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를 장수하게 하기 위해서는 수질 관리가 필수 이구요. 환수 주기에 맞춰 어항 환경에 맞춰 너무 많지 않은 양의 환수가 꼭 필요합니다. 먹이량이 너무 많아도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겠어요.
01.장수하는 구피 키우기 꿀팁, 수명 다했을까?
초보 물생활 1년쯤 하다보니 수명이 다해 죽은 구피를 보니 아쉽더라구요.
구피의 수명은 보통 1 ~ 3년 정도라 하고요.
어항 환경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먹이 급여량이 많은 경우 대사가 빨라져 노화가 빨리 일어나게되어 수명이 짧아질 수 있구요.
브라인쉬림프 같은 생먹이는 발색과 이쁜 바디 유지에는 도움이 되지만 노화촉진으로 빨리 죽을 수 있어요.
과밀 사육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아 빨리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을거 같고요.
수온이 너무 높은 경우에도 빨리 죽을 수 있다고 하니 22 ~ 24도 정도를 맞춰 주는 것이 좋겠어요.
02.구피 수명은?
구피 수명은 보통은 1 ~ 1년 6개월 정도라 하구요. 장수하는 구피는 3년 정도 까지도 산다고 해요.
구피가 오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좋을텐데요.
구피를 키우기에 적합한 어항은 자반 어항 정도 이구요.
과밀이 되지 않도록 개체수 조절도 필요하고요.
먹이는 아침 저녁으로 한꼬집 정도 개체 수에 맞게 적당히 급여하는 것이 좋구요.
구피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수질 관리가 필수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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