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따뜻하게 해 소화에도 도움을 주는 부추반찬 5가지 모아 봤어요~
부추한단 구입하면 양이 많아 한가지 요리로는 부족하지요~
향긋한 부추로 다양한 부추반찬 만들어 영양도 가득 챙겨 보세요^^*
- 집에 마땅한 반찬이 없어 콩나물을 이용해 반찬을 만듦
- 콩나물에 부추를 넣어 향을 더함
-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부추는 2cm 길이로 자름
- 콩나물은 물 1/2컵, 소금 1스푼, 식용유 1스푼을 넣은 냄비에서 3분간 삶음
- 삶은 콩나물에 다진 마늘, 국간장, 고춧가루, 소금을 넣고 버무림
-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함
- 콩나물과 부추의 식감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짐
- 콩나물은 찬성질, 부추는 따뜻한 성질로 음식궁합이 좋음
- 두부는 신선한 식재료로 단백질이 풍부하며, 밥과 반찬으로 적합
- 부추두부전은 두부, 부추, 달걀, 카레가루, 맛술, 식용유, 전분 등을 사용
- 두부는 삼각형 모양으로 썰어 밑간을 하고, 부추는 잘게 썰어 달걀과 섞음
- 두부에 전분옷을 입히고 달걀물에 담가 앞, 뒷면에 달걀옷을 입힘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두부를 부치면 부추두부전 완성
- 부추두부전은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아침메뉴
- 카레 풍미와 부추의 향이 더해져 특별한 맛을 제공하며,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음
- 봄이 오기 전 아침 기온이 낮아 따뜻한 국이 필요함
- 10분 만에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국으로 부추계란국을 추천
- 부추계란국은 부추, 달걀, 물, 코인육수 등 간단한 재료로 구성
- 부추는 3~4cm 길이로 썰고, 달걀은 맛술을 넣어 곱게 풀어줌
- 냄비에 물과 코인육수, 멸치액젓, 굴소스를 넣고 5분간 끓인 후 부추를 넣음
- 달걀물을 붓고 후추를 넣은 후 화르륵 끓여 마무리
- 부추계란국은 자취생 요리로 적합하며, 쉽고 간단함
- 부추계란국은 자극적인 맛 없이 담백하고 부드러워 아이들에게도 좋음
- 제철 식재료인 재첩을 이용해 초무침을 만듦
- 재첩은 1년 중 지금이 가장 맛있음
- 재료는 재첩 1Kg, 부추 70g, 양파 40g, 당근 30g, 빨강파프리카 1개, 청양고추 2개
- 무침 양념은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식초 2.5스푼, 매실청 2스푼, 멸치액젓 1스푼 등
- 재첩은 스테인리스 볼에 소금 1스푼, 물 2L 붓고 6시간~12시간 정도 해감 필요
- 재첩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윗물만 따라내 다시 끓여 소금으로 간함
- 재첩초무침은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좋음
- 재첩은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 좋음
- 타우린과 비타민이 풍부해 해독작용, 간기능 강화, 피로회복, 숙취해소에 도움됨
- 바쁜 아침에 간단한 밥반찬을 선호함
- 부추계란볶음은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음
- 재료는 계란, 부추, 미니 파프리카, 올리브유, 굴소스, 소금 등
- 계란물에 우유, 맛술, 소금을 섞어 준비함
-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계란물을 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듦
- 부추와 주황색 미니 파프리카, 굴소스, 소금을 넣고 볶음
- 마지막에 검정깨, 후추, 참기름을 넣어 섞음
- 부추계란볶음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다이어트 아침반찬으로도 좋음
- 스크램블 에그와 부추가 잘 어우러져 건강에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