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아침 후다닥 끓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아침국 5가지 모아 봤어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국은 먹고나면 속이 편안하고 든든해야 하지요~
호로록 한그릇 먹고나면 속 편안하고 든든한 아침국 만나 보세요^^*
- 비 오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남
- 아침에는 국물이 필요함, 특히 황태국이 좋음
- 황태국에 감자를 추가하면 담백하고 고소함
- 감자황태국은 밥 없이도 든든함
- 황태국에 감자를 넣으면 별미임
- 감자황태국의 재료는 황태채, 감자, 달걀, 대파, 다시마 등
- 황태국의 핵심은 들기름이며, 들기름이 없으면 참기름도 가능
- 감자황태국은 해장국으로 좋으며, 속을 편안하게 해줌
- 감자와 황태채는 서로 부족한 영양성분을 채워줌
- 아침에는 자극적인 매운맛보다 담백한 맑은국이 좋음
- 황태콩나물국은 콩나물 비린내를 잘 잡으면 맛이 보장됨
- 육수 대신 쌀뜨물로 끓여도 깊은 감칠맛이 남
- 황태채는 가위로 잘라 물에 담가두면 부드러워짐
- 콩나물은 꼬리를 그대로 두고 대가리의 껍질을 벗겨 준비함
-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황태채와 무를 볶은 후 쌀뜨물과 황태 불린물을 부어 끓임
-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닫은 후 3분 정도 끓인 후 새우젓국물과 참치액을 넣고 10분 더 끓임
- 마지막에 파를 넣고 후추를 뿌려 마무리함
- 달걀이나 두부를 넣어도 좋지만, 깔끔한 맛을 선호한다면 넣지 않는 것이 좋음
-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고 기분이 좋음
- 콩나물된장국 레시피를 공유함
- 재료는 콩나물, 모둠어묵, 대파 등
- 어묵은 끓는 물에 헹궈 첨가물을 제거함
- 콩나물은 꼬리를 제거하고 물에 헹궈 씻음
- 물 1500ml에 콩나물을 넣고 7분 정도 끓임
- 된장, 새우가루, 맛술, 황설탕, 어묵 등을 넣고 5분 정도 끓임
- 마늘, 액젓,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파와 후추를 넣음
- 콩나물된장국은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음
-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음
- 봄이 오기 전 아침 기온이 낮아져 따뜻한 국이 필요함
- 10분 만에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국으로 부추계란국을 추천
- 부추계란국은 부추와 달걀, 물, 코인육수 등을 사용
- 부추는 3~4cm 길이로 자르고, 달걀은 맛술과 함께 풀어줌
- 냄비에 물과 코인육수, 멸치액젓, 굴소스 등을 넣고 끓인 후 부추와 달걀물을 넣어줌
- 마지막으로 후추를 넣고 끓여 마무리
- 부추계란국은 자취생 요리로 적합하며, 쉽고 간단함
- 국은 매운 음식이나 김밥과 함께 먹으면 좋음
- 오늘은 경칩, 봄나물 중 향긋한 쑥을 선택
- 쑥국에 된장 대신 홍합을 넣어 담백하게 끓임
- 홍합쑥국은 아침국으로 적합하며, 바다향과 쑥향이 조화로움
- 쑥에 콩가루옷을 입혀 쓴맛을 잡음
- 홍합은 수염을 제거하고 소금물에 헹궈 손질
- 홍합국물에 다진 마늘과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춤
- 콩가루옷 입은 쑥을 넣고 살짝 끓여주면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