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으로 만드는 맛보장 당면요리 모아 봤어요~
당면 다들 좋아하시지요~
제가 누들러버인데 당면도 넘 넘 좋아해 당면요리 자주 해 먹는데
언제 먹어도 맛있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ㅋ
간단하면서도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당면요리 만나 보세요:)
- 콩나물잡채는 콩나물과 당면, 깻잎을 주재료로 함
- 매운 양념을 사용하여 입맛을 돋움
- 콩나물은 꼬리를 떼고, 당면은 물에 담가 불림
- 깻잎은 꼭지를 떼고 먹기 좋게 썰어줌
- 양념장은 진간장, 굴소스, 고춧가루, 맛술, 황설탕, 올리고당, 다진마늘, 깨소금 등을 사용
- 팬에 불린 당면, 콩나물, 양념장 순으로 담고 물을 부어줌
-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3~5분 정도 익힘
- 당면이 물기를 빨아들이면 깻잎을 넣고 참기름, 후추, 깨소금을 넣어 볶음
- 매운 콩나물잡채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음
- 콩나물과 당면의 식감이 어우러져 매력적임
- 콩나물당면무침은 콩나물과 당면을 이용한 간단한 밥반찬
- 콩나물 대가리와 꼬리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준비
- 냄비에 물과 소금, 식용유를 넣고 콩나물을 3분 정도 데침
- 당면은 불리지 않고 바로 삶아 준비
- 볼에 콩나물과 당면을 담고 무침 양념을 넣어 무침
-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하면 완성
- 콩나물과 당면의 식감이 조화롭고 매콤함이 특징
- 잡채가 생각날 때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
- 날씨가 쌀쌀할 때 뜨끈한 국물이 필요함
- 소고기파국은 해장국으로도 좋음
- 소고기국 레시피는 다음과 같음:
- 재료: 소고기 양지 200g, 대파 2개, 무 80g, 당면 100g, 물 1.5L
- 양념: 참기름 2스푼, 국간장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멸치액젓 0.5스푼, 맛술 2스푼, 다진마늘 0.5스푼, 소금 약간, 후추 약간
- 무는 먹기 좋게, 파는 3~4cm 길이로 썰어 준비
- 냄비에 소고기와 무를 넣고 국간장 1스푼과 참기름 2스푼 넣고 볶아줌
- 고춧가루 2스푼 넣고 10초간 더 볶아준 후 물 1.5L 붓고 끓여줌
- 파를 먼저 넣고 푹 끓이는 것이 중요
- 다진마늘과 액젓 반스푼씩, 국간장 1스푼 넣고 간 맞춘 후 당면 넣고 3분 더 끓여줌
- 마지막에 후추 약간 넣고 마무리하면 소고기파국 완성
- 국물에 뜨는 거품은 불순물이므로 걷어내는 것이 좋음
- 취향에 따라 두부나 콩나물, 청양고추 추가 가능
- 육수 없이 맹물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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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에 만든 잡채가 남아 다양한 요리 가능
- 남은 잡채로 김말이, 계란만두, 덮밥, 계란말이 등 가능
- 오늘은 잡채를 활용한 부추만두 레시피 소개
- 잡채 만두소는 잡채와 굴소스를 섞어 간단히 완성
- 만두피 반죽은 밀가루, 물, 달걀, 소금을 넣어 반죽
- 반죽은 체에 한번 내려주면 좋음
- 팬을 달군 후 불을 최대한 낮추고 식용유를 두른 후 반죽을 올림
- 반죽에 잡채를 올리고 반으로 접어 노릇하게 부치면 완성
- 부추만두는 간식이나 야식으로 좋음
- 초간장은 물, 간장, 식초, 설탕을 섞어 만듦
- 청경채를 잡채에 넣어 식감과 맛을 살림
- 잡채에 들어가는 재료는 당면, 청경채, 양파, 당근, 식용유, 다진파, 다진마늘 등
- 당면은 찬물에 30분~1시간 정도 불려 사용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파와 다진마늘을 볶아 향을 낸 후 양파와 당근을 볶음
- 불린 당면과 양념을 넣고 볶은 후 청경채를 넣어 볶음
- 마지막으로 참기름, 깨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춤
- 청경채잡채는 손님 초대요리나 홈파티 요리로 적합
- 고기 대신 청경채를 넣어 가볍게 만든 잡채로 연말 손님 초대요리로도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