어 준비를 했다. 절이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 요렇게 준비하고 소금 조금 넣어서 조물조물 10분 절여 주었다. 그리곤 씻어서 짠맛을 제거해 주고 물기 꼭 짜 주면 된다. 참치캔은 체에 받쳐 기름기를 제거해 줘도 되고 요렇게 누름 쉽게 기름제거가 되기도 한다. 꾹 눌려 주면 되니까 절인 오이랑 밥 넣고 기름제거 한 참치도 넣어 주고 이렇게 담아서 소금 쪼끔이랑 참기름 한숟갈 통깨도 넉넉히 넣어 잘 섞어주면 된다. 반은 그래도 하고 반은 김가루를 넣어 주먹밥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김가루를 넣으니 더 맛있다고 하였다. 아삭하게 씹히는 오이랑 참치만 넣어도 간단하게 주먹밥 만들기가 가능하다는 것! 시원한 열무물김치랑 같이 내어 주었더니 잘 먹는 ...
아침에 뭘 만들어야 하나 고민이 많은 요즘 ~뭘 하나 먹이려고 노력중인 저.. 그래서 요즘 이것저것 만들어 보는데 하나씩 집어 먹을 수 있는 쌈밥도 괜찮은 메뉴중의 하나다. 재료는 상추랑 양파 청양고추,참치캔 작은거 하나만 있음 된다. 채소썰어 준비하면 된다. 파랑 고추 썰어 주고 양파도 작게 썰어 주면 끝~ 파기름을 내어 주면 되는데 참치캔 속의 기름을 짜 파랑 같이 볶아 주었다. 파기름이 나면 다진양파 넣어 볶아 주면 되고 백종원 참치쌈장 만드는 법을 참고해 보았다. 된장과 고추장은 1:1비율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나는 집된장이라 조금 짜게 느껴져서 한숟갈씩만 넣어 만들었다. 애들 먹을 시간도 없고 해 많이 만들면 다 먹지 못하기에 이렇게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다진마늘도 한숟갈 넣어 주고 잘 섞어 주고 난 후 물 반컵을 넣어 주었다. 그리고 한번 보글보글 끓어 주고 난후 고춧가루 1숟갈이랑 올리고당 한숟갈을 넣어 또 끓어 주었다. 참치캔 기름제거하여 두었던 것을 넣어 주었다. 이렇게 넣어서 잘 저어 준 후 끓어 주었다. 마지막에 넣어주는 건 청양고추!그리고 참기름 한숟갈,이렇게 넣어 잘 섞이게 해 준 후 밥을 상추에 싼 후 위에 올려 주면 완성이 된다. 밥은 그냥 올려도 좋고 참기름과 소금 간을 하여 김밥만들때처럼 그렇게 간을 해서 올려도 괜찮다. 난 그냥 밥으로 만들었다.
참치캔 여러가지가 있죠. 항상 가장 기본으로 사오는 편인데눈에 고추참치캔이 보이더라고요. 3개씩 판맬 해서 담아왔어요. 고추참치캔을 3개 사와서 뭘 만들어 볼까 많이들 그냥 비벼 먹는다가 많아서 그냥 비빌까 하다가 고추참치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만들기 괜찮더라고요. 김치볶음밥에 넣어 보았더니 애들입맛에 잘 맞나 봐요. 김치는 양념을 씻어 준 묵은지에요.고추참치가 양념이 되어 있어서 그 맛을 그대로 먹어 보기 위해서 저는 양념을 씻은 김치랍니다. 양파1/4정도만 넣고 둘이서 먹을 정도의 양으로 만들어보았어요. 감자도 들어 있고 당근도 양파도 들어 있고 토마토소스며 양념도 다 들어 있기에 그대로 먹어도 맛있죠. 김치랑 양파 조금 작게 썰어 주었어요. 팬을 달궈 식용유 한숟갈과 참기름 한숟갈 넣어서 달달 볶아 주었어요. 양파가 어느정도 익어 투명해 지면 밥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밥 한그릇을 넣어 볶음 두명이서 먹을 수 있으니까요. 밥 잘 섞어서 볶아 주다가 고추참치한캔 다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다른 것 넣지 않고 이대로 잘 섞어 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볶음밥 만들기 아주 쉽죠.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침에 내어 놓아도 잘 먹네요.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야했는데 시간부족으로 이렇게만 담아 주었어요. 아침밥 먹기 힘들어하는 가족들 뭘 만들어 줘야 할지 고민스럽기만 하네요. 다음엔 주먹밥을 만들어 줄까봐요.뭐든 ...
오늘부터 비온다는 소식에 아침에 초간단 참치김치찌개 한 냄비 끓어 보았어요. 아침엔 맑은 국을 자주 끓어 먹는데 아침에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어 고민했는데요. 감자국이랑 계란국, 미역국을 아침에 끓었더니 이렇게 한번은 끓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 끓었더니 신랑님이 젤 좋아하네요. 김치찌개는 고기죠. 돼지고기 들어간 칼칼한 김치찌개라는 아이들~ 익숙하지 않은 맛인가 봐요. 신랑은 맛있다고 하면서 먹고 갔고요. 며칠 전 모임에서 언니가 고추참치캔 하나 넣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길래 저도 집에 있는 고추참치를 꺼내서 넣어봤어요. 맞네요. ㅋㅋㅋ 내 손이 덜가고 맛있고 그래요. 참치캔은 항상 오리지널스타일로 사는 편이라 고추참치를 산 지도 올해들어 먹어 본 것 같아요. 먹어보니 간편하더라고요. 비벼 먹기도 좋고 ~ 한번씩은 먹기 괜찮은 메뉴 김치찌개에도 고추참치를 넣어 보세요. 고추참치캔요리 재료 준비해요. 고추참치캔 한개,김치 한접시,양파 1/4개, 파 준비했어요. 아주 간단하게 초간단이라고 했죠. 따로 양념도 많이 넣지 않았습니다. 김치도 평소보다 적게 준비를 했어요. 일반 참치캔보다 고추참치라 참치의 양이 적을 거라 생각이 들어서 김치도 조금 적게 잡았어요. 양파 채썰고 냄비에 양파 넣고 참기름 두르고 중불에서 볶다가 김치를 넣고 같이 볶아 주었어요. 달달 볶아 주고 생수 넣어 주고 고추참치캔도 한통 그대로 다 넣어 주었어요. 요렇게 다...
며칠전에 먹고 남은 옥수수캔이 있어서 뭘 만들지? 얼른 먹어야 할건데 .. 그래서 참치옥수수전을 만들기로 했어요. 가장 간단하다는 이유이며 그래도 옥수수를 다 넣어 먹을 수 있기엔 이 요리가 젤 낫지 않을까 싶어서 만들었더니 역시나 금방 동이 나네요. 난 참치 별로인데 라고 하는 큰애도 잘 먹네요. 이번주는 큰애가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기에 두아이입맛에 맞게 점심을 또 차려야 해서 반찬고민에 빠집니다. 참치옥수수전 재료 준비해요. 참치캔 150그램 옥수수 190그램정도 , 계란두개,파,청양고추 한개, 부침가루2숟갈 준비했어요. 재료 준비하기가 무척 간단하죠. 이렇게 참치캔의 기름제거해서 준비하고 옥수수캔도 뭐 물기제거하고 파랑 청양고추는 작게 썰어 준비하면 되니까 준비과정이 그리 복잡하지 않아서 좋답니다. 모든 재료 다 넣어 주기! 부침가루 2숟갈 정도 넣어 주고 계란 두개도 풀어 주고요. 부침가루이고 참치캔이라 따로 간은 더하진 않았는데요. 우린 그냥 이대로 먹어도 충분히 간이 되었기에 그래도 먹었어요. 간이 싱겁다면 양념장을 만들어 먹는 것이 괜찮을 것 같아요. 짜게 만드는 것 보단.. 식용유는 좀 넉넉히 넣어 주고 지글지글 구워 보았어요. 그냥도 다 먹는거라 계란이 익는 정도로 구워지면 되니까 앞뒤로 잘 구워 주면 되죠. 평소엔 다른 양파나 파프리카 넣어서 만드는데 요렇게 두가지 정도로 해서 넣어도 맛이 괜찮아요. 참치옥수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