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실리 파스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숏파스타인데요.
저는 긴 면으로 된 파스타보다 이렇게 숏으로 되어 스푼으로 가볍게 퍼먹을 수 있는 숏파스타를 선호하는데 그 중 애용하는게 푸실리랍니다. 푸실리는 면이 나선형으로 되어 있어 사이사이에 소스가 잘 배이기 때문이거든요. 그리고 숏파스타는 삶은 후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간단한 간식도 되기 때문에 가득 사두는 편이랍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푸실리 파스타를 이용한 파스타레시피 3종 모음집입니다.
다진 참송이가 푸실리 면 사이에 껴서 짭짤하고 쫄깃하게 먹을 수 있어요! 다른 면보다 다진 버섯이랑 잘어울려서 주변에 이리저리 레시피 공유만 하고 다닐 정도였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이렇게 치즈를 녹여서 만드는 파스타도 저는 숏파스타를 자주 사용하는데 푸실리 사이에 짭짤하고 고소한 페타치즈가 잘 배어들더라구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바질은 페스토만 만들어 보셨나요? 바질 잎으로 오일과 함께 섞어 만들고 짭쪼롬하고 육향 가득한 초리조 넣어 만드는 파스타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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